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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소설: 19화 노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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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회 2,361회 작성일

소설 읽기 : 성인소설: 19화 노팬티

[무료소설] 19화 노팬티

<19화_ 노팬티>


그녀가 차에서 물티슈를 꺼내더니 몇 장을 뽑는다.


후배제가 닦아드릴게요~


그녀가 웃으면서 한 손으로 내 성기를 잡고, 한 손으로 티슈를 잡아 정성스럽게 닦는다.


후배아... 선배 꺼 이렇게 생겼구나...


그러고 보니 그녀가 내 성기를 보는 것은 처음이다.


나왜? 이상하게 생겼어?


후배아니요. 귀여워요~ 훗


귀엽단다.


칭찬인지 뭔지 헷갈린다.


그녀가 내 성기를 이리저리 돌리며 닦자, 귀여운 내 성기가 불끈불끈 발기하기 시작한다.


후배어머, 선배~ 자꾸 커져요~


마치 남자의 성기를 처음 보는 것처럼, 그녀가 신기한 듯 내 성기를 쳐다본다.


어느새 내 성기는 그녀를 보고 벌떡 서있다.


그녀가 발기된 성기를 감싸 쥐더니 위아래로 가볍게 흔든다.


후배어때요? 좋아요~?


나응. 좋아.


그녀가 나를 보며 부끄러운 미소를 짓더니, 허리를 숙이고 성기를 입에 넣는다.


순간, 부드러운 그녀의 입안이 느껴지고, 그녀의 혀가 느껴진다.


나도 모르게 묘한 표정이 지어진다.


그러자 밖에 있는 사람들이 신경이 쓰인다.


차 주변을 왔다 갔다 하는 사람들이 보인다.


밖에 있는 한 사람과 시선을 마주쳐 봤지만, 알아채지 못한다.


아마 썬팅 때문에 밖에선 안이 보이지 않나보다.


후배으음~ 음~ 스으읍~ 스으읍~ 으음~ 스읍~


많이 해본 솜씨는 아니다.


그녀는 내 성기를 마치 아이스크림 먹듯이 빨고 있다.


어떻게 빨면 남자가 더 좋아하는지 잘 모르는 것 같다.


하지만 정성스럽게 빨고 있는 것이 느껴진다.


스킬이야 좀 모자라면 어떠랴~


어차피 나중에 2학년이 되면 지겹게 배우게 될 것이다.


후배으음~~ 하아~ 스읍~~ 아~~ 스으읍~~


위아래로 움직이는 그녀의 머리가 보인다.


서툴지만 묘하게 흥분된다.


내 허벅지에 힘이 들어가면서 피가 성기에 더 쏠린다.


그녀가 더 적극적인 자세를 취한다.


이제 엎드려 내 성기를 입으로 애무한다.


성기를 빠는 소리가 더 거칠게 들린다.


후배으음~~ 아~~ 으음~~ 스아~~ 아~~ 스읍~ 스읍~


고개를 돌리자, 엎드려 있는 그녀의 엉덩이가 보인다.


그녀의 치마를 걷어 올리자 하얀 맨살의 엉덩이가 보인다.


나(어? 팬티를 안 입고 있었네?)


맞다.


그녀의 팬티는 아직 내 주머니에 있다.


그럼 공연 때도 노팬티였다는 말이다.


뭐, 실제로 섹스를 하는 것은 아니니까 상관없었겠지만, 그래도 뭔가 다른 팬티를 입고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


그녀가 노팬티로 계속 공연을 했고 그 팬티가 나에게 있다고 생각하니 이상한 기분이 든다.


후배으음~ 음~ 아~ 좋아요...? 저 잘하고 있어요...?


나응. 잘하고 있어.


잘하고 못하고가 뭐가 중요한가.


지금은 섹스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그녀가 나를 위해 봉사하고 있는 것이다.


그 마음.


그 정성이 더 중요한 것이다.


난 그녀에게 답례라도 할 생각으로 그녀의 엉덩이 아래로 좀 더 손을 뻗었다.


그녀의 성기가 손끝에 닿는다.


질 입구를 살짝 벌리니, 이미 흥건하게 젖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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