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소설: 모녀슈터 - 40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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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료소설 조회 1,426회 작성일소설 읽기 : 성인소설: 모녀슈터 - 40화
[무료소설] 모녀슈터 - 40화
여름이 요리선생을 내려 보며 야릇한 미소를 지었다.
“뭘 해줄 거야?”
기대심 가득한 얼굴로 요리선생이 물었지만 여름은 대꾸하지 않고 그저, 자신의 두 젖가슴을 쥐었다.
여름의 젖가슴이 그녀의 손가락 사이 사이로 빠져나오며 그 둥글고 탐스러웠던 젖가슴이 찌그러졌다.
“하아… 하아…”
분홍색 젖꼭지가 그녀의 검지와 중지 사이에 끼었고 여름은 두 손가락을 비비며 젖꼭지를 자극했다.
“여름 씨….”
요리선생은 축축하고 야들야들한 그녀의 보지 살과 여름의 야한 표정에 갈 것만 같았다.
‘너무 야해… 저런 색기는… 처음이야…’
“윽! 하아… 아…”
요리선생의 젖꼭지가 여름의 보지에 닿았고 곧, 오돌토돌하게 튀어나온 그녀의 진주와 조우했다.
“아아아!!”
여름은 예상치 못한 자극에 신음을 뱉었고 허리를 양옆으로 흔들었다.
“좋아!! 죽을 것 같이 좋아!!”
여름이 몸을 뒤로 젖히며 그의 뜨거운 육봉을 잡았다.
“하아… 하…”
요리선생이 가쁜 숨을 몰아 쉬며 여름의 젖가슴에 손을 얹었다.
“뭉클.”
그녀의 가슴이 그의 손에서 이리저리 흔들렸다.
“부드러워… 푸딩 같아…”
“세게 만져줘요…”
그의 손이 젖가슴을 터트리기라도 할 듯, 마구 움직였다.
“하… 아… 이제 내가 좋은 거, 해줄게… 하아… 뜨거워…”
여름의 커다란 젖무덤 사이로 그의 자지가 모습을 감췄다.
“이건… 나 금방이라도 쌀 것 같아…”
여름의 부드러운 살결에 그는 커다란 자극을 받으며 손을 떨었다.
“아직이요.. 아직은 안 돼.”
여름의 젖가슴이 자지를 먹은 채, 위아래로 흔들렸다.
“후릅…”
그의 귀두가 젖가슴 위로 솟을 때면 여름의 혀가 귀두를 돌렸다.
“여름아…”
“척… 척…”
여름의 젖가슴은 더욱 빠르게 위아래로 흔들리며 뱅글뱅글 돌며 자지를 압박했다.
“너무 뜨거워….”
“왈칵….”
결국 그의 자지에서 좆물이 쏟아졌는데… 발사되는 느낌이 아니라 말 그대로 쏟아지는 느낌이었다.
“아직… 싼 거 아니야…”
“알아요…”
요리선생의 자지는 아직도 딱딱하고 커다랗게 솟아 건재함을 과시했다.
“좆물이… 끈적해… 냄새…. 좆물 냄새….”
여름이 좆물 냄새에 흥분하며 젖을 흔들었고 그의 끈적한 좆물은 그녀의 젖꼭지와 가슴골에 비벼지며 하얗게 말라갔다.
“하아… 여름아 먹어줘…”
여름이 그의 귀두를 입에 물었고 그녀의 젖가슴은 그의 불알과 자지 밑 둥을 압박했다.
“츄릅… 후릅…”
여름의 혀가 그의 귀두를 빨고 젖가슴에 붙은 그의 실리콘 같은 정액을 먹었다.
“맛있어… 젤리 같아…”
“이제… 다른 입으로 먹어줘…”
그의 말이 끝나기 무섭게, 여름의 엉덩이가 그의 자지를 덮쳤다.
“찌걱… 윽! 하아… 하아…”
여름이 춤을 추듯, 그의 위에서 허리를 움직였다.
“아… 보지가…. 자지에 비벼져….”
여름이 질을 쪼이며 앞뒤로 허리를 밀었고 요리선생 또한, 그녀의 움직임에 자신의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철썩… 철썩… 하아… 철썩…. 하아… 하아…”
둘의 살이 맞닿으며 질펀한 소리를 만들었고 여름의 젖가슴은 공중에서 빙빙 돌았다.
“선생님 자지는 너무 맛있어…. 쪽…. 후릅…. 츄릅…”
요리선생에게 기습적인 키스를 퍼붓는 여름이었다. 그녀의 혀와 요리선생의 혀가 서로를 핥았고 여름의 젖가슴과 요리선생의 가슴이 맞닿았다.
