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소설: 일취월장한 그녀
무료소설 : 보고 들으면서 쉽게 읽는 소설감상
작성자 무료소설 조회 1,581회 작성일소설 읽기 : 성인소설: 일취월장한 그녀
[무료소설] 일취월장한 그녀
내가 허리를 들자, 그녀는 얼씨구나 하며 앞뒤로 허리를 흔들었다. 그녀의 흔들리는 범위는 꽤 넓어, 자지가 완전히 꺾여 보지 구멍에서 나올 듯하다 다시 들어가고는 했다.
그 마찰에 귀두에 불이 날 듯했고 난 좀 더 허리를 들었다. 내가 허리를 더 들어 올리자, 그녀는 엉덩이만 보이게 내린 치마를 완전히 벗어 던졌다. 그리고는 벤치에 하이힐을 올렸다.
그녀가 그렇게 벤치에 우뚝 선 채, 날 내려다보고 있었고 난 그녀의 보지를 올려 봤다.
그녀의 보지 끝에 맺힌 애액이 똑하고 떨어졌다. 그 애액은 정확히 내 얼굴에 떨어졌고 그와 동시에 그녀의 보지가 내 얼굴로 향했다. 그녀의 무릎이 굽혀질수록 그녀의 보지는 내 얼굴과 가까워졌고 마침내 그녀의 클리토리스가 내 혀 앞까지 당도했다.
난 혀를 내밀어 달랑거리는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건드렸다. 마치 복싱 샌드백을 치듯, 혀로 툭툭 그곳을 치자, 그녀가 몸이 움찔했고 본격적으로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혀끝으로 무참히 흔들기 시작했다.
“아아아아아!”
박 요리장이 몸을 덜덜 떨며 신음을 뱉었다. 아직 초저녁이라 저택 식구들이 들을까 걱정했는지, 큰 신음은 아니었다. 아님, 아직 맛이 덜 간 것일 수도 있다.
난 박 요리장을 완전히 보내 버려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녀를 확실하게 맛 가게 한 다음, 오늘을 마지막으로 그녀에게 정액도 제공하지 않고 그녀의 욕망을 채워주지도 않는 것이다.
그렇게 그녀가 내게 안달이 나게 만들고 내가 원하는 정보를 하나씩 켜면 되는 일이었다. 난 좀 더 멀리 봐야겠다고 생각했다.
난 클리토리스를 혀로 흔들며 중지 손가락을 그녀의 구멍에 처넣었다. 손가락이 들어가자, 그녀는 자지라도 들어온 양 원을 그리며 허리를 움직였다. 애액이 손가락을 타고 내 셔츠의 소매까지 적혔다.
“고 선생님~”
애교 가득한 목소리로 그녀가 날 부르며 클리토리스를 내 입에 비볐다.
“츕.. 츄릅.. 축.. 춥춥.. 후릅..”
난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맛있는 음식 먹듯, 빨았고 그녀의 보지는 내 손가락을 품은 채, 들썩였다.
“고 선생님~~ 더는… 갈 것 같아요.”
“박 요리장님 어떻게 이리 빨리 실력이 느셨나요? 혹시 천재 아닌가요?”
“호호~ 천재는요… 다만, 야동을 계속 보고 있어요. 그게 그렇게 재밌더라고요.”
난 그녀의 요망한 보지 구멍에 쳐들어가 있는 손가락을 하늘 위로 들어 올렸다. 그리고 드릴처럼 그 구멍 안을 넓히듯, 질 외벽을 타고 손가락을 돌렸다.
“야동… 헉!! 으으아아아~”
그제야 그녀가 맛이 좀 가고 있는지, 목청 높여 신음을 질렀다. 하지만 아무도 그녀의 신음 소리를 듣지 못할 것이다. 워낙 방음이 잘 되어있는 집이었고 정원에 있던 메이드와 정원사도 모두 직원 쉼터로 들어간 것을 확인했기 때문이다.
“너무 소리가 큰 거 아닌가요?”
난 슬슬 그녀의 약을 올리기 시작했다.
“그렇게 컸나요?”
“다 들었겠어요.”
“어쩌지… 아아아아!!!”
그녀는 더욱 큰 소리로 신음을 내뱉었다. 그녀의 오돌토돌한 그곳을 손가락으로 문지르고 있었기 때문이다. 일명 지스팟이라 불리는 그곳, 그녀의 보지에서는 분수처럼 애액이 쏟아졌고 난 샤워를 하게 됐다.
“쉬. 너무 큽니다.”
“고 선생님이… 아아아아!!”
구멍에 손가락 세 개를 집어넣었다. 그녀의 보지는 손가락 세 개쯤 아무것도 아니라는 듯, 꿀꺽 삼키고는 봇물 터진 듯, 애액을 뿜어 댔다.
