사돈 어른의 나쁜 손 (처음 맛본 며느리의 참맛) 7화
무료소설 사돈 어른의 나쁜 손: 보고 들으면서 쉽게 읽는 소설감상
작성자 무료소설 조회 1,457회 작성일소설 읽기 : 사돈 어른의 나쁜 손 (처음 맛본 며느리의 참맛) 7화
여자는 눕혀놓으면 본능적으로 두 다리를 올려 벌린다.
며느리 역시 처음에는 안된다고 난리를 치더니, 이제는 지가 안달이나 콘돔을 벗기고 있었다.
그녀는 다리를 올려 시아버지에게 빨리 박아달라고 안절부절못했다. 당신이 원하던 콘돔을 벗겨주었으니, 어서 들어와 마음대로 해달라고 난리였다.
하지만 형철은 넣지 않았다. 이제 주도권은 형철에게 왔다. 천천히 맛을 음미하며 먹고 싶었다.
형철은 콘돔이 빠진 육봉을 벌렁거리는 음부에 박는 대신 사타구니에 입을 댔다.
무성한 수풀을 헤치고 예쁘디예쁜 주름 잡힌 똥구멍까지 핥았는데, 그곳 역시 털이 무성했다.
“아아! 오호홍홍. 난 몰라요. 더러워요. 오옹홍.”
“더럽긴. 우리 아가는 똥구멍도 정말 예쁘고 귀엽게 생겼구나.”
여자는 본래 똥구멍을 핥아주면 힘을 못 쓰고 발라당까지는 걸 형철은 경험을 통해 잘 알고 있었다. 성 경험이 적은 여자일수록 똥구멍을 핥아주면 수치심을 이기지 못해 끝내는 굴복하게 되어있었다.
그런데 며느리는 대학에서 공부는 안 배우고 씹만 배웠는지, 오히려 더 빨아달라는 듯 엉덩이를 들이대었다.
똥구멍은 며느리가 쏟아낸 샘물과 시아버지가 흘린 침이 섞여 흥건하게 젖어 있었다.
며느리가 너무 나대서 흥미가 좀 떨어졌지만, 형철은 항문을 열심히 빨아댔다.
그런데 요상했다. 좀 남달랐다. 힘차게 꼼지락거리는 며느리의 보짓살이, 그 꿈틀거림이 다른 여자와 남달랐다.
조금 전까진 어떻게 하면 보지를 빨리 먹을 수 있을까라는 조급함에 넣기에 바빠 자세히 보지 못했는데, 이렇게 자세히 보니 이 세상의 온갖 보지를 모두 섭렵했다고 자부해온 형철로서도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젊어서부터 온갖 종류의 여자를 골고루 경험했지만, 며느리처럼 별나게 생긴 보지는 처음 구경했다.
다방 여종업원에서부터 여염집 새색시, 처녀, 거기다 비구니 등 온갖 여자들을 다 섭렵하며 맛보았지만, 며느리처럼 그렇게 꿈틀거리는 보지는 처음이었다.
신기하기도 했고 기분도 좋았다. 이런 보지가 내 며느리라니!
소음순이 걸레처럼 너덜너덜하게 발달한 것이나, 빈번한 자위행위로 음핵이 빠져나오고 길쭉해진 것쯤은 눈감아 줄 수도 있었다.
그러나 며느리의 보지는 그런 문제가 아니었다. 그건 선천적인 문제였다.
태어날 때부터 남들과는 다른 보지를 달고 태어난 거였다.
소음순이 발달하고 음핵이 비정상적으로 발달하여 길게 늘어진 것은 처녀 때부터 남자들에게 심하게 빨렸거나 자위를 너무 과하게 즐긴 탓이겠지만, 소음순 속에 숨겨진 부분을 발랑 까뒤집어 벌려 보니 그 속에 연한 보라색을 띤 속살이 예쁜 꽃잎 모양으로 부풀어 있는 것을 무엇으로 설명할 수 없었다.
간혹 성욕을 참지 못해 스스로 갈보가 된 여자 중에 보지가 비정상적으로 발달하여 사
내들을 기쁘게 하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그런 갈보들도 며느리처럼 속살까지 신기하게 발달한 경우는 없었다.
며느리의 보지 속살이 쌍꺼플로 사실 의학적으로 본다면 좀 특이하게 처녀막 흔적의 예민한 부분 살점이 성감대로 발달한 사례였다.
보지 겉은 유독 발달한 음핵이 길게 늘어져 있었고 보지 속살은 쌍겹으로 있는 보지. 며느리의 보지는 마치 섹스만을 위해 만들어지고 태어난 보지 같았다.
이런 보지를 가진 며느리를 아들 놈이 제대로 해주지 않으니, 그 고통이 얼마나 심했을까 하는 측은지심마저 들었다.
그런데 그 측은지심이 안사돈까지 떠올리게 했다.
형철은 겹잎으로 발달한 보지 속살이 며느리의 선천적 체질 탓인지 아니면 안사돈으로부터 물려받은 것인지 궁금했다. 하지만 딸은 어머니 보지까지 그대로 닮는다고 믿는 형철이었기에 며느리가 이런 보지라면 틀림없이 그 얌전하고 우아한 안사돈도 며느리 못지않은 기묘한 보지일 거라 여겼다.
