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소설: 모녀슈터 - 1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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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료소설 조회 1,510회 작성일소설 읽기 : 성인소설: 모녀슈터 - 17화
[무료소설] 모녀슈터 - 17화
“하… 씨발… 이제 젖으로 박아봐.”
정 씨가 하연의 젖가슴 아래로 이동하자, 하연은 자기의 젖을 잡고 정 씨의 자지를 감쌌다. 정 씨가 천천히 허리를 움직이며 젖가슴 사이에 자지를 박았고 하연은 젖가슴이 완전히 납작하게 될 때까지 두 젖가슴을 서로에게 밀었다.
“오빠… 탱크 되는 여자… 우리나라에는 드문 거 알지? 나 정도 돼야 할 수 있는 거야… 그러니까… 꼭 우리 편의점에 와야 해… 내가 또 해줄 거니까… 알았지?”
“씹년이 혀가 길어… 그 시간에 자지나 빨아…”
“하아… 아아아!! 잠깐만… 젖꼭지끼리 비벼지고 있어… 젖꼭지가 떨어져 나갈 것 같아…”
하연의 두 젖꼭지는 씨름을 하고 있었다. 한쪽이 다른 한쪽을 넘어트리고 다른 한쪽이 또 다른 한쪽을 넘어트렸다.
“이러다가… 떨어져 나갈 거야… 츄릅… 휴릅…”
정 씨의 자지가 하연의 젖가슴 사이를 통과해 나왔고 하연은 그 자지를 놓치지 않고 입속에 넣었다. 그리고 또다시 정 씨의 자지는 젖무덤으로 숨었고 또다시, 젖가슴을 통과해 하연의 입으로 들어갔다.
“하아…. 오빠… 이리 와봐… 내가… 더 빨아 줄게…. 오빠의 모든 걸 먹고 싶어…”
하연은 몸을 일으켰고 정 씨는 땅에 무릎을 붙이고는 엎드렸다. 그의 항문은 하연에게 향해 있었다. 하연은 정 씨의 엉덩이 두 쪽을 잡고 옆으로 열고는 그사이에 코를 묻고 그의 깊숙한 냄새를 맡았다.
“아~ 맛있는 냄새~”
“미친 씹년… 지랄하지 말고 어서…”
“오빠는… 말을 너무 막 한다…”
하연이 혀를 날름거리며 정 씨의 항문을 향했다.
“헉!!”
정 씨가 몸을 움츠리며 엉덩이를 피했다.
“왜 그래? 오빠?”
하연은 진짜 몰라서 묻는 얼굴이 아니었다.
“아... 씨발… 좆나 자극적이야…”
정 씨가 움츠렸던 엉덩이를 다시 하연에게 내밀었다.
‘똥구멍까지…’
미숙은 그 광경을 보며… 경악을 금치 못했다. 하지만 그녀의 마음 깊은 곳에서는… 그 행위를 원하고 있었다.
‘나도… 나도… 해보고 싶어…’
미숙이 클리토리스를 흔들던 손가락을 자신의 항문으로 갖고 갔다. 그녀는 천천히 항문 주위를 손가락으로 문질렀고 야들야들한 항문의 주름을 눌렀다. 그리고 다시, 보지에 손가락을 넣어 애액을 듬뿍 묻혔다.
‘넣고 싶어… 거기에…’
하연은 홀린 사람처럼 정 씨의 항문을 핥았고 정 씨는 이제 몸을 움츠리지 않고 그녀의 혀를 고스란히 다 받아들이고 있었다.
“헉… 헉… 씨발… 넌 진짜…. 이리 와봐.”
정 씨는 꽤나 박력이 있었다. 그렇게 잘생긴 얼굴도 큰 키도 아니었지만 박력만은 대단했다.
“오빠…”
정 씨가 바닥에 누웠고 하연이 정 씨 위로 올라탔다. 그리고 혀를 내밀어 그의 입에 갖다 댔다.
“후르릅….”
정 씨가 하연의 혀를 통째로 입안에 넣고는 그녀의 혀를 거침없이 빨았다.
미숙은 그의 모습을 보며 감탄했다.
‘좀 전까지… 항문을 빨던 혀를 저리 아무렇지 않게…’
미숙의 치마는 얼마나 짧은지, 엎드린 것만으로도 그녀의 엉덩이 위에 놓여 있었다. 그리고 하얀 엉덩이 사이로 그녀의 손가락이 쉴 새 없이 움직였는데, 그녀의 손가락이 들락거리는 곳은 보지가 아니라 항문이었다.
“아아아아!!”
미숙이 신음을 터트렸다. 그녀는 꽤 큰 소리로 신음을 터트렸는데… 들킬까 두려워하는 기색이 전혀 없는 신음이었다. 오히려 미숙은 자신이 들키길 바라고 있었다
‘보지가 너무 근질거려… 자지가 필요해.’
미숙은 손가락을 움직일수록 더한 갈증을 느꼈다.
