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소설: 형수 - 2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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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료소설 조회 2,907회 작성일소설 읽기 : 성인소설: 형수 - 22화
[무료소설] 형수 22화
“음...아...아....우리 대련님....너무 좋아....”
“형수...나도 형수가 너무 좋아...얼마나 보고 싶었다고....”
한참을 그렇게 그녀의 보지에 제 자지를 깊이 박아 댄 그의 몸에서 뚝뚝 땀이 떨어졌다.
거칠게 박아 대다가 그녀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낸 그는 그녀를 옆으로 눕혔다.
그녀는 그의 행동에 어리둥절한 표정을 지었다.
그녀의 표정이 귀엽다는 듯 그는 그녀에게 씨익- 웃어 보이며 언젠가 영상에서 보았던 기술을 하기 시작했다.
그가 영상에서 본 기술은 바로 여자를 가로 눕히고 뒤에서 힘껏 박아대는 자세였다.
그걸 보면서 너무도 해보고 싶은 충동에 사로 잡혔었지만 한 번도 실행에 옮긴 적은 없었다.
그리고 드디어 그 기술을 써 먹을 기회가 온 것이다.
옆으로 누워 진 채 그녀의 한 쪽다리는 그에 의해 위로 들어올려졌다.
그 상태로 그는 그녀의 보지 사이로 제 자지를 뒤에서 박아버렸다.
그녀의 몸을 가위처럼 만들어 옆으로 눕히고는 뒤에서 허리를 움직여 자지를 마구 박아대기 시작했다.
처음 해보는 자세임에도 그녀는 그를 만족시키기 충분했다.
그 박아대는 소리가 쩍쩍 울려댔다.
그녀는 제 보지 속으로 더 깊이 자지가 들어오는 걸 느끼며 흥분에 젖어갔다.
“어머...대련님....나 이거 처음 해봐....아...음....”
그녀는 자신의 보지 속에 박히는 그의 자지를 보았다.
그렇게 섹스를 했음에도 자지를 제대로 본 건 그녀도 처음이었다.
그녀는 팔을 뻗어 자신의 보지 속으로 박히는 그의 자지를 만져보았다.
동시에 그 역시 허리에 더욱 힘을 주고는 자지를 옆으로 엄청나게 박아대었다.
모텔 벽에 붙은 거울에 두 사람의 섹스가 적나라하게 보여졌다.
그녀는 거울 속에 비치는 자신의 모습을 보며 또 한 번 흥분에 젖었다.
그는 그런 그녀를 보며 그녀를 즐겁게 해주기 위해 허리에 더욱 힘을 주고 힘껏 밀어 넣었다.
한 번의 쉼 없이 자지는 계속해서 보지 안으로 박혀 들어갔다.
“퍽퍽퍽퍽....”
“아....아...대련님...더 깊이...더 깊이...더 세게..더 세게....”
그는 더욱 세게 제 자지를 그녀의 엑스자로 만들어진 다리 사이 보지에 박아대기 시작했다.
뒤치기 때와는 다른 엄청난 쾌감의 그의 자지에서부터 올라와 전신을 휘감았다.
그녀는 박히는 그의 자지를 연신 손으로 만진 채 고개를 뒤로 젖히고는 신음을 마구 질렸다.
“아아...음...대련님...아...나 이런 기분 처음이야...아이 좋아....”
“퍽퍽퍽퍽...짝짝짝짝.....”
그의 자지는 그녀의 보지를 수 없이 박아댔다.
박아 대면 박아 댈수록 그의 자지는 더욱 힘이 생겼다.
그녀의 보지는 어떻게 해도 너무 좋았다.
그건 그녀도 마찬가지였다.
그녀는 팔을 뒤로 내밀어 그의 허리를 잡고는 격렬히 흔들리는 그의 몸을 만끽했다.
그는 더욱 힘을 주며 그녀의 보지 속으로 그의 자지를 박아댔다.
쫄깃한 그녀의 보지는 위에서 누르며 박거나 뒤치기를 할 때와는 전혀 다른 느낌으로 다가왔다.
“아...아...대련님...힘들지 않아...내가 위에서 할게...”
“아...그래줄래..형수...”
“어...나 그것도 좋아해...대려님도 그거 좋아하잖아...”
