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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의 성교육 (떼씹) 27화

무료소설 누나의 성교육: 보고 들으면서 쉽게 읽는 소설감상

작성자 조회 1,455회 작성일

소설 읽기 : 누나의 성교육 (떼씹) 27화


“좋… 아, 앙! 아아앙!!”

누나는 나한테 대답하다 말고 격렬하게 신음했다. 어느새 태경이 형이 누나를 잡더니 누나의 뒤에서 꽂아 넣어버렸기 때문이었다. 지영이는 자기 얼굴 바로 위에서 누나의 음부와 태경이 형의 거시기가 철퍽철퍽 결합해대자 안색이 백지장처럼 창백해졌다.

누나는 더 이상 지영이의 은밀한 곳을 핥지 못했다. 내 눈앞에서 누나가 뒤치기로 당하면서 앙앙 울었다. 나는 기절할 것 같은 지영이를 보다못해 지영이의 다리를 잡고 당겨 누나의 아래에서 빼냈다. 지영이는 희게 질린 얼굴로 자기 몸을 끌어당기는 손을 보다가, 그 손의 주인이 나라는 걸 깨닫자 허겁지겁 내 목에 팔을 두르고 내게 안겨오더니 갑자기 내게 입을 맞췄다.

…아. 이게 누나의 보지 맛인가.

나는 지영이의 입술을 마주 빨면서 그딴 생각이나 했고, 지영이는 아무것도 모르고 나한테 한참 입을 맞추다가 나를 울먹이는 눈으로 올려다봤다.

“좋… 좋아? 지훈아… 나… 나 너무 부끄럽고… 이, 이상하고…….”

“……어. 난 존나 좋아.”

“그, 그런…….”

“빨아.”

지영이는 술기운이 채 가시지 않았는지, 아니면 이 광란의 떼씹 분위기를 도저히 이길 수 없는지… 혹은 아직도 나에 대한 호감을 포기할 수 없는지 머뭇머뭇 내 걸 빨기 시작했다. 누나는 태경이 형한테 당하면서 좋다고 난리를 쳤고, 유리 누나는 진우 형이 얼마나 쑤셔댔는지 어느새 목이 다 쉬어 있었다.

진우 형은 유리 누나가 ‘흐아아앙… 아아아앙…….’ 하는 소리만 내자 슬쩍 유리 누나를 내려다보다가, 박았던 예의 커다란 대물을 꺼내서는… 이쪽으로 성큼 오더니 이번엔 지영이의 안에 그걸 밀어 넣었다.

“흐… 으흣, 으, 으읍……! 읍, 으음, 으으응!!”

지영이는 놀란 나머지 내 것에서 입을 떼려고 했다. 나야 지영이를 놔줄 생각이 없었으니까, 그런 지영이의 뒷머리를 콱 잡았지만. 지영이의 이가 내 것에 살짝 긁혔지만 아무래도 좋았다. 진우 형이 박아댔던 유리 누나의 보지는 동그랗게 구멍이 뚫려 제대로 다물어지지 않았다. 나는 그 보지를 슬슬 만지다가, 문득 유리 누나의 뒷구멍으로 손가락을 옮겼다. 그건 벌어진 보지와 다르게 꽉 다물려서 탱탱했다. 어설프게 입술을 놀리는 지영이의 펠라를 받는 둥 마는 둥 하면서 나는 유리 누나의 애널에 손가락을 콕 쑤셔 넣어버렸다.

“아앙, 아아앙!!”

한 손으로 지영이의 머리를 꽉 잡은 채, 다른 손으로 유리 누나의 엉덩이를 찌르고 있으니 기분이 참 죽여줬다. 의자왕이 부럽지 않은 기분이었다.

우리는 얽히고설켜서 마구 서로의 몸을 핥고, 물고, 빨고… 아무 구멍에나 박아대면서 쉴새 없이 즐겼다. 쌀 것 같으면 빼고 쉬다가 다시 몸을 부볐다. 그래도 둥둥 떠 있는 듯한 기분 좋은 감각은 좀처럼 사라지지 않았다.

문득 정신을 차려 보니, 누나가 앞뒤로 당하고 있었다.

