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와핑 가족 32화
무료소설 스와핑 가족: 보고 들으면서 쉽게 읽는 소설감상
작성자 무료소설 조회 1,188회 작성일소설 읽기 : 스와핑 가족 32화
은정의 두덩에 아무 것도 나지 않은 것을 본 드랑은 원더풀을 외쳐댔다.
"오호!
"아름다운 보지. 멋진 백보지."
"oooohhh. you have nice pussy!"
드랑은 은정의 보지에 얼굴을 가져갔다. 먼저 코를 보지에 대고 냄새를 맡아보았다.
약간 시큼한 보지냄새가 났고 드랑은 그 냄새를 눈을 감고 음미하더니
"흠, 흠, 킁킁.. 음...."
"상큼하고 좋은 보지 냄새야"
보지 맛을 보기 위해서 혀를 내밀었다.
드랑의 혀는 쑤우욱 나오는 것이 보통사람들 것보다 훨씬 길어 보였다. 그러나 그것은 드랑이 보지를 잘 빨기 위해서 혀를 앞으로 내미는 연습을 많이 해서 그리 된 것 뿐이지 특별히 혀가 길어서 그런 것은 아니다.
은정은 드랑이 긴 혀로 감듯이 보지를 축축 빨아주는 스킬에 보지물을 주루룩 싸댔다. 드랑은 양손으로 엉덩이를 받쳐들면서 양다리를 쩌억 벌였다. 그러자 항문은 약간 속살을 내보였고 보지는 쩍 벌어졌다.
드랑은 혀를 세워서 보지구멍에 푸욱 집어넣었다. 마치 조그만 좆이 보지에 들어가는 것 같았다.
"아하학....... 아.. 좋...아..."
은정은 큰 좆이 입에 있어서 신음 제대로 낼 수가 없었다. 혀가 보지에 들어갔다 나왔다를 반복하더니 깊이 쑤욱 들어가 보지 속에서 혀가 움직이면서 질벽을 자극했다.
스스윽... 쩝쩝.... 쪽.... 쪼...오옥.... 후루룩...
이런 경험을 처음 경험한 은정은 드랑의 좆을 입에서 빼고는 하학하고 숨을 몰아쉬더니
"드랑. goooooood. 너무 좋....아. 그거..야. 거기를 좀더 자극해....줘."
"오호호...흑흑..... 엄마야.... 나 쌀 것 같아....."
"아악악."
은정은 집채만한 파도가 자신을 삼키듯 몰려오는 오르가슴을 느끼며 외마디 비명을 지르고 온 몸을 부들부들 떨더니 축 처졌다. 오르가슴이 너무 강해서 실신을 한 것이다.
그것을 본 드랑은 만족스러운 웃음을 짓고서 은정에게서 떨어졌다.
"아름답고 감각도 예민하고 fucking good girl이군."
"오늘 횡재했구나. 이런 물건를 만나다니....."
잠시 후 은정은 정신을 차리고 보니 침대 안쪽에서 벽에 기대어 앉아있는 드랑이 사랑스럽다는 듯이 자기를 보고 있지 않은가. 순간 은정은 자신이 섹스의 쾌감으로 정신을 잃었다는 생각이 나자 창피한 느낌이 들었다.
"이제 정신이 들어?"
"드랑씨."
은정은 상체를 일으켜 세워 드랑에게 기대며 키스를 했다.
"이렇게 좋은 것은 처음이야."
은정은 지금까지의 섹스를 생각해 보았다. 가장 흥분하며 좋았던 것은 아빠와 형부였다고 생각했다.
은정은 자신의 보지액이 묻은 드랑의 얼굴을 핥아주었다.
"드랑오빠. 너무 좋았어."
"오빠는 보지를 너무 잘 빤다."
은정은 수줍은 듯 웃으면서 말했다. 동양의 여자들은 처음 상대방에게 음란한 말을 하는 것에 대하여 수줍어하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는 드랑은
"자기가 가지고 있는 것, 느낌을 제대로 표현해야해요."
