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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소설: 15화 사정의 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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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회 1,994회 작성일

소설 읽기 : 성인소설: 15화 사정의 기미

[무료소설] 15화 사정의 기미

<15화_ 사정의 기미>


그녀가 허리를 뒤로 젖히며 신음한다.


분명 어제와는 다른 반응이다.


난 더욱 부드럽게 계속 그녀를 애무했다.


동급생 아~ 아~ 아~ 좀만 세게... 아~ 아~


여기서 그녀 말대로 세게 하면 안 된다.


난 오히려 더 힘을 빼고 혀를 세워 클리토리스를 꼭꼭 찔렀다.


동급생 아~~~ 잠깐만... 아~~ 그만!

그녀가 내 머리를 잡더니 밀쳐낸다.


동급생 아... 너 뭐야? 완전 나아 졌는데? 아~ 역시 바둑알 때문인가?


바둑알은 무슨.


오히려 바둑알은 지금 방해만 될 뿐이다.


이건 1학년 후배와의 특훈 때문이라고 얘기하고 싶었으나, 쌀쌀맞은 그녀에게 칭찬을 받은 것이 나쁘지 않아 미소로 대답을 대신했다.


동급생 야! 다 내 덕인 줄 알아~. 어? 너 뭐야? 커졌네?


그녀가 흥분하는 것을 봐서인지, 내 성기는 어느새 커져있다.


그녀와 나는 자리를 바꾸고 앉았다.


그녀는 서두르며 내 성기를 그녀의 입에 물었다.


여 스읍~ 스읍~ 스으읍~


나 어~ 읍...


동급생 잠깐만...


그녀는 발기된 내 성기에 콘돔을 씌우기 시작한다.


방금 입에 넣고는 콘돔을 씌우는 게 이상해 쳐다보고 있자니, 그녀가 콘돔을 하나 더 꺼내더니 내 성기로 가져간다.


동급생 너 자꾸 너무 흥분해서 안 되겠어. 이래가지고 내가 연습을 할 수가 없잖아.


나 (아, 그래서 그런 거였구나.)


냄새가 나거나 그런 거에 신경 쓸 여자가 아니란 것쯤은 알고 있었으나, 왜 갑자기 콘돔을 끼라고 했는지 의아했는데 이제야 알 것 같다.


콘돔을 씌워서 감각을 둔하게 만들려는 것이었다.


근데 지금 콘돔을 두 개 씌운다.


솔직히 살짝 기분이 좋지 않았다.


동급생 하나 더 씌울까?


나 아니야. 됐어.


진짜 날 토끼로 보는 모양이다.


뭐 대단하진 않지만 그렇다고 문제가 될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동급생 으음... 스읍... 아... 으음... 스읍~ 스읍~ 스읍~


그녀가 내 성기를 맛있게 빨기 시작한다.


내 성기에 힘이 불끈 들어간다.


갑자기 그녀가 핫바로 연습을 했다는 얘기가 떠올랐다.


나 맛있어?


동급생 스으읍~ 아니. 스읍~


그녀의 쌀쌀맞은 대답에 핫바 만도 못한 내 성기가 힘이 빠진다.


나 (그렇지... 내 거 보다 핫바가 더 맛있겠지...)


핫바를 생각하며 내 성기를 쳐다보니, 핫바보다 작다는 생각이 든다.


맛도 크기도 밀린 내 성기가 또 살짝 고개를 떨군다.


힘을 잃은 것을 감지했는지, 그녀가 성기를 더 깊숙이 입에 넣는다.


여 아으읍~~ 스읍~


나 아윽~~


성기가 다시 힘을 받는다.


그녀가 내 성기를 애무하는 소리도 더 커진다.


동급생 스으읍~ 스읍~ 으음... 아읍... 스으음... 스읍~ 아~


이제 그녀의 머리가 앞뒤로 요란하게 움직이기 시작한다.


단순 위아래로만 움직이는 것이 아니고 살짝 좌우로 돌려가며 내 성기를 입안에 넣었다 뺐다를 반복한다.


그야말로 현란한 솜씨다.


나 으~으윽...


사정의 기미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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