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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소설: 훈련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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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읽기 : 성인소설: 훈련6

[무료소설] 훈련6

난 그녀의 구멍을 찾아 몸을 일으켰다. 그녀의 벌어진 무릎 사이가 보였고 하트 모양을 하고 있는 그녀의 엉덩이를 타고 손을 구부렸다.


손끝에 축축한 감촉이 느껴졌는데, 무척이나 야들야들했고 아스라한 살결이었다. 난 그 살결에 무너져 갔다.


“하아... 찌걱.. 찌걱...”


야들한 구멍을 제치고 손가락을 넣었다. 그 안에 들어가자, 난 따뜻함을 느꼈다. 마치, 고향 집에 온 것 같았다. 무슨 짓을 하든 모두가 내 편인 그곳. 난 집에 들어 온 것이다.


“아아아!! 주인님... 후릅... 츄웁... 커억...”


목구멍 저 끝까지 자지를 쑤셔 넣은 메이드가 오악질을 했다. 고통스러운 그녀의 소리가 들려왔다. 하지만 또다시 그녀는 목구멍에 자지를 박았고 오악질은 계속 이어졌다. 그럼에도 그녀는 고개를 강하게 움직였다.


내 귀두가 그녀의 목젖을 쳤고 난 그 둔탁함을 느낄 수 있었다. ‘탁탁’ 맞아떨어지는 그 느낌은 분명 그녀에게 고통을 주고도 남을 것 같았다. 그리고 실제로도 그녀는 고통스러워했다.


“괜찮아?”


“커억...”


또 한 번, 메이드가 오악질을 했다. 하지만 그녀의 고갯짓은 멈출 줄 몰랐다.


“괜찮아요...”


“그래?”


전혀 괜찮아 보이지 않는 그녀였다. 하지만 그녀의 열의는 높게 사야 했다. 얼마나 강한 희생정신인가? 그녀의 열의에 나도 가만있을 수 없었고 보지 깊숙이 박은 손가락을 낮에 배운 대로 까딱거렸다.


“아아아아!! 아! 뭐야!!”


통통한 메이드가 자지러지는 신음을 뱉으며 손끝을 폈다.

“너무 좋아... 뛰고 싶어... 폴짝거리며 뛰고 싶어...”


그녀가 취한 사람처럼 횡설수설했다. 난 낮에 배운 게, 통하는구나 생각하며 더욱 손끝을 흔들었다.


“아아아!! 제발!! 후릅.. 쮸웁.. 츄웁...”


그녀는 참을 수 없다는 듯, 자지를 삼켰고 미친 듯이 혀를 움직였다. 자지와 그녀의 입가는 침 범벅이 됐고 보지에서는 애액이 터졌다.

“하아... 하아...”


메이드가 애써 깊은숨을 몰아쉬며 진정하려 노력했다. 하지만...


“아아아아!!!”


그녀는 까딱거리는 손가락에 어김없이 커다란 신음을 토했고 자지를 찾아 상체를 일으켰다.


“후르릅.. 츄웁.. 쭈욱...”


그녀의 얼굴이 내 얼굴 앞에 보이자, 무조건 반사처럼 그녀에게 키스를 했다. 그녀의 혀와 내 혀가 서로 섞였다.


“하아.. 하아.. 쭙...”


난 그녀의 혀를 흡입하며 그녀의 입에서 입술을 뗐고 통통한 볼살을 빨았다. 달콤한 맛이 났다.


“맛있어...”


내가 나지막이 말하자, 그녀는 배시시 웃으면서 얼굴을 붉게 물들였다. 아직 애티를 벗지 못한 그녀의 외모가 무척 귀여웠다. 하지만 외모와는 달리 그녀의 속은 어떤 여인보다 더 강한 음기를 품고 있었다.

“쪽...”


“아아!!”


하얀 목덜미에 입술을 대자, 그녀가 부르르 몸을 떨었고 난 그녀의 어깨를 내렸다. 하얀 젖가슴이 옷 밖으로 출렁이며 나타났다.


“쪽...”


젖꼭지에 키스를 하고 혀를 돌려 맛을 봤다. 역시, 달콤했다. 그리고 배운 대로 젖꼭지에 집착하지 않고 젖가슴 전체를 부드럽게 핥았다.


“하아.. 하아... 떨어질 때까지.. 빨아주세요...”


“어딜?”


“젖꼭지... 내 젖꼭지가 떨어질 때까지...”


‘뭐지? 수업이랑은 다른데?’


내게 혼란이 찾아왔다. 하지만 일단 눈앞의 그녀는 젖꼭지를 원하지 않는가?


“후릅.. 추웁... 추릅... 쓰읍...”


난 뽑아 버릴 태세로 그녀의 젖꼭지를 빨았다.

“좋아.. 너무 좋아요... 보지도...”


