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소설: 여주인님의 노리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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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료소설 조회 2,614회 작성일소설 읽기 : 성인소설: 여주인님의 노리개2
[무료소설] 여주인님의 노리개2
<여주인님의 노리개02>
여주인님의 개가 된 남자 '저는 개 씨발 년입니다' 복창!!
“아 씨발 년아...언니 말 안 들어? 어? 개걸레 같은 년야. 잘 들어야겠지? 어?”
“하아....학...학...학...하악...하아...하아...하아...하하...하아...네...네에...”
“어~ 이 씨발 년아. 어? 제대로~ 더~ 더~ 더~ 더~ 어? 어?”
“네에...아아....아아~ 아아~ 아~ 하아~ 하악~ 하학~ 하악~ 하악~”
짝-
“어?”
“아아~ 아학~”
짝-
“어? 똑바로~ 그렇지. 이 개걸레 같은 년아. 좆같은 년아. 야, 너 같은 년은 존나게 쑤셔고 따먹어야 돼. 알겠어?”
“아아~ 아악~ 학~ 학~ 아아~ 아아~ 아아~ 아아~ 하아~ 하아, 하앙~ 어흑~ 하아~ 학~ 네에...”
“어? 좆같은 씨발 년아. 야~ 똑바로 잡고 있어, 똑바로.”
“네에...네에...하악...학...학...아흑...”
“똑바로. 그렇지. 이 씨발 년아. 니가 벌려야 더 따먹어 줄 거 아냐~”
“아응...학...학...”
“이 개걸레 같은 년아~ 그치? 어?”
“하악...학...학...네엑...”
“저는 개 씨발 년입니다!”
“저는 개 씨발 년입니다.”
“개 씨발 년입니다!”
“개 씨발 년입니다.”
“어어~ 제대로!”
“저는, 개 씨발 년입니다.”
“그치?”
“네에...”
“씨발 년아, 입 닥쳐 조용히 해.”
“네에...”
“개걸레 같은 년...야, 더. 더 다리 벌려. 보지 벌려, 보지 벌려야~ 더 깊숙이 쑤셔 줄 거 아냐~ 그렇지? 그렇지? 그렇지? 그렇지?”
“으응...응...응...네엑...아앙...앙...앙...아...아...”
“야, 여기 밑에 무릎 꿇고 뒷치기 자세”
“하아...”
“여기, 바닥에...일로와 더 다리 벌려. 그렇지, 그렇지. 이 씨발 년아.”
“하아...흐응~”
“그렇지...야 제대로 안 해? 더 똑바로!”
“네...”
“똑바로...머리, 머리 쳐들어. 머리 쳐들어. 머리 쳐들어. 그렇지~”
“하아...학...”
“헤엑~ 이 씨발 년 봐라? 어? 어? 야, 너 누가 스타킹 내리래, 어? 다시 올려. 다시 올려. 씨발, 스타킹을 찢어야지 내리래 누가~”
“으응...아아...앙...”
“개같은 년아.”
“앙...앙...”
찌익- 찌익- 찌익-
“어? 좆같은 년이 지 맘대로...어? 어? 지맘대로 해?”
“아앙...앙...하아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