"또한 그것이 서로를 잘 이해하게 해주기도 하고 즐거움도 되니까요."
"저속한 말을 한다고 부끄러워 할 필요 없어요."
"저도 알아요. 그런데 왠일인지 오늘은...."
"은정씨. 좋았어요?"
"드랑의 혀가 꼭 좆같아서 죽는 줄 알았어요."
"당신의 좆은 아직 보지에 박아보지도 못했는데 나만 좋아서......"
은정이의 입에서 음탕한 말이 나오자 드랑의 좆이 더 커졌다.
"은정씨의 요 귀여운 입으로 음탕한 말이 나오니 좆이 성났군요."
"흠. 동,서양을 막론하고 남자들이란 다 똑 같군요. 음탕한 말을 듣고 싶어하는 것은...."
"내 보지 빠니까 어때요?"
"보지 맛있어요?"
"아직 박아보지는 안 했지만 내가 빨아본 보지 중 최고야."
"어머. 오빠는 플레이보이 인가 봐? "
"그렇게 많은 보지를 빨아보았어?"
"인생은 일장춘몽이라는 말도 있듯이 순간의 삶이 인생이야."
"그런 인생을 좀더 재미있게 즐기며 살아야지."
"그런 즐거운 삶에서 섹스는 빠질 수 없는 것 아니겠어."
"나는 프리섹스주의자야."
"내가 섹스하고 싶으면 터부 없이 아무하고나 하자는 것이 내 주의야."
"내가 은정이를 아무리 좋아해도 은정이가 나 혼자하고 섹스를 하길 바라지 않고 나 역시 마찬가지로 은정이에게만 충실하지 않을 거야."
"알았어요."
"그런데 지금 날 갖고 싶지 않아요?"
"나는 지금 하고 싶은데."
드랑은 싱긋 웃으면서
"귀여운 은정이. 귀여운 요 입으로 보지에 좆 박아달라고 말해 줘."
은정은 드랑을 색기 어린 눈으로 보면서 비음 섞인 젖은 소리로 말했다.
"흥응응.... 드랑.. 오빠의 좆은 크고 좋아."
"그 좆을 은정이 꽃보지에 박아주세요. 네..에......응흥흥....."
"드랑 오빠의 양놈 좆을 은정이는 보지에 넣고 싶어. 으응으응....."
"은정이는 전에 해 본적 있어?"
"물론이에요."
"양놈하고 한 적도 있어?"
"양놈 좆을 박아보지 못 했어. 빨아보기는 했어."
"그래? 그럼 내가 오늘 양놈 좆맛을 보여주지."
"누구 것을 빨아 보았어?"
"아까. 드랑 오빠 좆."
얼굴에 미소를 띠고 애교를 섞어서 말하는 은정은 가장 저속한 말을 함에도 불구하고 천해보이지 않고 사랑스러워 보였다.
"은정아 내가 지금부터 좆 박아 줄테니 보지를 벌려."
"어떻게 벌릴까?"
"앞으로 뒤로?"
"뒤로 벌려."
은정은 무릎을 꿇고 엉덩이를 처 들고 양다리는 적당히 벌린 다음 허리를 아래로 휘게 하여 최대한 보지를 벌렸다.
(처음 만남 사람과 하면서 이런 파격적인 자세를 취하다니 정말 대단한 여자야.)
"좋아.. 좋아.. 양놈한테 이런 자세로 있으니 어때?"
"조금 챙피해. 그렇지만 오빠가 좋아하면 나는 좋아."
"나도 이런 자세가 좆을 끝까지 느낄 수 있어 좋을 때가 있어."
"옵빠. 빨리 박아줘. 오빠 좆을 맛 본다는 생각에 나 지금 떨려."
