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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소설: 그녀의 이면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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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읽기 : 성인소설: 그녀의 이면4

[무료소설] 그녀의 이면4

메이드는 일단 기반공사를 철저히 하고 있었다. 항문 구석구석을 빨며 윤활유를 쳤고 해윤의 항문 안에 손가락을 빙빙 돌리며 힘겹게 집어넣었다. 지반조사를 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주변 주민의 만족도를 리서치했다.

“아아앙!”


메이드의 손가락이 항문 안으로 들어가자, 해윤은 자지러지는 신음을 뱉었다. 주민의 만족도는 매우 높았다.


이제, 공사 시작이었다.


“윙~윙~윙~”


페니스 밴드의 자지가 좀 전보다 작은 소리를 내며 돌아가고 있었다. 아마 강약 조절기능까지 있는 것 같았다. 내심 저 자지가 부러웠다. 난 내 자지인데도 마음대로 컨트롤하지 못하는데….


그 위압감 넘치는 자지가 해윤의 항문에 점점 다가왔고 해윤은 엎드린 상태에서 최대한 다리를 벌린 후, 뒤를 돌아봤다. 그녀의 눈앞에는 거대한 기계가 빙빙 돌며 빛을 뿜고 있었다.

그 자지를 본, 해윤의 표정은 평생 잊지 못할 그런 표정이었다. 경악감과 희열이 공존한, 정말 어떤 의도나 남의 시선 따위는 전혀 생각하지 않는 자연 그대로의 표정이었다.

“아!!!”


해윤의 표정이 일그러지며 고통 가득한 신음을 내뱉었다. 그 흉물스럽고 미래지향적인 기계가 들어가서는 안 될 곳에 들어간 것이다. 들어간 것뿐인가? 그 자지는 항문 안에서 빙빙 돌며 그녀를 관장시키고 있었다.


“윽!!”


해윤은 고통이 심한지, 있는 힘을 다해 고통을 참았다.


“윽… 으으... 아아!! 하!!”


마침내 고통이 희열이 되어 돌아왔다. 그녀는 알고 있었던 것이다. 조금만 참으면 고통은 쾌감이 되어 돌아온다는 것을….


이제부터는 질펀한 한판이었다. 메이드가 해윤의 엉덩이를 잡고 거세게 때려 박고 있었다. 그녀가 항문 깊숙이 때려 박을 때면 그 흉물스러운 기계는 해윤의 항문 속에서 빙빙 돌며 해윤을 천국으로 안내했다.


“윙.. 윙… 척.척.척. 윙… 윙… 왱.. 왱..”


페니스 밴드에 붙은 자지가 좀 전과 다른 소리를 내자, 해윤이 자리에서 벌떡 일어났다. 그 바람에 항문에 꽂혀 있던 페니스가 빠지며 공중에서 빙빙 돌고 있었다.


“왱… 왱… 왱…”


페니스 밴드의 페니스가 거세게 허공을 가르고 있었고 해윤은 그 페니스를 보며 눈이 돌아갔다.


“덥석.”


해윤이 페니스 밴드의 페니스를 손으로 잡자, 페니스는 요란을 떨며 그녀의 손아귀에서 발버둥 쳤다. 발버둥 치는 페니스를 한참 쳐다보더니, 해윤이 입맛을 다셨다.


“쩝.”


그리고 산낙지처럼 요동치는 그 물건을 입에 넣었다. 기계는 그녀의 입에서도 마찬가지로 요동을 쳤고 그녀의 볼 위로 물건의 실루엣이 꿈틀댔다.


난 여기서부터 의문이었다. ‘왜?’ 메이드의 자지도 아닌데… 해윤이 기계를 빨수록 메이드가 자지러지는 신음을 내뱉었다.


“아앙으으… 아아아… 하… 후…”


메이드가 몸을 부르르 떨며 허리를 내밀었고 해윤의 입속에 깊이 자지를 넣었다. 해윤은 자지의 움직임에 맞춰 자신의 고개도 같이 돌렸고 메이드는 다리를 벌리며 자신의 클리토리스를 앞뒤로 문지르고 있었다.


그렇게 그녀들은 서로의 열기와 향내에 취해 힘이 풀리며 테이블위에 주저앉았다.


“이제 빨리!!”


메이드가 해윤에게 명령하자, 지금까지 와는 다른 상황이 펼쳐 졌다.


“짝!”


해윤의 손이 불을 뿜으며 메이드의 귀싸대기를 날렸다.


“아!!”


