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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와핑 가족 26화

무료소설 스와핑 가족: 보고 들으면서 쉽게 읽는 소설감상

작성자 조회 1,194회 작성일

소설 읽기 : 스와핑 가족 26화

"어.... 내가 그렇게 무심해나?"

"이렇게 예쁜 우리 마누라를 내가 안아주지 않았단 말야?"

 

그는 살짝 희연을 껴안으며 욕탕으로 잡아당겼다.

희연은 혁수에 의해서 쓰러지듯 욕탕으로 들어가 혁수의 가슴에 등을 기대고 혁수의 다리 위에 앉았다. 혁수는 희연의 목을 혀로 간지럽히며 중년이지만 처지지 않은 유방을 살며시 양손으로 잡았다.

 

"흠.... 역시 당신의 유방은 언제나 탱탱해....."

 

"정말?"

"처져서 보기 흉하지 않아?"

 

"당신의 젖은 전혀 처지지 않았어."

 

혁수는 희연의 유방을 사랑스럽다는 듯이 꼬옥 잡고서 애무를 하면서 귓볼에 입김을 불어 넣었다. 혁수의 좆은 서서히 부풀어 올라 희연의 보지를 자극하였다. 따뜻한 물속에서 부드러운 혁수의 애무에 희연은 긴장이 풀리고 어디선가로부터 감미로운 흥분의 감정이 일었다.

 

"당신 알아?"

 

"뭘요?"

 

"명수부부가 비행기 안에서 섹스를 한 것?"

 

"예!?"

"비행기안에서 섹스를?"

 

"그 둘만도 아니고 스튜디어스랑 셋이서 이던데."

 

"당신이 그것은 어떻게 알았어요?"

 

"잠을 자다가 깨어 우연히 그들이 있는 쪽을 보니 셋 사람이 있더라고 그래서 자세히 보니 셋이서 하고 있더라고...."

 

"어머! 어머! 세상에....."

"보라씨는 참 얌전하게 생겼던데 그런......"

 

"섹스에는 생긴 것과 전혀 관계가 없다고."

"보라씨의 딸이며 우리 며느리인 수정이도 그렇잖아."

 

"예? 당신이 그것을 어떻게????"

 

"헉! 음......"

 

혁수는 아무말도 못하고 잠시 있다가

 

"그렇다는 것이지 뭐....."

 

하고 얼버부렸다.

희연은 혁수를 가만히 바라보다가

 

"사실대로 말해요."

"그러면 아무 말도 하지 않을께요."

 

"음........"

 

혁수는 곤혹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가만히 있었다.

 

"정말 아무말도 하지 않을 거야?"

 

"당신도 알잖아요. 내가 한 말은 책임지고 구질구질한 것 제일 싫어한다는 것을"

 

"알았어. 실은....."

"수정이와 관계를 가졌어."

 

"수정이와 했다는 거예요?"

"자세히 얘기해봐요."

 

혁수는 수정이와 관계를 희연에게 말했다.

 

"허참...... 시아버지가 며느리를 따먹었다고........."

 

입을 이죽거리는 희연은 약간은 놀라는 듯했지만 그리 놀란 것 같지는 않았다. 그리고 눈은 묘한 빛을 내는 것이 어떤 것을 기대하는 것 같기도 하고 호기심을 나타내는 것 같았다. 혁수의 이야기는 희연의 보지속 깊은 곳에서 질투와 욕망이 엉겨서 희연을 자극하고 있었다. 수정이의 야릇한 색쓰는 소리, 시아버지인 자기에게 좆을 박아달라고 하던 촉촉하게 젖은 목소리, 격렬한 몸놀림, 그리고 쉴새없이 죄여다 풀었다 하는 보지속의 운동, 혁수는 이야기에 완전히 몰두했고, 혁수의 좆은 더 이상 어찌할 수 없을 정도로 발기해 있었다.

 

"당신.......? 수정이 생각해서 이렇게 커졌어요?"

"그렇게 좋았었요?"

