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소설: 팸돔녀 멜섭남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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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료소설 조회 2,377회 작성일소설 읽기 : 성인소설: 팸돔녀 멜섭남1
[무료소설] 팸돔녀 멜섭남1
<팸돔녀 멜섭남01>
계속되는 여왕님의 조교에 구속되어가는 노예남..조금씩 반항하는 노예남? 멘트가 골때리네
“그치? 어? 내 털이 어떻게 났어? 털이 어떻게 났냐고오~? 어? 어떻게?”
“무성하게 났어...”
“무성하게 났어? 이 씨발 년아. 야, 더 처박아. 이 좆같은 새끼야. 어? 이 발정 난 주제에... 씨... 야, 더 처박어. 더, 야 그래 가지고 꼴리겠어? 꼴리겠어, 안 꼴리겠어...? 더, 더 비비란 말이야~어? 개자지 같은 새끼야. 어? 발정 나 가지고... 야, 너 어떤 욕 듣고 싶냐?”
“어... 개 보지 같은...”
“어? 이 개걸레 새끼야. 이 잡것아. 더, 더 좆같은 새끼야... 더 맡어~ 더, 더 좋아하잖아~ 어? 더 맡아. 더 맡아. 야이 씨발, 야~ 존나 야, 똥꼬에 난 털 보니깐 꼴리냐?”
“어....아, 죽겠어....”
“죽겠어? 야 이씨 젖혀. 그렇게 하지 말고 젖혀. 하지 마~ 더 젖혀 이렇게...”
“아후, 죽겠다 야....”
“이렇게 젖히면 되잖아~ 씨발 년아...하하하, 야 더 처박아~ 개 같은 년아~ 어? 야 너 같이 발정 난 새끼는 존나게 코 처박어야 해. 알겠어? 이렇게 하고...그래, 더, 더, 더~ 야 그러니깐 너 그거 알아? 야이씨 누가 핥으래?”
“아....이 씨발...”
“야, 더~”
“안 핥게 생겼냐....”
“야, 여자들은~ 어? 그거 하는 날 더 꼴리는 법이야. 이거 한쪽, 한쪽 이렇게 잡고...”
“그래?”
“응.”
“아 졸라 하기 싫어...”
“하하하하- 존나 쑤시고 싶다, 개새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