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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소설: 창밖에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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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회 1,529회 작성일

소설 읽기 : 성인소설: 창밖에서2

[무료소설] 창밖에서2

“아아아아.”


빨라진 내 손가락에 들릴 듯, 말 듯 한 작은 신음을 그녀가 내뱉었다.


“오빠… 자지.”


“응? 윽!”


메이드는 한입에 자지를 삼켰고 목구멍까지 쳐오는 좆 대가리를 느끼며 오악질을 했다. 좆 대가리는 그녀의 목젖이 샌드백이라도 되는 양 목젖을 치고 있었다. 그 압박은 엄청났다. 좃은 그녀의 목구멍 더 깊숙한 곳까지 들어가길 원했지만 더 이상은 무리라고 판단이 됐다. 하지만….

“허업.”


난 숨을 참으며 신음을 삼켜야 했다. 무리라고 생각했는데, 그녀는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꿨다. 목젖을 지나 더 안쪽으로 좆 대가리가 들어가며 그녀의 끈적한 타액이 좆을 휘어 감았다.


“컥.”


그녀가 오악질을 하며 자지를 내뱉었다. 그리고 한 번 더 깊숙이 자지를 목구멍에 처넣었다. 그리고 다시 한번 오악질을 했고 또 다시 자지를 내뱉었다. 그 반복이 점점 빨라지기 시작했고 난 걷잡을 수 없는 흥분에 사로잡혔다.


“윽…. 흡….”


난 신음을 참느라 정신이 없었고 자지는 부풀어 오를 대로 올라, 그녀의 볼을 찢어 버릴 기세였다. 그녀의 볼 위로 불거진 자지를 보며 새삼스럽게 그녀가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어떻게 저렇게 큰… 아무리 내 자지라 해도 너무나 굵었다. 그런데도 목구멍 안쪽까지 치고 있는 모습을 보자니, 괜히 그녀의 입술이 발랑 까져 있는 게 아니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


“으으으…”


“오악.”


결국 메이드는 마지막 오악질을 끝으로 완전히 자지를 내뱉었다.


“하아~”


메이드가 가쁜 숨을 몰아쉬며 다시 한번 고개를 내렸다. 이번에는 깊숙한 곳으로 안내하지는 않았다. 하지만 그 강렬함은 전에 비해 손색이 없었다. 다만, 느낌이 다를 뿐이었다.


이번에는 귀두였다. 그녀의 입은 귀두를 집중적으로 공략하고 있었다. 그녀의 혀는 마치 뱀처럼 귀두를 휘감고 놓아줄 생각을 하지 않았다.


티비에서 오로지 혀로만 실을 움직여 리본 모양을 만드는 여자를 본 적이 있었다. 난 그 영상을 보면서 ‘기가 막히게 빨겠다.’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만약 내 앞의 여자에게도 실을 준다면 충분히 리본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그만큼 그녀의 혀 놀림은 대단했다. 말 그대로 기가 막히게 빨고 있었다.

길고 마른 메이드의 혀는 사냥감을 잡은 보아뱀처럼 몸통을 쪼여왔고 자지에서는 쿠퍼 액을 넘어 정액이 조금씩 새고 있었다. 보아뱀은 마침내 식사 준비가 끝이 났는지, 자지를 통째로 입속에 넣었다. 그리고 그녀의 고개가 바삐 움직이기 시작했다. 위아래로 흔들리는 그녀의 고개는 충분히 내 정액을 뽑을 가치가 있었다.


난 아찔한 빨림에 손을 놓았던 보지에 다시, 손을 댔다. 사과만 한 그녀의 엉덩이가 부르르 떨며 손가락을 맞이했고 손가락은 인사도 없이 그녀의 구멍으로 들어갔다.


“치륵. 쯉.”


애액으로 축축이 젖은 보지 안으로 내 손가락이 들어갔고 난 그녀의 고갯짓에 맞춰 손가락을 흔들었다.


“하아. 츕츄… 쯥… 쯥쭙… 하아…”


우린 서로의 가장 중요한 부분을 다른 부위로 갈구했다. 하지만 둘 다 맛이 가고 있는 것은 같았다.

“퐁~”


기분 좋은 소리가 나며 동시에 담배 냄새가 났다. 아직 여사장은 방에 있는 것이다. 그녀는 방에서 뭘 하는지 쥐 죽은 듯, 고요했다. 그녀가 내는 소리라고는 라이터 켜는 소리 하나뿐이었다. 어쩌면 나와 메이드가 하는 짓을 엿듣고 있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지금 내가 기대고 있는 벽 안쪽으로는 그녀의 귀가 도청기처럼 붙어 있는 것이다.