 

혁수는 비식 웃으면서 고개를 끄덕이었다. 희연은 혁수가 왠지 미워 보이지 않았다. 희연의 눈이 약간 흐트려지는가 하더니 무언가 결심한 듯 희연은 얼굴을 들어 혁수를 한번 보고는 머리를 숙이면서 말했다.

 

"좋아요. 저도 고백할 것이 있어요."

"사위 규민이와 제가....."

 

"뭐!????"

"규민이와 당신이 붙었단 말야?"

 

"예....."

 

혁수는 희연의 말을 듣고 화를 내는 것이 아니라

 

"규민이 이 녀석 우리집 여자들은 모두 작살내는군...."

 

하고 혼잣말처럼 말했다.

 

"예?"

혁수는 아무렇지도 않은 듯

 

"규민이 녀석이 수정이도 먹었어."

희연은 예의 질투와 욕망이 다시 피어올라왔다.

 

"수정이 그 얌전하게 생긴 것이 왕 호박씨구나."

 

"수정이를 나무랄 것은 없어."

"재진이 놈과 규민이가 짜고서 그런 것이니."

 

"아니 재진이와 규민이가?"

 

"넷이서 부부교환섹스를 했다는군."

 

"어마!!"

 

"게들은 남매지간 아니예요?"

 

"누가 아니래. 흐흐흐... 남매지간에 swap를....."

 

"당신은 뭐가 좋아서 웃어요? "

"지금 웃음이 나와요?"

 

"아니 그럼 울까?"

"새침떼기인 현주에게서도 그런 창녀기질이 있을 줄이야..."

 

"당신...... 지금..... 현주를 섹스의 대상으로....."

 

"섹스의 상상은 그 자체가 즐거운 것 아니겠어."

"현주도 성인이야."

"그리고 유부녀이지. 그리고 나와 당신을 닮았다면 뜨거운 피가 흐를 거야."

"부부교환섹스를 했다는 것만 보아도 얼마나 뜨거운 여자라는 것이 증명되었잖아."

"흐흐흑... 현주 고것을 그냥...."

 

혁수의 좆은 붉게 충혈되었다.

희연은 그러한 혁수에게 눈을 밉지 않게 흘길 뿐 아무말도 하지 않고 자신의 보지를 자극하고 있는 남편의 좆을 잡고 위아래로 살살 흔들었다. 그리고는 몸을 돌려 자신의 입을 혁수의 입에 맞추고는 혁수의 모든 것을 빨아 먹어버리겠다는 듯이 빨아대기 시작했다.

그러더니 혁수의 가슴으로 입술을 옮겨 자그마한 유두를 혀로 간질거렸다. 유두로부터 전해오는 간질거림과 알싸한 흥분은 혁수를 휘감았다.

 

"으음..."

"역시 당신의 애무는 나를 미치게 해."

 

잠시 희연의 애무에 몸을 맡기고 있던 혁수는 몸을 일으키며 말했다.

 

"삼푸목욕을 할까?"

 

혁수의 말에 희연은 탕에서 나와 목욕탕에 있는 간이 침대에 엎드려 눕고는 눈을 감았다.

혁수는 바디 삼푸를 한 움큼 손에 따르더니 희연의  목덜미부터 부드럽게 주무르면서 서서히 마사지를 했다.등의 뼈마디를 교묘하게 눌러대는 손길에 희연은 온몸의 긴장이 풀어짐을 느껴졌다.

등을 마사지 하던 손이 겨드랑이로 오더니 손을 내려 양손으로 유방을 부드럽게 감싸쥐더니 다시 등으로 옮겨가 위아래로 움직이면서 점점 아래로 향했다. 혁수는 엉덩이에 이르러서 다시 삼푸를 엉덩이에 쏟았다.

엉덩이를 꽉 쥐어서 두어번 긴장을 가하더니 다리로 이동하였다. 

