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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소설: 음탕한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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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회 1,464회 작성일

소설 읽기 : 성인소설: 음탕한 여자

[무료소설] 음탕한 여자

15편


‘음탕한 여자’


# 빼어난 미모, 완벽한 몸매 최고의 아이돌 미래에겐 수상한 비밀이 있다?!


TV 속에 인기 아이돌 미래가 짧은 바지에 몸에 붙는 셔츠를 입고 멋들어지게 춤을 추고 있다. 카메라 메이크업이 밑으로, 위로 천천히 올라간다. 늘씬한 다리와 허벅지, 살짝 나와 있는 귀여운 배꼽과 위로 올라가니 탱글탱글한 가슴, 살짝 찢어진 섹시한 눈에 긴 생머리. 요염하게 관객들을 조련하며 춤추는 모습이 정말 매력적이고 힘든 안무에도 웃음을 잃지 않는 모습이 경이롭기까지 하다.


반면에 지훈 밑에 앉아있는 이 음탕한 여자는 누구인가. 새끈한 다리는 벌려 그 밑으로 찐득한 물이 줄줄 흘러내리고, 화면에서 본 것과 똑같은 모양의 배꼽과 허리라인과 목 밑으로 자리 잡은 큰 가슴. 빨간 립스틱을 바른 입술은 키스에 침이 묻어 턱 밑까지 립스틱이 묻어 있었으며. 흘러내린 땀 때문에 마스카라가 살짝 번져있었다. tv에서 멋지게 공연을 하는 여자와 같은 사람이 맞나 할 정도로 말이다.


그런데 신기한 것은 화면에 나오는 아이돌 미래보다 자신의 다리 밑에서 다리를 벌리고 있는 음탕한 이 여자가 더욱 섹시하고 사랑스럽게 느껴진 지훈이었다.


“오빠 나 처음이라 살살...”


“걱정마 천천히 넣어가면서 할게.”


“아니아니, 그렇게 말고”


“응?”


“아.아냐 천천히 해줘.”


미래가 확 달아오른 분위기가 조금 깨졌는지 살짝 얼굴을 찌푸리며 말한다. 뭔가 요구를 하려다 이내 포기하고 말을 얼버무리며 다리를 활짝 벌리는 미래.


‘아씨...이걸 뭐라고 말해야 하나’


이상하게 미래는 관계 전 자상하고 스윗한 지훈의 모습에 불만을 느낀다. 좀 더 강하게, 거칠게 자신을 대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예를 들면 음탕한 년이라고 매도를 한다거나, 볼기짝을 때리며 박아댄다거나, 무릎을 꿇게 하고 자신의 것을 빨게 한다거나 같은 자신을 노예처럼 대해주는 행위들 말이다.


‘오빠 내 가슴 좀 때려줘, 딜도로 내 구멍들도 괴롭혀줘’


이런 얘기를 할 수는 없지 않겠는가.


“하윽!”


“아. 아파?”


“아니야, 계속 해줘.”


막상 귀두 부분이 질 안에 살짝 닿자 미래는 다시 흥분감에 소리를 쳤고, 그것이 아픔 때문에 그런 줄 알고 지훈은 놀랐으나, 이내 육봉을 그녀의 안으로 넣었다.


서로에게 딱 맞는 열쇠가 있다면 두 사람의 구멍이라고 할 수 있겠다. 지훈의 것이 안으로 들어오자마자 질 안은 그의 것으로 꽉 차 있었으며, 왠지 모를 따뜻함에 미래의 안에서도 물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그 상태에서 천천히 몸을 위 아래로 움직이자 미래가 섹시한 교성을 내며 지훈의 손을 꽉 잡는다.


“하아앙!”

예전부터 미래는 섹스에 대해 여러 가지 말들을 들어왔고 다수의 야동이나 성인영화, 성인소설 등을 통해 미리 선행학습이 된 상태였다. 대부분의 말 들은 실제 섹스는 영상같이 좋지만은 않다. 처음엔 황홀감보다 아프고 꽉 차는 느낌에 뻑뻑할 것이다, 쾌감과는 거리가 멀다고 들었는데,


‘아씨.. 왜 이렇게 좋은 건데, 성은이랑 주하언니는 막상 해보니까 별로 안 좋았다고 했는데. 미칠 거 같아 정말....’


머릿속으로 더 생각을 하려다가도 더 할 수 없었다. 위에서 움직이는 지훈의 것이 안으로 들어와 정신을 차릴 수 없었기 때문이다.


‘자위랑은 비교가 안 된다’


미래의 딜도 컬랙션 소, 중, 대를 다 합쳐도 아니, ‘대’는 지훈의 물건보다 더 크지만 느껴지는 흥분감과 나오는 물의 양이 비교가 되지 않는다. 미래 본인 소설에 쓰던 섹스묘사보다 몇 배는 더 좋은 것 같아 이게 진짜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흐으음!”


“아...기분 너무 좋다 미래야, 꿈만 같아”


“나두 오빠랑 하는 게 믿기지가 않아...”


