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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소설: 훈련1

무료소설 : 보고 들으면서 쉽게 읽는 소설감상

작성자 조회 1,514회 작성일

소설 읽기 : 성인소설: 훈련1

[무료소설] 훈련1

난 그녀의 보지 속으로 손가락을 밀어 넣었고 그녀는 내 손가락이 닿자마자, 신음을 터트렸다. 역시나, 간드러지고 앙큼한 소리였다.


“이 정도로 이런 소리가 나와?”


“나... 너무 굶어서 그래...”


그녀가 배시시 웃으며 말했다. 마치 소녀 같은 모습이었다.


“그럼 이건 어때요?”


손가락 끝으로 박 요리장의 클리토리스를 누르자, 빨딱 선 그녀의 클리토리스가 제 자리를 찾으려고 애썼고 난 집요하게 방해했다.

“아아아아아!!! 씨발!!!”


클리토리스가 오뚝이처럼 이리저리 춤을 출 때마다, 박 요리장의 신음은 한층 더 커졌다.


“좋아요?”


“어.. 너무 좋아... 마구 움직이고 있어... 하아...”


난 그녀의 말에 누르던 클리토리스를 흔들기 시작했다.


“챱... 챱...”


애액을 가르며 사정없이 내 손가락이 움직였다. 그녀는 그 강렬함을 견딜 수 없어 선지, 아님, 모자라서인지... 자신의 구멍에 손가락을 넣었다.


“찌걱... 찌걱.. 챱... 챱...”


그녀의 보지에 놓인 내 두툼한 손과 얇지만 굳은살이 가득한 그녀의 손이 빠듯한 일정을 소화하듯, 바삐 움직였다.


“어떡해... 하아... 아아아!!”


몸을 들썩들썩하며 고개를 젖힌 박 요리장이 어찌할지를 모르며 몸을 비비 꼬았다.


“어떡하긴 뭘 어떡해?”


난 어쩔 줄 몰라 하는 그녀의 머릴 칼을 잡고는 내 사타구니에 밀어 넣었다. 그녀의 얼굴에 내 자지가 비벼지며 축축하고 짙은 냄새를 풍겼고 그녀는 입을 크게 벌렸다.


“후릅... 츄릅... 컥... 커억...”


머리칼을 잡은 채, 박 요리장의 얼굴을 밀었다. 그녀의 목구멍 깊게 내 자지가 들어갔고 그녀는 오악 질을 했다.


“토하겠다, 토하겠어... 그만 해요...”


난 실망한 말투로 그녀의 머리를 들어 올렸다.


“아니야... 빨리...”


박 요리장은 오악 질을 하면서도 고개를 내리며 자지를 물었다.


“휴릅.. 츄릅... 쭈욱.. 쭙...”


그녀가 힘차게 자지를 흡입했다. 난 그녀의 표정을 보고 싶었는데, 그녀의 얼굴은 사타구니 깊게 박혀 있었기에 볼 수 없었다.


“윽!!”


난 그녀의 항문을 타고 다시 그녀의 보지로 향했다. 뒤로 들어온 내 손에 그녀의 항문과 보지가 닿았고 그 축축하게 젖은 보지와 항문을 빨고 싶다는 욕망이 들었다. 하지만 참았다. 일단 자지의 상태를 최상으로 높여야 하는 것이다. 지금은 그녀의 오랄이 필요한 때였다.


“욱... 웁.. 휴릅... 웁...”


박 요리장은 어디까지 집어넣을 생각인지, 목구멍 안쪽에 닿을 때까지 자지를 쑤셨다.


“헉....”


그녀의 오랄에 슬슬 나도 발동이 걸리는지, 턱하고 숨이 막혔는데... 훈련이라는 사실조차 잠시 잊게 만들었다. 그만큼 그녀의 오랄은 대단했다.


“하아.. 하아...”


난 가쁜 숨을 몰아쉬었고 그녀의 빨림은 더욱 강해졌다.


“챱... 챱... 후릅.. 츄릅... 찌걱... 찌걱...”


그녀의 혀 차는 소리와 보지를 쑤시는 내 손가락 소리가 절묘하게 어울렸다.


“너무 야해... 씨발... 우리 고 선생님... 손가락 소리가...”


박 요리장이 그 소리에 반응했다. 역시였다. 그녀는 눈을 까뒤집었고 그녀의 혀는 더욱 뜨거웠다.


“하아...”


난 훈련이라는 사실을 점점 잊고 있었다. 자지는 터질 듯이 빳빳해졌고 꽉 쪼여오는 아래 입을 원하고 있었다.


‘쌀 것 같아...’


귀두에 차오른 정액이 달콤한 유혹을 뻗어 왔다. 난 당장이라도 사정하고 싶었다.

