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소설: 모녀슈터 - 23화
무료소설 : 보고 들으면서 쉽게 읽는 소설감상
작성자 무료소설 조회 1,527회 작성일소설 읽기 : 성인소설: 모녀슈터 - 23화
[무료소설] 모녀슈터 - 23화
“윽!”
미숙이 그 잡기 좋은 것을 잡자, 김 씨가 신음을 뱉었다. 그녀는 치마 위로 텐트를 친, 그의 귀두를 손잡이 삼아 잡은 것이다. 그리고 한번 그의 자지를 잡고 나니, 손을 뗄 수가 없었다.
“하아..”
미숙이 거친 숨을 쉬며 그의 귀두를 기어봉 잡듯이 잡고는 손바닥을 이리저리 굴렸다. 미숙의 손길에 그의 자지를 자극했다.
“헉.. 헉..”
김 씨의 숨도 거칠어졌다.
“덜컹.”
다시, 경운기가 강하게 흔들렸고 휘청하는 미숙을 김 씨가 낚아챘다.
“괜찮아?”
김 씨가 강하게 그녀의 가슴을 감으며 말했다.
“괜찮아요... 하아...”
미숙은 더욱 꽉 김 씨의 자지를 잡았고 김 씨의 손은 점점 미숙의 가슴을 향했다.
“넘어지면 큰일 나...”
“네... 하...”
김 씨의 손이 결국 미숙의 젖을 움켜잡았다. 그의 적극적인 손길에 미숙은 그를 돌아봤고 그는 사람 좋은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넘어질까 봐... 이렇게라도 잡아야... 안심이 될 것 같아...”
“고마워요.”
꾸물꾸물 움직이는 그의 투박한 손은 더한 것을 원하는지, 그녀의 티셔츠 밑으로 들어왔다.
“하아.. 하아...”
미숙은 맨살에 닿은 그의 거칠고 두터운 손길을 느꼈다. 그의 손은 그녀의 배를 쓰다듬었고 점점 브래지어 밑으로 파고들었다. 마침내 그의 손끝에 미숙의 젖꼭지가 닿았고 그 팽팽하게 솟아 있는 미숙의 젖꼭지를 와이퍼처럼 흔들었다.
“하아... 이제 좀.. 안전해진 것 같아요... 하아...”
미숙이 가쁜 숨을 몰아쉬며 치마 안으로 손을 넣었다. 그리고 허벅지 사이에 끼어 있는 김 씨 자지를 잡았다. 그의 바지와 미숙의 허벅지 안쪽은 그녀의 애액 때문에 흥건하게 젖어 있었다.
“진짜네... 비가 왔나 봐...”
미숙의 말에 김 씨는 완전히 이성을 잃고는 브래지어 안에 넣은 손을 거칠게 움직였다. 마치 여자의 젖을 처음 만져보는 애송이처럼 그는 한없이 거칠게 손을 움직였다.
“하아... 하아.. 비가 와서... 너무 젖었어요...”
미숙이 발판에 발을 올려 엉덩이를 들었다. 그의 귀두가 그녀의 허벅지 안으로 숨었다. 미숙이 그의 귀두를 허벅지로 쪼이며 몸을 비틀었다.
“아... 헉...헉...”
김 씨는 그녀의 쪼임에 숨을 헐떡이며 그녀의 젖꼭지를 엄지와 검지로 비볐다. 아주 강한 자극이었고 미숙은 그 자극에 경운기에서 떨어질 뻔했다. 하지만 김 씨의 손이 그녀를 휘감았다.
“고마워요...”
“고맙긴...”
김 씨가 미숙의 젖꼭지를 다시 한번 비틀었다.
“아아아아아!!”
미숙의 커다란 신음이 시골길을 울렸고 미숙은 그의 자지를 더욱 느끼고 싶었다.
“젖었으니까... 빨아야죠...”
미숙이 그의 허리춤을 내렸고 김 씨도 그녀의 손길에 아무 말 없이 엉덩이를 들었다. 김 씨의 바지가 그의 무릎 밑까지 내려갔다. 그리고 살짝 올라가 있던 미숙의 엉덩이가 김 씨의 사타구니에 다시 붙었다.
“헉.. 헉..”
김 씨는 오랜만에 여자를 느껴보는지, 그의 자지에서 쿠퍼 액이 쏟아졌다. 쿠퍼 액은 그의 헐렁한 사각팬티를 적혔고 미숙은 허벅지를 벌려 그의 팬티 가랑이 사이로 손을 넣었다.
“헉!!”
미숙은 대물을 느꼈다. 그리고 끈적했다. 그리고.... 그의 손이 어느새 젖가슴에서 내려와 자지와 보지 사이로 들어왔다. 그리고 그녀의 끈 사이로 밀어 넣었다.
“축축하게... 아주 잘 익었어...”
김 씨가 미숙의 보지를 만지며 말했다. 그리고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찾아 손가락을 비볐다.
