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소설: 모녀슈터 - 2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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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소설] 모녀슈터 - 24화
얼마나 많은 밤을 그녀 생각에 지새웠는가, 그리고 얼마나 많은 좆물을 흘렸는가. 김 씨는 미숙이 그의 자지를 잡은 손을 보지로 밀었다. 그의 거대한 귀두가 그녀의 보지 구멍에서 비벼졌다.
“헉... 헉...”
김 씨의 숨이 가빠졌고 그의 귀두가 크게 벌린 미숙의 보지 속으로 들어갔다.
“찌걱...”
“아아아!!”
미숙이 신음을 터트리며 그의 사타구니에 앉기 시작했다. 그녀의 보지가 그의 기둥을 먹고 그의 밑 둥까지 완전히 먹었다. 하지만 그녀는 그걸로도 모자란 지, 그의 사타구니에 엉덩이가 빈대떡처럼 납작해질 때까지 엉덩이를 눌렀다.
“안 돼!!!”
하지만 그것도 잠시, 금방 엉덩이를 들었다. 그녀의 보지는 김 씨 자지의 삼 분의 이를 먹는 것도 벅찼다.
“덜컹.”
경운기가 흔들리며 그의 자지가 그녀의 보지 안으로 모조리 들어갔다.
“죽어!!!”
미숙이 소리치며 엉덩이를 들었다. 그리고 다리를 벌려 아주 천천히 조심스럽게 방아를 찧었다. 하지만 사실 귀두를 돌리는 거에 지나지 않았다.
“미숙이... 너무 좋구먼...”
“좋아요? 저도 좋아요... 아저씨 자지가... 엄청나...”
미숙이 귀두만 넣은 상태에서 원을 그리며 허리를 돌렸다.
“윽... 하아.. 미숙이 보지가 아주 찰지구먼... 근데... 조금 더 눌러앉지 그래...”
미숙은 맷돌처럼 허리를 돌렸고 그의 기둥을 손으로 흔들었다.
“하아.. 하아.. 저 죽어요...”
미숙은 말은 그렇게 하면서도 엉덩이를 밑으로 내렸다. 그의 굵은 자지가 그녀의 질을 찢어 버릴 듯 들어왔고 미숙은 실제로 보지가 찢어졌다고 생각했다.
“아아아!!! 보지가 찢어져!!!”
그녀의 커다란 외침이 벌판에 울려 퍼졌다.
“덜컹.”
경운기가 흔들렸고 그녀의 보지 깊숙이 자지가 들어왔다.
“나 죽어!!!”
미숙이 소리쳤다. 하지만 이번에는 엉덩이를 들지 않았다. 곧, 질이 찢어질 것 같은 강렬한 고통이 그녀를 덮쳤고 그녀는 커다란 비명을 질렀다.
“아아아아!!!”
하지만 미숙은 이를 악물고 참았고 마침내 그 고통은 쾌락으로 변했다.
‘이게... 이거야... 이게 대물의 참맛...’
미숙은 보지 가득 들어온 그의 자지를 느끼며 이런 자지라면 지스팟이 어디에 있든 자극 시켜줄 거라고 생각했다. 보지의 모든 곳에 그의 자지가 닿기 때문이다.
“하아.. 하아...”
미숙이 깊은 호흡을 하며 허리를 살짝 흔들었다. 그 작은 움직임에도 질이 찢어지는 강렬한 통증이 찾아왔고 그와 동시에 지스팟을 문지르는 그의 자지에 자지러지는 쾌락도 따랐다.
“아아아아!! 좋아!!!”
“헉.. 헉...”
경운기의 진동으로 굳이 미숙이 허리를 돌리지 않아도 저절로 자지와 보지가 비벼지고 있었다.
“더는.. 못 움직이겠어요... 너무 무서워...”
미숙이 손을 뒤로 뻗어 그의 목을 감았다. 그러자, 그녀의 상체가 쭉 펴졌고 김 씨는 미숙의 티셔츠 안으로 손을 넣어 쭉 펴진 그녀의 젖가슴을 주물렀다.
“덜컹.”
경운기가 흔들렸고 그의 자지도 미숙의 보지에서 움직였다.
“아아아아!!”
미숙은 어느 정도 적응이 됐는지, 고통보다 쾌락이 더 커져 가고 있었다.
“하아.. 하아..”
잔잔한 진동을 주는 경운기의 떨림에 김 씨의 자지가 흔들렸고 미숙의 보지가 흔들렸다. 가만히 앉아만 있어도 자동으로 오입이 되고 있는 것이다. 최신 자동차에 자동 주행 시스템이 있다면 경운기에는 자동 섹스 시스템이 있는 것이다.
“하아.. 하아.. 세게 박아 줄래요? 찢어져도 좋으니까...”
“그럼... 안 되지...”