“찌걱... 찌걱...”


하지만 난 그 유혹을 이겨내며 애꿎은 그녀의 보지에 엄한 화풀이를 했다.


“넣고 싶어?”


“아직이요... 왜요?”


“고 선생 자지가... 당장이라도 쌀 것 같은 모습으로 보지를 부르고 있잖아...”


“네? 그래요?”


난 모른척하며 손가락을 구부렸다.


“아아아아!! 하아... 손가락이...”


“손가락은 어때요?”


“몰라...”


그녀가 고개를 들며 내게 달라붙었다. 그녀의 앞치마 안으로 손을 넣고 셔츠 속으로 파고들었다. 그리고 커다란 브래지어를 헤집고 완두콩만 한 젖꼭지를 잡았다. 검지와 엄지로 그 꼭지를 잡고는 왼쪽으로 비틀었다.


“떨어져!!”


박 요리장이 내게 소리쳤다. 하지만 언제 소리쳤냐는 듯, 금세 그녀의 고함은 신음으로 바뀌었다.


“하아... 하아... 제발... 넣어줘...”


“어디에?”


“어디긴... 고 선생 손가락이 있는 곳이지...”


“꼭지 안에?”


“참... 장난은...”


어느새 박 요리장은 수줍은 소녀가 되어 있었다.

“할짝...”


그녀의 혀가 내 목을 핥았다. 그리고 내 입술을 찾아 올라왔다.


“후릅... 쯉....”


그녀가 내 입안에 혀를 넣었고 난 자연스럽게 그녀의 혀를 빨았다.


“넣을래? 보지 안에...”


“그럼 손가락은?”


“휴릅.. 츄릅... 손가락은... 하아... 앞으로 옮기면 되지...”


“그럴까?”


박 요리장이 내 무릎 위로 올라와 의자 등받이를 잡았다. 내 자지는 아직 그녀의 보지로 들어가지 않고 보지 살에 비벼졌다.


가로 눕힌 자지 위로 축축한 그녀의 보지가 습지처럼 덮쳤고 미끌미끌한 애액을 뿜었다.


“스윽.. 스윽...”


그리고 그녀의 보지가 자지 위로 미끄러졌다. 보지의 야들야들한 갈라진 살결이 자지를 덮었다. 마치 핫도그 같은 그 모양이 머릿속에 떠올랐다.


“하아.. 하아... 박 요리장님... 지금 내 자지 어때요?”


“고 선생님 자지야 언제나... 맛있지...”


“좀 다른 점 없어요?”


“다른 점이라... 쌀 것 같아... 너무 탱탱해... 귀두가 빵빵하다고 해야 할까? 나도 느껴진다고 해야 할까? 고 선생의 흥분을...”


“그래서요? 그래서 더 좋아요?”


“미치겠지.. 하아...”


박 요리장은 계속해서 허리를 움직이며 자지 위에서 미끄러졌다.


“넣고 싶어... 박고 싶어... 넣으면 좋겠지만... 억지로 참고 있는 거야... 너무 아까워서... 그 순간이 너무나 짧을 것 같아서...”


“그래요? 넣을까요? 그 순간이 짧을지, 길지는 대봐야 알죠...”


“자신 있어?”


박 요리장의 허리가 위로 올라가며 내 허벅지와 공간을 만들었다. 그러자, 그녀의 엉덩이와 보지에 눌려 있던 자지가 위로 솟았다.


“찌지직...”


그녀의 구멍이 귀두에 맞춰졌고 서서히 자지 위로 주저앉았다.


“아!! 귀두가 보지를 비벼...”


귀두가 보지 안으로 들어가자, 그녀가 본능적으로 보지를 쪼였다.


“쌀 것 같아... 하...”


난 그녀의 쪼임에 하마터면 좆물을 발사할 뻔했다. 하지만 간신히 참아내며 그녀의 엉덩이를 쥐었다.


“더... 더... 찌직이익...”


마침내, 뿌리까지 자지가 들어갔고 그녀는 내 거대한 육봉을 느끼며 눈을 감았다.


“츱... 측...”


그리고 그녀의 엉덩이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앞뒤로 흔들리는 그녀의 엉덩이에 자지가 비벼졌고 안 그래도 쌀 것 같은 내 자지를 그녀가 강하게 쪼여왔다.


“헉.. 헉... 나 싼다...”


“안 돼... 이렇게 쉽게 싸면 무조건 져...”


“네?”


그녀의 말에 놀라 주위를 둘러봤다. 다행히 카메라는 어디에도 보이지 않았다.


“걱정하지 마, 카메라 없으니까...”


“그런데 진다니? 무슨 말씀이세요... 하아...”


대답 대신 그녀의 허리가 원을 그리며 움직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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