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소설: 음탕한 메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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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료소설 조회 1,576회 작성일소설 읽기 : 성인소설: 음탕한 메이드
[무료소설] 음탕한 메이드
“맛있어?”
그녀는 고개를 끄떡였고 난 튀어나온 그녀의 볼을 밀었다.
“컥”
그녀가 오악질을 했다. 내가 볼을 밀어 넣자, 그녀의 목구멍까지 자지가 쳐들어간 것이다.
“컥.”
그녀가 한 번 더, 오악질을 했고 잠시 후, 내 신음이 토해졌다. 그녀의 고개가 미친 듯이 움직였기 때문이다. 그녀는 고개를 움직이면서도 입안의 혀는 쉬지 않고 끊임없이 귀두를 괴롭혔다.
난 항복 직전이었다. 하지만, 그녀의 무릎을 보는 순간, 반격의 실마리를 얻을 수 있었다. 슬쩍 메이드의 무릎 사이에 발을 집어넣었다. 그리고 그녀의 무릎 사이를 열었다. 이미 그녀는 다음 행동을 기다리고 있는지, 애액 한 방울이 내 발등에 떨어졌다. 내가 발을 치켜들자, 그녀의 은밀한 그곳이 내 발가락에 닿았다.
“아아아아아… 주인님!”
발이 닿자마자, 메이드가 자지러졌다.
어렴풋이 끼가 많은 아이인 것은 눈치채고 있었지만 이렇게 빨리 색기를 드러낼 줄은 몰랐다. 노래 가사 그대로 ‘손대면 톡하고 터질 것만 같은 그녀’였다.
난 그녀의 보지를 발등으로 문질렀다.
“아아아! 아항, 아흐, 하아, 아항.”
발등이 그녀의 보지 날개를 비비고 클리토리스를 문질렀다.
“헉…. 주인님…. 아아아… 주인님… 제발…. 주인님…”
문지를수록 그녀의 가쁜 신음은 쉴 줄을 모르고 울어 댔다.
“아!!!!!”
그녀의 비명 같은 신음이 욕실을 울렸다. 내 엄지발가락이 그녀의 구멍 안으로 들어갔기 때문이다. 난 엄지발가락을 움직이며 그녀의 보지에 피스톤 운동을 했다.
“아, 아, 아, 아아아아아.”
점점 빨라지는 피스톤 운동에 그녀의 신음은 더욱 가빠지다 못해 실신하기 직전이 되었다.
“음탕한 년. 벌을 받아야겠어.”
내가 엄지발가락을 빼고 그녀를 일으켜 몸을 돌렸다. 그녀는 엉덩이를 내 쪽으로 향하고 허리를 숙여 두 손으로 욕조를 잡았다. 그녀의 짧은 치마는 이미 하얗고 풍만한 엉덩이를 드러냈다.
“찰싹!!”
난 손에 사정을 두지 않고 그녀의 엉덩이를 때렸다. 벌겋게 손바닥자국이 엉덩이에 극명하게 새겨졌다.
“아!!”
“찰싹!!”
“아!!”
내 예상과 달리 엉덩이를 때리자, 그녀의 신음은 더 요란하게 울렸다. 분명 고통의 신음은 아니었다. 난 이년의 과거가 궁금하기 시작했다.
“맴매, 맴매, 맴매, 맴매.”
내가 연달아 네 방을 때렸고 그녀는 다리에 힘이 풀리는지, 욕조를 잡고 주저앉았다.
“주인님…”
주저앉은 그녀가 애절한 눈빛으로 날 올려보며 말했다.
“왜?”
“부탁이…”
“말해봐. 벌을 받았으니 이제 상을 줄 거니까.”
상을 준다는 말에 그녀의 얼굴이 활짝 펴졌다.
“저기…”
“뜸 들이지 말고 빨리 말해봐.”
“음… 저번… 지수에게 해줬던….”
“지수?”
내가 되물었다. 메이드는 여전히 욕조 바닥에 주저앉아 있었다.
“마른 메이드의 이름이 지수예요.”
목소리가 허스키한 아이가 지수였구나.
“그래서?”
“주인님이 지수한테 해 주셨던…. 그 은총을 받고 싶어요.”
“뭘 은총이라고 할 것까지야.”
그녀는 어느새 일어나 다시, 엉덩이를 내게 향하고 욕조를 잡고 있었다. 앞으로 올 쾌감의 기대감 때문인지, 손에 힘줄이 튀어나올 정도로 욕조를 세게 잡고 있었다.
