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소설: 모녀슈터 - 4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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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료소설 조회 1,356회 작성일소설 읽기 : 성인소설: 모녀슈터 - 43화
[무료소설] 모녀슈터 - 43화
“하아… 우성아…”
여름과 요리선생이 한참 섹스를 나눌 동안 여름의 집에서도 미숙과 우성의 질펀한 섹스가 이어지고 있었다.
“아줌마… 너무 맛있어요… 휴르릅… 츄릅…”
우성이 바닥에 앉은 미숙의 보지를 핥았다. 미숙은 그의 혀에 점점 허리를 젖히고 음부를 드러냈다.
“물이... 뚝뚝….”
“흐흐흐. 우성이 많이 변했네….”
미숙은 우성의 표현에 웃음을 터트리며 우성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뚝뚝… 흐르고 있어요… 챱.. 챱.. 챱..”
우성이 미숙의 클리토리스를 혀로 흔들었고 미숙은 우성의 혀끝과 물소리에 넋이 나가고 있었다.
“고마워….”
미숙이 갑작스레 고백하듯, 우성에게 말했고 우성은 미숙의 말에 깜짝 놀랐다.
“네? 왜요? 제가 고맙죠…. 이렇게 야들야들하고 쫄깃한 보지를 먹게 해주는데….”
“장난 아니야… 하아…”
얘기를 하는 중간중간에도 우성의 혀는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핥고 있었다.
“하아… 아… 너랑 섹스하고 나서 몸이 열렸어…. 이 좋은 걸 왜 안 하고 살았나 몰라…. 하아…”
“쑥스럽게…. 후릅… 챱… 챱…”
“아… 아… 하아… 이리와… 내가 뿅 가게 해줄게….”
여름의 말에 우성은 어느새 벌렁 누워 그 매끈한 자지를 하늘로 올리고 있었고 미숙은 네발로 기어 그의 자지를 향했다.
“퉤.”
입안에 모아 놓았던 침을 우성의 자지에 뱉는 미숙이었다.
“아줌마…. 이런 거… 포르노에서 본 적이 있어요…”
그의 순진한 표정에 미숙은 왠지 귀여운 막냇동생 같은 느낌을 받았다.
‘아…. 더 꼴려…. 막냇동생 자지를….’
미숙은 그의 앳된 얼굴에 군침에 돌았다. 그리고 보지의 자극이 더 필요했다.
“챱… 챱… 챱…”
우성의 자지를 흔들며 자신의 보지 구멍까지 파헤치는 미숙이었다. 그녀의 손이 비틀리며 그의 자지를 쓸어 올렸고 다른 손은 자신의 구멍으로 들어갔다.
“하아… 좋아… 아줌마….”
이제 더 이상 우성은 농담을 하지 못했다. 그저, 미숙의 손에 아득해지는 정신을 겨우 잡고 있을 뿐이었다.
“음…. 우리 동생… 자지가… 이렇게 힘차게... 발기했네…. 아아아!!!”
구멍으로 들어간 미숙의 손가락이 호미처럼 구부러지며 자신의 질 벽을 긁었다.
“오오!! 미칠 것 같아… 츄릅… 휴룹…”
미숙의 입안에 그의 자지가 들어갔다.
“학!! 아줌마…. 자지가… 나 쌀 것 같아…”
“벌써? 하아…”
미숙의 고개가 위아래로 흔들렸고 그의 자지를 잡은 손은 회오리를 치듯, 그의 자지를 비틀며 쓸어 올렸다.
반죽을 하듯, 그의 자지를 매만지며 자지 전체에 침을 도포했다.
“미끄러워…. 하아… 아아아아…”
그리고 자신의 클리토리스를 흔들었다.
“아줌마… 물컹…”
우성이 미숙의 젖가슴을 쥐었다.
“물컹… 출렁…”
그녀의 젖가슴이 그의 허벅지와 그의 손에 마찰하며 짓눌렸고 아무런 예고도 없이 미숙의 보지가 그의 자지를 먹었다.
“쑤욱….”
이미 미끄러울 때로 미끄러워진 그의 자지는 일을 통과하는 돌고래처럼 미숙의 보지 안으로 들어갔고 그는 그 안에서 안식을 얻을 수 있었다.
“따뜻해….”
우성이 나지막이 말했고
“뜨거워…”
미숙도 나지막이 말했다.
“철썩… 철썩…”
그녀의 엉덩이가 들썩이며 그의 자지를 흔들었다.
“이건…. 아줌마의…. 허리… 섹스를 너무 잘해….”
미숙의 요염한 허리 놀림에 우성은 감탄했고 그는 슬슬 정액을 쏟고 싶었다.
“나… 쏴요….”
우성이 그녀의 방아 찧기에 버티지 못하고 좆물을 싸려는 듯, 몸을 부르르 떨었다.
“아줌마…. 저…”
“아직 안 돼….”
