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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소설: 창밖에서4

무료소설 : 보고 들으면서 쉽게 읽는 소설감상

작성자 조회 1,622회 작성일

소설 읽기 : 성인소설: 창밖에서4

[무료소설] 창밖에서4

“척..척..척..척.척.척.”


이제 좆 물이 좆 대가리 끝까지 차올랐다. 난 메이드의 항문에 허리를 밀어 붙이고 더욱 거센 마지막 피스톤 질을 하고 있었고 여사장도 절정의 끝인지 고개를 뒤로 크게 젖혔다.


“아아아!!”


나도 모르게 사정과 함께 소리를 질렀다. 난 너무 크게 소리 지른 건 아닌가 싶어 주위 눈치를 봤지만 여사장은 물론 메이드도 내 신음 소리를 듣지 못한 것 같았다.


우연하게도 여사장의 절정과 내 절정이 같아, 같이 소리를 지른 것이다. 하지만 여사장의 신음이 내 신음보다 소리가 컸고 데시벨이 높은 고음이었기에 내 신음 소리를 덮은 것이다.


여사장도 자위가 끝났는지, 그제야 테이블에서 내려왔다. 그리고 창가를 향해 몸을 돌렸다. 귀여운 옷차림새였다. 역시 내 예상대로 여사장은 완벽하게 미니 드레스를 소화하고 있었다.


“뽕.”


항문에 꽉 끼어 있던 자지를 어렵게 뽑아내자, 울컥울컥 정액을 뱉어냈다. 하지만 오늘도 몇 번의 사정이 있었기에 정액의 양은 그리 많지 않았다. 그럼에도 그 뜨거운 용광로 같은 좆 물은 그녀의 엉덩이골을 타고 보지 계곡으로 흘렀다.


“음...아... 하...”


메이드의 손이 가랑이 사이로 불쑥 나오더니 항문에서 나온 정액을 손바닥으로 쓸었다. 손은 좀 더 밑으로 내려갔고 반질반질한 보지를 문질렀다.


아직도 만족 못 하는 그녀의 모습에 난 화가 났고 혼내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직도... 이 음탕한 년!!”


난 메이드의 보지 안에 넣고 손가락 세 개를 넣고 호미처럼 오므렸다.


“아!! 흥.. 앙!”


방에서 여사장이 사라지자, 메이드는 아까보다는 편하게 신음을 질렀다. 아주 요사스러운 신음이었다.


난 농부가 호미로 밭을 갈, 열심히 그녀의 질을 긁었다. 하지만 이 요물은 그것도 성에 차지 않았는지, 자기 손을 동원에 클리토리스를 비비는 것이었다.


‘요것 봐라.’


자존심이 땅에 떨어지는 느낌이었다. 내가... 이런 꼴을 당할 줄이야. 난 호미같이 만든 손을 질 위쪽에 향했다. 그녀의 질 위쪽은 볼록 부풀어 있었다.


‘이제 죽어봐라.’


난 부풀어 오른 그곳에 호미같이 구부린 손가락을 대고 살살 긁기 시작했다. 그러자, 마치 입질이 온 찌처럼 메이드는 엉덩이를 들쑥날쑥했고 클리토리스에서 손을 떼고는 벽을 짚었다.


앞으로 다가올 쓰나미에 대비하는 모습이었다.


“쓱...축.축.축,착,찹.”


호미 같은 손이 빨라지며 그녀의 그곳을 자극했다. 그러자, 그녀는 죽기 일보 직전의 사람처럼 숨을 헐떡이며 신음을 뱉었다.


“팍.팍.팍.측.측.츱”


내가 빠르게 손가락을 움직이자, 메이드의 보지에서 애액이 뿜어졌다. 마치 스프링클러에서 나오는 물줄기처럼 애액은 사방팔방으로 튀었다.


‘이 년이 오줌을 싸나?’


그런 생각이 들 정도로 거침없는 애액이었다.


“오빠... 나 가버려...”


메이드의 끈적한 말투에 내 자지가 또 일어나고 있었다.


‘또?’


주는 건 마다하지 않는 성격이지만...


‘일단 먹자.’


난 메이드의 어깨를 잡고 내 쪽으로 몸을 돌렸다. 그녀의 클레오파트라 같은 머리가 날리며 쫑긋 세워진 작은 귀가 보였다. 순간이었지만 귀만큼은 어느 누구보다 예쁠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의 예쁜 귀였다.


