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소설: 거기가 좋아요, 도련님 - 1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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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료소설 조회 1,650회 작성일소설 읽기 : 성인소설: 거기가 좋아요, 도련님 - 16화
[무료소설] 거기가 좋아요, 도련님 - 16화
내 딱딱하게 발기한 성기는 아직도 그녀의 속에 들어가 있었다.
내 물건은 형수님의 입천장과 치아 안쪽에 걸려 그녀를 물고기처럼 잡아놓고 있었다.
그녀는 헛구역질하며, 가득 모아두었던 내 소변을 화장실 바닥으로 뱉어내었다.
몇 모금 마신 것만으로도, 그녀는 그 지린내에 강한 충격을 받은 듯 몸을 파르르 떨었다.
형수님의 입에서 쏟아져 내린 내 소변은, 그녀가 오늘 하루 종일 입고 있었던 옷을 적셨다.
그녀의 옷에서 노란빛이 스며들기 시작했고, 이내 물에 젖은 듯한 모양새가 되었다.
평범한 물에 젖은 것과는 다르게, 그녀의 온몸에서 나의 지린내가 솟아올라오기 시작했다.
그녀의 벌어진 입에서도 내 따스하고 지독한 냄새가 올라왔다.
오랫동안 소변을 참고 있었던 탓인지, 그녀의 입안에 머무르고 있던 내 자지는 아직까지도 냄새나는 오줌을 그녀의 입으로 뿌려대고 있었다.
형수님의 입속으로 쏟아지는 소변에 정신을 차린 것인지, 그녀는 다시 입을 꼬옥 오므렸고 나의 소변을 받아주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미 많은 양이 그녀의 몸에 떨어졌고, 그녀의 입안에는 소량의 오줌만이 자리 잡게 되었다.
나는 발기한 성기를 그녀의 입속으로 꽂아 넣은 채 가만히 있었고, 형수님은 조심스레 자신의 입안에 든 내 소변을 삼켜가기 시작했다.
“...”
그녀의 목구멍이 자그마하게 꿀렁이자, 그녀의 입안에서 형수님의 혓바닥이 내 성기를 입천장 쪽으로 꾸욱 눌러주며 입안의 액체를 넘겼다.
그 맛이 끔찍한 것인지, 아니면 향이 끔찍한 것인지... 그것도 아니면 둘 다 끔찍한 것인지, 그녀는 자신의 손에 힘을 주어 주먹을 꾸욱 쥐었다.
그리고는 한 번 더, 내 소변을 꿀꺽 삼켰고, 다행히도 토하지 않은 채 내 소변을 마셔주는 것에 성공했다.
물론 대부분의 소변이 그녀의 몸을 적시고 바닥으로 떨어졌지만, 이 정도만 해도 나는 만족했다.
그녀의 친절한 입안은 소변으로 더러워졌을 내 자지를 꼼꼼히 핥아주며 청소해 주었다.
귀두와 봉 사이의 구석진 부분도 혓바닥을 집어넣어, 사이사이 더러운 것이 남아있지 않도록 씻겨주었다.
“파읍...”
형수님은 이내 내 자지를 뱉어내며, 호흡을 가다듬었다.
“...”
“...”
화장실에서는 내 지린내가 지독하게 올라왔고, 그녀는 그 더러운 액체를 직접 몸으로 받아내어 더욱 불쾌한 냄새가 풍겨왔다.
형수님은 자신의 옷이 내 소변으로 젖은 것을 보더니, 자신의 손가락으로 옷을 만져보았다.
그리고는 조심스레, 그 손가락을 자신의 입속으로 집어넣었다.
노랗고 지린내 나는 나의 소변이, 형수님이 입고 있던 옷을 지독하게 물들였고, 그 속으로 그녀의 속옷이 보였다.
축축하게 젖어, 이미 그녀의 속옷도 무사하지는 못할 것이었다.
이미 그녀의 몸 위로 뜨겁게 쏟아져 내린 내 소변은 그녀의 속옷에도 마킹되어 지릿한 냄새를 풍기고 있을 터였다.
그런 상황 속에서도 형수님은 피식 웃었고, 이내 나에게 말을 걸었다.
“같이 씻으실래요? 도련님?”
“... 네.”
내가 거절할 이유는 없었다.
나는 그렇게 대답한 뒤 옷을 훌러덩 벗어던지기 시작했고, 그녀 역시 자신의 옷을 벗기 시작했다.
이미 나는 옷을 전부 벗어던졌지만, 그녀는 조심조심 옷을 벗으며 시간을 들이고 있었다.
옷을 벗는 그녀의 모습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인지, 아니면 옷에 묻은 내 소변이 차가워 피부에 닿지 않도록 조심하는 것인지는 알 수 없었지만, 그녀의 피부에 달라붙었던 천이 떼어지는 모습을 보는 것은 꽤나 재미있었다.
축축하게 젖어 그녀의 피부에 눌어붙은 듯 보이던 그 천들이 그녀의 손에 의해 떼어졌고, 그 속에 감추어져있던 피부가 드러났다.
옷을 벗어놓고 그 냄새를 한 번 더 맡던 형수님은, 이내 자신의 속옷을 벗었다.
