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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소설: 모녀슈터 - 1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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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읽기 : 성인소설: 모녀슈터 - 18화

[무료소설] 모녀슈터 - 18화

다시 하연이 엉덩이를 내렸다. 이번에는 반대로 그의 불알까지 먹을 정도로 엉덩이를 내렸고 동시에 질을 쪼였다. 그리고 다시 엉덩이를 들어 올렸다. 하연의 보지가 귀두만 먹은 채, 엉덩이는 회오리쳤고 그의 귀두가 보지 안에서 원을 그리며 비벼졌다.

“하아… 씹년… 보지가… 아주… 명기다… 명기야…”


정 씨가 하연의 보지를 칭찬했고 미숙은 하연의 테크닉을 보며 자신도 허리를 비틀었다.


“하아...”


미숙이 신음을 뱉으며 주변을 둘러봤다. 고추가 열려있는 텃밭이 보였다. 미숙은 ‘저거라도...’ 하는 생각을 했지만 고추는 아직 덜 자랐는지 미숙의 손가락보다도 작았다. 그때, 바람을 타고 향긋한 가지 향이 미숙을 찾아왔다.

‘가지...’


향의 근원지를 찾아 미숙은 주변을 둘러봤다. 하지만 가지밭은 보이지 않았다. 그저 두툼한 허리를 위로 올리며 젖을 빨고 있는 정 씨와 육덕진 떡살을 덜렁이며 보지를 흔드는 하연의 모습만이 보였다.


“보지가 아주... 그냥 찰떡이네...”


정 씨가 하연의 두 젖을 움쳐 잡으며 말했다. 그가 얼마나 젖을 세게 잡았는지, 하연의 젖가슴은 그의 손아귀에서 말랑한 찰흙처럼 모양이 변형됐다.


“오빠... 자지... 맛있어...”


하연이 허리를 비틀며 그의 위에서 회오리쳤다.


“얼마나...?”


“너무요 너무. 엄청.. 엄청.. 어제 먹은 삼겹살보다 더 맛있어...”


하연이 몸을 부르르 떨며 그의 사타구니에 완전히 내려앉았다. 그리고 그의 자지를 뿌리째 뽑을 듯이 엉덩이를 들었다.

“헉.. 헉.. 초연이도 너처럼 잘 하냐?”


“언니랑도 하고 싶은 거야?”


“같이 먹으면 좋지... 동시에...”


“오빠!!”


하연이 정색을 하며 정 씨의 가슴을 한 대 쳤다.


“못 하는 말이 없어... 철썩. 철썩. 철썩.”


하연의 엉덩이가 들썩이며 방아를 찧기 시작했다. 그녀의 거대한 엉덩이가 그의 사타구니 위에서 올라갔다, 내려갔다.

“내가 잘해줄게, 나하고만 해...”


하연이 그의 위에서 방아를 찧으며 색기 가득한 미소를 지었다. 얇게 뜬 그녀의 눈꼬리와 도톰한 입꼬리가 올라갔다. 그리고 그 사이로 나온 그녀의 두터운 혀가 밸처럼 날름거리며 정 씨의 젖꼭지로 향했다.


“후르릅... 철썩.. 철썩.. 후르릅.. 철썩..”


정 씨의 꼭지를 뒤흔들면서도 그녀의 엉덩이는 멈추지 않았고 오히려 점점 빨라지고 있었다.


“헉.. 헉.. 씹년..”


정 씨는 이제 그녀의 감질난 그녀의 방아를 받아줄 여유가 없었다. 그녀의 보지 안에 질펀하게 싸고 싶은 것이다.


그의 두툼한 손아귀가 그녀의 질펀한 엉덩이를 잡았다. 그리고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녀의 방아 찧기 리듬에 맞춰 그가 허리를 움직였다. 그 리듬은 점점 빨라졌고 결국, 하연은 자지러지는 신음을 뱉으며 그의 가슴에 엎드렸다.


“아아아아!! 오빠... 죽을 것 같아..”


하연이 눈동자를 뒤집어 깠다.


“팍팍팍팍 팍 팍팍”


정 씨도 점점 절정을 가고 있었다.


“헉.. 씹년... 좆나 맛있네.. 퍽퍽퍽퍽. 씨발.. 뒤돌아봐.”


“아앙... 오빠... 나 뿅 가게 해줘...”


하연이 네 발 짐승처럼 바닥에 엎드렸다. 애액에 축축하게 젖은 두툼한 보지 살이 드러났다.


“벌려봐.”


정 씨가 고압적으로 그녀에게 말하자, 그녀는 점점 다리를 벌리며 상체를 바닥에 붙였다. 그녀의 얼굴과 젖가슴이 바닥에 닿았다. 젖가슴이 바닥에 닿아 넓적한 빈대떡처럼 옆으로 퍼졌고 그녀의 중지와 검지는 v를 만들며 보지를 열었다.