“그럼 이번엔 형수가 위로 올라가서 해줘....형수가 나 갖고 놀아....”
“알았어...이번엔 내가 우리 대련님 갖고 놀 테니까....어서 누워봐....”
“어....”
이번에는 그녀가 그의 위로 올라가 앉아 그의 자지를 제 보지로 감싸기 시작했다.
그녀의 보지가 위에서 아래로 내려오며 그의 자지를 조금씩 먹어댔다.
그 리듬에 맞춰 그녀의 빨통이 하늘로 올라갔다 내려오기를 반복했다.
그는 두 팔을 들어 올려 그녀의 빨통을 문질렀다.
그의 자지 끝에서 또 엄청난 쾌감이 몰려오기 시작했다.
“으으....아아아....으으...아....아..형수 진짜...미칠 것 같애....아...형수....”
“아....나도 우리 대련님 얼굴 보면서 하니까...더 좋아....”
그녀의 보지가 위로 치솟아 올랐다가 아래로 내려쳐지며 그의 자지를 먹어 대자 그의 입에서 참을 수 없는 신음이 터져 나왔다.
한 번 신음을 질러대고 나면 이내 그녀의 보지가 다시 그의 자지를 확 먹어버리며 그를 미치게 만들었다.
“아....아...형수...아....아우...”
그녀의 빨통이 눈 앞에서 위아래로 왔다갔다하자 그는 그 빨통을 빨고 싶다는 생각을 하였다.
그는 몸을 반으로 접으로 일어나 앉았다.
그녀의 보지는 그대로 제 자지에 박히게 둔 채로 그는 그녀의 허리를 두 손으로 잡았다.
허리를 잡자 두 사람의 몸이 더욱 밀착되었다.
그녀는 조금 전 보다 더 빠르게 몸을 위아래로 움직였다.
그에 맞춰 엄청나게 큰 그녀의 빨통이 계속 움직였다.
보지는 그의 자지를 조이며 위에서 아래로 내리 쳐지며 그를 미치게 만들었다.
그의 몸은 이미 땀으로 흥건히 젖어있었다.
“음.....아....형수...아...아...앗...아 미치겠어..형수...나 어뜩해...아...졸라 좋아...”
“나도 대련님...”
그는 그녀의 몸을 두 팔로 안았다.
그녀의 빨통이 그의 가슴에 닿았고 위아래로 마구 움직였다.
두 사람은 서로의 몸을 안은 채 섹스를 하기 시작했다.
그녀의 보지가 그의 자지를 질끈질끈 미치게 만들었다.
그는 그녀의 빨통을 빨아대며 소리를 질러댔다.
그의 쾌감은 이미 최고조에 달해 있었다.
“아...형수..나 쌀 것 같애..어뜩하지?...”
“그냥 싸...괜찮아...”
그는 위로 치솟은 자지에서 그녀의 보지 안에 깊이 싸버리고 싶었다.
그녀 역시 그가 그렇게 해 주길 원했다.
그는 그녀의 허리를 손으로 더 세게 움켜 쥐었다.
그녀는 그의 어깨에 손을 얹은 채 조금 전 보다 더 빨리 몸을 움직이자 그녀의 보지가 더욱 그의 자지를 조여 왔다..
그의 자지가 엄청 뜨거워지기 시작했다.
“아...형수...나 싸기 직전이야...아...아...”
“음....아..대련님...대련님...나 지금도 막 하늘로 올라가는 것 같애.......아..대련님...”
그는 자지 끝에서 좆물이 솟아나 그녀의 보지 속으로 스며드는 순간이 너무도 기다려졌다.
그녀 역시 계속해서 오르가즘을 느끼며 그를 더욱 자극했다.
그녀의 보지와 그의 자지는 곧 폭발할 듯 엄청나게 뜨거워졌다.
그의 자지는 당장이라도 좆물을 발사할 듯 크게 부풀어 올랐다.
그는 엉덩이에 힘을 잔뜩 모았다.
두 다리에는 저절로 힘이 들어갔다.
그녀는 그 때까지 계속 온 몸으로 그의 자지를 압박했다.
“으으...아....아....아..형수...아...나 싼다. 아아...”
“아..대련님...대련님....”
그녀는 위로 확 올라갔다 아래로 보지를 내리며 좆물이 터져 나오는 그의 자지를 감쌌다.