“아아아아!! 녹을 것 같아...”
“잘 익었어.. 이 과즙...”
그의 손이 움직일 때마다 그녀의 보지가 애액을 뿜었고 그는 애액이 흠뻑 묻은 손을 자신의 팬티에 넣었다.
그의 손이 팬티 안에서 움직였는데, 미숙은 팬티 안에서 움직이는 손의 실루엣을 보면서 팬티 안을 상상했다. 그러자, 건들지도 않은 보지에서 애액이 줄줄 흘렀고 그녀의 애액이 내뿜는 진한 향기가 시골길에 퍼졌다.
“하아.. 아... 하아...”
미숙은 도저히 안 되겠는지, 그의 자지를 팬티 구멍에서 뽑았다. 팔뚝만 한 자지가 팬티 구멍에 끼어 모습을 드러냈다.
“하아.. 하아.. 나무가...”
미숙은 자신의 허벅지 사이로 올라온 그의 자지를 보며 고개를 숙였다. 미숙의 유연한 허리가 반으로 접힐 듯, 꺾였다. 하지만 그렇게까지 허리를 굽힐 필요는 없었다. 그의 자지가 너무나 컸기 때문이다. 미숙의 혀가 그의 귀두에 닿자, 금세라도 좆물을 발사할 듯, 자지가 꿈틀했다.
미숙은 꿈틀하는 자지를 잠시, 쳐다보며 귀두에 손가락을 살짝 내밀었다. 역시, 그녀의 손가락이 닿자, 자지가 꿈틀댔고.
“후르릅.”
미숙은 한입에 자지를 삼켰다. 그녀의 입에 자지가 가득 차고도 남았다.
“푸르르... 휴릅.. 츄릅..”
그녀의 뜨거운 입김과 자지의 뜨거운 열기가 만났고 미숙의 혀가 귀두를 감쌌다.
“허.. 허.. 아..”
김 씨가 신음을 뱉으며 미숙의 엉덩이를 잡았다. 그녀의 촉촉한 엉덩이가 그의 손안에서 이리저리 농락당했다. 하지만 미숙의 농락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었다.
미숙이 고개를 밑으로 내렸다. 그의 자지가 그녀의 목젖까지 차고 왔고 그 상태에서도 그녀는 고개를 흔들었다.
“덜컹.”
경운기가 흔들렸고 그의 자지가 그녀의 목구멍을 강하게 치고 들어왔다. 그녀는 고통을 느끼며 오악질을 했다.
“커억.”
그럼에도 그녀는 멈추지 않았고 목구멍 안쪽까지 모두 집어넣을 생각으로 자지를 밀어 넣었다. 하지만... 자지의 반이 들어 왔을 때, 한계를 느꼈다. 그만큼 그의 자지는 큰 것이었다.
“너무 커..”
미숙이 자지를 토하며 말했다.
“하아... 아아아아!!”
그는 엉덩이만으로는 성에 안 차는 지, 미숙의 항문을 문질렀다.
“거긴...”
미숙이 그의 손길에 당황했다. 하지만 이내... 미숙은 그곳에서도 좋은 기분을 받았다.
“아아아아!! 돌 것 같아... 갈 것 같아...”
미숙이 소리를 치며 허리를 들었다. 그리고 김 씨의 입에 입을 맞췄다.
“츄웁.. 쯔윱..”
경운기에 위에서 김 씨와 미숙은 진한 키스를 나눴다. 그녀의 혀와 그의 혀가 서로를 휘감았고 그의 손은 그녀의 보지 구멍으로 들어갔다.
“아저씨!!!”
미숙은 구멍에 들어온 그의 손가락에서 관록을 느꼈다. 그리고 질을 잔뜩 쪼였다. 그리고 그의 자지를 잡았다. 두 손으로 자지를 잡아도 그의 귀두까지 덮진 못했다.
”저게... 보지로 들어오면... 어떻게 난 몰라.’
미숙이 팬티를 벗었다. 그녀의 티 팬티가 돌돌 말려 내려갔고 그녀는 발까지 들어 완전히 벗어 버렸다. 그러자, 그의 손가락은 더욱 요동치며 그녀의 질 안에서 손가락을 호미처럼 굽혔다.
“아아아아아!!!”
미숙이 괴성에 가까운 신음을 터트리며 그의 혀를 빨았다.
“미숙이... 보지가 아주 쫀득하구먼.”
“아저씨도...”
“덜컹.”
경운기가 덜컹거리며 그의 자지가 미숙의 클리토리스에 비벼졌고 그의 손가락은 원을 그리며 그녀의 질 안을 돌렸다.
“아아아아!!!”
미숙은 미친 듯이 소리쳤고 그의 자지를 잡았다. 그리고... 자신의 엉덩이를 살짝 들었다.
“미숙이...”
김 씨는 다음이 무엇인지 알고 있었다. 드디어 김 씨의 소원이 이뤄지는 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