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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소설: 힌트2

무료소설 : 보고 들으면서 쉽게 읽는 소설감상

작성자 조회 1,413회 작성일

소설 읽기 : 성인소설: 힌트2

[무료소설] 힌트2

정원사를 관찰했다. 그들은 하나같이 초점 없는 눈빛으로 기계적인 움직임을 반복하고 있었다.


“음….”


난 메이드와 느낀 그 감각을 잊지 않기 위해 이미지 트레이닝을 했다. 그 이미지 속에는 해윤이 내 상대였고 난 1분도 버티지 못하고 싸고 말았다. 해윤의 몸은 너무나 아름다운 것이다. 손을 대는 그 순간, 자지가 움찔하며 좆물을 질질 싸고 만 것이다. 상상 안에서도 난 지고 말았다.

“에휴…. 모르겠다. 씨발… 해보자.”


난 자리에서 일어났다. 그런 잡념은 접어두고 앞으로만 나가기로 마음먹은 것이다. 다시 운동을 시작했고 해윤이 오기를 기다렸다. 해윤은 늦은 오후가 돼서야 돌아왔다. 왜 정원사가 내게 해윤부터 공략하는 건지는, 그녀를 보는 순간, 확실하게 느껴졌다. 여사장과는 외모, 성격, 모두 다른 그녀였지만 해윤과 여사장은 묘한 공통점이 있었다. 분위기라고 할까? 아님... 아우라? 아무튼… 그 묘한 닮음은 외모와 성격보다도 더 중요한 근본적인 닮음이었다.


“왔어?”


“아직 계시네... 하시려고요? 쉽지 않을 텐데... 지금이라도 포기하고 선생님은 선생님 세계로 돌아가세요.”


“하려고.”


“별로라니까... 이겨도 문제야. 이 세계는 그렇게 좋지 않아요.”


“그래도 이겨보려고...”


“음...”


해윤이 눈을 가늘게 뜨며 날 쳐다봤다. 벨 것 같은 날카로운 눈이었다. 하지만 너무나 아름다웠다.


‘어떻게 이렇게 예쁠 수 있지...’


“그럼. 잘해보세요.”


“수업은 할 거야.”


“마음대로 하세요…. 네? 이 와중에 뭔 수업? 선생님이 날 가르칠 실력이 안 된다니까요…. 어떻게 시험 보려고 공부한 영어로 절 가르칠 수 있겠어요? 안 그래요?”


“그럼 다른 수업하지 뭐. 영어 말고…”


“좋으실 대로…”


해윤이 엉덩이를 실룩거리며 날 지나쳤다. 그녀의 상큼한 향이 내 코를 간지럽혔고 난 그녀의 모습이 사라질 때까지 그 자리에 서서 그녀를 지켜봤다. 엉덩이골에 처박힌 해윤의 치맛자락이 휘날렸고 상큼한 향 뒤로 여인의 향이 풍겼다.


“오늘 할까?”


“오늘은 피곤하고… 내일부터…”


해윤은 내 물음에 뒤도 돌지 않았고 걸음도 멈추지 않았다. 하지만 대답은 했다. 난 그녀를 멈추지 못했지만 적어도 대답은 하게 만든 것이다. 이 정도로도 꽤 괜찮은 성과라 생각했다.


난 요즘 꽤나 뻔뻔해지고 있었다. 눈치를 보지도 않았고 그 누구의 시선도 신경 쓰지 않았다.


“저기요!”


아무도 없는 거실 허공에 소리치자, 금세 메이드가 내 앞에 나타났다. 해윤과 섹스를 했고 나하고도 섹스를 했던 메이드였다.

“배고픈데… 박 요리장 어딨어요?”


슬쩍 메이드의 젖가슴을 쳐다봤다. 납작한 그녀의 젖가슴은 흔들릴 것도 보여 질 것도 없이, 꼭지만을 발딱 세우고 있었다.


“박 요리장님 지금 조리실에 계십니다. 음식 준비하라고 할까요?”


“음… 뭐 먹을까? 건포도?”


그녀의 메이드 복 안으로 손을 넣었다. 딱딱하게 굳은 꼭지가 잡혔고 난 그 꼭지를 쥐어짜며 말했다. 메이드는 그런 내 행동에도 당황하는 기색 하나 없이 그저, 신음을 참을 뿐이었다.


“잘 익은 걸로… 너무 딱딱한 거 말고…”


꼭지를 잡아당기며 그녀를 내 쪽으로 끌었고 치마 안으로 손을 넣었다.


“사장님 올 시간인데요….”


“뭐 어때요? 곤란해요? 그냥 내가 마음대로 주물렀다고 얘기하면 되지…”


난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살짝 흔들었다.


“음… 하아…”


그녀는 애써 신음을 참았지만 생각대로 되지 않는 모양이었다. 거실 천장에 붙은 카메라는 내 쪽을 향했고 난 카메라를 뚫어지게 응시하며 메이드의 보지를 후볐다.