“선생님… 이제….”
그녀가 자지 곳곳에 불거지게 튀어나온 힘줄을 매만지며 쪼그려 앉기 시작했다. 그녀의 얼굴이 내 얼굴 바로 앞에 나타났고 그녀의 완전히 맛간 표정을 바로 코앞에서 볼 수 있었다.
그녀의 혀가 뱀처럼 남름거리며 내 입을 찾자, 뜨거운 입김을 불어 넣으며 녹을 듯한 키스를 퍼부었다. 그리고 그녀의 아래 입도 내 자지를 먹어 치웠다. 탈수를 하는 세탁기처럼 그녀의 허리가 바삐 돌아가고 있었다.
“박 요리장님!! 아아아!”
“왜요?”
“너무 돌리는 거 아닙니까?”
“싫으세요? 야동에서는 다들 좋아하던데?”
박 요리장이 날 비웃듯, 내뱉는 말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 난 혼쭐을 내줘야겠다고 생각하며 그녀의 허리를 잡았다. 내가 허리를 잡자, 세탁기처럼 돌던 허리가 멈췄고 그녀가 날 뻔히 쳐다봤다.
“아아아! 아아아하!”
“철퍽, 철퍽.”
내가 자지를 박기 시작했다. 밑에서 위로 박는 꼴이 되니, 여간 불편한 게 아니었다. 그럼에도 난 허벅지에 쥐가 날듯, 힘을 주고 거칠게 그녀의 보지를 쑤셨다.
“오매. 나 죽네. 으으으으!”
내가 빠르게 때려 박을수록 그녀는 눈을 까뒤집으며 몸을 부르르 떨었다.
“좋으세요?”
“말이라고… 하아아아!!”
박 요리장도 이제 내 움직임에 맞춰 허리를 들썩이기 시작했다.
“철썩. 철썩. 철썩. 철썩.”
박 요리장의 엉덩이와 내 허벅지가 부딪히는 소리가 점점 빨라졌고 나와 그녀는 오랫동안 몸을 맞춰온 부부처럼 찰떡같은 리듬을 만들어 냈다.
“아아아아! 아으아아! 하으아아!”
살이 부딪치는 소리 위에 박 요리장의 신음이 더해지자, 풀벌레 소리조차 신음 소리같이 들려왔다.
“고 선생님!!”
그녀가 내 이름을 부르며 내 얼굴을 자신의 가슴으로 끌어당겼다. 그녀의 살결에서는 향수 냄새와 뒤섞인 양념 냄새가 났다. 하지만 난 그 냄새를 싫어하지 않는다. 오히려 그녀의 가슴을 빨고 싶은 욕망이 더욱 크게 치솟았다.
“후릅…쭙...후릅…쭙쭙.”
난 박 요리장의 젖꼭지를 게걸스럽게 빨아먹었다. 그녀의 꼭지는 이미 딱딱하게 굳어 있었고 난 그 혀끝으로 유두의 맛을 보며 연신 입안에서 이리저리 굴렸다.
“고 선생님…. 허리 좀.”
내가 유두를 빠느라 정신이 팔려 허리를 가만두었더니, 안달이 났는지, 박 요리장이 대놓고 박아 달라고 징징거리고 있었다.
난 박 요리장의 허리를 잡고 일으킨 후 뒤치기 자세로 바꿨다. 박 요리장은 벤치 등받이에 손을 얹고 마치 빠따 맞듯이 엉덩이를 뒤로 쭉 뺐다. 박 요리장의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한 대 내리갈기며 말했다.
“들어갑니다.”
“쑥.”
내 거대한 자지도 박 요리장의 보지 앞에서는 한없이 작아지는지, 아무런 거리낌없이 박 요리장의 구멍으로 빨려 들어갔다. 그리고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철썩. 철썩. 철썩.”
“아아!! 하아아아! 하으으!”
그녀의 색기 충만한 그녀의 신음이 내 허리를 더욱 빠르게 움직였다. 난 이제 브레이크가 고장 난 폭주 기관차처럼 그녀의 보지 구멍으로 돌진하고 있었다.
“제발… 제발…. 으으으으! 더 빨리!!”
박 요리장은 가쁜 숨을 몰아쉬면서도 더욱 빨리 박아 달라고 요구했다.
난 그녀의 요구대로 더욱 힘차게 허리를 움직였고 더 깊이 들어가기 위해 그녀의 엉덩이를 잡고 양옆으로 열었다. 그러자, 입을 쩍 벌리고 있는 그녀의 후장이 보였다.
저렇게까지 크게 입을 벌리고 있다고?
“박 요리장님. 혹시 항문으로도 자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