김 씨는 허리를 살짝 움직였고 그녀의 클리토리스에 손가락을 올렸다. 진주같이 볼록 튀어나온 미숙의 버튼을 눌렀고 원을 그리며 압박했다.
미숙은 그가 버튼을 누르는 순간, 이미 맛이 가고 있었다. 그런데 거기다 원을 그리니... 심지어 그의 대물도 박혀 있는 상태였다.
“아아아아아!!! 아저씨!!! 제발.... 찢어질 때까지... 박아줘!!!”
“덜컹”
딱 때마침 경운기가 흔들렸고 그의 자지가 그녀의 보지를 찔렀다.
“아아아아!!! 죽어!!! 이건 진짜 죽어!!”
하지만 미숙에게 그 한 번의 찔림은 모자라도 한참 모자랐다. 걷잡을 수 없는 욕망에 미숙은 허리를 돌리기 시작했고 이번은 아까처럼 조심하지 않았다.
“아.. 아.. 맛이 가...”
그녀의 허리가 꿀렁대며 그의 자지 위에서 춤을 추듯 움직였지만 비좁은 경운기 시트에서는 한계가 있었다.
“좀.. 더.. 세게...”
그때, 경운기가 멈췄다. 어느새 그의 집에 온 것이다. 경운기가 멈추자 미숙의 얼굴이 밝아졌다. 그리고 얼른 보지에서 자지를 뽑고는 경운기에서 내렸다.
“빨리 들어가요...”
김 씨를 미숙의 재촉에 주섬주섬 바지를 올렸다. 그의 바지 위로 거대한 텐트가 쳐졌고 미숙은 그 텐트를 보며 또다시 활활 타올랐다.
‘제대로.. 아주 제대로 먹고 싶어...’
미숙이 속으로 이를 갈았다. 미숙은 어서 빨리 벌렁벌렁하는 보지에 거대한 대물을 때려 박고 싶었다.
김 씨가 경운기에서 내려 문을 열었다. 문이 열리자마자, 미숙은 김 씨에 찰싹 달라붙었다.
“아저씨.. 오늘은 마음껏 먹어도 돼.”
미숙이 눈을 가늘게 뜨고는 그를 쳐다봤다. 그리고 야릇한 미소를 지었다. 김 씨는 그녀의 표정에 참지 못하고 그녀의 입술을 덮쳤고 둘은 뜨거운 키스를 시작했다. 미숙은 아직 신발도 벗지 않은 그의 바지를 내렸고 덜렁이는 그의 자지를 잡았다. 김 씨도 그녀의 티셔츠를 벗기고 브래지어를 벗겼다. 하지만 그녀의 치마만은 벗기지 않았다. 그리고 둘의 혀는 미친 듯이 서로를 감았다.
“맛있어?”
미숙이 뜨거운 혀를 날름거리며 물었다.
“어.. 좆나 맛있어... 더 먹고 싶어...”
“오늘은 마음껏 먹으라니까요... 어서...”
미숙이 김 씨의 자지를 어루만지며 말했고 김 씨는 미숙을 바닥에 눕히고 그녀의 사타구니에 얼굴을 묻었다.
“어때? 맛있어? 하아... 하아...”
미숙이 무릎 사이에 얼굴을 처박고 있는 김 씨를 보며 말했다.
“후르릅.. 츄릅.. 휴릅..”
김 씨는 대답할 겨를이 없었다. 그녀의 보지가 너무 달콤한 것이다.
“너무... 사탕 같아...”
“그럼... 어서... 다 녹기 전에... 많이 먹어요...”
미숙이 더욱 자신의 허벅지를 잡고 자신의 몸으로 당겼다. 허벅지가 미숙의 가슴에 닿았고 그녀는 보지와 항문이 너무나 적나라하게 노출됐다.
“너무... 야해...”
김 씨가 그녀를 내려 보며 말했고 미숙은 그를 보며 미소를 지었다.
“후릅.. 츄릅.. 츄릅..”
김 씨는 그녀의 보지를 미친 듯이 빨았다. 아니, 빠는 것이라 하기보단 먹는 거에 가까웠다.
“너무.... 잘 익었어..”
김 씨가 미숙의 보지를 먹고 빨갛게 익은 항문을 쳐다보면 중얼거렸다. 그리고 걸신들린 사람처럼 게걸스럽게도 그녀의 항문을 먹어댔다.
“딱 맛있을 때야....”
김 씨는 그녀의 항문 안쪽까지 혀를 넣었고 그의 혀끝은 자지처럼 힘이 있었다.
“아아아아!! 제발.. 아저씨...”
미숙이 미친년처럼 소리를 지르며 그를 불렀다. 그리고 그의 자지에 두발을 내밀었다. 그녀의 발이 그의 거대한 자지를 문지르자, 서서히 김 씨가 자리에서 일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