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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소설: 갑작스러운 발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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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회 1,963회 작성일

소설 읽기 : 성인소설: 갑작스러운 발기1

[무료소설] 갑작스러운 발기1

샤워를 끝내고 거실로 나왔을 때, 영준은 거실에 없었다. 난 그에게 내준 방으로 향했다. 작은 침대가 있는 게스트 룸. 그는 이곳에서 종종 자고는 했으니… 가르쳐 주지 않아도 이 곳이 자신이 써야할 방인지 알고 있는 것이다.


“안자?”


“자려고… 너도 얼릉 자라.”


영준이 말했다.


“음… 근데….”


“뭐?”


내 찝찝한 말에 그가 되 물었다. 하지만 난 그에게 말할 자신이 없었다.


“아니야… 비아그라는?”


“아~ 그거… 기다려봐. 내일쯤 올 것 같은데… 내일 병원 간다고 했나?”


“어. 아무튼 잘 자고 비아그라 꼭 갖고 와라. 그거 방값이야.”


“알았다. 알았어…. 자식… 엄청 박하네…”

“그래… 간다.”


“문닫고 가.”


“어.”


난 그의 방에서 나와 티비를 잠깐 틀었다. 스포츠 하이라이트를 하는 시간이었다. 하지만 우희는 아직도 집에 들어오지 않고 있었다. 이 시간까지 우희가 들어오지 않는 일이 엄청 부자연스러운 일은 아니었다. 그녀는 나보다 더 능력 있는 사람이라 해야 할 일이 많았다. 하지만 요즘 들어 그녀의 야근이 사실일까? 하는 생각이 들었고 난 계속 그녀를 의심할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그녀에 대한 의심을 티 낼 정도로 난 뻔뻔하지 못했다. 이미, 난 바람을 피운 사람이고 또 다른 바람도 진행중이었다. 그때, 메시지가 왔다.


난 우희가 했나 싶어 서둘러 핸드폰을 열었는데, 노보영이었다.

-뭐해요? 암호 귀찮아서 그냥 해요.


-사진이 첨부되었습니다.


그녀는 메시지와 함께 자신의 항문 사진을 보내왔다. 이제 그녀는 암호도 쓰지 않았고 눈치도 보지 않고 있었다. 다들 나는 안중에 없이 자신이 하고 싶은 대로만 행동하는 것이다. 난 골치가 아파왔다.

-답이 없어요? 네? 이제 이거 재미없어?


-사진이 첨부되었습니다.


또 사진을 보냈다. 그녀의 굵은 젖꼭지였다.


하지만 난 답장을 하지 않았다. 도통 해야 할 말이 없었다. 그렇다고 발기하지 못한 페니스를 찍어 보낼 수도 없는 노릇 아닌가.


-노보영님이 영상통화를 요청합니다.


내가 답이 없자, 그녀는 영상통화를 시도했다. 난 거부를 눌렀고 그녀는 또 다시 영상통화를 시도했다. 하지만 난 또 다시, 그녀의 영상통화를 거부했다.


-정말 이럴 거야?


-사진이 첨부되었습니다.


노보영의 쩍 벌어진 음부 사진이 전송됐다.


난 어쩔 수 없이 그녀에게 답장을 보냈다.


-그만해. 오늘은 좀 힘들어. 내일 하자.


난 참으로 어이없는 인간이었다. 그 와중에도 노보영과의 관계를 차단하고 싶지는 않은 것이다.


-왜? 나 지금 하고 싶은데….


-나중에…. 오늘은 너무 피곤해…


그때, 우희가 들어왔다.


“왔어?”


“아직 안잤어?”


우희가 내게 물었다.


“응… 잠도 안오고.”


“영준씨는?”


“방에. 오늘은 늦었으니… 내일 인사해.”


“응. 나 좀 씻을 게…”


우희가 안방으로 들어갔고 난 핸드폰을 무음으로 설정하고 우희를 따라 방으로 들어 갔다. 그리고 무턱대고 욕실로 들어갔다.


“왜?”


우희가 샤워를 하며 내게 물었고 난 그녀의 입을 맞췄다.


“왜 이래? 영준씨도 있는데….”


“후릅.. 츄릅…”


하지만 난 강제로라도 그녀의 입을 맞췄고 그녀도 어느새 혀를 내밀었다.


“하아…”


“후.. 아.. 하아..”


“츄릅…. 휴릅….”


우린 계속해서 키스를 했고 난 우희의 젖가슴을 쥐었다. 그리고 음부에 손을 댔고 그녀의 손목을 잡아 발기하지못하는 내 페니스로 이끌었다. 그녀의 손은 아주 찰지 게 내 페니스를 쥐어 짰고 난 그녀의 질 안으로 손가락을 쑤셨다.


‘역시…. 내 예상대로 네….’


