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와핑 가족 16화
무료소설 스와핑 가족: 보고 들으면서 쉽게 읽는 소설감상
작성자 무료소설 조회 1,427회 작성일소설 읽기 : 스와핑 가족 16화
수정과 명수는 룸으로 돌아왔다. 재진은 가고 없고, 보라는 잠이 들어있었고. 방안에는 비릿한 냄새가 남아있었다. 명수는 침대에 무너지듯 누었다.
(보라와 재진이???? 사위와 장모라.....)
명수는 의심이 갔지만 확신이 서지는 않았다.서로 섹스를 했다고 했을지라도 그것을 탓할 수는 없었다.잠을 청했으나 잠은 오지 않고 더욱 머리가 또렷해졌다.
(내일이면 수정이가 다른 사내의 아내가 되는구나.)
(수정이는 내일 밤부터 혁진의 좆질에 환희의 몸부림을 치며 박아달라고 졸라대겠지.....)
한편 수정의 방에서는 수정은 내일의 결혼을 생각하니 잠이 오지 않아서 웨딩드레스를 입어보기로 했다.
하얀 드레스가 정말로 잘 어울렸다. 거울을 보니 청순한 모습이 첫눈 같은 하얀 드레스와 앙상블을 이루어 더욱 청초하게 했으며, 우아한 자태는 어딘지 모르게 약간의 관능적으로까지 보였다.
"딸깍."
방문이 열리며 명수가 들어왔다.
"어머, 아빠, 안 주무셨어요?"
"응, 잠이 안와서.... 드레스를 입어보는구나."
"드레스를 입은 너의 모습은 정말 예쁘구나,"
"만약 천사가 있다면 너를 두고서 하는 말일거야."
"아빠는..."
수정은 애교스런 미소와 함께 살며시 눈을 흘기며 아빠를 바라보았다.
그리고 둘은 꼭 껴안았다.
"아빠 사랑해요."
"그래, 수정아 나도 사랑한단다."
"네가 이렇게 떠나간다니....."
둘은 깊은 키스를 하면서 서로의 몸을 비비며 만지며 안타까움을 표시했다. 이어 명수는 드레스를 들어 올려 엉덩이를 만졌다.
"아빠...... "
명수는 수정의 팬티를 내렸고, 수정은 아무 말도 하지 않고서 명수가 팬티를 쉽게 내릴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수정은 명수의 바지를 내리고 성기를 꺼냈다.
"응음,~~~~ 침대에 손을 짚고 엎드려라."
"마지막으로 새하얀 드레스를 입은 너와 하고 싶구나."
딸에게 신부복을 걸친 채로 섹스를 한다는 생각이 명수에게 새로운 흥분을 주었다.
(새 하얀 드레스를 입고서 아빠와 하다니...)
수정은 수정대로 신부가 아빠와 섹스를 한다는 생각으로 더욱 흥분되었다. 수정은 드레스를 허리위로 올리고 침대에 손을 짚고 엉덩이를 쳐들었다. 통통 탱탱한 큰 엉덩이는 양쪽으로 쫙 벌어지고 한가운데 계곡으로 갈라져 있었다. 등 끝에서 계곡이 시작되고 잠시, 그곳에는 국화꽃 같은 소담스럽고 예쁜 항문이 움찔거리고 있고, 그 아래 커다란 습지 같은 보지가 있었다.
포동포동하고 잘 발달한 보지 둔덕이 둑처럼 속보지를 감싸고 있었다. 이미 흥분한 보지는 벌렁벌렁 거려서 잘 익은 수박 같은 바알간 속이 다 보일 정도였다. 수정은 흥분으로 맛있는 보짓물을 계속 쌌고, 보지는 질퍽하게 젖어 번들번들 거렸다. 보지 끝에는 클리토리스라는 콩알이 수줍은 듯이 고개를 살짝 내밀고 있고. 계곡 끝에는 거웃이 다소곳이 자리를 잡고 있었다. 엉덩이, 항문, 보지, 보지 털, 둔덕 이 모든 것이 잘 조화를 이루고 있어 전혀 퇴폐하지 않은 관능미를 자아내게 하는 한 마디로 예쁜 보지였다.
