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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소설: 모녀슈터 - 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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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회 1,535회 작성일

소설 읽기 : 성인소설: 모녀슈터 - 5화

[무료소설] 모녀슈터 - 5화

이제 둘에게 남은 건, 단 한 번의 터치였다. 보통 이런 상황이 되면 남자가 먼저 달려들기 마련이다. 하지만 숫총각인 우성은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몰랐다.


“일하느라 피곤하지?”


우성이 할 수 있는 건 고작해야... 이 정도였다.


“안마 좀 해줄까? 내가 요새 스포츠 마사지 수업을 받거든...”


“그래? 요새 너무 결리던데...”


우성은 여름의 어깨를 아주 정성껏 마사지했다.


“시원해...”


여름이 나지막이 말했고 우성의 손길은 어깨에서 팔뚝으로 이어졌다. 맨살의 촉촉함이 우성의 손에 전달됐고 우성은 당장이라도 그녀의 넥라인 안으로 손을 넣고 싶은 충동을 느꼈다. 하지만 아직 그렇게까지 대범하게 행동할 용기는 없었다.


“음... 하아... 시원해....”


여름의 신음이 우성을 독려했고 우성은 여름의 손을 마사지했다. 그리고 그녀의 등으로 손을 향했다. 그녀의 브래지어를 느끼며 조금이라도 가슴에 가깝게 손을 뻗었다. 그래봤자 옆구리와 갈비뼈 정도였고 여름은 간지럼을 탈 뿐이었다.


“간지러워... 크크크.”


“가만 있어 봐. 하아..”


마사지를 시작한 이래 처음으로 입을 뗀 우성이었다. 그는 턱까지 차오르는 숨 때문에 말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었던 것이다.

“간지러워...”


우성의 손이 과감하게 허리를 주무르고 골반을 마사지했다. 그리고 엉덩이로 내려갔다.


“거긴 엉덩인데...”


“엉덩이도 얼마나 잘 뭉치는 곳인지 몰라서 그러는 거야?”


우성이 갑자기 화를 냈다.


“그래... 알았어...”


여름은 순순히 우성을 따랐고 우성은 한참 엉덩이를 주무르다 여름의 허벅지로 손을 향했다. 여름의 얇은 원피스 위로 우성의 굵은 손가락이 움직였다. 그리고 점점 그의 손은 여름의 허벅지 안쪽으로 움직였다.


“하아...”


여름이 손을 뒤로 뻗어 우성의 목덜미를 안았다. 그러자, 우성의 가슴과 여름의 등이 완전히 밀착되었고 우성의 딱딱한 자지가 여름의 엉덩이골에 닿았다. 거기까지였다. 자지가 닿는 순간, 우성은 완전히 이성을 잃었고 여름의 엉덩이골에 자지를 미친 듯이 문지르기 시작했다.


“우성아... 이것도... 안마야?”


“하아... 그럼... 이것도.. 안마지... 하아... 엉덩이 시원하지?”


“응... 시원해... 하아..”


우성은 여름의 엉덩이골에 자지를 계속해서 비비며 이제야 비로소 여름의 젖가슴에 손을 올렸다. 우성은 여인의 젖이 손에 닿자 정말이지 금방이라도 미칠 것 같은 기분을 느꼈다. 그것도 심지어 옷 위로만 만졌을 뿐인데도 말이다.


지금껏 키스를 해본 적은 있지만, 가슴을 만지고 여인의 엉덩이를 만진 적은 처음인 것이다. 그 부드럽고 물컹한 감촉은 그가 지금까지 느껴본 적 없는 대단한 느낌이었다.

“여기도.. 안마해야 해.. 하아..”


우성은 아직도 안마 타령을 했다. 그럼에도 여름은 상냥하게 그의 말을 받았다.


“빨리해줘... 시원하게 해줘...”


여름이 더욱 재촉하며 자신의 원피스 끈 다리를 내렸다. 원피스는 골반까지 내려왔고 여름의 상체가 드러나자, 여인의 달콤한 살냄새가 강하게 풍겼다.


우성은 이렇게 좋은 냄새는 맡아 본 적이 없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그는 이성의 끈을 완전히 놓고 말았다.


이성을 놓은 그의 손길은 무척이나 거칠었고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모르고 방황했다.


“너 처음이구나...”


여름이 브래지어를 풀었다. 그녀의 커다란 젖가슴이 브래지어 밖으로 쏟아져 나오며 우성의 손을 덮쳤고 우성은 여름의 젖가슴을 쥐어짜듯이 만졌다.


“아아!!”


여름이 고통의 신음을 토했다.


“너무 아파... 살살.. 천천히...”


