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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소설: 모녀슈터 - 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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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회 1,483회 작성일

소설 읽기 : 성인소설: 모녀슈터 - 6화

[무료소설] 모녀슈터 - 6화

그의 손가락이 여름의 보지를 마구 쑤셨고 그녀의 흥건한 애액과 부딪치며 강한 물소리가 났다.


“찹.. 찹... 찹...”

그리고 냄새는 점점 더 짙어지며 가게 안을 덮기 시작했다.


“입으로 빨아줘... 혀를 안에 넣어줘...”


여름이 맛이 간 표정으로 우성에게 말했고 우성은 여름의 팬티를 완전히 벗긴 후, 그녀의 보지에 얼굴을 묻었다. 그리고 그의 손은 여름의 두 젖가슴을 사이좋게 주물렀다. 커다란 여름의 젖이 우성의 손을 따라 뱅뱅 돌았고 우성의 혀가 힘차게 여름의 보지를 치고 있었다.


“츄릅... 쯥...”


“아아아아!! 좋아.. 어서... 자지를 줘...”


우성은 보지에 박은 얼굴을 기준 삼아 몸을 돌렸다. 그의 발딱 솟은 자지가 여름의 얼굴로 다가왔고 둘은 69자세가 되었다.


“휴릅.. 츄릅...”


우성과 여름은 서로의 자지와 보지를 미친 듯이 빨았고 먹었다. 그리고 지금 둘 다 같은 생각을 했다.


‘이렇게 맛있고 맛있는 냄새는 세상에 이거 말고는 없을 거야...’


“아아아아!!”


여름이 괴성에 가까운 신음을 터트렸다. 우성의 혀가 우연히 여름의 클리토리스를 누른 것이다.


“거기 너무 좋아!! 더 먹어줘..”


여름이 두 손가락으로 보지를 벌리자, 보지가 입을 크게 벌리며 진주 같은 클리토리스를 적나라하게 내보였다.


“거기.. 그걸... 흔들어줘...”


여름이 애원하다시피 말했고 우성은 여름의 진주에 입을 댔다. 그리고 그곳을 흔들고 원을 그리며 돌렸다.


“아아아앙!! 제발... 씨발... 보지가.. 아아아!! 녹아버려!!”


여름이 미친 듯이 신음을 토할 때, 우성은 얼핏 문소리를 들었다. 하지만 문은 굳게 닫혀 있었고 문 앞에는 아무도 보이지 않았다.


“뭐해!! 빨리 빨아줘!!! 쭙... 츕...”


여름은 문을 쳐다보고 있는 우성의 얼굴을 보지에 누르고 그의 귀두를 쪽쪽 빨았다.


“윽... 하아.. 아!!”


우성은 여름의 오랄에 문소리는 잊은 지, 오래고 그저 쌀 것 같은 자지를 누그러트려 보려 노력했다. 하지만 그게 노력으로 되는 일인가...


그나마 다행인 건 한번 정액을 빼서 그런지, 아까보다는 참을 만하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우성은 그녀의 안으로 들어가고 싶었다.


그 생각은 여름도 마찬가지였다. 하지만 조금만 더... 여름은 조금만 더 보지를 흔들어주길 바랐다.


“조금만.. 조금만... 더 빨아줘...”


“츄릅.. 휴릅...”


우성은 여름의 보지 구멍에 혀를 박고 그 안을 후볐고 손가락으로는 여름의 진주를 좌우로 흔들었다.


“오빠!! 넣어줘!! 이제.. 넣어주세요!!”


여름이 갑자기 동갑내기 친구한테 오빠라고 부르며 애원했다. 그리고 우성의 얼굴 위로 올라타고는 그의 얼굴에 보지 살을 비볐다. 우성의 코와 입과 광대에 여름의 보지가 비벼졌고 여름은 탄성을 질렀다. 그리고 보지 살을 우성의 온몸에 비비며 내려왔다.


그의 자지 털과 보지 털이 엉켰고 그의 자지가 여름의 항문 계곡을 쳤다. 그리고 여름의 손은 사냥감을 낚아채는 매처럼 우성의 자지를 잡았고 한 치의 오차도 없이 보지 안으로 집어넣었다.


“아아!!”


“여름아!!! 나!!!”


우성은 자지가 보지에 들어가자 고향 생각이 났다. 고향같이 그곳은 따뜻했고 저녁상이 차려진 집처럼 포근했다.


‘아.. 이게 보지... 너무 따뜻해... 언제나.. 이곳에 있고 싶어...’


우성이 처음 맛본 보지에 감탄하고 있을 때, 여름의 보지는 깊게 쳐들어오며 자지를 쪼였고 기둥 채, 자지를 돌렸다. 여름의 허리 놀림은 야동에서 본 여자들과 다를 게 없었다. 아니, 더하면 더 했다.


