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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소설: 꿩대신 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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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회 1,354회 작성일

소설 읽기 : 성인소설: 꿩대신 닭

[무료소설] 꿩대신 닭

난 엉덩이에서 마른 메이드의 깊은 곳으로 손을 움직였다. 까슬한 보지 털이 느껴졌고 앙증맞은 구멍이 만져졌다. 구멍은 좁디 좁아 손가락 하나가 비집고 들어가기도 어려웠다. 그리고 원체 크게 느끼는 몸이 아닌지, 애액 하나 나오지 않고 구멍은 말라 있었다.

난 그녀의 그곳에서 손가락을 빼고는 마른 메이드의 입에 갖다 댔다. 그녀는 그게 무엇을 의미하는지 모르는 듯, 멍하니 손가락을 바라보고 있었다.

그때, 통통한 메이드가 내 손가락을 잡고는 입에 넣어 빨기 시작했다. 무척이나 대단한 빨림이었다. 어찌나 맛있게 먹어 대든지, 나도 내 손가락 맛을 보고 싶을 지경이었다. 난 어떤 맛이 나길래 저리 맛있게 먹을까 감탄하며 그녀의 입에서 손가락을 뺐다.

통통한 메이드는 섹스 머신 같은 여자였다. 손가락이 빠지자, 바로 내 밑에 달라붙어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귀두를 손가락으로 비비며 자지의 밑동을 연신 핥고 있는 그녀와 멀뚱히 서 있는 마른 메이드는 무척이나 비교되는 짝꿍이었다. 난 마른 메이드의 치마 속으로 다시 손을 넣었다. 통통한 메이드의 침이 손가락에 듬뿍 묻어 있었기에 마른 메이드의 좁은 문을 비집고 들어가기가 한결 수월했다.

“아아!!”

손가락 한 마디가 구멍으로 들어가자, 마른 메이드가 고통의 신음을 내뱉었다.

“너무 아파요.”

마른 메이드의 울부짖음에 난 대답하지 않고 살살 보지 구멍을 손가락으로 비볐다. 마른 메이드는 처녀라도 되는 듯, 허스키한 신음을 토했다.

난 그녀의 고통을 희열로 바꾸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들였다. 구멍에 넣은 검지손가락을 부드럽게 움직이며 엄지손가락으로는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자극했다. 점점 그녀의 몸도 풀리는 듯, 그녀의 보지에서 조금씩이나마 애액이 나오고 있었다.
“아아아아앙~”

어느 순간 마른 메이드의 신음이 고통에서 다른 종류의 신음으로 바뀌고 있었다. 아직까지 쾌감에 이른 소린 아니었지만 그쯤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소리였다. 노력의 대가를 얻는 순간 같아, 난 꽤나 기분이 좋았다. 이제 손가락을 완전히 빼고는 그녀의 클리토리스에만 집중했다.

“아아아으! 아앙아아! 주인님!”

마른 메이드의 허스키한 외침에서 드디어 그녀도 느끼고 있다는 확신을 얻었다. 난 그녀의 신음에 힘입어 더욱 빠르게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자극했다. 그녀의 그곳을 꾹 눌러, 오른쪽으로 돌리고 왼쪽으로 돌리고 흔들기도 했다. 그러자, 마른 메이드가 서서히 다리를 벌려왔다.

“처녀야?”

“네? 아아아으!”

마른 메이드는 질문에 답도 못 할 정도로 흥분하고 있었다. 몸을 떨며 벌린 다리를 다시 오므렸다 폈다를 반복했다. 그리고 결국, 자신의 손가락을 클리토리스에 갖다 댔다. 내 손가락과 그녀의 손가락이 합동 작전을 펴듯, 클리토리스 구석구석을 종횡무진 누비며 문질렀다.

“왜? 내 손가락으로 만족이 안 돼?”

“그게... 으아아아아!”

내가 손가락을 클리토리스에 밀착하고 흔들자, 그녀는 괴성에 가까운 신음소리를 내뱉었다.

“너 자위만 해봤지, 삽입은 아직이지?”

“한 번도 안 해 본 건 아니지만… 아아아아!”

“해봤어?”

“딱 한 번. 고등학교 때 근데 너무 아파서 하다가 말았어요. 그게 끝이예요.”

“그럼 안 해 본 거네.”

난 다시 손가락을 마른 메이드의 구멍으로 집어넣었다. 이번에는 좀더 세고 거칠게 펌핑을 시작했다.

“아아아!”

