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소설: 모녀슈터 - 1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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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료소설 조회 1,536회 작성일소설 읽기 : 성인소설: 모녀슈터 - 16화
[무료소설] 모녀슈터 - 16화
미숙이 4번째 비닐하우스에 도착했을 때, 정 씨의 목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여기 있구나….’
미숙이 백에서 거울을 꺼내 자신의 얼굴을 점검하고 머리를 단정하게 매만졌다.
“정 씨~ 거기 있어요?”
미숙이 비닐하우스를 향해 말했다. 하지만 정 씨는 대꾸가 없었다. 미숙은 좀 더 큰 소리로 부르려는 찰나 정 씨의 커다란 목소리가 들렸다.
“거기!!! 헉!! 거기….”
미숙은 이게 무슨 소린가 하며 본능적으로 몸을 낮췄고 곧이어 여자의 목소리가 들렸다.
“오빠~ 오빠 거기 너무 딱딱해….”
미숙은 그 야릇한 소리에 살금살금 비닐하우스 근처로 갔고 안을 볼 수 있는 구멍을 찾았다. 하지만 어디에도 구멍은 보이지 않았다.
‘어떡하지? 돌아가야 하나?’
미숙은 말은 그렇게 하고 있었지만 그녀의 손은 이미 티 팬티 사이에서 움직이고 있었다.
“하아… 하아…”
미숙은 티셔츠 넥라인 위로 젖을 빼고는 혀를 내밀었다. 그녀의 혀가 넓게 펴지며 검은 젖꼭지를 덮쳤다.
“아아하!!”
미숙은 신음을 질렀다.
“하연아…. 젖탱이가 씨발 좆나게 크네… 이제 오빠가 다 알아서 할 거니까…. 가게 걱정은 하지 마.”
“알았어… 오빠… 난 오빠만 믿어… 후릅.. 츄릅…”
“헉!! 헉!! 젖탱이를 터트리고 싶어.”
정 씨와 하연의 목소리가 한 대 엉켜 뜨거운 여름을 더욱 뜨겁게 달구고 있었고 미숙은 그 소리를 들으며 열심히 자위를 하고 있었다.
“아아아아!!! 그럼 오빠만… 오빠만 믿고 장사할 거야… 우리 편의점….”
‘편의점?’
자위를 하던 미숙의 손이 멈췄다. 다방 여자를 불렀나 싶었는데… 편의점 여주인이라는 사실을 이제야 알게 된 것이다.
‘제길… 한발 늦었구나…’
미숙은 속으로 분을 삭였다. 그리고 멈췄던 손을 다시 움직였다. 미숙은 한참을 쑤셨고 팬티도 걸리적거리는지 팬티까지 벗었다. 그리고 본격적인 자위를 시작했다. 미숙의 엉덩이에 흙이 묻고 보지에 모래 알갱이가 들어갔지만 그녀는 보지를 흔드는 손을 멈추지 않았다.
‘도저히… 이걸로는 안 돼…”
미숙은 자위에 한계를 느꼈다.
‘봐야겠어… 얼마나 큰지…”
미숙은 살금살금 비닐하우스 주변을 탐색했다.
“젖탱이 갖고 와봐.”
정 씨가 땀에 흠뻑 젖어 하연의 상체를 끌어당겼다. 그러자, 하연의 커다란 젖이 출렁이며 정 씨의 손아귀에 들어왔고 정 씨는 그 젖을 세게 움켜쥐었다. 하연의 젖은 크기는 했지만 물살이나 다름없었다. 정 씨의 굵은 손가락 사이로 하연의 물 젖이 빠져나왔고 정 씨는 음흉한 미소를 지으며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온 하연의 젖꼭지를 물었다.
“오빠!!!”
정 씨의 혀가 하연의 검고 굵은 건포도 같은 젖꼭지를 맛있다는 듯, 쩝쩝거리며 빨았다.
“맛있어!! 네년 젖꼭지를 재배해야겠다. 그럼 돈깨나 만지겠어.”
“오빠는… 네년이 뭐야?”
“그럼? 씨발년이라고 불러야 하나? 아니지, 이렇게 발정이 나서 씹질을 잘하니 씹년이 맞겠네.”
“호호호. 그건 좀 말이 되네… 그럼 오빠는 씹새끼?”
“어디 오빠한테 이 씹년이.”
“아아아아!!! 오빠!!!”
정 씨가 하연의 보지를 파고들었다.
“휴릅.. 츄릅…”
정 씨의 혀가 하연의 보지를 빨자, 하연의 클리토리스가 발딱 섰고 하연은 땅바닥에 깔아 놓은 돗자리 위에서 넓게 다리를 벌렸다.
“씹년 이거 발딱 선거 봐라…”
“거기 빨아줘…. 내 것도 오빠 자지처럼 발딱 섰어…”
“챱.. 챱.. 챱…”
정 씨가 동물이 물을 먹듯, 하연의 클리토리스를 혀로 쳤고 하연은 완전히 맛이 간 표정을 하며 정 씨의 자지를 두 발로 감쌌다.
