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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소설: 메이드의 맛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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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읽기 : 성인소설: 메이드의 맛1

[무료소설] 메이드의 맛1

난 심호흡을 하고 이마에 맺힌 땀을 닦았다. 그때, 비릿한 냄새가 내 코를 스쳤다. 손가락을 맡아 보니, 손가락에서 보지 냄새가 흥건하게 나고 있었다. 너무 오랫동안 지스팟을 쑤시느라 냄새가 밴 모양이었다. 난 장난 삼아 그 손가락을 그녀의 입에 갖다 댔다.


당연히 “몰라요~” 애교를 떨며 거부할 줄 알았는데…. 놀랍게도 그녀는 맛있다는 듯, 손가락을 빨아대기 시작했다.


“하앙. 흐앙. 아앙~”


그녀가 색기 가득한 얼굴로 내 눈을 바라보며 간드러진 신음을 내뱉었다. 또, 손가락은 어찌나 잘 빠는지, 엄한 자지에서 물이 줄줄 새고 말았다.


“그거 네 보지에 있던 손가락이야. 어때? 보지 맛?”


“맛있어요. 츱츱… 주인님은… 하아~ 아직 맛을 못 봤죠? 너무 맛있는데…. 아~”

그녀가 다리를 넓게 벌리며 말했다. 검붉은 그녀의 보지에서는 애액이 넘치듯 흘러내리고 있었다. 먹음직스러웠다. 나도 모르게 그녀의 사타구니로 얼굴을 들이밀었다.


“츱츱, 쯥쯥, 찹찹, 쯥쯥.”


난 맛있는 과일을 먹듯 야들야들한 그녀의 보지를 빨았다. 녹을 듯한 그녀의 보지에서 비릿한 냄새가 났지만 그마저 날 흥분시켰다.


“주인님!! 아아아~ 아아아!”


메이드는 내 머리칼을 움켜쥐며 목을 뒤로 젖혔다.


“하, 아아아! 하앙, 아아아!”


내 혀가 메이드의 구멍으로 들어갔다 나오기를 반복하자, 그녀가 부르르 보지를 떨었다.

“어때? 좋아? 내가 먹어주니 너무 좋아?”


메이드는 내 물음에 답하지 않고 하녀 복을 훌렁 벗어 던졌다. 그녀는 완전히 알몸이 되었다. 난 잠시, 사타구니에서 얼굴을 떼고 그녀의 몸을 감상했다.


통통한 그녀의 몸은 무척 먹음직스러웠고 귀여웠다. 꽉 찬 B컵의 가슴에 허리 라인은 에스를 그리며 들어가 있었고 풍만한 엉덩이는 살 터진 자국 하나 없이 탱탱했다. 허벅지는 두터웠고 팔뚝도 굵은 편이었지만 모두 탄력이 넘쳤다. 젊은 몸이었다. 그저 눈이 내린 듯, 그녀의 몸 전체에 소복하게 살이 생긴 것이다. 이것은 절대 찐 게 아니었다.


내가 보고만 있고 아무런 행동을 하지 않으니, 그녀는 안달이 나 미칠 지경인지, 허리를 꼬고 다리를 오므렸다 폈다 하며 주체를 못 하고 있었다. 그래도 난 요지부동이었고 결국 그녀가 내 머리를 덥석 잡더니 자신의 사타구니에 파묻었다.

“흐르릅.. 쯤쯤.. 츱츱…”


보지를 빠는 야한 소리가 욕실을 울리고 그녀의 비릿한 애액 냄새가 진동했다. 난 어린아이처럼 마구잡이로 보지를 빨고 있었다. 그냥 닥치는 대로 눈에 보이는 데로 혀로 핥고 이로 깨물고 그러다 문득 눈을 떴었는데 보지 끝에 매달린 클리토리스가 보였다. 난 흙 속에서 진주를 발견한 듯, 검붉은 보지에 숨겨진 뽀얀 클리토리스를 향해 혀를 뻗었다.


“주인님!!!”


메이드가 내 머리칼을 잡으며 외쳤다.


내 혀는 준비 운동도 없이 와락 클리토리스를 덮쳤고 혀를 놀렸다. 좌우로, 위아래로, 원을 그리고, 반대로 원을 그려가며 움직였다.


“아아앙, 아아아!”


그녀가 자지러지는 신음을 토했다.


“어때요? 헉... 하아… 어때요? 아아… 맛있나요?”


그녀가 가쁜 숨을 쉬면서도 내게 물었다.


난 대답하지 않고 계속해서 보지를 빨았다. 내 자지는 이제 구멍을 원하고 있었다. 그 아늑한 곳에서 쉬고 싶은 것이다.


