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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구불만 장모님 - 제5화 애인엄마의 나쁜 손 (4) 20화

무료소설 욕구불만 장모님: 보고 들으면서 쉽게 읽는 소설감상

작성자 조회 1,329회 작성일

소설 읽기 : 욕구불만 장모님 - 제5화 애인엄마의 나쁜 손 (4) 20화

"입술 같지? 뽀뽀."

 

이번엔 인형을 집어들어 자신의 앞문과 뒷문에 그것을 콕콕 찍어댔다. 다시 거울 위에 인형을 앉힌 그녀는, 인형에게 했던 것처럼 콜드크림을 듬뿍 퍼 두덩과 뒷문에 떡칠을 하며 비벼댔다.

 

"아, 좋아……. 아, 짜릿해……."

 

한동안 지그시 눈을 감고 두덩을 문지르던 그녀가 갑자기 내 쪽을 향해 손을 뻗으며 허리를 굽혔다. 그때 나는 깜짝 놀랐고 부리나케 문 틈새로부터 얼굴을 피했다. 벽에 기댄 내 심장은 쿵쿵 뛰고 있었다.

 

나는 내가 훔쳐본 걸 들켰다고 생각했다. 손을 뻗으며 깜짝 놀란 듯한 그녀의 표정은 나를 감지한 게 틀림없었다. 나는 쿵쿵거리는 심장을 꾹 누른 채 이 자리를 어떻게 피해야 할지 순간적으로 고민했다.

 

그러나 이어지는 아줌마의 음란한 속삭임을 들으며 나는 안도의 한숨과 함께 확 번져오는 호기심을 느꼈다.

 

"은지야, 언니 xx 속에 손바닥 들어가는 거 잘 봐."

 

'손바닥? 손바닥이 들어간다고?'

 

그녀가 나를 못 본 게 분명했기에 나는 망설일 틈이 없었다. 침을 꼴깍 삼켰고, 손바닥이 들어간다는 그녀의 두덩을 보기 위해 문 틈새로 얼른 얼굴을 들이밀었다.

 

"아!"

 

그녀는 그 새 침대 위에 벌렁 누워 두 다리를 활짝 벌리고 있었다.

 

"아……."

 

그녀의 두덩이 정면으로 보였고 나는 또 한 번 마른침을 삼켜야 했다. 활짝 벌린 두 다리를 공중에 띄운 그녀는 천장을 보고 있었기에 나는 안심하고 그녀의 두덩을 관찰할 수 있었다.

 

"아아!"

 

화장품에 번질거리는 그녀의 가랑이로 역시 번질거리는 그녀의 손바닥이 부드럽게 오르내렸다. 그러다가 정중앙에 멈춘 그녀의 손바닥을 보며 나는 꿀꺽 침을 삼켰다. 그녀의 손바닥이 차츰 두덩 속을 파고들었기 때문이다.

 

"아……."

 

반쯤 들어간 그녀의 손바닥이 치골을 움켜잡고는 바르르 떨기 시작했다. 아울러 공중에 뜬 그녀의 양다리도 바르르 떨렸고, 이어 그녀의 얼굴도 바르르 떨렸다.

 

"아흐, 으으으! 아흐, 으으으!"

 

그녀는 전신을 부들거리며 움켜잡은 치골을 계속해서 바이브레이션처럼 떨어댔다. 그런 그녀의 행위를 보며 나는 도저히 참을 수가 없었다. 바지 지퍼를 열고, 딱딱한 막대기를 꺼내 그녀의 행위를 쳐다보며 아랫도리를 흔들기 시작했다.

 

"아!"

 

갑자기 그녀가 몸을 뒤집어 개처럼 엎드렸다. 그리곤 나를 향해 있는 두덩 속에 손바닥을 삽입시켰다.

 

"아……."

 

어떻게 저럴 수가 있을까. 그녀의 두덩은 그녀의 손바닥을 순식간에 손목까지 집어삼켰다.

 

"아!"

 

나는 당장 달려가 주먹이 들어간 그 자리에 딱딱한 내 깃대를 꽂고 싶었다. 나는 조금 더 문을 밀어 시야를 넓히면서 아까보다 빠르게 아랫도리를 문질렀다. 그때였다. 주머니 속 휴대폰이 주책없이 노래하기 시작했고, 기겁을 한 나는 당황하며 주머니에 손을 꽂았다.

 

그러나 휴대폰은 주머니를 빠져나오자마자 바닥으로 떨어졌고, 문지방에 퉁겨 그만 방 안으로 쏙 들어가 버리고 말았다. 순식간이었다.