정 씨는 하연의 따뜻한 발바닥이 자지에 닿자, 마치 그 두발이 보지라도 되는 듯, 허리를 움직였다.
“개 씹년!!!”
정 씨가 손을 뻗어 하연의 젖을 움켜쥐었다. 그리고 손가락을 자동차 와이퍼처럼 좌우로 흔들었다.
“녹을 것 같아!! 오빤 진짜 씹새끼야. 하아…”
하연이 연신 발을 움직이며 말했다. 그녀의 발바닥에는 정 씨의 좆물 섞인 쿠퍼 액으로 가득했고 그렇게 젖을수록 발을 움직이기가 편했다.
“츄릅.. 츄릅..”
정 씨의 혀는 그녀의 보지 구멍으로 향했고 손은 완두콩 만한 클리토리스를 덮었다. 그의 굵고 우악스러운 손이 클리토리스를 압박하며 돌리자, 하연은 몸을 부르르 떨며 아예 뒤로 누워 버렸다.
“나 죽어!!!”
하연이 큰소리를 질렀고 미숙은 하연의 소리를 들으며 그녀를 부럽다고 생각했다.
미숙은 드디어 공기 구멍을 찾았다. 공기 구멍은 무릎 정도 높이에 있었기에 미숙이 무릎을 꿇고 허리를 완전히 숙여야 구멍에 눈을 맞출 수 있었다. 그렇게 눈을 구멍에 맞추니, 미숙은 자연스럽게 뒤치기 자세가 되었다.
그녀의 손은 뒤로 뻗어 좁쌀만 한 클리토리스를 흔들었고 그녀의 눈은 정 씨의 자지를 쫓았다. 하지만 그의 자지가 제대로 보이지 않았다.
‘저 씨발년이 언제까지 잡고 있으려고….’
하연은 아직도 두발로 정 씨의 자지를 잡고 문지르고 있었기에 미숙의 시야로는 정 씨의 귀두를 볼 수가 없었다.
“하아… 하아... 오빠… 자지… 빨고 싶어…”
하연이 정 씨에게 말하자, 정 씨의 입이 하연의 보지에서 떨어졌다. 그녀의 보지는 애액과 타액이 엉켜 번들번들하게 광이 나고 있었다.
“씹년…. 자지를 먹고 싶어?”
“네… 제발 주세요… 제가 기분 좋게 해드릴게요…”
하연이 애원했고 정 씨가 자리에서 일어나 누워 있는 하연의 가슴 위에 앉았다. 정 씨의 단단해 보이는 엉덩이가 그녀의 젖에 올라타자, 하연의 젖은 찌그러지며 엉덩이 옆으로 젖가슴을 쏟아냈다. 그리고 그의 자지를 입에 넣었다.
‘씨발… 정 씨 자지는 짧긴 해도… 엄청 굵네…’
미숙의 손이 더욱 빨라졌다.
“아아아아!! 갈 것 같아!!”
미숙이 보지 구멍에 있던 손을 클리토리스로 옮기며 말했다.
“챱.챱.챱.챱.”
미숙의 손과 클리토리스가 흔들리며 야한 물소리를 냈다.
“휴릅… 츄릅... 츄릅… 아아항… 오빠 자지… 너무 맛있다. 이거 심어서 나 줘…”
하연이 갖은 애교를 부리며 혀를 놀렸고 미숙은 하연의 혀 놀림에 바짝 긴장했다.
‘진짜 단골 다 뺏길 수도 있겠는데…’
미숙은 긴장하면서도 클리토리스를 흔드는 손은 멈추지 않았다.
“아아아아!! 나도 가버릴 거야!!!”
정 씨가 하연의 젖가슴 위에 얹은 엉덩이를 마치 여자가 허리를 돌리듯, 그 위에서 돌렸다. 하연의 굵은 젖꼭지가 정 씨의 불알과 비벼졌다.
“오빠… 불알이… 내 꼭지와 만났어… 나 돌아버릴 것 같아… 휴릅... 츄릅…”
하연이 정 씨의 굵은 귀두를 막대사탕 먹듯, 빨았다. 그녀의 빠는 솜씨는 정말 대단하다고밖에 표현할 길이 없었다.
“으… 헉… 이 씹년… 아주 혀에 모터를 달았나?”
“좋아? 휴릅… 츄릅… 오빠 좋아?”
“좆나게 좋아… 네년 혀가… 완전히 살아있어…. 아… 씨발…”
“휴릅… 츄릅… 오빠 자지 너무 맛있고 너무 찐해… 나 진짜 지금까지…. 이런 자지는 처음이야…”
“더… 목구멍 깊숙이… 넣어봐...”
하연이 목구멍 끝까지 자지를 밀어 넣고는 거세게 자신의 목에 때려 박았고 정 씨는 기분이 좋은지, 눈을 감았다.
“커억..”
자지가 하연의 목젖을 쳤는지, 그녀가 오악질을 했다. 하지만 정 씨는 그런 것 따위는 안중에도 없다는 듯, 그녀가 오악질을 하든 말든, 그녀의 목구멍에 자지를 때려 박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