“졸라 맛있네.”


내가 그녀의 사타구니에서 얼굴을 떼며 말했다. 그리고 벌떡 선 자지를 그녀의 입에 들이밀었다. 그녀는 넙죽 자지를 입에 넣고는 맛있다는 듯, 요리조리 빨았다.


“아~ 하아… 주인님 자지 너무 맛있어요.”


그녀가 두 손가락을 브이 모양으로 만들며 보지 날개를 벌렸다. 빨간 속살이 어서 들어오라고 손짓을 하듯, 애액을 흘리고 있었다.


난 사양하지 않고 허리를 앞으로 밀며 구멍에 자지를 박았다. 이미, 애액으로 도배 되어있는 보지는 아무런 거부 없이 구멍 끝까지 자지를 받아들였다.


“아!! 주인님…”


그녀의 눈은 완전히 풀려 있었고 경련을 일으키듯, 허리를 몇 번 튕겼다.


난 그녀의 허리를 잡고 보지에 자지를 내다 꽂았다. 하지만 바닥에 내려가 있는 그녀의 다리 때문에 깊숙하게 집어넣기가 어려웠다. 그때, 그녀의 다리가 은근슬쩍 욕조 위로 올라갔다.


그녀는 쪼그려 앉은 자세에서 다리를 한껏 벌려 욕조 위에서 아슬하게 버티고 있었다. 내가 그녀의 허리를 감아 자세를 안정시켜 주자, 그녀는 더욱 허리를 뒤로 젖혔다.


내 자지가 그녀의 벌어진 구멍에 닿았고 마치 블랙홀에 빨려 들어가듯, 보지 구멍 안으로 들어갔다. 거친 피스톤 운동이 시작됐다.


“퍽! 철썩, 철썩, 척척척.”


보지를 박는 소리가 욕실에 메아리쳤고 그녀는 그에 맞춰 연신 신음을 토했다.


“어때 좋아?”


“네, 아아아!! 자지가… 자지가… 너무 커요.”


내 빠르게 허리를 움직이자, 그녀는 자지러지며 내 목에 팔을 감았고 타이밍에 맞춰 질을 쪼여왔다. 그 쪼임에 내 자지는 터질 듯이 부풀어 올랐다.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

“척, 척, 척, 척, 척.”


자지가 보지에 들어갈 때마다 그녀의 가슴은 원을 그리며 미친 듯이 흔들렸다. 그 젖가슴의 움직임은 빨리 먹어 달라는 외침 같았다. 난 덥석 한입에 그녀의 젖가슴을 물었다. 밀도감이 가득했다. 난 한쪽 가슴을 빨며 다른 쪽 가슴의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문질렀다.


“아!! 아아아~ 주인님!!”


젖꼭지를 비틀자, 그녀는 기분 좋은 신음을 내뱉었다. 난 그녀의 젖꼭지를 만지던 손으로 가슴 전체를 주물렀다. 한 손에 들어오지 않는 큰 가슴이었고 매우 탄력이 좋았다. 내 손은 밀가루 반죽을 하듯, 하염없이 젖탱이를 주물렀고 내 허리는 미친 듯이 움직이며 절정의 끝으로 향하고 있었다.


“팍,팍,팍,팍,팍.”


난 굉장한 속도로 보지에 때려 박았다. 이렇게 빠르게 때려 박는 것을 보니, 쌀 때가 되긴 한 것 같았다.


“아아아아아!”


그녀도 빠른 속도에 맞춰 신음을 토했다. 그리고


“주인님. 뒤치기로 해주세…..?”


내 자지는 이미 그녀의 보지 안에 끝도 없는 정액을 내뿜고 있었다. 정액은 보지와 자지 틈새로 흘러나와 욕조를 적시고 나와 그녀의 허벅지를 적혔다.


“미안. 다음에는 뒤로 해 줄게.”


“네. 주인님.”

“앞으로 네가 내 모닝 콜 담당이야.”


“네?”


“네가 아침에 깨우라고.”


“어떤 걸?”


“나도 거기도 둘 다.”


“네, 주인님.”


난 그녀의 보지에서 자지를 뽑았다. 그러자, 홍수가 난 듯 걸쭉한 정액이 보지에서 흘러나왔다. 메이드는 서둘러 무릎을 꿇고는 내 자지를 쪽쪽 빨며 요도 안의 정액을 뽑았다. 완벽한 마무리였다.


그때, 욕실 거울로 검은 무언가가 보였다. 내가 서둘러 고개를 돌리자, 욕실 문 앞에서 무언가가후다닥 사라졌다. 그리고 욕실 문이 살짝 열려 있었다.


난 내심 일이 잘 돌아가고 있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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