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소설: 팸돔녀 멜섭남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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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료소설 조회 2,488회 작성일소설 읽기 : 성인소설: 팸돔녀 멜섭남2
[무료소설] 팸돔녀 멜섭남2
<팸돔녀 멜섭남02>
여왕님의 보지를 노예남의 코로 문지르는데...여왕님 보지에 물이 흐르고...
“계속 얼굴로 다리 비벼... 그치. 더 비벼봐~ 그렇지. 코로 문질러. 보지 있는데 어... 더 문질러 꼴리게... 어? 이씨, 발정 난 년 책임져야 할 거 아니야, 이 개 같은 새끼야. 응? 좆같은 새끼, 존나 음탕한 새끼. 존나 너, 너가 제일 야해. 너 같은 야한 새끼는 처음이야~ 어흐~”
“진짜?”
“하하하- 어. 너 좋아한다?”
“진짜지?”
“어, 너 진짜야~ 너같이 음탕하고 음흉한 새끼는 씨, 어 씨 매니아에서도 드물어.”
“그래?”
“어, 그래~”
“정말?”
“그래 정말~ 좋아가지구... 좋단다~ 어? 헤벌쭉 또 좋단다~ 어, 야. 좆대가리 물 질질 싸고 있냐?”
“으응....”
“어? 야이씨... 야, 손대지 마. 내 자지야. 손대지 마. 더, 물이 더 나오게 해~ 어? 실망인데...? 그 정도 밖에 못했어? 야씨, 그건 하지 말고...야이씨 냄새만 맡아 개새끼야...그렇지...존나 이 새끼는 또 날개는 겁나 좋아해. 씨발 새끼 존나 야한 새끼... 개 같은 새끼... 응? 야 더, 더 주물럭거려~”
“너 같은 년은 처음이야.”
“흐흣. 야, 탐폰 끼고 있으니깐 더 야하지.”
“죽겠어. 지금 잡아당기고 싶어.”
“크흐흑- 너 빼면 죽어~ 좆같은 새끼야. 내리지 말고...어~ 그렇게 하지마아~ 아이 씨발 새끼 이거 발정나가지고~”
“좀, 쉬었다 하자.”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