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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와핑 가족 25화

무료소설 스와핑 가족: 보고 들으면서 쉽게 읽는 소설감상

작성자 조회 1,165회 작성일

소설 읽기 : 스와핑 가족 25화

보희는 씹두덩이 시작하는 양쪽끝에서부터 혀바닥으로 전진했다. 씹두덩을 지나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았다.특히 나무는커녕 잡목도 하나 없는 백보지이기 땜이다.

 

드디어 계곡의 시작이다.

계곡의 입구에는 그곳을 지키는 바위가 있었으니 이름은 공알 또는 클리토리스라는 것이었다. 보희는 그 것이 아주 예민한 것을 잘 알고 혓바닥으로 지긋이 누르기도 하고 혀끝으로 달래기도 하였다. 공알 아래는 보희의 애무로 음수 즉 보짓물을 꽐꽐 내 뿜고 있는 연못이 있으니 이름은 보지탕 주로 좆이 목욕하는 곳이다.

그러나 보희는 혀를 좆처럼 꼿꼿이 세워 주저 없이 보지탕 속에 넣었다. 보지탕은 파란을 일으키고 전체가 용솟음쳤다. 어디선가 '아하.. 하아... 흐흐흥흥...' 하는 소리가 들려왔다.

이모는 이런 소리를 아랑곳하지 않고서 혀를 보지에 쑤시기도 하고 핥기도 하고 보지를 완전히 입속에 다 넣어버리겠다는 듯이 입을 크게 벌리고 빨아대기도 했다.

 

"응응응... 아아아하하.. 너무 좋아.....아~~~~`흥으응.."

"나.. 허허헉.... 쌀려나봐...이모는 보지를 너무 잘 빨아..."

"이...모. 나도 이모보지 빨고 싶어."

 

보희는 엉덩이를 돌려 은정이 얼굴 위에 올려놓았다.

은정의 눈 앞에 펼쳐진 광경, 크고 포동탱탱한 엉덩이는 희고 뽀해서 마치 둥근 달덩이 같았다. 항문의 구멍은 작고 깨끗하고 이뻤으며 보지는 보짓물을 흘리면서 벌렁거렸다. 은정은 자신이 여자이지만 한번 먹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의 보지였다.

은정은 보희의 항문 보지를 섬세하게 핥아주었다.

 

"오오오.... 은정아. 아주 잘하는데... "

"그래..그래... 거기를 빨아줘... "

"하하아아아앙... 혀로 보지를 찔러줘..."

 

두 사람이 쾌락에 들떠 서로의 몸을 탐하고 있는 동안에 언제부턴가 한사람이 쇼파에 앉아서 이들을 보고 있었다. 짙은 눈썹 푸르른 눈 뽀쪽한 코 약간 각진듯한 얼굴 한눈에도 서양 사람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쭉쭉빵빵인 동양의 두 미인이 레즈를 하고 있는 모습은 죽은 사람의 좆도 세우리 만치 에로틱 했다.그는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지퍼를 열고 좆을 꺼냈다.

양놈 좆이 모두 큰 것은 아니었으나 그의 좆은 포르노에 자주 등장하는 듯한 크기의 굵은 좆 이었다. 두 여자들의 행위에 만족스런 웃음을 띠우며 손으로 좆을 상하로 움직이었다. 좆끝에는 물이 찔끔 보였다.

 

 

보희가 그의 존재를 알고 소라치게 놀라며 바라보았다.

보희의 놀람에 얼굴을 들은 은정은 그 사내를 보더니 아무렇지도 않은 듯

 

"드랑. 오 달링 언제 왔어?"

 

그리고 드랑이 좆을 잡고 있는 모습에

 

"어머. 좆이 섯네. 하고 싶어?"

"이리와서 같이 즐길까?"

 

은정의 태도에 어리둥절하고 있는 보희에게

 

"이 사람이 내 애인 드랑이야."

"이모 같이 즐겨? 응?"