난 지금이라도 창을 넘고 들어가 여사장을 테이블에 눕혀 보지를 깨물고 젖꼭지를 빨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아…”


난 메이드의 손을 여사장의 손이라 상상하니, 더욱 큰 쾌감이 몸을 감쌌다.


“흐아.. 헙….”


메이드의 보지 안을 손가락으로 긁으며 원을 돌리자, 메이드는 신음을 다시 삼키느라 고생이었고 난 입 밖으로 나가지 못해 고통스러워하는 그녀의 신음을 들으며 눈을 감았다.


그러자, 여사장의 모습이 머리에 떠올랐다. 그윽한 실크 가운 사이로 젖가슴과 음모와 허벅지가 눈에 잡히듯, 선명하게 그려졌다. 그녀가 살랑살랑 가운을 흔들며 내게 다가왔다.


“고 선생님.”


나지막한 그녀의 음성이 들렸고 내 입에는 어느새 담배가 물려 있었다. 그녀가 내민 라이터에서는 “퐁” 소리가 나며 불이 타올랐고 그녀가 담배에 불을 붙여 줬다.


“고맙습니다.”


내가 인사를 건네자, 그녀는 다짜고짜 아무 말 없이 내 위에 올라타고는 보지 속에 냅다 자지를 박았다.


“아!!”


내가 신음을 터트리자, 메이드가 내 위에서 허리를 움직이며 입가에 손가락을 댔다. 너무나 선명한 꿈이었다. 꿈이 맞나? 잠이 들었었나?


“나 잤어?... 으… 아… 흑… 헉..”


메이드가 눈웃음치며 허리를 꿀렁대고 있었다. 앞뒤로 그리고 원을 그려가며 돌리는 그녀의 허리 움직임은 내 정신을 쏙 빼놓고 있었고 그녀의 그 묘한 웃음에 나도 모르게 그녀에게 키스를 하고 말았다.


“츕… 쯥… 쭉.. 쪽…”


뱀 같은 그녀의 혀가 내 혀를 휘감았다.


그리고 그녀의 엉덩이가 방아를 찧었다.


“철썩… 츕… 즙..쯥…. 철썩… 후릅… 쯤…”


허벅지와 엉덩이가 맞닿는 소리와 혀와 혀가 감기는 소리가 하모니를 이루었고 난 방아를 찧는 그녀의 엉덩이를 두 손으로 잡고는 거세게 피스톤 질을 시작했다. 그러자, 내 위에 주저앉았던 그녀가 엉덩이를 들며 쪼그려 앉았다. 그녀가 자세를 바꾸자, 내 박음질은 훨씬 수월 해졌다.


“팍..팍..팍..팍..팍..”


내 허리는 거세게 그녀를 몰아 붙였고 그녀는 입술을 깨물며 신음을 참아내고 있었다.


“뒤로 박아줘요.”


“뒤? 뒤치기? 아님 항문?”


“…..둘 다.”


“앙큼한 색녀.”


난 그녀를 일으켜 세워 창 옆으로 돌아 세웠다. 그리고 그녀의 질펀한 보지에 자지를 다시 넣었다.


“쑤욱~”


자지는 애액으로 범벅이 된 그녀의 구멍에 쉽게 들어갔고 내 허리는 지칠 줄 모르고 움직였다. 그리고 여사장이 보였다. 여사장은 창을 등지고 테이블 위에 걸터앉아 담배를 피우고 있었다. 섹스의 아드레날린 때문일까? 아님 두 모녀의 대화 때문일까? 난 일부러 방안을 볼 수 있는 곳에다 메이드를 일으켜 세운 것이다.


난 섹스를 하면서도 온통 여사장에게 관심이 쏠렸다. 그녀가 어떤 옷을 입고 있는지? 무엇을 하고 있는지? 그녀를 보는 것에 온 신경을 집중하며 로봇처럼 허리를 움직이고 있었다.


“아…아… 헙.. 흡…”


메이드는 신음을 참기 위해 공기를 들려 마시며 날 불렀다.


“고 선생님?”


“네?”


“다른 데도 먹어 보실래요? 아주 맛있는 곳인데?”


“맛있는 것은 사양하지 않는 성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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