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소설: 여왕님 시키는 건 무조건 한다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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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료소설 조회 2,402회 작성일소설 읽기 : 성인소설: 여왕님 시키는 건 무조건 한다4
[무료소설] 여왕님 시키는 건 무조건 한다4
<여왕님 시키는 건 무조건 한다. 04>
여왕님의 보지에 탬포를 빼라 미션임파서블!
“이 씨발 새끼야. 야, 젖히지 말고 처박아. 더 비벼~ 보지에다 대고... 좆같은 새끼야. 어? 이 씨발 년아 더, 더 이 씨발 새끼... 그거밖에 못 해? 더 처박아, 더 처박아. 코로 문질러어~ 어? 그래야 보지가 꼴릴 거아냐~ 자, 더 벌려줄 테니까 더, 더... 야 좆같은 새끼야, 제대로 해~ 그렇지, 더 박아... 더, 더 박아... 더, 더, 더 박아... 더 박아”
흐읍- 흐읍- 흐읍- 흐읍-
“이거 뭔지 알아? 이거 뭔지 알아?”
“어떤 거요?”
“이거 뭔지 알아? 뭐 보여?”
“어떤 거요?”
“이거”
“아, 탐폰”
“어. 탐폰 보이지?”
“아, 탐폰이야?”
“자식, 어, 더 씨발... 야 좆같은 새끼야~ 더 처박아 봐... 씨발 새끼야. 개 자지 같은 새끼야. 좆같은 년아 더, 더 씨발 년아. 야, 너도 발정 난 새끼잖아~ 그치? 이 개새끼 씨발 새끼”
“아 머리 쑤셔 박았으면 좋겠다.”
“하하하하- 야, 뒤로도 뒤로도”
“존나 발정났네...”
“너, 발정 났어 안 났어 어? 너는 더 났잖아 그래 안 그래? 야 더...더... 크하하핫 야, 그렇게 하지마아~ 제대로... 하려면 이렇게 하고 있다가 이렇게 젖히면 되잖아. 이렇게에...야 씨 이 개 같은 년아 야 더 처박아~ 어? 이렇게 좀 위로 좀 위로 올라가~ 여기 위로 올라가~ 개 같은 년아. 그래, 더 처박아 그렇지. 너 맨날 하고 싶잖아... 너 오늘뿐이야?”
“아니...나 맨날 하고 싶어...”
“계속하고 싶잖아...그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