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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소설: 주하의 은밀한 비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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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회 1,479회 작성일

소설 읽기 : 성인소설: 주하의 은밀한 비밀2

[무료소설] 주하의 은밀한 비밀2

25편


‘주하의 은밀한 비밀 2’


# 빼어난 미모, 완벽한 몸매 최고의 아이돌 미래에겐 수상한 비밀이 있다?


“언니 몸 괜찮아요? 이마에서 땀이 왜 이리...”


“아, 아냐 괜찮아, 악몽을 꿔서 그래.”


미래가 주변에서 휴지를 꺼낸 뒤 주하 얼굴에 있는 땀을 닦아낸다. 위에 땀보다 밑에 흘리는 애액이 더 많았던 주하는 억지로 괜찮다며 웃으며 창문을 살짝 열고 어색한 듯 웃는다.


“주하야 몸 안 좋으면 오후 프로그램 빠져도 돼! 너무 무리할 필요 없어.”


앞에서 운전하고 있던 지훈이 부산스러운 상황을 인지하고 백미러 뒤로 그녀를 보고 말한다. 주하는 아까 잠깐의 흥분에 팬티를 입고 오지 않았던 자신을 반성한다. 노팬티 상태로 흥분하니 의자 시트 한 면이 젖어있었던 것이다.


걱정하는 멤버들과 지훈에게 웃어 보이며 오후 스케줄을 개시한 주하. 이제 방송에 들어가니 최소한 잡생각은 들지 않을 것이니 몸이 뜨거워지고 야해질 일은 없을 것이라 생각한다.


“자, 미소걸즈 준비하시고 스탠바이 큐!”

오늘 촬영하는 프로그램은 케이블에서 진행하는 토크쇼인데 미소걸즈를 제외한 아이돌 3~4팀이 나와서 함께 촬영을 하는 예능프로로 멘트 대기시간이 생각보다 길었다. 미소걸즈의 차례가 된다고 해도 팀의 에이스 미래나 귀여운 베이글 막내 하영에게 관심이 집중되지 자신에게 그렇게 많은 멘트가 주어지지 않을 것이라 생각하고 10분, 20분...

미소걸즈는 멤버 모두에게 비슷한 수준의 방송분량을 주기 위해 방송 할 때마다 밀어주는 멤버가 한명씩 있었다. 그게 오늘은 하영이었고, 주하는 옆에서 한마디씩 하며 거들고 추임새를 넣는 정도에 지나지 않았다.


사회자도 사전에 그걸 알고 들어가기 때문에 주하에게 큰 질문을 하지 않았고, 그녀 역시 많은 말을 하지 않았다. 분명 방송에 들어오면 주변 다른 그룹들도 있고, 스태프들도 있어 야한 생각이 나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멍 때리는 시간이 너무 많아졌다.


“미래 양은 그 몸매 비결이 대체 뭐예요? 숙소에서 토마토만 먹나? 항상 유지를 하네요.”


“어머~ 저 진짜 많이 먹어요! 어제도 치킨 시켜 먹다가 주하 언니한테 얼마나 많이 혼났다구요!”


“리더인 주하 양이 제제를 많이 하나 봐요?”


“주하 언니가 엄하게 많이 혼내요 흑흑. 늦잠 자거나 야식을 먹거나 하는 걸 늘 막아줘요. 미소걸즈의 리더이자, 엄마라고 할까? 호호!”


사회자와 미래의 별 시덥잖은 대화가 끝나고 주하에게도 간단한 질문이 주어진다. 미래와 비슷하게 무난한 답변을 한 뒤 다시 멍하니 앉아있는 주하.


“숙소에서 가장 말을 안 듣는 멤버는 누군가요?”


사회자가 씨익 웃으며 주하에게 물어보지만 그녀 귀엔 아무것도 들리지 않는다. 그리고 천천히 먼 산을 바라보며 멍해진다.


5분, 10분 멍하게 있는 시간이 길어지고 주하는 다시 한번 천천히 망상에 빠진다.


망상 속은 다시 찬호와 관계하는 화장실 안. 그의 눈앞에서 주하는 하의를 탈의한 채로 다리를 벌리고 보지를 뻐끔거리며 그의 것이 들어오기만을 기다린다. 고간에 물을 내뿜은 채 하악 거리는 그녀를 본 찬호의 물건이 더욱 커지고 쿠퍼액이 조금씩 흘러나오기 시작한다. 그는 당장이라도 그녀 안에 박으려 하지만 흥분한 그녀를 보고 놀리고 싶어 자지를 입구 주변에 문질러대며 주하를 애태운다.


“빨... 리 우리 시간 없잖아..”


“빨리? 빨리 뭐?”


“아이 놀리지 말고오....”


찬호가 그녀의 고간 입구를 자지로 비벼대고 꾹꾹 눌러대니 아까보다 더 강한 물이 흐르고 다리를 더 활짝 벌리는 주하. 당장이라도 그가 세게 넣어줬으면 하는 생각에 답답해 보인다.