지훈이 아까보다 허리만을 사용해 좀 더 빠르게 그녀의 안으로 들어온다. 미래의 안에 지훈의 것이 조금씩 닿고 있는 것 같아, 다리가 바들바들 떨리는 미래다.


“하아아!! 오빠아!”


“미래야, 좋아해 너무 좋아!”


“나도, 나도 하으으응!”


“나,나 너무 힘들어 미래야...”


“조금만 더 하면 되는데 나 좀만 있으며언!”


5분, 10분 정도 박아대니 지훈이 힘이 들었는지 그녀 안에서 자지를 빼내고 쇼파에 팔을 기댄 채 잠시 일어난다. 그도 그럴 것이 하루 종일 스케줄에 운전하고, 멤버들 관리하고 끝나고 만취 직전까지 술 마시고 이렇게 섹스까지 하고 있는데 피곤하고, 힘든 것이 정상이리라.


‘하....이제 시작인데, 밑이 저릿해서 참을 수가 없어...’


미래는 숨을 헐떡이고 있는 지훈을 보며 아쉬움과 함께 묘한 섹시함을 느꼈다. 아직 미래는 생자지가 들어왔던 느낌 때문에 발정하여 보지 밑으로 물이 반짝이며 떨어지고 있었으며, 젖꼭지는 발딱 서있었다. 지금처럼 술에 취해 있을 때 어떻게든 더 박게 해야한다, 뒤늦은 창피함은 나중에 생각할 일이고.


미래가 선 채로 왼쪽 쇼파에 팔을 잡고 몸을 뒤로 뺀 자세를 한 뒤 지훈 앞에서 엉덩이를 흔든다.

“나...좀더 박아줘!”


부엌에 불이 켜져 있다고 해도 어두운 공간에서 흔드는 미래의 엉덩이 밖으로 씹물이 털어 나온다. 극도의 피곤함에 당장이라도 쓰러질 것 같던 지훈이었으나, 미래의 모습을 보고 아니 세상 어떤 남자가 저렇게 섹시한 여성이 엉덩이를 흔들며 박아달라는데 안 할 수가 있겠는가. 그것도 연예계 최고 아이돌인데.


살짝 죽어들었던 물건이 다시 발기가 돼서 그녀 앞으로 가고 있는데,


“여기에 바로 박아줘!”


한 손은 소파에 두고, 한 손은 보지를 벌려 지훈에게 보이는 미래. 이런 말을 하는 것에 분명 미래는 내일 후회할 것이다. 스케줄 진행 중에 지훈을 쳐다보지도 못할 지도 모른다. 그래도 당장 지금을 위해 살고 싶다.


지훈은 다시 발기됐던 자지가 미래의 돌발행동에 터질 듯 부풀어 오름을 느낄 수 있었다 고간을 벌리고 있는 손 옆으로 희미하게 보이는 주름과 클리토리스, 핑크빛 그것. 지훈은 지금까지 미래가 성인소설을 쓰는 게 단순히 본인의 스트레스 표출방법이라고 생각했는데 이제 보니 변태다. 그냥 개변태.


더 기다릴 것도 없이 그녀에 안에 박았다. 처음이라 꽉 조이고, 피도 살짝 묻어나왔으나 이미 안에 물이 흥건하여 피스톤질하기 불편할 정도는 아니었고, 그대로 그녀에게 박아대기 시작했다.


“하읏, 오.오빠아 조금만 천천히이-”


강하고 거친 지훈의 섹스에 좋으면서도 놀란 미래가 소리친다. 어찌나 거친지 이를 꽉 물고 박아대는 지훈의 모습에 조금 무서울 지경이다.


“미래 너 이렇게 변태였구나! 자지 먹으니까 그렇게 좋아?”


“흐윽! 으응 맞아!! 진짜 너무 좋아, 매일매일 오빠 생각하면서 자위해!”


“이 변태!”


짝-


“하윽!”


짜악-


“흑!!! 아파아!”


지훈이 자지를 찔러대다 밑에서 위로 그녀의 엉덩이를 찰싹하고 때린다. 엉덩이는 불이 난 듯 뜨거워지고, 깜짝 놀라 질이 조여졌다 펴진 미래는 지금까지보다 더 큰 쾌감을 느끼고 정신을 잃을 것만 같았다.


“하윽흐으으으으 너무너무 좋아 정말.... 나 진짜 미칠 거 같아아!


“나도, 이제 쌀 거 같아!”


“오빠 안에 싸면 안 돼! 밖에 다. 밖에!”


“알아 싼다아아!”


“나 먼저 갈 거 같아 지훈오빠!”


“이제 쌀 거야 나도!!”


눈 돌아간 지훈이 미래에 엉덩이가 자지를 계속 찔러대고 두 사람 모두 절정에 이르렀다 미래가 먼저 비명을 지르고 몸에 힘이 빠질 때 쯤 지훈이 밖으로 뜨겁고 진한 정액을 뿜어낸다. 그대로 소파에 앉아 가파른 숨을 들이내쉬는 지훈의 자지를 미래가 앙 물며 말한다.


“딱... 한 번만 더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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