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소설: 여왕님 시키는 건 무조건 한다1
무료소설 : 보고 들으면서 쉽게 읽는 소설감상
작성자 무료소설 조회 2,403회 작성일소설 읽기 : 성인소설: 여왕님 시키는 건 무조건 한다1
[무료소설] 여왕님 시키는 건 무조건 한다1
<여왕님 시키는 건 무조건 한다. 01>
노예남 보지?에 침 뱉고 쑤시고...
“계속....계속....더...더...더...더...질펀하게...그렇지, 그렇지. 계속 넣다 뺏다...반복...그렇지. 어~ 어어~ 어응...어응....아항....아~ 씨발 놈 이거 보지 털 봐. 이거 어? 아항~ 아~ 더 쳐들어. 더 쳐들어...더....쳐들어....더 쳐들어....”
“아학....아학....아학....아아....아학....아...학.....아학....아아....아학.... ”
“아항~ 아항~ 아아~ 아항~ 아항...개 걸레 같은 년아...야, 보지에 침 좀 뱉게 쳐들어 봐.”
“아학....아아....아항~”
“쳐들어. 그렇지. 퉤엣- 쓰읍- 퉷- 좆 같은 년. 퉤- 퉤- 퉤- 너는 개 씨발 년 보지야 알겠어?”
“네에.....”
퉷-
“개 씨발 년 보지.”
“으응.....”
“으음...퉤- 으음~ 걸레 같은 년. 이 씨발...”
카악- 퉤-
“씨발 년 존나...”
“으응.....”
“야, 존나 쳐들어. 그렇지. 야, 아까처럼 다시 쑤셔...다시 쑤셔...더 쑤셔...더, 더, 질펀하게...더, 더, 더, 더, 더, 더...더...더...더...더...더...더...더...더...그렇지, 그렇지. 하... 씨발 년... 야 이제 오른쪽 보지 쑤신 거, 너 이제 냄새 맡아. 어때? 어때?”
“좋아요...”
“좋아? 빨아 먹어. 빨아 먹어. 이 씨발, 말 안 들어? 앞으로 돌아.. 다시, 다시 잡고. 다 팔로 잡아. 그렇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