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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소설: 4화 자위실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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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회 2,383회 작성일

소설 읽기 : 성인소설: 4화 자위실습

[무료소설] 4화 자위실습

<4화_ 자위 실습>


그녀는 손가락을 자신의 성기위에 올려놓더니 천천히 애무하기 시작했다.


후배 으음... 아... 으...


가냘픈 신음소리가 들린다.


몸이 살짝 달아올랐는지 움직이던 손이 조금 빨라진다.


난 채점이라도 할 기세로 분석하듯 그녀의 움직임을 유심히 살펴보았다.


한 손으로는 자신의 가슴을 만지고 한 손으로는 자신의 클리토리스를 부드럽게 애무하고 있다.


그러더니 이번에 손가락 하나를 자신의 질에 넣는다.


거부감이 있는지 손짓이 어설프다.


후배 아... 아... 아...


나 됐어. 그만. 어때 좋았어?


후배 네...


나 오르가즘 느꼈냐고?


후배 아... 아니요.


나 그래가지고 학점 제대로 받을 수 있겠어?


후배 그러니까 도와 달라는 거잖아요~


그녀가 또 울상이 하며 내게 말한다.


나 알았어. 자, 편하게 기대고 앉아봐.


난 그녀의 뒤에 베개를 쿠션삼아 놓아 주었다.


나 우선 자신의 성감대를 아는 것이 중요해. 눈을 감고 천천히 느껴봐. 알았지?


후배 네...


그녀는 지그시 눈을 감았다.


난 두 손가락으로 우선 그녀의 봉긋한 가슴위에 있는 유두를 애무했다.


두 손가락으로 살짝 잡아 돌리자 그녀가 어깨를 움츠리며 신음했다.


후배 아~~


이번엔 가슴을 만지고 있던 손을 부드럽게 옮겨갔다.


옆구리를 지나 허벅지로... 그녀는 간지러운지 몸을 꼬았다.


내려간 손은 허벅지 안쪽을 천천히 파고들어 자연스럽게 다리를 벌렸다.


방금 자위를 한지라 그녀의 질 입구는 창문으로 들어오는 햇빛에 투명하게 애액이 빛나고 있었다.


난 손가락에 힘을 빼고 성기 주변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후배 아~ 아...


가냘픈 호흡소리가 들린다.


이번엔 질 입구를 감싸고 있는 꽃잎들을 벌려 클리토리스를 공략했다.


손이 살짝 닿자 그녀가 신음한다.


후배 으음~~ 음~ 아~아~ 아...


나 (여기구만...)


난 뭐 대단한 고대 문명을 발견이나 한 듯 신중하게 유물을 다루 듯 클리토리스를 애무했다.


후배 아~~ 아~~


그녀의 신음 소리가 아까보다 커졌다.


이번에 손가락을 하나 펴서 질 입구에 넣으려고 했다.


후배 아아~!!


그녀가 얼굴을 찡그리며 신음했다.


조금 시간이 지나서 말라버렸는지 마찰이 있는 모양이다.


난 내 손에 침을 조금 바르고 질 입구 주변에 있는 그녀의 애액을 손가락으로 문질렀다.


내 손가락도 그녀의 성기처럼 햇빛에 반사돼 빛나기 시작했다.


나 (이제 된 거 같은데...)


서서히 그녀의 질 속으로 손가락을 밀어 넣었다.


후배 으음... 아~으... 으음~~


그녀는 아까와는 다른 신음을 하며 허리를 세웠다.


질 안쪽으로 들어간 손은 동굴 탐험을 하듯 천천히 질 벽을 애무했다.


후배 아~~ 아~ 으...음... 아~


그녀의 엉덩이가 들썩 거렸다.


이제 손가락을 하나 더해서 둘째 셋째 손가락을 이용해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후배 아~~ 아~~ 으음~~ 아~~ 아~~~


그녀의 신음이 점점 커지기 시작했다.


부드럽지만 조금씩 빠르게 움직이자, 그녀가 허리를 활처럼 휘면서 뒤에 놔둔 베개로 몸을 누웠다.


후배 으음~~ 으음~ 아~~~~~


강한 외마디 신음을 하더니 그녀가 갑자기 내 손을 잡아 멈추게 했다.


후배 아~~ 아~~~ 아~ 아~ 잠깐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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