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소설: 8화 쌀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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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료소설 조회 1,761회 작성일소설 읽기 : 성인소설: 8화 쌀거 같아?
[무료소설] 8화 쌀거 같아?
<8화_ 쌀 거 같아?>
동급생 뭐야? 벌써 커지면 안 되는데... 나 작았을 때부터 키우고 싶었단 말이야...
나 네가 자꾸 만지니까...
그녀가 물티슈로 닦아낸다며 만지작거리자 내 성기가 발기를 한 모양이다.
동급생 뭐, 어쩔 수 없지. 자 한다.
그녀가 입맛을 한 번 다시더니, 내 성기를 그녀의 입으로 쑥 밀어 넣는다.
나 아...
동급생 으... 스읍~ 좋아?
나 응...
그녀가 내 성기를 입에 물고 말했다.
그녀는 이제 성기를 입에서 꺼내 밑동부터 천천히 혀로 애무한다.
동급생 스으읍~ 스읍~ 스읍~ 어디가 좋은지 말해줘~
나 알았어.
그녀는 성기의 뿌리부터 꼭대기까지 구석구석 애무한다.
꼼꼼하게 내 성감대를 찾고 있는 모양이다.
그녀가 혀를 귀두 쪽으로 가져갔을 때 내 성기가 꿈틀 거렸다.
나 아...으.
동급생 여기구나. 너도 여기가 제일 민감하구나. 자 이제 본격적으로 할 테니까 중간에 피드백 부탁해.
나 알았어.
그녀가 내 성기를 천천히 삼키기 시작했다.
처음은 귀두만 삼키고 빼는가 싶더니 조금씩 깊이 삼키기 시작한다.
쾌감이 온 몸으로 퍼져왔다.
핫바로 연습한 건 확실히 효과가 있는 모양이다.
동급생 으으음... 스읍~ 아... 스으읍~ 으음...
그녀가 성기를 빠는 소리가 실습실에 야하게 울려 퍼진다.
나 저기... 좀 더 빨리 할 수 있어?
동급생 으음... 읍~ 스읍~ 스읍~ 으읍~ 읍... 흐읍...
그녀의 머리가 크게 위아래로 움직인다.
나 아. 잠깐만!
동급생 왜?
내가 그녀의 움직임을 막자, 그녀가 성기에서 입을 빼며 말했다.
동급생 쌀 거 같애?
나 아니... 이빨...
동급생 아, 미안. 이빨이 닿았어?
나 응.
동급생 아... 연습한다고 했는데... 그럼 이거 보다 더 크게 벌려야 되나? 아... 턱 아픈데...
뭐라고 조언을 해줘야 하나 생각했지만 막막했다.
성기에 이가 닿으면 안 되는 건 알겠는데, 그렇다고 어떻게 하면 좋다고 얘기 해 줄 수도 없는 노릇이다.
난 남자의 성기를 빨아 본 적이 없다.
그러니 당연 요령도 모른다.
동급생 다시 한 번 해 볼게. 또 이빨 닿나 봐.
그녀가 입을 크게 벌리고는 다시 내 성기를 집어 삼켰다.
그리고 천천히 위 아래로 움직였다.
나 어... 아까 보단 괜찮아.
동급생 스으읍~ 스읍~ 음... 지금은...? 으음...
나 어, 많이 좋아 졌어.
동급생 스읍~ 스으읍~ 으음... 으음... 아... 흠... 아~
그녀는 이제 감을 잡았는지 빠르고 거칠게 내 성기를 애무하고 있다.
나 아~!
난 내 성기를 빨고 있는 그녀를 멈추게 하고 그녀의 얼굴을 잡아들어 올렸다.
그녀의 입에서 내 성기가 쑥하고 빠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