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소설: 팸돔녀 멜섭남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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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료소설 조회 2,593회 작성일소설 읽기 : 성인소설: 팸돔녀 멜섭남3
[무료소설] 팸돔녀 멜섭남3
<팸돔녀 멜섭남03>
여왕님의 보지를 물고 빨고 먹고 엉덩이에 얼굴을 묻고 핥는데..
“야. 발바닥 냄새도 맡아~ 어? 이 씨발 새끼는 보지 냄새만 좋아해 개새끼...어? 보지 냄새랑 똥꼬 냄새만 좋아하지. 어....?”
“좋아해...”
“야, 확실하게 내밀어 줄 테니깐 존나, 처박아 보라고~ 여기 중간에...여기... 중간에 어때? 어? 어때? 좆같은 새끼야~”
“하아... 좋아, 좋아...”
“하하핫- 하핫- 하하- 야 근데~ 간지럽게 하지 마~”
“너 같은 애 처음이야. 씨발.”
“아이 씨발 개새끼. 이씨...어? 너 같은 좆같은 새끼도 있는데 나같은 씨발 놈의 새끼도 있는 거야. 알겠어? 응? 아~ 하하아앗- 너무 좋아 하는 거 아니야?”
“힙도 존나 육감적이야...”
“꼴려 가지고...야~”
“이 육덕져가지고...”
“야~ 더 주물러~ 야, 니 같은 새끼가 언제 가서 이런... 이런 힙을 언제 보겠어~?? 그래 안 그래?”
“어우, 진짜 환상이야.”
“환상이지?”
“어~”
“야, 더 주물러~!”
“집에... 집에 가서도 생각나겠는데...”
“주무르고, 더 벌려. 더 벌려~ 그렇지. 구석구석. 핥지 말고 눈으로 보기만 해~ 좆같은 새끼야 발정 나가지고... 야씨 핥으는거 하지 마. 보기만 해~ 어흐~ 간지러운 거 싫어~ 개새끼야. 어? 좆같은 새끼. 씨발 새끼. 아주 그냥 좆대가리 박고 싶어서 지랄이 났구만.”
“어...죽겠어...”
“지랄이 났어. 이 씨발 년.”
“나, 날개 한 번만 만져도 돼?”
“야 씨, 됐어. 날개 만지면~ 날개 늘어뜨리려고? 절대 안 돼. 그러기만 해 봐~ 너, 이 씨 싸대기 100대야. 내가 못 할 거 같지...? 하고도 남을 년이잖아... 알겠어? 개 같은 년아... 방금 거 그거 좋다...?”
“좋아?”
“얼굴로 다리 비벼. 그렇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