그녀의 말에 다리를 벌렸다. 다리가 벌어지자, 내 허벅지 위에 앉아있던 그녀의 보지도 벌어졌다.


“찌걱.. 찌걱...”


수업에서 배운 것과는 달리 평소대로 손가락을 움직였다. 손가락을 구부리고 손가락을 뽑았다, 넣었다.


“아아아!!”


그녀는 이번에도 자지러지는 신음을 뱉었다.


‘뭐야? 엉터리였어?’


“아까처럼...”


통통한 메이드가 아까와 같은 애무를 원했고 난 깊숙이 손가락을 쑤셔 박고는 손끝을 까딱였다.


“후릅.. 쭈욱...”


그녀의 젖꼭지를 뽑으려는 나의 노력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었다.


“박아주세요...”


메이드는 힘이 빠진 목소리로 내게 애원했다. 하지만 난 아직 시험해야 하는 게, 하나 더, 남아 있었다.


난 그녀를 뒤로 눕히고 젖꼭지에 붙어 있던 입을 뗐다. 그녀의 젖꼭지는 내 빨림에 벌겋게 익어 있었고 내 입이 떠나자, 그녀는 자신의 손으로 익은 꼭지를 흔들었다.

난 더욱 아래로 내려갔고 귀여운 뱃살이 붙은 그녀의 아랫배를 빨았다. 역시, 맛있었다. 그리고 음모를 지나, 마침내 그녀의 클리토리스에 도착했다.


“아아아아!! 죽어!!”


‘아직 시작도 안 했는데?’


난 그녀의 신음에 액션이 있나 의심했다. 아님, 정말 온몸이 뜨거운 여자이거나... 사실, 어느 쪽이든, 상관없었다. 난 둘 다 싫어하지 않기 때문이다. 액션이 있다는 것은 배려심이 깊다는 뜻이고 뜨겁다는 것은 나눔 정신이 투철하다는 것이니까....


“할짝... 할짝... 챱... 챱...”


클리토리스를 핥기 시작했다. 물론, 해윤에게 배운 그대로였다.


“아아아아!!”


메이드가 신음을 뱉었다. 그냥저냥 신음이 아니었다. 몸을 비비 꼬며 온몸에 전기가 통한 듯, 발작했고 말초 신경에 자극이 강한지, 손끝과 발끝을 모조리 폈다.


“아!! 씨발!!”


심지어 욕까지 내뱉는 그녀였다. 그녀는 지금 자신의 직업까지 잊은, 자신 본연의 모습인 것 같았다.


“빨리 처넣어!! 안 그럼... 이대로 끝나!! 씨발...”


그녀가 몸을 튕겼고 난 그녀의 말대로 놔주진 않았다. 지금 박아버리기에는 그녀의 보지 맛이 너무 아까웠다.


“챱... 챱... 챱.. 챱..”


난 더욱 세차게 혀를 움직였고 위로 올라오는 혀끝에 그녀는 완전히 이성을 잃고 말았다.


“제발... 제발요...”


“아직이라니까...”


“안 돼... 이러다 가버려... 보지에 넣고 싶어... 그 탱탱한 귀두를 먹고 싶어...”


“아직... 챱.. 챱.. 챱..”


“아아아!! 씨발!!”


그녀는 쾌락에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것 같았다. 그저, 머리끝까지 차오른 욕정을 해소하고 싶어 안달이었다.


“제발...”


메이드가 몸을 일으키며 역으로 날 바닥에 눕혔다. 내 위로 올라 온 그녀는 내 자지부터 찾았고 찾자마자, 입에 넣어 빨기 시작했다.


“후릅.. 츄릅.. 츄읍... 쭉...”


진공청소기 같은 그녀의 입이 자지를 흡입했고 귀두 끝까지 정액을 채웠다.


“쌀 것 같아...”


난 그녀의 빨림에 쌀 것 같은 기분을 느꼈다.


“맛있어.. 이거야... 자지가 금방이라도 싸려고 해...”


메이드는 가슴을 출렁이며 내 위로 향했고 내 얼굴에 주렁주렁 매달린 젖가슴을 들이밀었다.


“츕... 할짝.. 후릅...”


난 매달린 그녀의 젖꼭지를 맛있게 먹었고 그녀는 엉덩이를 내렸다.


“쑤욱~”


그녀의 보지에 자지가 박혔다. 뿌리 깊숙이 먹은 채, 내려앉은 그녀가 질을 쪼였다.


“윽!!”


난 순간, 절단기에 자지가 잘릴 것 같다는 착각이 들, 정도였다. 그만큼 그녀의 쪼임은 무시무시했다.


“쌀 것 같아...”


쌀 것 같았다. 더 참아야 하는데... 그런데... 더 이상 참는 것은 무리였다. 쪼임이라도 풀어 준다면 참을 수 있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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