그의 자지에서는 좆물이 마구 쏟아져 나오더니 그녀의 보지 속으로 퍼져 나가기 시작했다.
마치 화산이 폭발 하는 듯한 엄청난 쾌감이었다.
좆물이 계속해서 터져 나올 때마다 그는 엉덩이를 움찔거리며 그 기쁨을 만끽했다.
“아....아...음....아...핫.....아....”
그는 그녀의 빨통에 얼굴을 묻고는 거칠게 숨을 내쉬었다.
아직도 그의 자지 끝에서부터 온 몸으로 엄청난 쾌감이 전해지고 있었다.
위로 싸버린 좆물의 향연이 보지 깊은 곳으로 시원하게 쭉쭉 퍼져 나갔다.
그녀는 그렇게 한참 동안 그의 어깨를 잡고는 그대로 있어주었다.
그녀 역시 그의 머리카락을 손으로 움켜 쥐고는 거칠게 숨을 내쉬었다.
끈적거리는 그의 좆물이 그녀의 보지 속에서 서서히 새어 나오며 흐르기 시작했다.
그는 그녀의 몸을 다시 안으며 딥키스를 퍼 부었다.
“형수...우리 집으로 갈까...?”
그는 그녀의 보지에서 제 자지를 아직 빼 내지도 않은 채 물었다.
그녀는 아무 답을 하지 않고서는 그이 자지를 보지에서 빼내었다.
좆물이 뚝뚝 흘러내렸다.
그가 얼른 휴지로 그녀의 보지를 닦아 주려 했지만 그녀는 무작정 화장실 안으로 들어갔다.
그러고는 샤워기를 틀었다.
샤워기에서 물이 마구 떨어지기 시작했다.
그는 그녀가 화장실로 들어간 사이 휴지로 좆물이 질척하게 묻은 자지를 닦고는 화장실로 다가가 문을 두드렸다.
“형수...아직 씻어?...형수...아직도 씻고 있는 거야...?”
문을 두드리며 그녀를 불렀지만 안에서는 물이 떨어지는 소리 외에는 어떤 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형수...형수..무슨 일 있는 거야?...어?”
“아니야...대련님...일은 무슨 일...아무것도 아니야...금방 나갈 거야...”
그녀의 목소리는 물기를 가득 머금고 있었다.
그는 그녀의 음성에 화장실의 문을 잡아 당겨보았지만 안에서 잠근 탓에 열리지 않았다.
“형수...왜 그래..형수. 혹시 우는 거야...? 어..형수...”
“아니야...대련님..울긴 내가 왜 울어..아니야...”
그는 울지 말라고 그녀를 달래려다 그만 두었다.
괜히 그녀에게 집에 가자고 했나 싶은 후회가 들었다.
얼마 안 있어 그녀가 말끔하게 씻은 얼굴을 하고는 화장실 밖으로 나왔다.
그는 그녀가 눈물 자국을 닦았다는 걸 알고 있었지만, 그녀가 말하고 싶지 않은 걸 계속 물어보는 건 아닌 것 같아 더 이상 입을 열지 않았다.
그는 그냥 화장실로 들어가 자지를 말끔히 닦고는 밖으로 나와 수건으로 물기를 닦아냈다.
이미 그녀는 옆으로 누워 잠이 든 상태였다.
“형수...잘 자...”
그는 그녀 곁으로 가 누워 그녀의 허리를 안고서는 잠을 자려고 눈을 감았다.
그녀의 몸을 더욱 끌어안았는데 문득 선남과 형의 모습이 그의 머릿속에 떠올랐다.
“미친 새끼....감히 우리 형수를 갖고 놀아? .....다음에 내 눈에 띠기만 해봐....죽기 직전까지 확 패버릴 테니깐.....”
선남을 생각하면 이가 갈렸고, 제 형을 생각하면 분이 차 올랐다.
선남은 떼어내 버렸으니 따져 볼 것도 없었지만 형은 자신의 형이 아니던가… 그녀를 이제 어떻게 해야 될 지… 그는 고민이 되었지만 일단 잠을 자고 난 다음 생각하기로 했다.
그녀를 느끼며 왠지 오늘은 잘 잘 수 있을 것만 같은 그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