“하... 씨발년...”


정 씨가 하연의 포즈에 절로 욕이 나왔다. 지금까지 여러 여자와 섹스를 했던 그였지만 이 정도로 색이 넘쳐나는 여자는 본 적이 없었다.


“오빵... 좋아? 내 보지 야해?”


“하..”


정 씨는 할 말 잃고 본능적으로 그녀의 보지에 손이 갔다. 그녀의 자세는 만지고 빨아달라고 간절히 애원하는 목소리 같았다.


‘이년이.. 애원을 하네...’


정시가 하연의 보지에 굵고 거친 손가락을 밀어 넣었다.


“아아아아!!! 보지가.. 녹을 것 같아!!”


하연이 소리치며 손가락을 쪼이는데... 정 씨는 생각을 고쳐먹었다.


‘애원이 아니라... 명령이었구나...’


정 씨의 손가락이 찌걱거리며 “챱챱‘거리는 물소리를 냈다.


”오빠...“


하연이 신음을 뱉으며 클리토리스에 자신의 손을 올렸는데, 그녀의 클리토리스는 자지처럼 발기되어 있었다. 완두콩처럼 발기된 그곳이 그녀의 손가락에 흔들리며 모습을 감췄다, 보였다 했고 그게 정 씨를 더욱 흥분시켰다. 정 씨는 그 완두콩을 먹고 싶었다. 완두콩은 몸에 좋은 것이다.


정 씨의 혀가 시계추처럼 흔들리며 그녀의 완두콩을 좌우로 흔들자, 하연은 비명에 가까운 신음을 뱉었다.


”아아아아!!! 아.. 오빠는 씹쌔끼야.“


”휴릅.. 츄릅...“


하연의 비명에도 정 씨는 묵묵히 그녀의 보지를 먹었고 하연의 보지 냄새가 그의 코를 자극했다. 그 냄새는 마치 ’박아주세요, 누구든 상관없어요.‘같은 냄새였다. 딱, 발정 난 암캐의 냄새인 것이다.


”초연이도... 이래?’


“오빠!! 진짜 계속 이러기야...”


겉으로는 정색하는 하연이었다. 하지만 사실, 정 씨의 입에서 초연이라는 이름이 나올 때마다, 그녀는 더한 흥분을 느꼈다.


“하아... 오빠... 언니 얘기는 그만...”


“츱.. 츠읍... 후릅..”


정 씨가 혀를 넓게 펴, 그녀의 완두콩을 돌렸다.


“안에 싸도 돼?”


불현듯 생각났는지, 정 씨가 물었다.


“안에는 안 돼요... 배란기에요...”


“초연이는 안에 싸도 된다고 하던데? 흐흐흐.”


“언니 얘기 좀....”


하연이 정색을 했다. 하지만 언니의 이름이 나올 때면 애액이 더 쏟아졌고 그녀의 속은 더욱 뜨거워졌다.

자매 특유의 라이벌 의식도 그녀가 느끼고 있는 흥분의 이유 중 하나였고 한 남자와 자매의 섹스라는 금기도 이유 중 하나였다.


“하아... 씨발...”


하연이 신음을 뱉으며 정 씨와 언니의 섹스를 상상했다. 정 씨의 굵은 손가락이 언니의 젖을 쥐어 잡고 보지를 쑤셨다. 그의 손길에 언니는 쾌락에 삼켜진 사람처럼 몸을 주체하지 못하고 자지러졌다.


“박아줘!!”


하연은 그 상상에 완전히 이성을 잃었고 정 씨고 누구고 그저 자지를 원할 뿐이었다.


“박아줘?”


정 씨가 자신의 굵은 자지를 그녀의 완두콩에 주위에 비볐다. 끈적한 애액이 보지와 자지에 이어져 기다랗게 늘어졌다.


“빨리...”


하연이 보지를 움직이며 정 씨의 자지를 찾았다. 하지만 정 씨는 그녀를 놀리고 싶은지, 그녀의 구멍이 자지를 덮칠 때마다 살짝 자지를 옮겨 보지 주변에 문지르기만 했다.


“오빠!! 빨리!!”


한참 약이 오른 하연이 소리쳤다. 그 소리에 정 씨는 웃었다. 그리고 미숙은 그들보다 먼저 절정을 향하고 있었다.


비닐하우스 구멍으로 보이는 그녀의 눈동자는 초점을 잃은 채, 아직도 가지를 찾고 있었다.


‘가지... 냄새는 나는데...’


미숙은 바로 뒤로 가지밭이 펼쳐져 있는 줄도 모르고 멀리서 찾고 있는 것이다.

“오빠!!!”


하연의 신음이 크게 터졌다. 드디어 그렇게 기다리던 그의 자지가 들어온 것이다. 묵직한 자지가 정 씨의 굉장한 스태미나와 함께... 기계처럼 그녀의 보지에 박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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