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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소설: 힌트5

무료소설 : 보고 들으면서 쉽게 읽는 소설감상

작성자 조회 1,479회 작성일

소설 읽기 : 성인소설: 힌트5

[무료소설] 힌트5

“나 그런 거 아니야… 난 그쪽 취미 없어…”


“왜요? 고정관념이 없다면서요? 일단 해보고 좋으면 오케이. 아니면 버린다면서요.”


“그거야? 내가 아니라 사장님 얘기고 난 일반인인데…”


“해봤잖아요… 진짜 솔직하게 얘기 안 하실 거예요? 그럼 일어날게요.”


내가 의자에서 일어나자, 박 요리장은 서둘러 내 팔을 잡고는 다시 자리에 앉혔다. 난 못이기는 척, 그녀에 이끌려 자리에 앉았고 그녀는 진짜 아니라는 듯, 내 눈을 똑바로 바라봤다.


“내 눈동자를 봐… 나 지금 거짓말 하나도 안 하고 있다니까…”

“진짜 이렇게 나오실 거예요?”

그녀의 앞치마 속으로 손을 넣었다. 그녀의 보지는 이미 젖어 있었고 난 그 미끄러운 애액이 인도하는 대로 그녀의 구멍으로 들어갔다.


손가락을 깊숙이 처넣고 손끝을 까딱거리며 그녀의 지스팟을 자극하자, 그녀는 가쁜 숨을 내쉬었다.


“하아… 하아… 고 선생님….”


그녀의 입이 내 목을 감았고 그녀의 손은 이미 내 바지 지퍼를 열었다. 쿠퍼 액을 쏟으며 냄새를 풍기는 거대한 내 육봉이 옷 밖으로 나오자, 그녀의 눈이 뒤집혔다.


“아… 얼마나 먹고 싶었는데…”


두 손으로 소중히 내 귀두를 잡으며 그녀가 말했다.


“오늘 몇 번을 하고도… 이렇게 싱싱할 수가…”


그녀가 내 자지를 잡자마자, 난 몸을 뺐고 그녀는 그런 내 행동에 당황했는지, 날 황당하게 쳐다봤다.


“왜?”


“솔직하게… 말씀하세요…”


“난 아니고, 진주한테 물어봐.”


“진주? 그게 누구예요?”


“메이드 중 한 명이야…”


“나도 아는 사람이예요?”


“여러 번 봤지… 하긴 걔들은 이름이 없으니까…. 그보다 어서…”


박 요리장은 완전히 흥분해서는, 자신의 다릴 벌렸다. 그리고 앞치마를 한쪽으로 치웠다. 앞치마가 치워지자, 무성한 음모가 드러났고 언젠가 동남아 음식에서 느꼈던 향신료 냄새가 풍겼다.


“진주? 나도 봤다고요?”


“그래… 기억 안 나? 정원에서 식사할 때, 봤던?”


“아~”


그제야 진주의 얼굴이 기억났다.


‘단발머리에 차가운 눈빛… 젖탱이는? 컸나?’


가슴이 크든, 말든, 중요한 건 아니었지만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진주의 가슴을 기억하려 애썼다. 하지만 거기까지는 기억이 나지 않았다. 그 후로… 그녀를 마주친 적이 없기 때문이다.


“이제… 빨리…”


박 요리장의 사타구니 사이로 땀인지 애액인지 모를 액체가 반질반질하게 흘렀고 그녀의 하체는 매우 탄탄해 보였다.

‘음… 요즘 운동하나?’


난 그녀의 깊게 파인 y자 라인과 허리 라인의 아찔한 자태에 눈을 떼지 못했다.

“몸이 많이 좋아 지셨네?”


“그래? 다행이네… 요즘 운동해… 필라테스라는 운동인데 이게 꽤나 몸라인을 예쁘게 만들어 주는 것 같아….”


“그래요? 어떤 운동이든 좋죠… 건강해지기도 하고요…”


“그렇지? 꾸준히 해보려고….”


박 요리장은 이쯤 되면 풀렸다 생각했는지, 내게 바싹 붙었고 내 자지에 손을 뻗었다.


“콱.”


박 요리장의 손이 내 자지를 잡는데, 느낌이 오기 시작했다.


“윽… 여전하시네… 아귀힘은….”


“그럼… 요즘도 얼마나 많은 반죽을 하는데… 우리 자기 자지도 내가 반죽 좀 해줄까?”


“좋죠… 그 전에 하나만 더 대답해 주시면요…”


“아니… 주객이 전도된 거야? 뭐야? 세상에 자지 만져 주겠다는데, 이렇게 생색내는 남자는 처음이네…”


“제 꺼 보시면 알잖아요.. 이렇게…. 크고… 딱딱하고…”


“됐고 빨리 물어봐… 흥 깨지기 전에…”


“사장은 무슨 음식을 가장 좋아해요?”