 

보희가 뭐라고 하기도전에 드랑은 보희의 뒤에 섰고, 은정이 좆을 몇번 빨더니 보희이모의 보지에 댔다.

드랑은 왜만한 양년보다 더 크고 포동탱탱한 보희의 엉덩이를 보자 입이 쫙 벌어지고 만족스러운 웃음을 짓으며, 은정이가 구멍에 맞추어 준 좆을 떨 듯이 밀어 넣었다. 드랑의 좆은 굵고 컸지만 보희의 보지에 쉽게 들어갔다.

 

"어맛. 악.."

 

뒤로부터 들어오는 좆을 느낀 보희는 희열과 흥분, 놀람으로 조그만한 비명을 질렀다.

보희의 보지는 통통할 뿐만 아니라 잘 발달했고 수축력이 좋았고, 이미 양놈과 해보았기 때문에 드랑의 좆을 받아들이는 데에는 어려움이 없었다. 바로 눈앞에서 커다란 좆이 이모의 보지속을 들락거리는 모습에 흥분된 은정은 한 손으로는 덜렁거리는 불알을 만지고 다른 손으로는 항문을 만져댔다.

 

"부걱걱... 퍽퍽. 찔...일..걱..뿌지지작작.... 푹푹푸....우....욱."

"쑥숙..쑥쑥쑤.......우욱....착차각작. 뿌작 ,뿌작, 뽀짝. 뽁작."

 

"아아아하아하...흥응흥으으응응응....학학학..."

"아아앙앙.. 나... 죽네.."

"보지가 찢어질 것 같애.."

 

"허헉. 역시 양놈 좆은 채워주는 맛이 있어..."

 

(아. 조카 애인과 하다니...그것도 양놈과....)

 

보희는 이런 생각에 더욱 흥분이 되었고 어찌할 바를 몰라서 눈에 보이는 은정의 보지를 마구 핥아댔다.

 

"아아아. 흐흥응흥응..."

"이모. 좋아.....아.."

 

"오우 예... 뷰티풀... 원더풀..."

"오호... 한국 보지 좋아."

 

"오...하니. 더 더 세게 박아줘..."

"more...more.. Your cock good....."

"cock goooooooood...... oh! yeeeee...yeees."

"fuck meeeeeeeee.....oooooohhhh!"

 

보희는 형언할 수 없는 흥분으로 한국말과 영어로 마구 떠들어댔다.

 

"ooooohhh. I`m fucked! yeeeeeeaaaaaa....."

 

"은정아. 니 애인이 이모 보지에 좆박고 있어...."

"은정아. 니 애인이 좆으로 나를 죽인다...."

 

 

은정은 빨던 불알을 입에서 떼고서

 

"이모. 내 남자 좆맛이 어때?"

"죽여주지? 드랑은 보기 드문 양놈이야....호호호..."

"드랑 좆은 우리 아빠 좆보다 더 큰 것 같애."

 

"드랑이 알아들으면 어쩔려구?"

 

"괜찮아. 드랑은 섹스에 관대해."

"그리고 아빠와 내가 한 것을 알아."

"걱정말고 즐기기나 해. 이모."

 

"오..오. 드랑. 내보지 좋아?"

"하니.... 네 좆 너무 좋아.."

"드랑. 정말 좋은 양놈 좆이야."

 

"나는 한국 보지 좋아해요."

"보희씨 보지는 도톰하고 잘 익어서 박는 맛이나."

"양놈인 내 좆 맛 어때?"

 

"goooooood. 네 좆 최고야...."

"더 세게 박아. 보지를 찢어줘..."

 

대화 중에도 보희의 보지는 끊임없이 수축하여 드랑의 좆을 죄였다 풀었다를 반복했다.

드랑은 엄청난 글레머가 죄여주는 보지의 감촉에서 오는 좆의 짜릿함, 은정이가 빨아주는붕알의 희열, 손가락으로 자극하는 항문의 쾌감 , 드랑은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대포알이 포신속으로 굴러가듯이 좆물이 튀어나온 좆선을 따라 이동하면서 밖으로 나왔다.