난 벌어진 엉덩이 사이로 얼굴을 드러낸 보지를 마주했다. 그녀의 보지는 진한 붉은 색이었다. 얼핏 치마 안으로 봤을 때는 분홍색이라 생각했는데… 가까이서 보니 검붉은 색을 띠고 있었다.
분홍에서 검붉은 보지가 될 때까지, 이 보지는 얼마나 많은 자지를 먹었을까 생각해 봤다.
“너 창녀야?”
내가 버럭 화를 냈다.
“네?”
“미안, 말이 헛나왔어.”
속으로 생각한다는 게, 그만 입 밖으로 나오고 말았다.
“네, 주인님.”
메이드가 좌우로 엉덩이를 실룩거렸다. 아마 지금의 움직임은 본인 스스로도 자각하지 못했을 것이다. 아주 근원적이고 본능적인 암컷의 움직임이었다. 내가 그녀의 보지를 아래에서 위로 만지며 올라갔다.
“아아아…”
메이드가 신음을 토했다. 하지만 이건 시작에 불가했다. 내가 종처럼 매달린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문지르자, 그녀는 미친 듯이 신음을 토하며 엉덩이를 흔들어 댔다.
“아!! 주인님! 허… 허하... 하아… 아…. 하허어…”
그녀의 기쁜 신음소리에 손가락은 더욱 신이 났다. 신이 난 손가락이 좌우로 흔들고 원을 그리며 클리토리스를 문질렀다.
“주인님… 제발… 주인님…”
메이드는 거기서 만족하지 못하고 계속 더 큰 걸 원하고 있었다.
“음탕하기는…”
“찰싹!!”
난 그녀의 볼기짝을 세게 때렸다.
“아!!”
그녀가 뒤꿈치를 들어 엉덩이를 치켜세웠다. 엉덩이 골짜기는 애액이 반질반질하게 도포되어 있었다. 난 골짜기에 손을 넣고 칼질을 하듯, 그녀의 골짜기를 썰었다. 슬슬 그녀의 다리가 벌어지며 엉덩이도 열렸고 내 손은 까슬까슬한 보지 털을 스쳐 검붉은 보지에 닿았다.
그 순간, 난 재빨리 손 모양을 바꿔 아무런 예고도 없이 아주 깊게 그녀의 구멍 속에 때려 박았다.
“아!!”
손가락이 들어가자, 그녀가 비명을 질렀다. 그리고 내 손가락은 그녀의 구멍 안에서 미친 듯이 펌프질을 했다.
“아아아아아, 주인님.”
이제는 내가 만족할 수 없었다. 아예 그녀를 보내 버리기로 작정하고 그녀의 지스팟을 찾기 위해보지 안을 휘저었다.
내가 섹스 전문가도 아니고 대번에 그곳을 찾는 것은 어려웠다. 전에 만났던 여자의 그곳을 생각하며 보지 천장을 샅샅이 살폈다. 둔 턱 같은 게 느껴졌다. 그리고 빨래판 같은 이 느낌. 전에 느껴봤던 그곳이었다.
난 조심스레 그곳을 누르며 문질렀다. 빨판의 느낌이 손가락 끝에 닿았다.
“아!! 아항… 흐앙… 하아… 아!!”
그녀는 지금까지 와는 비교도 안 되는 신음을 토했다. 난 더욱 빠르게 손가락을 움직였고 그녀의 애액이 분수처럼 뿜어져 나왔다.
“주인님… 아! 아아. 하앙. 흐앙. 아아아아!”
난 그녀에게 쉴 틈을 주지 않았고 그녀도 이제는 될 대로 되라는 듯, 자신의 손을 뒤로 가져가 클리토리스를 좌우로 문질렀다.
“으… 으으으으으…. 헉… 하아… 흐아항. 주인님!!”
그녀는 미치기 일보 직전 같은 신음을 토했고 결국, 몸을 돌려 내 자지를 낚아채고는 입에 넣었다. 그녀의 고갯짓이 점점 거세지며 자지를 흔들자, 난 그녀의 머리칼을 잡고서 자지에 얼굴을 쑤셔 박았다.
“컥”
그녀가 오악질을 했다. 그럼에도 그녀의 목구멍까지 난 자지를 밀어 넣었고 그녀가 다시 한번 오악질을 하면 자지를 목구멍에서 빼 주었다.
그 행동을 반복하다 보니, 슬슬 내 자지에서도 정액이 조금씩 세고 있었다. 이제 마무리를 짓고 싶었다. 난 그녀의 목구멍에서 자지를 빼고 그녀를 욕조에 걸터앉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