 

나는 휴대폰을 따라 문을 밀쳤고, 얼른 바닥에 엎드리며 휴대폰 버튼을 눌렀다. 멜로디를 멈춘 나는 연신 꼴깍거리며 천천히 고개를 들어올렸다.

 

어느새 일어나 앉아 양팔로 가슴과 밑을 가린 그녀의 똥그란 눈과 정면으로 마주쳤다. 그녀도 나도, 그 얼굴로 꿀꺽꿀꺽 침만 삼키고 있었다.

 

그러다가 그녀의 시선이 천천히 아래로 내려갔다. 뒤늦게 그녀가 무엇을 보고 있는지 눈치 챈 나는 땅바닥을 향해 길게 늘어진 막대기를 얼른 가리며 몸을 틀었다. 그리곤 고개를 푹 숙이고 있는데, 등뒤로 다가오는 그녀의 인기척이 느껴졌다. 그녀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내 어깨에 살짝 손을 얹었다.

 

조금 전, 그녀의 두덩에 발랐던 화장품 냄새가 확 풍겨오며 나는 최음제를 맞은 것처럼 뜨겁게 퍼지는 성적 충동을 느꼈다.

 

"수진인 뭐 해?"

 

"자, 자요."

 

떨리는 내 목소리가 끝남과 동시에 어깨에 올려진 그녀의 손바닥이 부드럽게 팔을 쓸며 팔꿈치로 내려갔고, 다시 팔목으로 내려와 물건을 가린 손등으로 올라왔다. 범벅이 된 화장품으로 인해 매끈거리는 그녀의 손이 나의 양손을 밀치자 나는 최면 걸린 사람처럼 물건을 열어주었다.

 

하늘로 치솟은 뜨거운 물건에 그녀의 손이 대신하자 나는 짜릿한 쾌감에 엉덩이를 꿈틀거렸다.

 

"아으!"

 

"아, 딱딱해…… 난 이렇게 딱딱한 xx가 좋아. 아!"

 

그녀는 가랑이에 박힌 물건을 살살 잡아 뽑으며 수진과 똑같은 대사를 아나운서와 같은 목소리로 중얼거렸다. 그리곤 나의 귓속에 입김을 불어넣었다.

 

"아……."

 

간지러움에 목을 움츠리는데 이번엔 그녀의 혀가 귓불을 간질였고, 그와 함께 가슴팍으로 손을 넣어 팥알만큼 딱딱해진 젖꼭지를 간질였다. 그녀는 잔뜩 성이 나 있는 물건을 비롯해 동시에 세 군데를 자극했다.

 

"아!"

 

그 딸에 그 엄마였다. 그녀의 손 감각 역시 나를 녹이는 데 먼지만큼의 부족함도 없었다. 아니 무르익은 육체만큼이나 그녀의 감각은 수진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았다.

 

나는 지그시 눈을 감고, 그녀의 애무에 모든 것을 맡겼다. 천천히 내 앞으로 자리를 옮긴 그녀는 마치 맛난 음식을 바라보듯 입맛을 다시고는 움켜잡은 물건 위로 얼굴을 파묻었다. 그리곤 터질 듯 팽팽한 물건을 쪽쪽 빨아들였다.

 

"아으! 아우!"

 

연신 자지러지던 나는 만져보고 싶었던 그녀의 가슴을 찾아 밑으로 손을 넣었다. 늘어졌기 때문일까, 물컹물컹한 그녀의 젖가슴은 만지는 감촉이 몹시 좋았고, 그것을 주물럭거리며 나의 물건은 더욱 팽팽해졌다.

 

수진이 옆방에서 자고 있었지만, 나는 전혀 두렵지 않았다. 행여 잠에서 깬 수진이 나를 찾아 달려온다 해도 나는 그녀와의 행위를 멈추고 싶지 않았다.

 

"아, 맛있어……!"

 

"당신…… 당신 거 만져보고 싶어."

 

열과 성을 다해 내 것을 애무하는 그녀에게 부탁을 하자, 그녀는 까치발로 쪼그려 앉으며 내 어깨에 손을 짚어 중심을 잡았다.

 

"아, 당신……."

 

수진의 그것보다 더욱 두툼한 그녀의 두덩은 만지는 감촉이 이루 말할 수 없었다. 나는 팽팽하게 불거진 그녀의 매끈한 두덩을 어루만지며 동시에 그녀의 젖가슴을 주물럭거렸다.

 

"누워 봐. 누워서 내 xx 빨아 줘……."