드랑은 자랑스런 좆을 은정의 벌렁거리는 보지에 대고 박지 않고 이리저리 겉보지를 움직이게 하였다. 은정은 감칠맛나는 드랑의 장난에 애가 타서 애꿎은 보지물만 싸댔다.
"드랑오빠. 은정이 보지는 좆 박고 싶어서 죽겠어."
"이쁘고 잘 익은 내 보지에 오빠의 말좆을 박아주세요. 네에에.?"
"은정이 보지는 드랑의 보지. 제발 좀 박아주...."
은정이 애원섞인 음탕한 말에 드랑도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좆을 푹우욱 박았다.
보지에서 오는 꽉 차는 굵은 좆의 느낌에 은정은 숨이 헉하고 막혔다.
드랑은 마치 개가 하듯이 엎드려 있는 은정이를 올라타고서 등에 붙어 손은 은정의 젖을 만지고 하체만이 유연하게 움직이면서 은정이의 보지를 큰 좆으로 쑤시고 있었다.
"아아앙앙.... 흐으흥응응...... gooooooood cooooock."
"아흐흑흑... 오빠 좆이 보지에 들어왔어."
"흐흑... 양놈의 큰 좆이 개보지에 들어갔어 ..."
'은정아.... 쫄깃쫄깃한 보지. 이쁜 보지... 좆을 물어주는 보지...."
"역시! 한국 보지가 최고야...."
이국 남녀의 성의 향연은 그렇게 끝없이 이어졌다.
제12장
드랑의 화려한 섹스 테크닉과 보지를 꽉 채워주는 좆에 은정은 완전히 넋을 잃었다.
드랑 역시 아름다운 이국적인 여인에 푹 빠져 버렸다. 격렬한 섹스는 많은 칼로리를 필요로 하며 무언가를 먹어야 했다. 둘은 밖에서 식사를 하기로 하여 레스토랑에 가기로 했다.
"은정아. 속옷은 입지마.”
"왜?"
"네가 팬티를 입지 않았다는 생각이 나를 흥분시켜.”
"알았어. 드랑 오빠. 오빠가 좋아하는 일이면 무슨 일이든 할 수 있어.”
은정은 애교스런 제스처를 하고는 얇은 웃옷과 주름진 미니스커트를 입었다. 단지 두 개의 옷만을 걸치고 있는 은정은 뭔가 허전한 느낌이 들었지만 알 수 없는 자유로움이 느껴졌다. 드랑은 은정의 이마에 키스를 하고 엉덩이에 손을 가져갔다. 아무 것도 입지 않은 탱탱한 엉덩이를 만지고 만족스러운 듯이 웃음을 띠면서 밖으로 나아갔다.
조수석에 올라탄 은정은 치마가 구겨질까 봐 스커트를 들어서 맨 살로 자리에 앉고는 치마로 중요부분을 가렸다. 맨 살이 시트의 가죽에 닿자 부드러운 가죽의 느낌이 그대로 전해져 왔다.
"그렇게 하고 차를 타 본적이 있어?”
"느낌이 어때?”
"음…… 뭐라고 해야 할까…. 자유로움 그리고 스릴…. 가죽시트의 부드러움이 나를 흥분 시키는데….”
레스토랑으로 가는 도중에 은정은 장난기가 일자 문 쪽으로 반쯤 기대고는 한 쪽 다리는 시트 위에 올리고 드랑을 바라보았다. 미니스커트라서 허벅지 안쪽까지 다 보이고 가랑이가 시작되는 부분만을 가까스로 가리고 있었다.
그러한 은정의 모습을 본 드랑은 즐거운 듯이 미소를 지었다.
옆에서 지나가는 버스 속에 있던 사람이 은정의 하반신을 보고 놀라서 눈을 똥그랗게 뜨고는 좀 더 잘 볼 수 있을까 하여 고개를 이리 저리 숙여보기도 했다. 그러나 버스에서는 그 이상 보이지가 않았다.
"너의 백보지를 저 사람에게 보여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