마른 메이드가 소리를 지르자, 통통한 메이드도 자리에서 일어났다.

“나도 만져줘요.”

통통한 메이드가 마른 메이드의 반대쪽에 서서 말했다. 난 통통한 메이드의 가슴살을 세게 한번 주무르고는 그녀의 허벅지를 매만졌다. 이미 애액이 줄줄 흘러 허벅지를 타고 흐르고 있었기 때문에 내 손에는 그녀의 애액이 코팅되었다. 그리고 슬며시 통통한 메이드의 구멍으로 중지를 넣었다.

“헉…!”

통통한 메이드의 입에서 바람 빠지는 듯한 소리가 났다.

“어때? 좋아?”

통통한 메이드와 마른 메이드는 사뭇 다른 느낌이었다. 왼편의 통통한 메이드는 손가락을 집어 넣은 상태에서 가만히 있어도 알아서 엉덩이를 돌리며 손가락 맛을 봤고 마른 메이드는 내가 직접 손가락을 쑤시고 돌려야 했다. 하지만 신음을 요란하게 터트리는 것은 둘 다 똑같았다.

“아아아아! 으아아아! 아아아…”

둘의 신음이 묘한 앙상블처럼 흘렀다. 절묘하다고 볼 수 있었다. 나도 이제 봉사는 그만하기로 마음먹고 마른 메이드를 침대로 올렸다. 그녀 쭈뼛거리며 침대로 올라왔다. 그리고 내 위로 그녀를 태웠다. 내 자지는 거대하게 부풀어 있었다. 어마어마하게 커진 자지를 마른 메이드의 쭉 갈라진 보지 계곡에 비볐다. 마른 메이드가 침을 삼키며 자지의 느낌을 고스란히 받으며 움찔움찔했다.

“하기 싫으면 안 해도 돼.”

내가 갑자기 자지를 빼고는 마른 메이드에게 말했다. 마른 메이드는 내 질문에 대답하지 않았다. 그저 자신의 손으로 내 자지를 잡고 자신의 좁은 구멍으로 안내했다. 좆대가리가 구멍을 비집고 들어갔다.

“아!!”

마른 메이드가 고통의 신음을 토하자, 통통한 메이드가 나섰다. 통통한 메이드는 내 배에 엎드려 마른 메이드의 보지에 낀 귀두를 할짝거렸다. 통통한 메이드의 침 덕분에 마른 메이드의 보지 안으로 드디어 자지가 들어갔다. 자지가 일단 들어가자, 마른 메이드의 태도는 좀 전과는 확연하게 달라졌다. 허리를 앞뒤로 흔들며 자지를 강하게 쪼이며 자지 위에서 원을 그렸다.

“아~”

마른 메이드의 허스키한 신음이 한층 더 날 흥분시켰다. 통통한 메이드는 내 위에 엎드려 아직도 마른 메이드의 클리토리스를 핥고 있었고 내 눈앞에 통통한 메이드의 두툼한 보지 살이 애액을 뿜고 있었다. 난 슬며시 고개를 들어 그녀의 보지에 혀를 갖고 갔다.

“똑.”

통통한 메이드의 보지에서 애액이 한 방울 떨어졌다. 난 혀에 떨어진 그 짭조름한 애액 맛을 느끼며 게걸스럽게 그녀의 보지를 탐했다.

“후르릅… 츱… 찹… 쯥…”

내가 보지를 빨아 재끼자, 통통한 메이드가 자지러지며 마른 메이드의 보지에서 입을 뗐다. 그리고 내가 빨기 좋게 내 얼굴 위에 다리를 벌려 쪼그려 앉았다.
내 위에 대롱대롱 매달린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혀로 핥자, 통통한 메이드가 황홀한 신음을 내며 마치 섹스를 하 듯, 내 얼굴 위에서 방아를 찧었다.

“주인님!! 너무 좋아요.”

통통한 메이드가 계속해서 엉덩이를 흔들며 소리쳤고 마른 메이드도 이에 질세라 방아를 찧기 시작했다. 하나는 내 자지 위에서 하나는 내 얼굴 위에서 그렇게 두 엉덩이가 미친 듯, 위아래로 흔들리고 있었다.

마른 메이드의 방아는 무척 훌륭했다. 아마 한 번 하다 말았다고 말한 것은 거짓이었을 것이다. 이 정도의 움직임을 보여주려면 꽤 많은 경험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난 추궁할 마음은 없었고 그저 그녀의 움직임에 자지를 맡기고 아주 시원하게 좃물을 싸고 싶을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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