 

나를 방바닥에 누인 그녀는 내 얼굴에 두덩을 들이밀며 69로 올라탔고, 화장품 냄새가 확 풍기는 두덩을 내 얼굴에 사정없이 문질렀다. 그리곤 나의 물건을 연신 잡아 뽑았다.

 

"아, 너무 좋아!"

 

문득 얼굴을 문지르던 그녀의 엉덩이짓에 가속도가 붙었다.

 

"아우, 좋아! 아우 좋아! 아! 아으, 으으으!"

 

"웁웁, 아으! 우웁, 아우!"

 

화장품과 벌컥벌컥 쏟아내는 그녀의 분비물에 내 얼굴은 끈적끈적, 미끈미끈 말이 아니었지만, 물건을 뽑아주는 그녀의 짜릿한 손놀림에 나는 연신 거품을 물며 자지러졌다.

 

"웁웁, 아으! 우웁, 아으으!"

 

정녕 이루 말할 수 없는 흥분이었다. 이대로 심장이 굳어진다 해도 좋을 만치 나는 굉장한 쾌감에 젖어있었다.

 

"아, 당신! 더 해줘. 아까처럼, 만져 줘!"

 

차츰 약해지는 그녀의 손동작과 엉덩이짓에 나는 애원하다시피 사정했다. 그러나 그녀의 동작은 아예 멈춰버렸고 나는 다시 한 번 사정했다.

 

"당신! 아까처럼, 아까처럼 만져 줘!"

 

그러나 그녀는 여전히 꿈적도 하지 않았다. 왠지 느낌이 좋지 않았다. 나는 깔고 뭉갠 그녀의 엉덩이로부터 얼굴을 빼냈다. 순간 내 얼굴은 하얗게 질려버리고 말았다. 수진이 파랗게 질린 얼굴을 파르르 떨며 나를 내려다보고 있었기 때문이다.

 

"개자식!"

 

이어 수진이 방 문을 쾅 닫으며 사라졌고, 잠시 후 거칠게 닫히는 현관문 소리가 들려왔다. 그것은 나를 떠나 엄마와 수진과의 관계에 있어 굉장한 사건이었다.

 

나는 얼굴조차 들 수 없을 만큼 수치스럽고 죄스러워, 어찌 할 바를 몰랐다. 그러나 그녀의 손은 움켜진 나의 물건을 다시 부드럽게 잡아 뽑기 시작했다.

 

"괜찮아, 괜찮아. 그냥 해……."

 

그리곤 차갑게 식은 두덩을 다시 내 입에 맞췄고, 엉덩이를 비비며 신음했다.

 

"아, 아까처럼 애무해 줘……."

 

남도 아닌 자신의 딸, 그런 딸의 애인을 잡아먹다 딸에게 들킨 상황에서도 어떻게 그녀가 이럴 수 있는지 이해되지 않았다. 하지만 나 역시 앞뒤 가릴 처지가 아니었기에, 그녀의 행위에 그대로 몸을 맡겼다.

 

"아, 당신! 아으, 당신!"

 

주먹이 다 들어가 헐렁할 줄 알았던 그녀의 두덩은 예상 밖이었다. 나는 쫀쫀하게 물어주는 그녀의 뱃속에서 연신 거품을 물며 자지러졌다.

 

그녀의 요분질은 굉장했다. 나는 채 3분을 버티지 못하고 그녀의 뱃속에 진한 분수를 터트리고 말았다. 정말 짧은 시간이었다. 꾸역꾸역 물을 토한 뒤, 내 기분은 말라버린 화초처럼 순식간에 사그라졌다. 그리고 공허함이 몰려왔고, 텅텅 빈 마음속에 수진의 얼굴이 들어차기 시작했다. 그제야 이성을 차리며 한순간의 실수를 후회했지만 때는 이미 늦어버렸다.

 

그날 이후 수진을 향한 그리움은 더욱더 강하게 밀려들었다. 그러나 나는 한 통의 전화도 걸 수 없었다. 죄책감과 그리움을 견디지 못한 나는, 결국 졸업을 넉 달 앞에 둔 채 그대로 주저앉고 말았다.

 

그렇게 1년을 방황한 뒤, 때늦은 나라의 부름에 응한 나는 3년을 복무한 뒤, 비로소 맑은 정신으로 캠퍼스에 복귀할 수 있었다.

 

지금쯤 학부모가 돼있을 수진이 문득 떠올랐다. 그리고 친모인 줄만 알았던 수진의 젊은 계모의 얼굴도 떠올랐고, 자위가 들켰음에도 안 들킨 척, 더욱 진한 자위로 나를 유혹하던 음란한 계모의 마음도 덩달아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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