하지만 메이드는 고통도 느끼지 못하는지, 간드러진 신음을 내뱉었다.


“이 년이!!”


메이드가 신음을 뱉으면서도 해윤을 욕했고


“짝.”


한 번 더 해윤이 그녀에게 싸대기를 날렸다.


“하!!”


메이드는 그 고통이 좋은지, 신음을 터트리며 바닥에 벌러덩 누워버렸다. 그녀가 눕자, 페니스 밴드의 자지가 해윤의 침에 반들거리며 공중을 돌고 있었다.


그 위로 해윤이 메이드를 덮치고 내려봤다. 그녀들은 서로를 잠시 응시하다, 뜨거운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츕.. 쯥… 츱츱… 후륵…”


뜨겁고 야한 소리가 방안에 가득했고 메이드의 가슴과 해윤이 가슴이 맞닿아 있었다. 메이드는 대롱대롱 매달린 수박을 고사리 같은 손으로 움켜잡고는 자신의 젖꼭지와 비비기 시작했다. 원을 돌리며 메이드의 젖꼭지와 해윤의 젖꼭지가 비벼졌고 빨딱 선 두 꼭지들은 서로를 비빌 때마다 ‘뽀드득’ 거리는 소리를 냈다. 해윤은 더 이상 못 참겠는지, 메이드 위로 올라탔다. 말타기 자세가 되었고 해윤은 빙빙 돌고 있는 기계를 능숙하게 보지 안에 쑤셔 넣었다.


“아!!”


해윤이 자지러지는 비명을 지르며 기계의 움직임에 맞춰, 엉덩이를 돌리기 시작했다.


“아아아!!”


메이드도 신음을 토하기 시작했고 해윤은 더욱 빠르게 엉덩이로 원을 돌렸다.


“웅~ 웅~ 웅~”


페니스 밴드의 자지가 다른 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소리만으로 봐서는 지금보다 강도가 높아진 것 같았다. 역시 내 예상이 맞은 듯, 해윤은 눈을 까뒤집고 허리를 젖히며 괴성을 질렀다.


괴성이 끝나자, 해윤이 자세를 바꾸기 시작했다. 자지와 함께 몸을 돌리며 메이드를 등졌다.


“이제… 빨리.”


메이드가 쉰 목소리로 해윤에게 외쳤고 해윤의 엉덩이가 들썩이며 방아를 찧기 시작했다. 해윤의 가슴이 출렁이며 흔들렸다. 뱅뱅 돌며 흔들리기도 하고 위아래로 미친 듯이 상하 운동을 하기도 했다. 그러다 가끔은 해윤의 얼굴을 가슴이 때리기도 했다.


“하아. 하아. 하아.”


저 가쁜 숨소리가 이제는 누구의 입에서 나오는지도 알 수 없었다.


“으으으!! 아아아!! 하!!”


해윤이 신음과 함께 방아를 멈추고 그대로 주저앉았다. 자지는 아직 해윤의 보지 속에 들어가 있었고 “웅~웅~” 소리를 내며 보지 안을 돌고 있었다. 해윤은 모든 에너지를 쏟았는지, 자지가 보지 안에서 돌아도 그저 몸을 움찔할 뿐이었다. 그렇게 그들의 섹스는 끝나 있었다.


결국, 문제는 나한테만 생겼다. 너무 넋 놓고 구경하느라 딸딸이를 못 친 거다. 이렇게 자지는 커져 있는데… 진정시킬 대상이 없어졌다.


“음메에~”


젖순이가 울었다.


난 이제 어떡해야 하나 고민하고 있었고 그녀들은 마무리를 하는지, 페니스 밴드를 벗은 메이드가 해윤의 보지를 가볍게 빨고 있었다. 저거라도 보고 자위를 할까 생각하며 손을 놀리는데. 딱딱하게 커진 자지와는 다르게 영 흥이 나지 않았다.


박 요리장이라도 찾아가야 하나, 아님, 내 메이드라도 부를까? 난 고민하다 젖순이에게 눈이 갔다.


“음메에~”


젖순이가 울었다. 그때, 바로 위 창문이 열렸고 메이드가 창문 밖으로 나왔다. 그리고는 창 밑으로 몸을 숨겼다. 나와 메이드의 눈이 마주쳤고 방안에서는 여사장의 목소리가 들렸다.


“이게 무슨 냄새야? 옷은 왜 다 벗고 있어? 너 벌써 선생이랑 하고 있던 거야?”


“내가 선생이랑 뭘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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