그녀의 브래지어가 천천히 아래로 내려갔고, 그녀의 커다란 가슴이 모습을 드러내었다.
분홍빛 젖꼭지를 환하게 드러내며, 그녀의 말랑한 가슴이, 답답했던 브래지어 안에서 벗어났다.
다음으로 그녀의 손가락이 팬티에 걸쳐지더니, 조심스럽게 그녀의 아랫배를 보여주었다.
여성의 소중한 부분을 가려준, 그 천이 아래로 떨어짐에 따라, 이내 도톰한 그녀의 보짓살이 모습을 드러내었고, 조갯살 사이로 진득한 액체를 길게 늘어뜨려 놓았다.
그녀의 팬티와 보지 구멍 사이로 음란한 꿀이 진득하게 늘어졌고, 나는 그 실이 끊어지는 순간을 기다리며 가만히 바라보았다.
그녀의 팬티가 꽤 아래로 떨어지자, 그녀의 보지 구멍에서 나온 질액이 형수님의 팬티 위로 툭 떨어졌고, 그녀는 그제야 완전한 알몸이 되어 나를 바라보았다.
그리고 그녀는, 그 옷을 세탁기에 바로 넣으면 내 소변 냄새가 번질 것을 우려하여, 일단 손으로 먼저 씻어두기 위함인 듯 화장실 바닥에 두었다.
안타깝게도, 이번에는 그녀의 달콤한 향기를 즐기지는 못했다.
내가 내뿜은 더러운 배설물로, 그녀의 몸이 나의 것이라는 듯, 내 지린내로 휘감겨 있었다.
그런 그녀는 조심스레 샤워기를 틀고서는, 내가 쏟아낸 소변을 청소하기 시작했다.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도련님.”
그녀는 그렇게 말하며 무릎을 굽혀 쪼그려 앉았고, 청소도구를 이용하여 바닥에 남은 내 지린내를 지워내기 시작했다.
나는 쪼그려 앉아 꽤 자그마해진 그녀에게 다가갔고, 장난스럽게, 그녀의 머리 위로 내 발기한 자지를 올려놓았다.
“... 도련님?”
“...”
방금 그녀의 입으로 깨끗하게 청소했으니 괜찮을 것이었다.
나는 그렇게 생각하며, 그녀의 머리 위로 올린 내 자지를 치워주지 않았다.
“...”
“...”
그녀도 이내 내 이런 행동을 넘기기로 마음먹었는지, 청소에 집중하기 시작했다.
형수님이 몸을 움직이면, 나도 그곳으로 따라 움직이며 그녀의 간지러운 머리카락 위에서 내 자지를 떼어놓지 않았다.
내 귀두 끝으로 기분 좋은 듯 쿠퍼액이 찔끔 맺혔고, 그것은 이내 아래로 천천히 떨어지기 시작했었다.
그녀의 고운 머리카락 위로, 내 진득한 액체가 떨어지는 모습을 가만히 바라보았다.
그 액체는 내 귀두를 따라 아래로 내려가더니, 이내 그녀의 머리카락에 안착했지만, 형수님은 눈치채지 못한 듯 계속해서 바닥을 닦고 있었다.
이미 내 오줌으로 더럽혀졌기 때문일까.
이대로 그녀의 몸 전체를 계속 더럽히고 싶다는 생각뿐이었다.
나는 내 성기를 살며시 들어 올렸고, 귀두에 남은 쿠퍼액을 그녀의 볼에다가 찔렀다.
“... 도련님... 아까부터...”
그러자 가만히 있기에는 인내심이 다 한 것인지, 그녀가 나를 올려다보며 말을 걸었다.
“아, 아하하...”
나는 멋쩍게 웃었고, 그 모습을 바라보던 그녀는 하던 청소를 멈춘 뒤 몸을 일으켰다.
그리고는 손에 묻은 거품을 씻어내며 화장실 벽으로 등을 기대었고, 자신의 한쪽 다리를 들며, 손가락으로 도톰한 보짓살을 누른 채 구멍을 벌려 보였다.
“많이 흥분하신 것 같으세요, 도련님... 일단 도와드릴게요.”
그녀는 그렇게 말하고 있었으면서도, 자신도 기대하고 있었던 것인지, 보지 사이로 음란하고 하얀 액체를 늘어뜨리며 화장실 바닥을 더럽혔다.
나는 천천히 그녀에게 다가갔고, 밝은 화장실 불빛 아래에서, 훤히 보이는 형수님의 젖가슴을 손으로 움켜쥐었다.
그리고는 허리를 들이밀어, 내 빳빳하게 발기한 자지로 그녀의 배를 쿡쿡 찔렀다.
형수님의 말랑한 살이 내 귀두 끝으로 따스한 온기와 함께 느껴졌다.
“도련님... 여기잖아요...”
형수님은 그렇게 말하며, 자신의 가녀린 손가락으로 내 자지를 움켜잡았다.
그리고는 자신의 도톰한 보짓살을 내 자지로 문지르며, 내 성기 위로 자신의 질액을 잔뜩 발랐다.
“빨리... 빨리...”
형수님은 그렇게 중얼거리며, 그녀의 손으로 붙잡은 내 자지를 자신의 구멍으로 끼워 넣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