정 씨와 하연은 아직도 뜨거운 키스를 나누고 있었다. 혀와 혀가 엉켰고 정 씨 위에 올라탄 하연은 상체를 숙여 자신의 가슴을 정 씨의 가슴에 비비며 정 씨의 굵고 짧은 자지를 자위행위 하듯, 흔들었다. 그리고…..
“윽!!”
정 씨가 단말마의 신음을 뱉었다. 그의 자지가 하연의 보지에 들어간 것이다.
“보지가 쫄깃쫄깃하네….”
사실 정 씨는 크게 기대하지 않았다. 하연의 몸짓과 검은 유두와 떡살로 보았을 때, 그녀는 이미 굴러먹을 대로 굴러먹은 남자에 미친 여자라는 결론을 냈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그녀의 보지는 마냥 넓은 대서양 같을 거라는 생각을 했었다. 하지만…. 막상 들어오니, 처녀는 저리 가라 할 정도로 쪼임이 강력했다.
“오빠… 좋아… 내 보지?”
하연이 야시시한 미소를 지으며 정 씨의 눈을 쳐다봤다. 정 씨는 하연이 통통하니 귀엽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그녀의 엉덩이를 두 손으로 잡고 허리를 위로 올렸다.
“퍽!!”
“아아아!!! 오빠… 너무 굵어…. 찢어져…”
“퍽! 퍽! 퍽!”
정 씨가 묵묵히 자지를 박았고 하연은 정 씨 위에서 몸을 부르르 떨며 정 씨 젖꼭지를 빨았다.
“휴릅.. 츄릅… 맛있어… 너무 맛있어…”
하연이 연신 맛있다고 말하며 허리를 앞뒤로 밀었다.
“으… 하아… 어디가 맛있어? 위야? 아래야?”
정 씨가 하연의 허리 놀림을 느끼며 물었다.
“둘 다… 하지만… 굳이 따져야 한다면… 아래야… 쪽.”
하연이 부끄러운 듯, 정 씨의 볼에 뽀뽀를 했다. 그리고 그 육덕진 몸을 아주 유연하게, 웨이브를 타듯 움직였다. 허리부터 뱃살과 가슴까지… 그녀의 떡살이 출렁였고 그 질펀한 엉덩이는 흐물거리며 정 씨의 단단한 허벅지를 비볐다.
“오빠… 아… 아아아…. 아아... 오빠 자지가….”
“이거 오늘 완전히 씹년한테 걸렸구나….”
하연이 허리로 원을 그리며 상체를 뒤로 크게 젖혔다. 그녀의 상체가 젖혀지자, 정 씨의 눈앞에 그녀의 보지가 보였고 그녀의 보지 안에서 뿌리째 움직이는 자신의 자지가 보였다.
“하아… 씨발년…”
“아잉… 오빵…”
하연은 보지를 살짝 들어 정 씨의 귀두만을 먹고는 원을 그리며 돌리는데…. 정 씨는 그 자극에 완전히 넋이 나갔고 욕조차 나오지 않았다.
“헉!!! 아… 하아….”
정 씨가 가쁜 숨을 몰아쉬었고 하연은 그를 내리깔아 보며 입술을 혀로 핥았다. 그리고 자지를 박은 채, 몸을 돌렸다. 그녀의 육덕진 엉덩이가 정 씨의 얼굴로 향했고 그 엉덩이는 자지의 뿌리까지 먹었다. 그리고 방아를 찧기 시작했다. 엉덩잇살이 출렁이며 정 씨의 허벅지에 닿았고 옆으로 빠져나온 허릿살이 출렁였다.
“철썩! 철썩! 철썩!”
그녀의 육덕진 엉덩이가 내리꽂을 때마다, 거한 살 소리가 들렸다. 그리고 그 소리의 간격은 점점 가까워지고 있었다.
“아아아아아!!! 오빠!!!”
하연이 미친 듯이 소리를 질렀고 그녀의 보지는 미친 듯이 방아를 찧었다. 하지만 정 씨는 꿈쩍도 하지 않았다. 그의 정력은 굉장한 것이었다.
“오빠? 오빠는 안 좋아?”
하연이 정 씨를 돌아보며 물었다. 정 씨가 너무 반응이 없었기 때문이었다.
“아아아아아!!! 너무… 빨라….”
정 씨가 움직였다. 그가 허리를 움직이는데 그 피스톤 운동은 정말이지 어마어마했다.
“퍽. 퍽. 퍽. 퍽.”
“아아아아!!!”
하연이 놀란 표정을 감추지 못하며 소리를 질렀다. 그리고 그녀는 잠시 템포를 조절하듯 정 씨가 허리를 움직이지 못하게, 그의 허리를 엉덩이로 꾹 눌렀다.
“오빠… 천천히…”
하연이 정 씨에게 말하며 엉덩이를 들었다. 그녀의 엉덩이는 마치 회오리를 만들 듯, 반원을 그리며 그의 자지를 뽑았다. 정 씨의 자지가 마치, 보지에 빠질 듯 모습을 드러냈다. 하지만 전부 빠지지 않았고 딱 귀두만 보지 안에 머물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