난 그녀의 귀에 혀를 대고 귓불을 빨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녀의 오른발을 팔에 걸치고 보지 안에 자지를 쑤셔 박았다. 뜨거웠다.


“츱.. 퍽. 퍽. 퍽.”


“하아.. 아으으!”


내 허리가 움직일 때마다 부르르 떠는 그녀의 모습이 꽤 섹시했다.


“하아!! 하!!”


내 혀가 귓바퀴를 돌며 아래로 내려가자, 하얗고 주름 하나 없는 매끈한 목이 나왔다. 난 혓바닥을 넓게 펴 목 전체를 쓸며 맛을 봤다. 맛있는 맛!! 이 맛은 이 나이의 여자한테만 존재하는 맛이었다. 아무리 여사장이 아름답다 해도 이 맛은 나지 않을 것이다. 달콤하면서도 우유 파우더 같은 질감이 느껴지는 이 맛!! 첫 섹스가 떠올랐다.


사실, 그녀가 괘씸해 지스팟을 요리하다, 절정에서 그만둘까 했는데... 그녀의 맛이 그런 내 생각을 날려버리고 오히려 내가 흥분하기 시작했다.


난 메이드복 단추 두 개를 푸르고 옷을 밑으로 내렸다. 이미 넥 라인이 깊게 파진 옷이었기에 아주 쉽게 벗겨졌다.


메이드가 허물을 벗자, 다시금 내 자지는 더욱 불끈거렸다.


가녀린 몸. 매끈하게 뻗은 상체 위로 튀어나온 갈색 빛깔의 큰 유두와 나뭇가지같이 얇은 팔, 한 줌에 잡힐 것 같은 허리, 그 밑으로 넓게 자리 잡은 골반의 조합이 무척이나 아름다웠다.


난 그녀의 입에 내 입을 가져갔다. 뱀 같은 그녀의 혀가 내 혀를 휘 감았고 내 혀도 마찬가지로 그녀의 입안 곳곳을 헤집었다. 그리고 자지의 끝에서 좀 전에 묻은 그녀의 애액이 자지 끝에 뚝뚝 떨어졌다.


난 슬쩍 그녀를 안고는 천천히 주저앉았다. 그녀를 내 위에 올리자, 자석의 N 극과 S 극처럼 우린 서로를 향해 이끌렸고 자연스럽게 보지 안으로 자지가 들어갔다.


“안에 또 싸줘요.”

“듬뿍?”


“없으면서... 그렇게 많게는.”


그녀의 말은 정확했다. 어쩌면 아예 나오지 않을 수도 있다.


서서히 그녀의 허리가 움직였다. S자를 그리며 내 허벅지 위에 통통한 엉덩이를 비볐다.


그녀의 보지 안에서 자지가 한 번 더 요동치며 조금 더 커졌다.


“윽! 더, 커졌어.”


“그럼요, 아직 더 있습니다.”


“또 있어요? 거짓말.”


메이드가 날 밀어 눕히고는 무릎을 오므리며 쪼그려 앉았다. 그녀의 발뒤꿈치가 들렸고 그녀의 손이 내 젖꼭지에 짚으며 몸을 지탱했다. 그리고 하늘 높이 엉덩이를 올리고는 자지에 내리꽂았다.


“철썩. 철썩. 철썩. 철썩.”


메이드의 엉덩이가 위아래로 움직였다. 자지를 깊숙이 먹었다, 뱉었다. 그리고 또 먹었다 뱉기를 반복했다. 역시 최대한 깊게 넣고 최대한 많이 뺐다. 그리고 최대치로 자지를 뺄 때는 귀두를 질에 감고는 빙글 돌렸다.


“윽...”


그녀의 질 쪼임은 대단했다. 금방이라도 쌀 것 같았다.


“얼른 싸요. 아앙!!”


허리를 들어 자지를 보지에 거침없이 쑤셔 넣었다. 그리고는 나도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철썩. 철썩. 철썩. 척.척.팍.팍.파파파팍.”


빨라지는 허리에 자지는 더 이상 버티지 못하고 사정을 했다. 진짜로 사정을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사정의 쾌감은 분명히 있었다.


“뭐야? 두 방울 나왔겠는데..”


“두 방울?”


메이드의 말이 맞는 것 같다. 보지 사이로 나와야 할 정액이 전혀 보이지 않았다.


난 너무 피곤한 것이다. 갑자기 엄청난 피로감이 전신에 몰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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