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소설: 6화 저기...입으로 해 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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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료소설 조회 2,358회 작성일소설 읽기 : 성인소설: 6화 저기...입으로 해 줄래?
[무료소설] 6화 저기...입으로 해 줄래?
<6화_ 저기... 입으로 해 줄래?>
뭔가 또 명령이 필요한 거 같다.
나 저기... 입으로 해 줄래?
VR 아~ 나도 마침 그러고 싶었는데. 그래도 돼?
나 응.
그녀는 기다렸다는 듯이 화면속의 거대한 내 성기를 입안에 넣는다.
그녀의 부드럽고 따듯한 혀가 내 성기에 그대로 전해진다.
VR 으음~ 스으읍~ 아~~ 스으읍~~ 스읍~~ 스읍~~ 아~~
입에 넣고 빠는 느낌이 미칠 정도로 강하게 전달된다.
오히려 실제 사람이 하는 것보다 더 강하게 자극하는 기분이다.
실제 느껴지는 감각도 그럴 뿐만 아니라, 원래 내 것 보다 큰 성기를 힘들게 입안 깊숙이 넣고 있는 모습을 보니, 얼마 하지도 않았는데 벌써 사정할 것 같은 기미가 보인다.
난 성기를 그녀의 입에서 빼고, 어깨를 잡고 올린 후 뒤로 돌리게 하고 엉덩이를 잡았다.
풍만하고 부드러운 그녀의 엉덩이가 내 손에 전해진다.
허리를 숙이고 엉덩이를 벌려 그녀의 성기가 어떻게 생겼나 살펴봤다.
여자의 성기다.
이 부분은 꽤나 신경 쓴 듯 아주 디테일하게 묘사돼있다.
VR 으~응, 그렇게 보지 마~ 부끄럽단 말이야~
나 (오~ 이런 것 까지 캐치하고 반응한단 말이야?)
다시 한번 감탄하며 내 성기를 잡아 잘 만들어진 그녀의 질 안으로 밀어 넣었다.
안으로 들어가는 느낌이 내 성기에 그대로 전해진다.
VR 으읍~! 아~ 으음~ 자기야 좀 더 세게 해줘~ 아~
세게 할 수 없다.
안 그래도 그녀가 입으로 애무할 때부터 사정의 기미가 보였었다.
근데 질 안으로 들어가니, 입하고는 차원이 다른 조임이 느껴진다.
이미 내 성기는 사정하기 일보 직전이다.
왠지 사정하면 끝날 것만 같아, 조금이라도 더 버텨보고 싶은 심정이다.
허리를 앞으로 숙인 그녀가 더욱 큰 심음소리를 낸다.
VR 아으~ 아~ 아~ 아~ 너무 좋아~ 아~ 자기야~ 아~
이제 그녀가 앞뒤로 움직이며 내 성기를 강하게 압박한다.
아, 참을 수 없다.
곧 사정할 것 같다.
나도 모르게 입 밖으로 말이 튀어나왔다.
VR 아아~ 아~ 으음~ 아~
나 아...으... 할 거 같애.
VR 아~ 내 몸에... 내 몸에 뿌려줘~ 아~~~~
그녀가 내 성기를 빼더니 나를 보고 무릎을 꿇는다.
‘꿀럭’하면서 내 성기가 정액을 사정한다.
사정한 정액은 그녀의 커다란 가슴으로, 얼굴로 온 몸에 뿌려진다.
VR 아~~ 아~~~ 으음~~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