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소설: 모녀슈터 - 2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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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료소설 조회 1,368회 작성일소설 읽기 : 성인소설: 모녀슈터 - 27화
[무료소설] 모녀슈터 - 27화
“하아...아.. 하아..”
미숙은 그의 자지를 느끼며 신음을 뱉었다. 그의 자지는 너무나 거대하고 딱딱했다. 다시 흥이 올라오지 않을 수 없는 자지였다.
“팍!!”
그가 허리를 들어 올렸다.
“악!!”
미숙은 고통의 신음을 내뱉었지만 곧, 흰자위가 뒤집혀질 정도의 쾌락이 뒤따랐다. 그녀는 완전히 맛이 가고 있었다.
“뒤로도 해볼까?”
김 씨가 미숙의 허리를 잡고 돌렸다. 그녀는 그의 자지가 보지에서 빠지지 않게 조심하며 몸을 돌렸고 그의 발목을 잡았다.
밑 둥이 꺾인 김 씨의 자지가 미숙의 보지에서 보이기 시작했고 그녀의 보지는 팔뚝이라도 들어갈 듯 입을 크게 벌리고 있었다. 그리고 그녀의 앙증맞은 항문이 보였고 탐스럽고 하얀 엉덩이도 보였다.
김 씨는 입맛을 다시며 두 손으로 엉덩이를 사이좋게 한쪽씩 잡았고 슬슬 문질렀다. 그러자, 그녀의 엉덩이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앞뒤로 움직이는 그녀의 보지에 자지가 앞뒤로 꺾이며 김 씨에게 큰 자극을 선사했다.
“미숙이!!! 보지가 찰진 게... 굿이야...”
“굿? 그런 말도 쓰세요. 호호호.”
미숙은 이제 완전히 적응이 됐는지, 농담할 여유도 생겼다.
“더 굿. 하게 해줄게요.”
미숙이 허리를 뒤로 밀었다. 그의 자지가 미숙의 보지에 완전히 들어가 모습을 감추자, 미숙은 s자로 허리를 돌렸다.
“하.. 아.. 아.. 하아... 미숙이...”
김 씨는 그녀의 움직임에 거친 숨을 몰아쉬었고 미숙은 다시, 허리를 앞으로 밀었다. 그러자, 그의 자지가 보지에서 빠져나왔는데, 귀두만은 남겨둔 채였다.
“하아... 아아아아...”
미숙의 엉덩이가 위아래로 흔들리자, 김 씨가 꽤나 거친 신음을 토했다. 그의 귀두와 보지가 강렬하게 비벼 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에구... 미숙이!!”
미숙이 점점 더 빠르게 보지를 흔들었고 그럴 때마다, 사방팔방으로 애액이 튀었다.
“챱.. 챱.. 챱..”
귀두와 애액이 부딪히며 야한 물소리를 냈다. 그 소리는 어떤 노래보다도 아름다운 선율로 미숙의 귀를 간지럽혔다.
“아.. 야해...”
미숙은 더욱 빠르게 엉덩이를 흔들었다. 그 소리를 더 듣고 싶었기 때문이었다.
“챱..챱..챱..챱..”
귀두에서도 쿠퍼 액이 흘렀고 물소리는 더욱 크게 들렸다.
“아 씨발... 가버려...”
미숙은 엉덩이를 내렸다. 더 이상은 무리였다. 그의 자지를 밑 둥까지 완전히 먹은 후에도 그녀는 엉덩이에 힘을 주어 그의 사타구니를 눌렀다.
“윽...”
김 씨가 앓는 소리를 냈고 미숙은 완전히 적응이 끝난 듯, 그의 자지를 모조리 받아도 고통이 찾아오지 않았다.
“하아... 자지를... 더 먹고 싶어...”
미숙은 불알까지 먹고 싶은지 보지를 더욱 세게 눌렀다. 그녀의 엉덩이가 빈대떡처럼 넓게 퍼졌다. 하지만 미숙은 그것도 성이 차지 않는지, 다리를 최대한 벌리고 더 깊게 그의 자지를 받았다.
“윽... 하아... 이렇게까지.. 내 자지를 받은 여자는 미숙이가 처음이야...”
김 씨는 자지가 터질 것 같았다. 보지에 꽉 찬 자지를 미숙이 쪼이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미숙은 허리를 돌리기 시작했다.
“하... 아... 하아... 쌀 것 같구먼... 안에다 싸도 되는 겨?... 하...”
“그럼요... 마음껏 싸세요... 하아.. 하아...”
“그럼... 자세를...”
이제 남은 자세라고는 뒤치기 하나였다. 미숙은 순간, 얼음처럼 굳었다.
‘뒤치기? 아무리 적응이 됐어도... 저 큰 걸 뒤로 박으면...’