“뭐 제대로 말해봐 어떻게 해줬음 좋겠는데 내가?”


“으... 미워 진짜... 어... 줘.....”


“응?”


그녀의 목소리가 안 들리는지 찬호는 주하의 뺨 바로 옆에 귀를 대고 다시 그녀가 제대로 말하기를 기다린다. 아마 본인이 듣고 싶은 대답이 있어서 일 것이다. 주하 역시 그가 어떤 대답을 듣고 싶은지 알지만 부끄러움에 고민한다.


노골적으로 성기를 말하려 해도 도저히 말이 입에서 떨어지지 않는다. 어떡하지 고민하던 찰나 고간에 아무것도 하지 않은 채 물만 흘려대다 한계까지 온 주하가 겨우 입을 뗀다.


“내... 보지에 네 거 넣어줘. 세게.....!”


“하... 졸라 야해 개 좋아!”


순간적으로 찬호의 물건이 그녀의 안으로 들어오고, 주하는 마치... 열쇠 없이 며칠을 그냥 보낸 문구멍에 딱 맞는 열쇠가 들어온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그의 굵고 긴 자지는 그녀의 안에 딱 맞아들어왔고, 그녀가 첫 번째 신음을 채 내기도 전에 강하게 앞뒤로 흔들렸다.


“흐응 좋아! 기분 좋아아아!”


“보지 축축거리는 거 봐. 너무 야해서 바로 싸버릴거 같아..”


“싸면 안 돼! 바로 싸면 흐으윽!”


“이게 무슨 소리야, 안에 누구 있어요?!”

화장실 밖에서 누군가 그들을 부르는 소리가 난다. 주하의 신음과 둘의 대화소리가 밖으로 새어 나갔나 보다. 놀란 주하가 일단 입을 가린 채 상황을 조용히 지켜보려 했으나 불행히도 찬호는 이런 그녀의 모습에 더 큰 흥분을 느꼈는지 그대로 더 세게 그녀 안에 박아대기 시작한다.


“흐으으응!!!!!!”


“하아... 아 미치겠다 너무 좋아..”


“나 쌀 거 같아아아!”


젊은 두 남녀의 야하다 못해 음란한 비명이 계속되고, 둘이 섹스하고 있는 칸으로 구두굽 소리가 들리기 시작한다.


“안에 있으면 대답해요! KTO 멤버 찬호입니까?!”


당장 여기서 그만둬야 어떻게든 상황을 모면할 수 있을 텐데 이미 그들의 정신은 반쯤 나가있었고 멈출 수도 없었다. 찬호는 순간적으로 허리를 뒤로 최대한 빼서 그녀의 질 안에 강하게 쑤셔 넣었고, 주하는 지금까지보다 더 큰 비명을 지르며 그의 등을 더욱 꽉 잡았다.


“하아아앙!”


신음이 커지면 커질수록 구두굽 소리는 더욱 가까이서 들리고 어느덧 그들의 관계하는 방 바로 앞에서 발소리가 멈췄다. 뭐 멈추던 다시 움직이던 그들의 행동은 멈추지 않지만 말이다.


“뭐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강제로 들어갑니다!”

이윽고 문이 열리고 누군가 들어와서 걸린다는 두려움과 이 상황에서도 단단한 자지가 자신의 젖은 고간을 찔러대는 황홀감과 흥분감에 주하의 몸이 더욱 뜨거워지며,


“당... 당신은?!!”


화장실에 방송국 스태프가 들어오고.


“주하..... 주하씨!”


“커헙!”


“방송 중에 딴 생각을 하면 어떡합니까. 에이~ 제일 언니라고 너무 여유롭게 있는 거 아니에요?”


사회자가 주하를 보며 다시 질문한다. 몇 번이나 그녀의 이름을 불렀는데 망상에 빠져 듣지 못했나 보다. 옆에 있던 하영과 미래가 당황스러운 듯 상황을 모면하기 위해 여러 말들을 하고 있고, 이내 정신을 차린 주하도 다시 질문에 답한다.


“말을 안 듣는 멤버는.... 대부분 다 말을 안 듣는 데!”


“하핫!”


“요즘 특히 하영이가 말을 잘 안 들어요! 곧 성인 된다고 까불기도 하고, 야식도 많이 먹으려고 하고 리더로서 혼내주고 있어요!”


주하의 오버스러운 대답에 하영 역시 방송용으로 교태를 부리며 주하에게 항의한다. 그러다 방송이 테이프 교체와 준비도 잠시 휴식시간을 갖고 주하는 카메라가 꺼지자마자 화장실로 들어간다.


들어가자마자 입고 있던 치마를 배 위로 올리고 휴지를 대량으로 뽑아 고간과 고간 주위, 보지까지 깨끗하게 닦아내는 주하. 조금 더 흥분했더라면 스태프들에게 자신의 애액을 들킬 뻔했다.


노팬티 상태로 방송하면 계속 물이 흐를 텐데......


일단 자위를 하자 생각한 주하는 천천히 고간에 손을 갖다 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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