“잠깐… 잠깐만, 나 죽을 것 같아… 아, 안 돼… 아아앙!!”

진우 형이 그 커다란 걸로 누나의 보지를 마구 범하고 있었다. 태경이 형은 키득대면서 진우 형과 자기 사이에 누나를 꽉 끼워놓고, 누나의 항문에 느긋하게 자기 걸 밀어 넣고 쳐올리며 누나의 가슴을 만져댔다.

“으흑, 흑! 아, 아아앙! 너, 너무 세… 아, 너무 세다고……! 아앙! 이 짐승들… 아, 아아앙!!”

나는 그걸 보면서 지영이의 뒤에 삽입하기 시작했다. 지영이는 거긴 해본 적 없다며 나를 피하려고 했지만, 나는 억지로 지영이를 잡고 지영이의 뒤에 기어이 잔뜩 선 내 것을 밀어 넣었다.

뭐랄까… 그건 또 앞쪽과는 다른 새로운 감각이었다. 물론 앞도 쫀쫀하게 조여드는 맛이 없는 건 아니었지만… 뒤는 받아내는 곳이 아니라 그런지 엄청나게 좁고, 근육이 탱탱했다. 애액과 타액, 쿠퍼액으로 범벅이 된 내 자지는 생각 외로 쉽게 지영이의 뒤를 뚫을 수 있었고, 지영이는 묘하게 달콤하게 들리는 비명을 질렀다.

“아흐읏……! 아, 안 돼… 거기… 거긴… 아, 흐으! 으으으응!!”

기분이 좋았다.

유리 누나가 장난기 어린 얼굴로 우리 사이로 기어들어 오더니, 내 음낭과 지영이의 음순을 빨아대다가 내 항문까지 혀를 댔다. 항문에 혀가 왔다 갔다 하니까 기분이 엄청 좋았다. 엉덩이까지 찌릿찌릿한 게 내가 내가 아닌 것 같은 느낌?

나는 짐승처럼 흥분해서 지영이의 뒤를 마구 범했다. 지영이는 내 기세에 못 이겨 그런 내 밑에서 반쯤 흐느끼며 가냘프게 몸부림쳤다.

그리고 누나도… 울면서 몸부림쳤다. 나는 누나를 봤다. 계속 누나를 봤다. 누나의 얼굴을 보면서 허덕이고, 누나가 미쳐가는 걸 보면서 즐기고, 흥분하고, 쾌락에 젖었다. 그래도 누나랑 나는 닿을 수조차 없었다…….

사람이 생각할 수 있는 모든 체위와 모든 짓을 죄다 저질러대며 광란의 갱뱅 파티, 미친 떼씹을 해대면서도… 나와 누나는 손가락 끝도 닿기 힘들 정도로 멀리 떨어져 있어야 했다.

누나가 특별히 나를 피한 것도 아니고, 다른 사람들이 주의해서 내 앞에서 누나를 멀리 떨어뜨려 놓은 것도 아니었다.

누나는 내 바로 앞에서 남자의 성기를 빨고, 정액으로 더럽혀진 음부를 보이고, 똥구멍까지 다 따먹히면서 앙앙거리고 몽롱한 얼굴로 늘어지곤 했다. 그런데도 나는… 이런 상황에서도 누나에게 차마 덤비지 못했다.

아예 누나의 눈을 가리고 모르는 사람인 것처럼 입을 꾹 다물고 해버리면 될까? …하지만 왠지 누나는 그래도 알 것 같았다. 저렇게 앙앙대다가도 내가 누나한테 덤벼들어 삽입하는 순간 ‘너 지훈이지?’ 할 듯했다.

누나는 예뻤다. 누나는 섹시하고, 아름다웠고… 누구보다 음탕하고 더럽고 추하기도 했다.

졸업식은 개뿔, 나는 내내 누나만 쳐다보고 있는데. …정작 누나는 본인이 즐기느라 정신도 없어 보이고. 하여간 또라이 같은 누나년…….

나는 그 열락의 현장에서 굳이… 누나의 얼굴에 슬그머니 싸버렸다. 쌀 곳은 많고도 많았는데, 부득불 누나의 얼굴을 노려서 사정했다.

누나의 얼굴에 내 정액이 잔뜩 튀었다.