그 오랜 시간을 섹스 없이 인내했을 안사돈이 대단해 보였다. 엉큼한 형철은 벌써부터 며느리의 친정어머니 보지를 상상하며 흐뭇했다.
“세상에… 이런 보지도 있구나!”
형철은 다시 한번 며느리의 보지를 보며 감탄했다.
이런 보지를 가진 며느리를 들여놓고도 몇 년이 다되도록 여태 모르고 살아온 자신이 바보처럼 여겨졌다.
바지락, 새조개, 홍합, 말조개, 대합, 모시조개, 키조개, 씹조개, 구멍조개, 피조개, 참조개, 개조개, 살조개, 꽃조개, 소라 등등 온갖 여자들 조개 속살을 구경했지만, 며느리의 보지 속살처럼 오밀조밀하게 속살이 찌고 발달한 조개는 처음이었다.
두둑한 두덩을 손으로 까뒤집어 벌리자 그 속에 숨어 있던 살찐 조개가 큰 입을 벌리고 발랑 까졌다. 혓바닥을 넣어 오밀조밀한 속살을 핥았다.
음핵이 조갯살처럼 길게 늘어져 꼿꼿했다.
“어… 흐으! 호호홍헝. 거기! 거기! 아버님! 호호홍. 아흐… ,아흐, 호헝허홍.”
새빨갛게 독이 오른 음핵을 혓바닥으로 핥아줄 때마다 며느리가 우는 소리를 내더니, 마치 조개가 물을 뿌리듯 시아버지 얼굴에다 오줌을 싸대기까지 했다.
비릿한고 걸쭉한 며느리의 오줌에 날벼락을 맞은 형철은 더럽거나 역겨운 기분보다는 기분이 좋아졌다.
며느리가 절정의 쾌감을 이기지 못해 시아버지의 얼굴을 부여잡은 채 안간힘을 쓰고 버티고 간헐적으로 오줌을 물총 쏘듯 싸며 자지러지는 모양이 귀엽기도 하고 흥분을 더욱 배가시켰다.
게다가 며느리의 분비액이 비릿하면서도 야릇한 지릿내가 풍겨 사내의 동물적 욕망을 자극했다. 암내가 진동하고 있었다.
형철은 사슴 발목처럼 잘록한 며느리의 발목을 손으로 잡고는 똥구멍부터 핥아 올라가 분주하게 오르내리며 보지 속살을 자극했다.
꼿꼿하게 발기한 음핵까지 구석구석 후비고 나중에는 공알 밑부분을 핥아주자 시아버지의 머리를 두 손으로 부여잡으며 구멍을 활짝 열어 숨을 쉬듯 벌씬벌씬하며 빨기 좋게 벌려주었다.
“아버님! 거기! 거… 어기! 호오옹홍. 아흐으! 어머나! 어머… 나. 나… 난 못살아! 호오홍옹.”
며느리가 그처럼 헐떡이며 자지러지는 모습이 형철의 눈에는 너무나 사랑스럽고 예뻐보였다. 며느리의 똥구멍과 음핵 언저리에는 자위를 즐긴 후 미처 씻어내지 못한 꼴마지가 잔뜩 끼어 있었다.
혓바닥을 오르내리며 쫄깃쫄깃한 똥구멍과 발랑 까진 속살을 핥아주는 동안 쾌감을 이기지 못한 며느리는 시아버지의 입에다 구멍을 비벼대며 오줌 싸듯 애액을 질질 싸질렀다.
노릿한 암내가 느끼하고 걸쭉해서 숙성한 식초처럼 강한 암내가 풍겼다.
형철은 며느리의 살찐 보지를 핥아주면서 다시 방망이에 콘돔을 꼈다.
그곳에 생자지를 넣기가 불안했다. 관장도 하지 않았는데, 괜히 박았다간 병이 걸릴 수도 있었다.
며느리는 시아버지가 왜 다시 콘돔을 끼는지 의아하게 생각했지만, 보지를 벌렁거리며 넣어달라는 듯 아우성쳤다.
하지만, 형철이 넣고자 하는 구멍은 그곳이 아니었다.
형철의 거대한 물건은 미친 듯이 요동쳤다.
방망이를 부여잡고 보지 구멍에 문질렀다. 꼿꼿하게 발기한 음핵에 자지를 문질러대자, 며느리는 헐떡이며 오줌을 연신 싸질러댔다.
형철은 보지와 함께 벌렁거리는 똥구멍을 바라보았다. 똥구멍이 정말 귀엽고 건강해 보였다.
똥구멍이 숨을 쉬듯 보지와 함께 벌어졌다.
자지를 새빨갛게 독이 올라 발기한 음핵을 문질러주다가 갑자기 똥구멍이 경련하며 벌어지자 그대로 그 구멍에 끼워 박으며 올라탔다.
똥구멍에 시아버지의 거대한 방망이가 들어오자 며느리가 다급하게 애원했다.
“아하아! 아버님! 호오홍홍. 그 구멍이 아니… 에요. 그… 구멍은… 그… 구멍은…. 어머! 호오홍옹.”
처음부터 안 넣으면 몰라도, 한번 넣은 건 빼지 않는다는 것이 형철의 생활신조였다.
한 번 넣은 건 죽이 되건 밥이 되건 빼면 안 되는 거였다.
형철은 더 강하게 다급하게 애원하는 며느리의 항문에 자지를 박아 넣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