신부가 하얀 드레스를 허리 위까지 올리고, 엉덩이를 내놓고서 아빠의 좆으로 박아달라고 보지를 벌리고 있는 모습은 가히 숨이 막힐 듯이 에로틱했다.
"아빠. 신부인 딸의 보지에 좆을 박아줘."
"아빠. 내보지 잘 익었지?"
"아빠. 아...빠...아. 잘 익은 딸 보지에 좆질을 해줘."
"그 보지에 내일부터는 재진이가 박아 대겠구나."
"아빠. 보지가 찢어지도록 박아줘."
하얀 드레스를 입은 청초한 수정이가 풍만한 엉덩이를 까고 흔들면서, 희열을 기대하며 촉촉하게 젖은 목소리로 가장 외설스럽게 말했다.
"아..아, 수정아, 예쁜 우리 수정이..."
"그리고 맛있는 보지......"
명수는 좆을 수정의 보지에 쑥 밀어 넣었다.
"이 꽉 조이는 맛이란.... 으음....험, 흠으응음, 좋....구...나."
"아흑.. 아빠, 조..아......요. 너....무 .. ...."
"아빠는 왜 이렇게 잘....... 해. "
"어헉, 흐흐흑, 아....앙, 악, 아빠, 죽..어.......줘".
"아빠, 아빠의 좆으로 수정이.....를 죽여.....줘."
"으흐, 앙~~~~보지가 찢어지는 것 같....아."
"크고 단단한 아빠 좆으로 딸 보지를 찢어....줘. 엄~~~마.....야~~~~~~~".
"하아 하아 하아 하아~~~~~~~하. 흐흐흐흐흐........ 엄마. 아빠. 나죽어"
"오....호! 이 꽉 찬 .느~~~~~낌, 으으흑"
"수정이 보지는 내 것."
"보지를 찢어서 앞으로 섹스를 못하게 할 거야."
"푹석, 푹,푹 퍽,퍽,....... 수. 걱, 쑥, 쑥, 뿍, 뿌작~짝,
명수는 오직 이 순간만이 존재하고 있다는 듯이 격렬하게 수정의 보지에 좆을 박고 있었다.
아빠와 딸은 근친상간의 도착적인 섹스의 쾌락에 몸을 전율하면서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었다.
"나......수정아, 싸야......겠다.
"오,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우우우~~~~ 싼다.
"오, 하아... 그래요, 아빠, 앙~~~싸줘요. 하아~~~
"아빠의 정액을 딸보지에 싸....줘. 으,,,흐~~~~~흑. 아앙앙~~
수정은 교성을 지르다 못해 엉엉 울었다. 명수는 정복감과 자지 끝에서부터 올라오는 쾌감이 허리를 지나 온 몸에 퍼지는 것을 느끼고....... 수정도 동시에 오르가슴의 쾌감으로 정신이 아득해져 혼미한 상태로 됐다........
새하얀 드레스의 신부가 아빠의 좆을 보지에 받아들이고서 허리를 흔들며 요분질을 해대며, 색스는 모습은 청순한 모습과 극명한 대조를 이루어 관능미의 극치를 이루었다.
제6장.
"딩동 딩동."
유라네 집의 초인종이 울렸다.
"누구세요?"
유라가 인터폰을 들었다.
"저 홍명수라고 합니다.
"홍명수?? 아하. 예...예,
수정의 아버님이 유라네를 방문한 것이다.
혁수는 계획하고 있는 프로젝트에 대해서 교수인 명수의 의견을 경청하기 위해서 회사로 명수를 초청한 것이다.예상보다 이야기가 빨리 끝났고, 혁수는 급한 일이 생겨 밤에 만나 술을 한잔하기로 하고서 사무실을 빠져나갔다.