미숙은 또다시, 공포가 찾아왔다. 상상만으로도 몸이 부들부들 떨렸다. 하지만 그녀의 몸은 무엇을 기대하는지, 애액을 줄줄 쏟았다.
“자세를... 뒤치기로 그래야 쌀 것 같아...”
미숙은 공포심과 호기심, 그리고 기대심이 한 대 섞여 무릎을 바닥에 대고 엉덩이를 그의 얼굴에 들이밀었다.
“후르릅.. 츄르릅...”
김 씨가 게걸스럽게 미숙의 보지를 먹고는 슬슬 자신의 자리를 미숙의 보지에 갖다 댔다.
“측.. 츱...”
그가 미숙의 보지 구멍 위아래로 귀두를 문질렀다.
“아앙...”
찌릿한 쾌감이 미숙을 덮쳤다.
“살살 해줘요... 헉!! 아아아아!!! 엄마!!!”
미숙은 보지에 불이 난 듯, 엉덩이를 숨기며 호들갑을 떨었다. 그리고 한 번 더.
“철썩!!”
그의 대물이 아주 거세게 미숙의 보지로 쳐들어왔다.
“엄마야!! 내장이... 내장이 터져!! 아아아아!!”
미숙은 울다시피 소리쳤고 김 씨는 그녀의 사정은 안중에도 없는 듯, 계속해서 그 커다란 대물을 밀어 넣었다.
“캬악!!! 아아아아!!!”
미숙은 그의 자지가 야속하다는 생각까지 들었다. 하지만...
‘좋아... 기절할 것 같아...’
고통만큼 쾌락이 따라오는 것도 사실이었다.
“철썩!! 철썩!! 철썩!!”
그의 피스톤 운동이 점점 속도를 올렸다. 그녀는 아직은... 아직은 좀 더 천천히 해달라고 애원하고 싶었지만 목소리조차 나오지 않았다. 거기다 몸을 틀 수도 없었다. 그의 손이 굳건하게 그녀의 엉덩이를 잡고 있었기 때문이다.
“캭!! 악!! 아아아아!!”
하지만 걷잡을 수 없는 쾌락이 그녀를 덮쳤고 그 쾌락은 그녀의 고통을 점점 잊게 해주고 있었다.
“빠르게!!”
미숙이 소리쳤다. 김 씨도 절정의 끝으로 가고 있었기에 멈춰달라고 애원을 해도 멈출 수 없는 상황이었다.
“파파파파파박!!”
“아아아아!!!”
김 씨가 혼신의 힘을 다해 그녀의 보지에 박았고 미숙도 온몸에 힘이 빠지기 직전이었다.
“제발!!!”
“아...”
김 씨의 손이 미숙의 엉덩이에서 미끄러졌다.
“다 쌌어요?”
“다 쌌구먼...”
김 씨의 자지가 빠지자, 좆물이 하염없이 보지에서 쏟아져 내렸다. 미숙이 뒤로 돌아, 그의 자지를 입에 넣었다. 김 씨의 자지는 아직도 거대한 모습 그대로였다.
“후르릅.. 츄릅.. 츄릅..”
그는 놀랍게도 한 번 더 그녀의 입에 사정했고 미숙은 그의 좆물을 쪽쪽 빨아 먹었다.
“맛있어요... 헤..”
미숙이 혀를 내밀며 그를 바라봤고 김 씨도 자세를 낮춰 그녀의 젖꼭지를 빨았다.
“여기도 맛나...”
그의 자지가 꿈틀대며 미숙의 무릎을 툭툭 쳤다.
‘또? 오십이 넘은 양반이 뭘 먹길래...’
미숙은 금세 부풀어 오르는 그의 자지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거기까지였다. 그의 자지는 커지긴 했지만 딱딱해지지는 못했다. 하지만 못할 정도는 아니었다.
김 씨는 아직도 미숙의 젖꼭지를 빨며 섹스의 끝자락을 잡고 있었고 미숙 또한 그의 자지를 잡았다. 거대한 자지는 한 손으로는 도저히 감당이 되지 않았다.
“챱.. 챱... 챱..”
미숙의 손이 자지를 흔들 때마다, 애액과 좆물에 물소리가 났다. 미숙은 유독 그 소리를 좋아했다.
“또 하고 싶어....”
미숙이 김 씨에게 수줍은 듯 속삭였다.
“이걸로도 되겠어?”
그가 자신의 자지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그의 말대로 그의 자지는 딱딱하지 못했다. 그렇다고 완전히 흐물거리는 것도 아니었다.
“이것도 좋아...”
미숙이 김 씨를 눕히고 그의 위에 올라탔다. 그리고 그의 자지를 보지에 쑤셨다. 확실히 딱딱한 맛이 나지 않았고 아무리 허리를 돌려도 탁탁 튕기는 맛도 나지 않았다. 그래도 미숙은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