우희의 입에선 페니스의 그 꾸덕한 냄새가 났다. 그녀는 분명 누군가의 페니스를 빨고 온 것이다. 하지만 난 그녀 앞에서 티 내지 않았다. 그리고 더욱 흥분하고 있었다. 그녀가 다른 누군가의 페니스를 빨았다는 상상을 하니, 아주 묘한 쾌감이 덮치는 것이다. 그리고 놀랍게도 내 페니스는 발기했다.


“어? 자기야… 커졌는데?”


우희가 놀라서는 내 페니스를 마구 흔들었고.


“빨아봐.”


난 그녀에게 명령했다.

“후릅… 츄릅….”


그녀가 무릎을 꿇고 내 페니스를 빨았다. 확실히 달랐다. 마치, 하모니카를 불 듯, 페니스를 훑고 그 오므라진 입은 마치 질처럼 내 페니스를 압박했다.


‘원래 이렇게 잘 빨았나? 누구랑 했길래 이렇게 늘은 거야? 아니…. 원래 이렇게 빨았었나?’


난 헷갈렸다. 그녀가 어떻게 내 페니스를 4년동안 빨았는지, 전혀 기억이 나지 않았다. 이걸로는 증거가 될 수 없는 것이다.


“하아… 하…”


난 오랜만에 발딱 선 페니스의 감촉이 무척이나 황홀했다. 하지만 내 페니스가 선 것에 그렇게 기쁘지는 않았다. 그냥 무덤덤했다. 환호의 소리라도 외칠 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은 것이다.


“돌아봐.”


내가 다시 명령했고 우희는 욕실벽을 잡고 내게 엉덩이를 내밀었다.


“쑤욱~”


아주 매끄럽게 우희의 음부안으로 내 페니스가 미끄러졌다.


“윽!! 아아아!! 자기야… 더 강해진 것 같아…. 아주 짜릿해…”


“그래?”


난 페니스를 우희의 질 안에 박고 있는 상태에서도 의심했다.

‘원래 저런 감정의 표현을 잘하는 여자였나?’


난 내 갑작스러운 발기보다 그녀의 행동 하나하나가 더 신기했다. 마치 처음 보는 여자 같았다. 그녀는 매일 달라지고 있는 것이다.


“팍.. 팍.. 팍…”


오랜만에 살아나서 그런지, 내 페니스는 평소보다 훨씬 더 힘이 넘치는 것 같았다.


“하아… 자기야.. 이거 너무 세… 왜 이리 두꺼워진 거지? 흐아… 하…”


우희가 흐느끼듯 신음을 뱉으며 날 돌아보는데, 난 순간 그녀의 얼굴이 보고 싶지 않았고 나도 모르게 그녀의 얼굴을 욕실 벽에 밀어 버렸다.


“왜? 윽!! 하아… 아아아!!”


그녀는 내 행동에 불만을 토로하려 했지만 내 강한 박음질에 불만은커녕 신음을 뱉을 수밖에 없었다.


“자기…”


“어? 보지가 엄청 쪼이네? 왜 이리 찰 져? 나 말고 다른 놈 자지도 받았어?”


“응? 무슨 말이야? 하아… 하.. 아아!!”


결국, 난 속에 있던 말을 터트렸다. 하지만 그럼에도 난 계속해서 그녀의 질을 쑤셨고 우희는 내가 한말이 섹스의 조미료쯤으로 알아 먹은 것 같았다.


“어… 나 엄청 젊은 놈 자지 먹었어… 그래서 보지가 놀랐나 봐… 그래서 좁아 졌나 봐….”


“뭔 개소리야? 바람피고 온 년이 어디서 주둥이를 놀려!!”


내 박음질은 거침없었다.


“아아아아!!! 내장에 닿은 것 같아… 용서해줘… 이제 다른 자지는 안 받을 게…. 이 자지만 있으면 돼…”


평소 우희는 억눌려진 성에 대한 인식을 상황극으로 풀었고 나 또한 그 억눌린 인식이 풀려가는 것을 좋아했다. 하지만 지금은 확실히 달랐다. 그녀의 말에는 너무나도 강한 리얼리티가 있었다.


단순한 상황극이 아닌 것이다. 그녀의 입에서 나던 페니스의 냄새는 진짜인 것이다. 난 상상했다. 젊은 남자의 페니스를 빨고 그 남자에게 애원하는 우희를….


“하아.. 아….”


나도 모르게 신음이 터졌다. 우희가 다른 놈과 뒹굴고 있는 상상을 하면 할수록 성욕은 더욱 거세 졌고 우희는 더욱 맛있어 보였다.


“파파파파박!!”


난 상상에 힘입어 거센 피스톤 운동을 했고


“아아아아!!!”


그녀는 영준이 있는 것도 잊었는지, 아주 큰 신음을 뱉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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