태경이 형은 유리 누나의 엉덩이에 사정했고, 진우 형은 지영이의 가슴에 했다. 뭐… 그래 봤자 싸고 나서도 서로 비비고 만지고 물고 빨고 핥기까지 해서 곧 질척질척 뒤섞였지만…….

“으으… 아… 아, 정말 죽을 것 같아.”

“나… 난 이미 죽었어…….”

누나는 앓는 소리를 냈고, 유리 누나도 맞장구쳤다. 남자들도 지쳐서 헉헉대는 판에 여자들은 자세를 바로 하거나 다리를 오므리기도 힘든 것 같았다. 지영이는 아예 입도 못 열고 쌕쌕 숨만 몰아쉬었다.

“정말… 완전 난잡해. 좆물 봐, 끈적끈적…….”

“왜, 오래 참다가 싼 거라서 걸쭉하고 좋잖아? 맛있어.”

누나가 얼굴에 튄 내 정액을 손으로 닦아냈다. 누나의 손에서 내 정액이 흐르는 걸 보니 갑자기 다시 좆이 설 것 같았다. 안 세우면 절단한다고 해도 절대 안 설 것 같을 정도로 지쳐 있었는데, 누나가 손가락으로 내 정액을 닦아내는… 겨우 그 손동작에 나는 불끈했다.

유리 누나가 깔깔 웃으면서 몸에 묻은 정액을 손가락으로 슥 닦더니, 자기 입에 쏙 넣어 버렸다.

“…야, 김유리… 그거 누구 좆물인지 알고 먹냐?”

“누구 거면 어때. 으음… 맞춰 볼까? 나 그거 잘 맞추는데.”

유리 누나가 깔깔대며 몸 군데군데 묻은 정액을 장난치듯 쪽쪽 빨았다. 이건 니 거고, 이건 니 거고… 하는 걸 보니 헛웃음이 나왔다.

지영이는 다리를 움찔움찔하면서 좀처럼 다리를 모으지도 못하고 늘어진 상태였고, 누나는 유리 누나가 장난치는 걸 보다가 킥킥 웃었다.

…누나가 지금 손으로 닦아낸 건… 내 건데.

유리 누나에게 휘말렸는지, 누나는 자기 입에 그걸 넣어 버렸다.

“어머. 진하다, 이거.”

…누나가… 누나가 내 걸 먹었다. 먹어 버렸다.

나는 황당하게 진짜 서버렸다. 슬슬 정리하려던 누나는 내 쪽을 보다가 눈을 크게 떴다.

“…어머, 내 동생 아직 안 끝났나 봐. 너… 기력 있어? 지영이는 아주 기절한 것 같은데…….”

“와, 지훈아… 대박. 진짜? 진짜?”

누나는 전 남친인 태경이 형을 돌아보다가, 태경이 형이 황당한 얼굴로 나를 돌아보고 고개를 설레설레 젓자 진우 형을 돌아봤다.

“진우 씨, 한 번 더 콜?”

“…어.”

“히야… 짐승 1, 짐승 2… 난 최소한 3시간은 쉬어야 한다. 넷이서 해, 넷이서. 그치, 지영아?”

“…흐…….”

누나는 곤란한 얼굴로 손사래를 치는 태경이 형과 쓰러진 지영이를 내려다보다가, 진우 형에게 손짓했다.

“나… 나도 지금 상태가 영… 진우 씨, 내가 손으로 해줄게. 턱도 아파. 입으로도 못해.”

유리 누나는 쿡쿡 웃으면서 내 서 버린 거시기를 할짝 핥더니, 내 앞에서 다리를 크게 벌렸다. 유리 누나는 앞쪽 구멍도 뒤쪽 구멍도 동그랗게 벌어져 있는 게 어디다 쑤시든 상관없어 보였다.

진우 형은 누나의 가슴을 콱 쥐었고, 누나는 울상으로 진우 형의 자지를 흔들기 시작했다. 누나의 손이 까딱까딱 움직였다.

…내 빌어먹을 자지도 꺼떡꺼떡 춤을 췄다.

“…누나, 파이즈리.”

내 입에서 나온 말에 다들 나를 쳐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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