 

"쭉., 쭉, 벌컥, 버얼컥, 죽우우욱,"

 

"보희이모 나~~~~, 싸~~~~`으으응...."

 

"오호~~` 그래 그래 , 드랑. 드랑~~` 멋진 좆, 좆물을 보희의 보지에 싸줘........아하항...."

 

보희는 보희는 자신의 보지에서 폭발하는 드랑의 좆물을 느끼고 오르가슴으로 자신도 모르게 눈물을 흘리면서 좆물을 달라고 애원했다.

 

"우리는 그날 밤새도록 했어요.'

 

"그리고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예쁜 이모가 온다고 하니까 동양 여자를 밝히는 드랑이 좋아 어쩔줄 몰라해서 계획적으로 은정이가 저를 끌어들인 것이더라구."

 

보희의 이야기를 듣고 흥분한 보라는 한 손으로는 자신의 보지를 만지고 다른 손으로는 보희의 유방을 만지고 있었다. 명수는 이미 보희의 엉덩이를 들고서 스커트를 올리고 아무것도 입지 않은 보희의 보지를 만지작거리다가 좆을 꺼내서 박고 있었다.

 

"아~~~~ 형부... 좋아요."

"언니. 형부가 지금 제 보지에 좆을 박고있어......아아아아.."

 

"그래?"

"여보. 보희의 보지 맛은 어때?"

 

"쫄깃쫄깃한 것이 당신 보지 못지 않게 좋은데."

"이런 보지를 지금까지 가만히 놓아두었다니....."

 

비행기 속 세 사람의 섹스는 더욱 대담해지고 점점 농도를 더해갔다.

 

 

 

 

제 9 장.

 

 

드디어 지중해의 연안의 조그만 크레이스라는 해변도시에 일행은 도착했다. 살랑거리는 미풍, 혼잡하지 않은 도시, 바쁘지 않고, 완만하게 물 흐르듯 하며 자연에 호흡하듯이 움직이는 모습들은 여행휴가를 이곳으로 오기로 한 것이 잘 했다고 생각했다.

드넓게 펼쳐진 해변, 맑고 푸르른 바다는 보는 것만으로도 피로가 풀리고 아늑함을 느끼게 했다.

 

"역시 오기를 잘 했어요."

 

"그런데 우리가 예약한 호텔은 어디죠?"

 

"이름이 미르시앙이라는데......."

 

그들은 어렵지 않게 곧 호텔을 찾았고 체크인 했다..

다음날 해변에 나가기로 하고 각자의 방으로 들어갔다. 가벼운 짐을 풀고서 혁수는 희연에게

 

"이곳이 맘에 들어?"

 

"그럼요. 정말 맘에 꼭 들어요."

 

"샤워하지 않겠어?"

 

"음.... 샤워해야죠."

 

"어때 오랜만에 여행도 왔고 신혼처럼 같이 샤워할까?"

 

"흐응... 좋아요."

"같이 목욕한지도 정말 오래 되었네요."

 

혁수는 옷을 벗고 욕실로 향했다.

역시 카사노바답게 몸은 균형 잡혀있었고 군살은 거의 없었다.  혁수 옆에서 옷을 벗은 희연도 중년의 여자라고 하기에는 너무도 탱탱한 몸매를 간직하고 있었다.

혁수가 몸 만들기에 열중하니 희연도 덩달아서 몸매를 아름답게 가꾸는 것을 게을리 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에어로빅에 단련된 희연의 몸매는 젊은 애들 못지 않았다. 무언가를 갈구하는 듯한 욕망 어린 눈으로 희연을 바라보던 혁수는

"흠... 당신의 몸매는 아직도 싱싱한데."

 

"그래요. 그런데 요즘은 왜 그렇게 뜸해요?"

 

"뭐가?"

 

희연은 눈을 곱게 흘기면서

 

"저 안아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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