“선생님 젖꼭지와 제 젖꼭지가 닿았어요…. 휴릅… 츄릅…”
여름은 키스를 하면서도 자시의 젖을 잡고 그의 꼭지와 자신의 꼭지를 맞췄다. 꼭지와 꼭지가 서로를 비볐고 여름의 엉덩이가 들썩들썩하며 그의 자지를 먹었다 뱉기를 반복했다.
“퍽… 퍽….”
그녀의 엉덩이를 잡은 요리선생이 양옆으로 그녀의 엉덩이를 열고는 그녀의 항문에 손가락을 들이밀었다.
“아아아!! 거기는 부끄러워…”
여름이 앙탈을 부리며 엉덩이를 피했다. 하지만 그의 손가락은 집요했고 끝까지 여름의 항문에 손가락을 향했다.
“츱… 찌걱… 찌걱… 팍!!”
그의 손가락이 여름의 항문 안으로 들어갔고 그와 동시에 허리를 강하게 밀었다. 그의 자지가 강하게 여름의 보지에 박혔고 요리선생은 그걸 시작으로 피스톤 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팍.. 팍.. 팍.. 팍..”
그의 허리가 위로 움직이며 그녀의 보지를 찔렀고 여름은 허리를 활처럼 꺾고는 그저 그의 자지를 받을 뿐이었다.
“파파파파파파박!!”
그가 점점 빠르게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고 그의 손가락도 빠르게 움직였다.
“아아아아아!!! 제발… 거기는…. 쑥….”
여름이 울부짖으며 항문을 피했지만 몸부림칠수록 그녀의 의도와는 달리 그의 손가락은 그녀의 깊은 곳을 향해 들어갔다.
“어떤 맛일까?”
그는 마치, 장맛을 볼 때처럼 그녀의 항문을 푹 팠고 항문의 외벽에 그의 지문이 문대 졌다.
“씨발…. 내 자지를 느꼈어….”
그는 항문과 질을 분리하고 있는 얇은 벽 사이로 자신의 자지를 느꼈다.
“선생님!!!”
요리선생은 그 얇은 막을 무참하게 비비며 허리를 빠르게 움직였다.
“씨발… 좆이… 너무 커…”
여름은 항문과 보지, 양 구멍을 그에게 농락당하고 있었다. 하지만 당하고만 있을 여름이 아니었다. 드디어 여름의 허리가 웨이브를 타기 시작했고 s자를 그리는 그녀의 허리는 마치, 파도처럼 움직였다.
“헉!! 자지가…. 부러져?”
마치, 자지가 부러지기라도 할 것 같은 착각을 요리선생이 느낄 만큼 여름의 허리 돌림은 대단했다.
“선생님…. 보지가…. 똥꾸멍이…. 둘 다…. 찢어질 것 같아…. 아항…..”
여름이 방아 찧기를 시작하는데 어찌나 타점이 높은지, 그녀가 한 번 찧을 때마다, 커다란 그의 자지가 뿌리까지 들어갔다.
“철썩….. 철썩… 철썩… 악!!”
아직도 여름의 항문을 괴롭히는 그의 손가락은 지칠 줄 모르고 움직였고 여름은 항문이 넓어지고 있다고 느끼고 있었다.
“넓어져…. 선생님… 그만…. 헉!!”
“파파파파파박!!”
요리선생이 밑으로 내려오는 여름의 엉덩이에 맞춰 허리를 세차게 위로 움직였다.
“윽…. 하아… 내장까지 닿았어….”
강하게 밀고 올라온 그의 자지에 여름은 정신이 혼미해질 정도의 고통과 커다란 쾌감을 같이 느꼈다.
“싸고 싶어…”
귀두 끝까지 몰려온 정액을 요리선생은 참지 못할 것 같았다. 이제 두세 차례만 허리를 흔들어도 그의 정액은 발사될 것이다.
“아니야… 아직은….”
여름이 그에게 말하며 방아를 찧었고 요리선생도 그녀의 리듬에 맞춰 허리를 움직였다. 그는 이제 싸기로 결정한 듯, 아무런 조절도 없이 그녀의 엉덩이에 맞춰 허리를 들었다.
“파파파파박!!”
“하아… 아아아아!!! 안 돼….”
여름의 외침이 무색하게 그는 정액을 보지에 한가득 발사했다.
“하아… 너무 맛있었어….”
요리선생이 바닥에 축 처졌고 여름도 그의 몸에 자신의 몸을 포갰다.
“난 아직인데…. 하아… 윽…. 하아…”
여름이 그의 목덜미에 뜨거운 숨을 뱉었다. 그의 손가락이 한 번 더 여름의 항문에 들어간 것이다.
“선생님….”
항문을 파고든 손가락이 맷돌처럼 뱅뱅 돌았다.
“여기 좋아?”
“좋아요…. 하아…”
요리선생이 반질반질한 여름의 항문을 쑤셨고 여름은 그의 가슴에 자신의 젖가슴을 비비며 좆물이 가득 묻은 그의 자지를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