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소설: 여왕님 시키는 건 무조건 한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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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료소설 조회 2,273회 작성일소설 읽기 : 성인소설: 여왕님 시키는 건 무조건 한다3
[무료소설] 여왕님 시키는 건 무조건 한다3
<여왕님 시키는 건 무조건 한다. 03>
여왕님의 노리개 노예남의 보지를 씹창내는데...
“어쭈, 어? 보지 털도 밀었네?
“네에...”
“어? 깨끗하게 밀었네.”
“네에...”
“아주 어? 깨끗이... 이 백 보지 같은 년아. 이 씨, 이 백 보지야. 허억, 보지 봐라? 어쭈? 어쭈? 넣기 전에 움찔움찔 하네? 하아...? 야, 너 누가 벌써부터 힘주래. 일단 편하게 힘 빼에~”
퉷-
“좆 같은 년아. 그렇지. 어쭈, 어쭈 이것 봐라? 들썩 들썩거리네, 이년...어?”
“네...”
“야, 야, 야, 아아...? 이것 봐라? 하아~ 보지 봐. 쫄깃쫄깃 한 것 봐. 이년 어? 아~아~아~아~아~ 야 콱콱 물어봐 안에서. 조여봐. 그렇지. 더, 더 쪼여. 쪼여. 깊숙이~ 그렇지. 고개 쳐박고 더 쪼여.”
“아흑....”
“그렇지. 더 쪼여. 하아~ 너무 꽉 조인다, 이거...어? 씨발 년아 더, 더, 더, 더 쑤셔. 더 쑤셔. 더 씨이...더 박아야겠어. 너 안 되겠어. 야, 너 다시 뒤로, 뒤로. 너가 왔다 갔다 해. 그렇지, 그렇지 더 벌려 왔다 갔다...”
“하악....”
“더, 더 앞 뒤로... 앞 뒤로... 그렇지...그렇지~ 아앙~ 아앙~ 아앙~ 아앙~ 흐아앙~ 아앙~ 아앙~”
“학...하악...학학...하악...하으아악~”
“넣었다 뺐다 하니까 어때 좋지?”
“하악~ 하아악~ 으하악~ 네에....”
“어? 깊숙이 아앙~ 아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