난 여사장의 음식 취향도 알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다.


“음…”


박 요리장이 고민하는 눈치였다.


“왜요? 그것도 말할 수 없는 거예요?”


“정보가 새어 나가는 거니까…”


“음식이 뭐 대수라고…. 저도 몇 번이나 같이 식사했잖아요…. 대부분은 야채, 채소…. 그런 것만 먹던데….”


“맞아… 보는 대로야… 근데 그거 말고 좋아하는 음식이 있어…”


“그래요? 그게 뭘 까나?”


“전복이야…”


‘전복 저도 좋아하는데요…”


“전복, 조개, 홍합…. 여자 거시기랑 비슷하게 생긴 건, 다 좋아하셔….”


“보지빨 세겠네….”


“그치? 소문이지만…. 보지로 호두를 깬 적도 있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어….”


“호두요?”


“그래, 호두….”


박 요리장이 날 진지하게…. 쳐다봤다. 그녀의 진지한 눈빛에 하마터면 호두 얘기를 믿을 뻔했다.


“에이… 뻥을 치셔….”


“크크크. 속을 뻔했지?”


“정말요… 그러면…. 이제 그만하고 다른 거 하고 놀자….”


자지 위로 박 요리장의 손이 미끄러졌다.


“쓰윽… 쓰윽…”


그녀의 손가락 사이에 귀두가 낄 때마다, 그녀의 강한 손아귀에 귀두가 찌그러지며 귀두에 강한 자극을 선사했는데, 절로 신음이 터져 나왔다.

“하아… 하아... 여전해…”


“그래? 더 강해지지는 않았고? 휴릅…. 츄릅…”


박 요리장이 내 자지를 한입에 삼키고는 귀두만 집중적으로 빨았다.


“쓰윽… 쓰윽…. 후릅… 츄릅.. 쭈욱…”


그녀의 입과 손에 내 자지는 더욱 부풀어 올랐다. 하지만 예전처럼… 이성을 잃고 달려들지는 않았다. 이제, 나에게도 여유가 생긴 것이다.


“휴릅… 츄릅… 이제… 진짜 어른 같네…”


“아가리 여물고 자지나 빠세요…”


난 괜히 강하게 말했다.


“박력 있어….”


빨갛게 달아오른 얼굴로 박 요리장이 말했다. 그렇다… 이제, 조금의 자극만으로도 앞뒤 분간 못하며 달려드는 단계는 지난 것이다.


“그래요? 근데… 좀 전에도 말했듯이, 아가리 닥치고 그냥 좀 빠세요.”


“어머. 반할 것 같아… 휴릅… 츄릅… 쭉… 쪼옥…”


박 요리장의 혀는 점점 더 뜨거워졌고 끈적했다.


“음… 좋아… 더 빨아…. 거기… 귀두를 더…”


“휴릅.. 츄릅…”


박 요리장이 입 한번 뻥끗 안 하고 자지를 빨았다. 난 그녀의 노력에 고마운 생각까지 들었다. 하지만…


‘암캐 년이 혀를 움직이는 게, 뭐가 그렇게 고맙다고?’


한편으로는 욕망에 눈이 멀어, 한참 동생뻘 자지를 입에 쳐 물고 있는 그녀의 모습에 환멸을 느끼기도 했다.


“더러운 암캐 년.”


“맞아… 맞아요… 나 같은 건 혼나야 해….”

자지를 빠는 것만으로도 흥분한 그녀는 눈깔을 뒤집고 걸걸한 목소리로 자신을 벌해 달라고 애원하고 있었다.

“제발… 혼내 주세요….”


“미친년…”


이번 욕은 ‘좀 심한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너무 진심이 담겨 있었기 때문이다. 역시, 그 뉘앙스를 그녀도 느꼈는지, 잠깐의 정적이 흘렀다. 물론, 그녀의 혀도 멈춰 있었다.


아마도 고민을 하고 있는 것이었다. 한마디 할 것인가? 그냥 좀 참고 원만하게 섹스를 할 것 인가였다.


“휴릅… 츄릅….”


그녀의 선택은 후자였다. 난 슬슬 그녀의 혀에 느낌이 오고 있었다. 바로 그 느낌이다.


‘살짝… 쌀 것 같아…’


이 느낌을 유지하며…. 싸지 않는다. 그게 내 트레이닝의 목적이었고 그녀는 훌륭한 스파링 상대였다.


“이런 테크닉이라면… 메이드 보다, 박 요리장이 내 연습 상대로 좋을 거야…’


그리고 진주와 섹스할 필요도 있었다. 그녀는 여사장의 가장 민감한 부분을 알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가능할까? 야외 식사 때, 느꼈던 그녀의 차가운 눈빛이 다시 떠올랐다.


“찌걱… 찌걱….”


“아아아!! 너무 자극적이야… 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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