“아아아!! 여름아!!”


우성은 몇 번 박지도 못하고 여름의 보지 안에 정액을 몽땅 쏟아 버렸다. 좀 전에 그렇게 좆물을 쌌으면서도 그의 좆물은 여전히 많았고 걸쭉한 농도를 유지하고 있었다.


여름은 그런 그의 정액을 손가락으로 느끼며... 임신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여름은 그 걱정보다도 그의 굵고 매끈한 자지를 더 느끼고 싶었다. 이대로는 끝난다면 그녀는 다른 남자를 찾아야 할 처지였다. 김 씨든, 최 씨든, 정 씨든 상관이 없는 기분인 것이다.


“우성아...”


여름이 야릇한 미소를 띠며 우성을 쳐다봤다. 그리고 그의 입에 자신의 입술을 포갰다. 뜨거운 여름의 혀가 우성의 입안을 빙빙 돌며 그의 입천장과 혓바닥을 핥았고 여름의 침과 우성의 침이 한 대 섞여 범벅이 됐다.


“하아.. 우성아... 좀 더.. 아직 끝나면 안 돼..”


여름이 우성의 자지를 잡았다. 그 쪼그라든 그의 자지는 힘없는 작은 생명체처럼 여름의 손바닥에 위에서 꿈틀댔다.


“귀여워...”


하얗고 작을 얼굴을 우성의 코앞까지 들이밀며 여름이 말했다. 그리고 그녀의 손바닥 위에 올려 진 그의 꼬추를 주물렀다.


“하아... 여름아..”


우성이 숨을 몰아쉬었고 가느다랗게 눈을 뜬 여름은 야시시한 미소를 보냈다. 그리고 우성의 젖꼭지를 빨기 시작했다.


“츕... 츄룹.. 할짝... 할짝...”


우성의 꼭지가 떨어지기 일보 직전처럼 빨딱 섰고 여름은 뜨거운 숨을 몰아쉬며 그의 젖꼭지를 빨았다.


“하아... 하아.. 여름아... 윽...”


여름의 손이 조막만 한 우성의 자지를 움켜쥐었다. 그리고 그녀의 손이 쥐락펴락 움직였다.

“여름아...”


놀랍게도 그의 자지가 반응하기 시작했다. 여름은 얼른 그의 자지를 입에 넣었고 그녀의 뜨거운 혀가 닿는 순간, 자지는 언제 쌌냐는 듯이 커다랗게 부풀었다.


“헤...”


여름이 자지를 빨며 우성을 쳐다봤다. 우성이 자지를 문 여름의 얼굴을 보는데... 그녀의 얼굴과 지금 이 상황이 너무 어울리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그렇기에 더욱 흥분됐다.


여름의 귀여운 얼굴... 그녀의 얼굴은 약간 동그란 편이었고 아직 젖살이 빠지지 않아 볼살도 통통했다. 그리고 눈망울은 컸고 코는 짧아... 마치 귀여운 강아지 한 마리를 보는 것 같은 느낌을 줬다. 그런 그녀가 자지를 입에 물고 헤헤거리는 것을 보니, 섹스 같은 건 전혀 모를 것 같은 막내 여동생의 숨겨왔던 음탕함을 훔쳐보는 느낌이었다.


우성은 흥분했다. 그리고 그의 자지는 처음 그 느낌처럼 딱딱하게 우뚝 솟았다. 여름은 우성의 자지가 딱딱해지는 걸 누구보다 먼저 알아챘고 손바닥에 침을 묻혀 자신의 보지를 쓰다듬었다. 그리고 우성의 자지에 보지를 박았다.


“아아!!”


우성이 신음을 토했다. 여름의 질이 우성의 자지를 꽉 쪼인 것이다.


“이번에는 오래 하자!! 알았지?”


우성의 신음에 여름은 걱정이 됐는지, 애를 타이르듯, 말했다.


그리고 그녀는 쪼임을 풀어줬다.


‘너무 쪼이면... 또 금세 싸버릴 거야..’


여름과 우성은 마주 보고 안은 채, 서로의 아스라한 살결에 입술을 발랐다. 여름의 허리가 앞뒤로 움직였고 우성은 여름의 어깨에 입김을 토하며 목덜미를 핥았다.


“아.. 하아...”


우성의 목에 팔을 두른 여름이 우성의 귓불을 깨물고는 허리를 꿀렁였다. 그녀의 허리가 움직이자, 우성의 귀두가 여름의 질에 비벼졌고 그녀의 커다란 젖가슴이 우성의 상체를 비볐다.


“너무 좋아...”


우성은 지금의 자극이 딱 좋았다. 참을 만했고 감칠맛 나는 게, 서서히 끓는 물 주전자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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