난 중지를 끝까지 메이드 보지에 넣고는 까딱까딱 손가락을 튕겼다. 그녀가 자지러지며 내 앞에서 무릎을 굽혔고 난 그녀의 손을 내 자지로 안내했다.


“헉… 굵어!”


메이드가 새삼 놀라며 날 쳐다봤다.


“뭔 소리야? 저번에 그렇게 박았는데… 그때는 몰랐어?”


“그때는… 정신도 없었고 이미 벌어진 상태여서…”


“훗… 벌어지긴 뭐가 벌어져… 이 음탕한 년 같으니라고…”


“죄송해요…”


“박고 싶어?”


내가 그녀의 턱을 잡고 얼굴을 들었다. 하지만 메이드는 내 눈을 마주하지 못했다.


‘눈을 못 마주치지… 이런 교육을 받나? 노예 교육…’


“그럼… 후르릅… 츄릅…”


난 메이드에게 키스를 퍼부었다. 키스라 말하긴 했지만 로맨틱한 키스와는 거리가 멀었다. 더럽고 탐욕스러운 혀로 그녀의 입과 혀와 얼굴을 핥을 뿐이었다.


“거기가… 더욱 커졌어요… 후릅… 츄릅…”


메이드는 내 자지를 꽉 쥐며 내 혀를 빨았다. 얼마나 혀가 음탕한 지, 마치, 한 마리 뱀을 입안에 풀어 놓은 것 같았다.

“이런… 요망한…”


난 메이드의 혀에 등골에 소름이 돋는 찌릿한 쾌감을 느끼며 그녀의 보지 속을 헤매는 중지 손가락을 움직였다.


“찌걱... 찌걱…”


난 노팬티 노브라가 얼마나 편한가를 생각했다. 너무 쉽게 손가락이 드나들고 지퍼만 내려도 섹스가 가능하지 않는가? 검색대 없는 출국이나 마찬가지였다.

“저기… 사장님이…”


“괜찮아… 내 연습 상대라고 하면 돼…”


“네?”


메이드가 내게 되물었다. 난 거기서 이 집안 모든 이가 알고 있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했다. 아님, 이 앙큼한 년이 거짓말을 하고 있거나….


“지퍼를 내려줄래?”


“네…. 하아…”


메이드가 지퍼를 내리고 벨트를 풀자, 내 거대한 자지가 나타났다. 이 자지와 꼴랑 학벌 하나 믿고 달려들었는데… 지금은 둘 다 그렇게 대단한 무기가 아니라는 것을 깨닫고 있었다. 그렇기에 노력이 필요한 것이다. 정말 끝내 주는 기술과 체력만이 살길이었다.


“어때? 자지가?”


“딱딱해요… 나무 막대기처럼…”


“그래? 빨아볼래?”


“여기서요?”


“괜찮다니까…”


메이드가 내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그녀의 빨림에 난 절로 눈이 감겼다. 굉장한 혀였다.


‘저번에도 이렇게 대단했나?’


아무리 생각해도 전혀 기억나지 않았다.


“후릅… 츄릅… 츱…”


그녀가 자지를 흡입할수록 귀두가 더욱 팽팽해지는 걸 느꼈다.


“하아… 하아… 눈 감고 있으면 보지라고 해도 믿겠다.”


그만큼 그녀의 오랄 솜씨는 일품이었다.


“그만…”


내 말에 메이드가 고개를 들었다. 하지만 내 눈을 보지는 못했다.


“어땠어? 자지에서 막 좆물이 나올 것 같아?”


“네? 글쎄요… 잘 모르겠어요… 그냥 뜨거워요…”


“그래? 그럼 더 빨아봐…”


“후릅… 츄릅…”


그녀의 입이 보지처럼 쪼였고 그 안에 살고 있는 음탕한 뱀이 내 자지를 휘감으며 꽈리를 틀었다.


“하아… 아아아!! 씨발… 너무 좋아…”


‘이런 제길. 겨우 하녀 따위의 입에도 이렇게 느껴 버리다니…’


이 정도의 쾌락에 맛이 간다면 승부는 불을 보듯, 뻔한 것이었다.


“더 빨아봐…”


하지만 그런 생각도 그녀의 혀에 잊기 시작했다.


‘안돼!! 섹스하러 온 게 아니잖아…’


“하아… 아… 하아… 그만하고 뒤돌아봐… 하아…”


메이드가 뒤를 돌았고 난 그녀의 등을 밀었다. 그녀의 허리가 밀린 내 손에 의해 접히기 시작했고 그녀의 짧은 치마 사이로 연분홍 보지가 모습을 보였다.


‘털이 없었나?’


난 그녀의 보지조차도 기억나지 않았다.


“하아… 예쁜 보지를 갖고 있었구나…”


그녀는 마짝 마른 몸이었지만 엉덩이만큼은 무척이나 컸기에 다리를 벌리고 있음에도 두 엉덩이에 가려 항문이 보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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