명수는 낮에 할 일도 없고 해서 수정이나 만나보려고 유라네 집에 온 것이다. 유라네 집에는 유라와 수정만이 있었다.
"어머. 안녕하세요?
"오, 사돈처녀. 잘 있었어요?
"더 예뻐졌어요.
"언니. 언니 아빠 오셨어.
거실로 명수를 안내하면서 유라는 명수가 멋있게 새겼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수정언니의 얘기가 생각나서 얼굴이 약간 붉어졌다.
"어마, 아빠.
"여기에 웬일이세요?
수정은 달려 나와 아빠를 껴안는다. 명수는 유라 때문에 어색하게 수정을 껴안았다.
셋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유라가 윙크를 하면서 말했다. 언니 오랜만에 아빠를 만났는데 언니 방에서 오붓하게 얘기하는 게 어때요?
수정에게는 유라의 제안은 마치 "언니 방에서 아빠와 섹스를 하는 것이 어때요?" 하는 것처럼 들렸다. 수정은 유라를 보고 알았다는 미소를 짓고는 고개를 끄덕이었다.
"아빠. 제 방에 가서 얘기해요.
"응? 여기도 괜찮은데.... 그럴까?
수정과 명수는 수정의 침실로 된 방에 들어갔다. 명수는 쇼파에 앉았고, 수정은 명수의 무릎에 안고서 입을 맞추었다. 두 사람의 혀는 서로 빨리기도 하며 상대방의 입을 넘나들었다.
"아아..음. 아빠. 아빠가 그리웠어요."
수정과 명수는 격렬한 키스를 하면서 서로의 몸을 더듬었다.
"아아.... 아빠."
"수정아. 네가 보고 싶었다."
키스와 스킨십은 명수의 좆을 발기시켰고, 좆은 수정의 엉덩이 밑에서 수정이 히프를 밀어댔다.
"아빠 좆이 발기했어."
"아빠는 언제나 힘이 넘쳐."
"너 같이 예쁜 여자를 보고 좆이 꼴리지 않으면 고자지."
"아빠. 하고 싶어?"
"물론이지. 하지만 여기서는......
"괜찮아요.
"옷을 벗지 않고 아빠는 바지만 내리고, 나는 치마올리고 팬티만 벗으면 누가 알겠어요.
수정은 방바닥에 앉자 명수의 바지 혁대를 풀고 자지를 꺼냈다. 자지는 기다렸다는 듯이 발딱 서면서 튀어나왔다.
"아빠 좆은 언제 봐도 멋져. 보기만 해도 먹음직스러워 빨고 싶어.
수정은 아빠의 좆을 귀여운 아이얼굴을 쓰다듬듯이 손으로 위아래로 한 번 훑더니 입에 넣고 쭉 빨았다. 입술로 꽉 물고 몇 번 왕복하더니 입에서 꺼냈다. 그리고 너무나 즐겁다는 듯이 활짝 웃으면서 아빠를 올려다보았다.
아빠는 자신의 좆을 빨고 있는 딸을 너무도 황홀하다는 듯이 만족스런 표정으로 지그시 바라보고 있었다.
"수정아 꽉 꽉 물어주는 네 보지가 너무 그리웠단다."
"아빠. 나도 단단하고 큰 아빠 좆이 너무 그리웠어요."
"왜? 재진이가 잘 박아주지 않던?"
"재진이 좆이 실하지 않니?"
"아니. 재진씨 좆은 크고 힘도 좋아 잘 박아줘."
"섹스를 아주 잘해."
"그런데 늙은 내가 그리웠어?"
"아빠는 늙지 않았어."
"아빠 자지 맛과 재진씨 좆 맛은 틀리잖아."
"그래. 우리 수정이가 좆맛을 들이고 좆맛을 구별까지 한다고."
"아빠는...."
수정은 눈을 곱게 흘기며 명수의 좆을 다시 빨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