서서히 고조된 흥분은 희연을 완전히 이 세상과 절연시키고 감정에 충실하게 따르게 했다. 입에서는 조그만한 신음이 새어 나오고 보지에는 애액이 흘러나왔다. 혁수는 다리 끝에서부터 부드럽고 다정하게 마사지를 하면서 위로 올라왔다.

종아리를 거쳐 허벅지로....

허벅지 안쪽으로 마사지하면서 보지를 살짝살짝 건드렸다.

희연은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여보..... 당신 것으로 넣어줘요...."

 

"벌써?"

"이제 시작인데."

"잠시 기다려 조금 후에 죽여 줄께."

 

혁수는 희연의 엉덩이를 아래로부터 위로 치켜올리면서 마사지를 하는데 그때마다 엉덩이는 양쪽으로 벌어져 항문과 보지가 적나라하게 보여졌다. 혁수는 양손으로 엉덩이를 잡고 양쪽으로 벌렸다.

항문은 촘촘하게 주름져 있어 탄력이 있어 보였고, 희연은 털이 많은 편이라서 항문 주위에도 몇 올의 털이 나 있었다.  혁수는 희연의 항문주위를 엄지로 자극하면서 엄지에 약간 힘을 주어 구멍에 넣어보았다. 항문은 움찔거리면서 손가락이 들어오는 것에 대해서 저항을 하더니 이내 약간 벌어지면서 저항을 포기하고 받아들였다.

 

"여보~~~~~ 거기는..... 똥구멍이야.... 지저분하게......"

 

"지저분하기는 당신은 내 똥구멍도 빨아주잖아."

 

혁수의 다른 손가락은 능숙하게 보지에 들어갔다. 손가락은 항문과는 달리 별 다른 저항을 받지 않고서 보지를 점령했다.

 

"아하..... 으으응으응~~~~"

 

희연의 입에서는 달짝지근한 신음이 절로 나왔다.

 

"돌아 누어."

 

혁수의 말에 희연은 천장을 보고 돌아 누었다. 혁수는 바디 삼푸를 희연의 가슴에 쏟았다. 그리고 마사지 손은 서서히 원을 그리면서 둥그런 유방으로 옮겨갔다.

이어 유방을 가슴으로부터 쭉 훑듯이 위로해서 젖꼭지를 살짝 쥐었다. 그렇게 몇 번하더니 배로 내려가 배를 마사지하더니 다리로 내려가 발끝부터 마사지를 하면서 위로 올라왔다. 발가락 하나하나 세세하게 마사지하는 혁수의 손놀림에 희연은 구름 위에 누어있는 듯한 착각에 빠지게 했다.

허벅지까지 마사지하던 손은 갑자기 배로 옮겨갔다. 혁수의 행동은 보지를 마사지할 것이라는 희연의 기대에 어긋나는 것이어서 희연을 초조하게 했다. 희연은 감았던 눈을 뜨고 혁수를 보면서 말했다.

 

"여....보... 보..지... 보지를 마사지 해주.....어."

 

혁수는 희연의 다리를 벌리고 무성한 털에의해 덮어있는 보지를 애무하더니 손가락 하나를 보지속에 넣었다.

다시 손가락 하나를 더 넣고는 손가락을 왕복하다가 엄지로는 클리토리스를 가만히 누르면서 빙글빙글 돌려 애무했다. 희연은 흥분을 못 이겨 온 몸을 비비꼬면서 혁수의 손에 몸을 밀착시켰다.

 

"아아.... 여보.... 나 좀~~~~~."

희연은 더 이상 못 참겠다는 듯이 혁수의 좆을 잡고 허리를 숙여 입에 넣었다.

 

"쪽쪽..... 쪼.....옥.... "

"음~~~~ 좋아..... 당신의 좆 빠는 솜씨는 역시 일품이야."

"하아~~~`` 당신의 좆이 너무 커졌어."

 

"자 보지에 박아줄까?"

 

"예. 보지에 박아줘요."

 

"좋아. 돌아 누어. 개처럼 뒤에서 박고싶어."

 

"흐응.... 난 짐승이 되고 싶어."

"발정난 암케가 되고 당신에게 박히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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