여름은 달래듯이 우성에게 말하며 몸을 우성 쪽으로 돌렸다. 우성의 눈앞에 여인의 젖가슴이 펼쳐진 것이다. 그가 직접 여자의 젖가슴을 본 것은 오늘이 처음이었다.


‘야동이나... 영화에서나 본 게... 지금 내 앞에... 그리고 이렇게 예쁘고 크다니...’


여름의 젖가슴은 웬만한 야동 유명 배우의 것보다도 컸고 아름다웠다. 거기다 꼭지는 분홍색이었고 젖 바퀴도 작았다. 그리고 그 향... 너무나 달콤하고 향이 젖가슴에서 흘러나왔다.

‘이건... 도대체... 무슨 냄새가... 이렇게...’


우성은 본능적으로 여름의 젖꼭지에 돌진했다. 그리고 야동에서 본 것처럼 여름의 젖꼭지를 빨았다.

“츄릅.. 휴릅.. 쯉... 츱...”


“하아.. 아아아!! 너무 좋아!! 더 빨아줘!!”


여름이 우성의 머리칼을 잡고 소리쳤다. 그리고 우성의 셔츠 단추를 풀고 우성의 벨트를 풀었다. 우성도 여름을 도와 바지를 벗었고 셔츠를 벗었다. 이제 우성은 팬티 한 장만 입을 꼴이 되었는데... 그의 자지는 팬티를 완전히 뚫어 버릴 기세였다.


“하아.. 씨발...”


여름이 흥분에 욕을 뱉으며 팬티 위로 솟은 우성의 자지를 잡았다.


“윽!!”


우성은 여름이 자지를 잡은 것만으로도 쌀 것 같은지, 단말마의 신음을 뱉으며 몸을 떨었다. 그러자, 그의 팬티가 축축하게 젖었고 여름은 그 팬티마저도 벗겨 버렸다. 굵고 탱탱한 귀두가 당당하게 나왔고 그의 귀두는 쿠퍼 액에 의해 촉촉하게 젖어 있었다.

‘상상한 대로네... 그런데... 너무 예뻐...’


우성의 자지는 여름이 상상한 대로 굵었고 귀두도 탱탱했다. 하지만 너무 살색이었고 매끈했다.


‘돌고래 같아...’


여름은 위압적이고 괴물 같은 자지를 상상했는데... 돌고래같이 매끈한 자지가 나오니, 실망감을 감출 수가 없었다. 하지만... 그의 자지 냄새는 굉장했다. 당장이라도 입어 넣고 싶게 만드는 그 냄새...


“후릅...츄릅.. 츄욱.”


우성의 자지를 한입에 넣은 여름이 귀두를 따라 혀를 움직이자, 우성의 자지가 꿀렁거렸다. 그리고 그녀의 입에 풀같이 걸쭉한 정액을 쏟았다.


“컥...”


여름은 정액이 목에 걸려 오악질을 했고 우성은 흥분이고 뭐고 창피함에 당황했다.


“괜찮아..”


여름이 우성을 위로하며 다시 그의 자지를 입에 넣었다. 그녀의 혀가 이리저리 움직이며 자지 곳곳에 묻은 정액을 핥았고 입속에 가득한 정액을 몽땅 다 삼켰다. 그러고도 그녀의 오랄은 끝이 나지 않았다. 우성의 자지가 딱딱함을 잃었어도, 지금보다 반만 한 크기로 줄었어도 여름은 멈추지 않았다.

“윽.. 으...”


우성은 강렬한 자극에 말 한마디 하지 못하고 여름을 보고만 있었다. 결국, 그의 자지는 그녀의 정성 가득한 오랄에 다시 발기했고 여름은 원피스를 완전히 벗었다. 그리고 우성을 향해 다리를 벌렸다. 그녀의 실크 팬티는 축축하게 젖어 물 자국이 짙게 나 있었다.


“하아... 여름아...”


“빨리... 마저 벗겨줘..”


우성은 홀린 듯, 여름의 팬티를 잡았고 그녀의 팬티를 내렸다. 팬티가 내려갈수록 검은 음모가 보였고 점점 짙은 냄새가 그를 자극했다.


“하아... 이 냄새...”


우성이 또다시 이성을 잃었고 팬티를 완전히 내리지도 않은 채, 그녀의 가랑이 사이로 손을 뻗었다. 그의 손에 보지의 야들야들한 살이 닿았고 축축하고 습한 속살이 느껴졌다. 그리고 우성은 천천히 손가락을 밀어 넣었다. 따뜻한 여름의 보지에 들어가자, 여름의 질이 손가락을 쪼여 왔고 우성은 더 이상... 손가락을 멈출 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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