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소설: 여왕님 시키는 건 무조건 한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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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료소설 조회 2,204회 작성일소설 읽기 : 성인소설: 여왕님 시키는 건 무조건 한다2
[무료소설] 여왕님 시키는 건 무조건 한다2
<여왕님 시키는 건 무조건 한다. 02>
노예남 꽉 쪼이는 보지 여왕님의 리드가? 돋보이네요! 마지막 노크 소리??
“아항~ 아~ 아~ 아~ 창녀 같은 년. 이거 씨, 무는 것 봐 이년...”
“하아...학...아학~아하학~”
“아앙~ 아~ 아~ 아~ 아~ 앙~”
“아하항~ 아으으응~ 아아~ 아~앙~”
“좆 같은 년아 더 콱콱 물어. 그렇지. 더 보지 벌리고... 그렇지...”
“아학~ 아~ 아흑~ 으응~!!”
“아~ 아앙~ 아~ 아항~ 앙~ 이거 보지 쫄깃쫄깃 한 것 봐 이년...어? 콱콱 무네...?”
“으응~ 으응~ 으응~!! 아학...학...학...”
“어?어? 끝을 막 무네...? 더 물어봐. 콱콱...그렇지, 그렇지...아아~ 아~ 아~ 아앙~ 아~ 아~ 앙~ 앙~”
“아학...학...학...아학...아하학~ 하악~”
“존나 느끼는 거 봐. 이 씨발 년...”
“으....하으윽~”
“이거 국물 봐라. 줄줄 새네, 이거? 어?”
“흐응~”
“그렇지. 어~ 더 물어. 그렇지. 아직 멀었어어~ 아직 멀었어...응?”
“아학...아...하악...하아...”
“이거 씨, 헐거운 보지로 만들어야지. 이 년... 그래 안 그래?”
“아...학...아학...응...하악~아...네에...”
“그치? 아직 멀었어 계속, 계속 물어. 콱콱 물어. 그렇지, 더 느끼란 말이야 이년아~ 더, 쳐들고-”
짝-
“쳐들고-”
짝-
“쳐들고- 더, 더! 더, 더! 개 걸레 같은 년아~ 더 움직여~ 씹 보지 같은 년아~”
“아항...아항...아흑...아~ 아~ 아학...”
퉷- 쯔읍- 퉤-
“씹 보지 같은 년아...”
짝- 짝- 짝- 짝- 짝- 짝- 짝- 짝- 짝- 짝- 짝- 짝-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응- 아응- 응- 응-”
찔걱- 찔걱- 찔걱- 찔걱-
“으으응...”
찔걱- 찔걱- 찔걱- 찔걱-
“그렇지”
“아흑...”
찔걱- 찔걱- 찔걱- 찔걱- 찔걱- 찔걱-
“아~후우~ 으응~~”
“자, 다시 해. 아응~ 아~ 아~ 아아~ 아아~ 엄살은 이년... 그렇지, 그렇지, 그렇지... 더, 더,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