미숙이 어느새 그의 자지를 뽑고는 무릎을 꿇고 엎드려 있었다. 미숙의 엉덩이가 우성을 향해 치솟아 있고 그녀의 가슴은 땅에 닿아 있었는데…. 우성은 그녀의 자세만으로도 좆물이 자지에서 줄줄 흐를 것만 같았다.
“어때?”
미숙이 엉덩이를 좌우로 흔들며 점점 다리를 벌리자, 그녀의 음부와 항문이 그의 눈앞에 적나라하게 펼쳐졌다.
“너무해… 이건 보물이에요…”
무성이 침을 삼키며 그녀의 뒤꽁무니로 향했다. 먼저, 미숙의 두 엉덩이를 잡았고 그다음이 클리토리스부터 항문까지 길게 혀로 핥았다.
“맛이 다 달라…”
마친 우성은 그녀의 보지가 아이스크림 가게 같다고 생각했다. 부위별로 맛은 다 달랐지만 모두 달콤했기 때문이었다.
“어디가 제일 맛있어?”
“난 여기… 후릅… 츄릅…. 후르릅… 쭈욱….”
우성은 미숙의 보지 구멍을 게걸스럽게 먹기 시작했고 미숙은 그의 혀가 닿을 때마다, 몸을 부르르 떨었다.
“이제… 빨리… 넣어…. 헉!! 아아아아아… 하아… 좋아…. 거대해… 아아아…. 안 돼!!! 내장이… 찢어져…”
그녀의 보지를 쑤시는 우성의 자지는 마치 브레이크가 파열된 기관차 같았다.
“파파파파박!!”
그의 자지는 쉴 줄을 몰랐고 미숙은 지금의 쾌락이 오래가지 못할 것을 알았다.
‘역시… 애들은 애들이야….”
폭주 기관차같이 밀고 오는 우성의 자지에 엉덩이를 더욱 밀착시키는 미숙이었다.
“쫄깃해….. 하아….”
우성의 시간은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 곧, 그의 자지에서는 좆물이 쏟아져 나올 것이다.
‘음… 좆물 냄새가 올라오고 있어…..’
미숙은 그의 사정을 직감했고 질에 힘을 줬다.
“이러면…. 못 버텨…. 파파파파파박!!”
하지만 우성은 버티고 있었다. 그녀의 질 쪼임도 보지의 진한 냄새도 그에게 좆물을 싸라고 강요했지만 그는 버틴 것이다.
“우성아… 더 박아줘… 하아… 아아아아!!!”
한 번 참은 우성은 자신감을 되찾았고 강한 체력으로 허리를 움직였다.
“보지가… 찢어져… 아… 씨발… 갈 것 같아….”
“퍽! 퍽! 하아…. 저도 갈 것 같아요… 퍽!”
이제 몇 번의 박음과 몇 번의 쪼임만 있으면 둘은 절정의 끝에 함께 도달할 것이다.
“좋아….”
“너무 좋아요….”
그러나… 그때, 그 둘을 방해하는 초인종 소리가 들렸다.
“씨발.”
미숙은 초인종 소리를 듣자마자, 욕이 나왔다.
“누구야!!”
신경질적인 목소리로 현관을 향해 소리쳤고 현관 밖에는 뜻밖의 인물이 와있었다.
“미숙이… 나야 김 씨.”
‘김 씨?’
미숙은 속으로 김 씨가 왜 여길…. 이라고 생각하며 우성에게 방으로 들어가라고 일렀다. 우성은 서둘러 방으로 들어갔고 미숙은 알몸에 실크 가운 하나를 걸친 채, 문을 열었다.
문이 열리자, 진한 여인의 향이 퍼졌고 미숙의 실크 가운 위로는 젖꼭지와 음모의 검은 실루엣이 보였다.
“어쩐 일이세요?”
미숙이 냉랭한 음성으로 김 씨에게 물었다. 김 씨는 그녀의 냉랭함을 느꼈지만 모른 척하며 말을 이었다.
“내가 할 얘기가 있어서 그래… 잠깐 시간 돼?”
“여기서 말씀하세요… 보다시피 하고 있는 일이 있었어요.”
김 씨가 미숙을 위아래로 훑었다. 아찔한 모습이었다.
“음흠…”
김 씨가 헛기침을 했고 고개를 옆으로 들며 집안을 살폈다.
“중요한 얘긴데… 안으로 좀….”
“여기서 하시라니까요….”
미숙이 그를 쏘았다. 김 씨는 그녀의 말에 곤란하며 주위를 살폈다.
“여기서는… 곤란한데…”
그의 표정에는 꽤 진지함이 묻어나 있었다. 미숙도 그가 서툰 목적으로 집까지 찾아올 사람이 아니라는 걸 알고 있었지만 그에게만은 꽤나 큰 배신감을 받았고 그에게 난 화는 좀처럼 풀리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