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엄마 - 제1화 그녀의 젊은 애인 (4) 4화
무료소설 친구 엄마: 보고 들으면서 쉽게 읽는 소설감상
작성자 무료소설 조회 1,485회 작성일소설 읽기 : 친구엄마 - 제1화 그녀의 젊은 애인 (4) 4화
엉덩이를 뒤로 한껏 내민 아줌마가, 갑자기 엉덩이를 가리고 있던 타월을 확 벗겨내는 것이었다. 대번에 박속같이 하얗고 풍만한 알궁둥이가 내 눈에 확 들어왔다.
“허어억! 아……아줌마, 가……갑자기 왜 이러세요?”
“어머~ 왜 이러긴? 네 기억을 되살려주려고 그러지. 어때? 아직도 기억이 안나? 이래도? 응?”
역시나 아줌마는 어제 부엌에서 자신을 뒤로 따먹은 게 나란 걸 알아챈 모양이었다. 그 빌어먹을 애인이란 작자가 죄다 불어버린 것이 틀림없었다. 더 이상은 발뺌조차 할 수가 없었다. 당장에 아줌마의 곁으로 다가가서는 털썩 무릎부터 꿇었다.
“흐윽……흑흑~ 잘못했어요. 제가 어제 잠시 미쳤었던 것 같아요. 제발 감옥에만 보내지 말아주세요. 네?”
절로 닭똥 같은 눈물이 하염없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그런데 아줌마는 그런 나를 빤히 쳐다보더니만 전혀 엉뚱한 말을 해오는 것이었다.
“어머~ 이제야 기억이 나나보네? 그럼 어디, 네가 어제 나에게 했던 대로 고대로 한번 다시 해볼래? 확실히 너인지 아닌지 의문이 들어서 말이야.”
순간 나는 아줌마가 나의 잘못을 일깨워주려고, 일부러 이런 행동을 하고 있다는 걸 알 수가 있었다. 그래서 이번에는 두 손까지 싹싹 빌어가며 다시 용서를 빌기 시작했다. 그러자 갑자기 아줌마가 버럭 역정을 내시는 거였다.
“수한이, 너! 어서 어제처럼 안하겠니? 정말 진짜로 혼나고 싶은 거야?”
난 아줌마의 고함소리에 흠칫 놀라며 결국, 울며 겨자 먹기로 어제와 같이 서서히 아줌마의 엉덩이를 더듬어 갈 수밖에 없었다.
덜덜 떨리는 입으로 제일 먼저 아줌마의 풍만한 알궁둥이를 살짝 깨물었다. 그리곤 다시 어제와 마찬가지로 그 탄탄한 엉덩이짝을 움켜쥐고는 양쪽으로 힘차게 쪼개었다. 그 다음에는 혀를 길게 빼어 맨살의 엉덩이를 살짝살짝 핥아대기 시작했다.
“흐으……흐으으음~ 아니야! 그게 아니라고! 어제는 네 말랑거리는 혀로 내 부끄러운 항문을 희롱했잖아? 어서 어제처럼 해줘! 빨리~ 하으으……흐으응~”
순간 내 머릿속은 또다시 혼란스러워지기 시작했다. 이게 지금 뭐하자는 짓이지? 설마 야단치는 게 아니고, 어제와 같이 자기를 먹어달라는 의미인가?
하지만 확신은 없었다. 그래서 다시 혀를 곧추세워 아줌마의 오물 오물거리는 항문을 콕콕 찔러주었다. 그러자 반응은 대번에 나타났다.
“하아아아악! 허으윽~ 나……나 미쳐! 그래, 바로 그거야! 어서……어서 내 부끄러운 그곳을 좀 더 빨아줘! 하아아아……하아~ 내……내 항문을 빨아준 건 수한이 네가 정말 처음이었어. 하아앙~”
이……이거 뭐야? 그럼 오늘 나를 부른 것은 바로 이것 때문이었단 말이야?
어느 정도 확신이 서자 난 이제 어제처럼 뻔뻔해져갔다. 당장 아줌마의 주름진 항문에서 혀를 떼고는, 대신 손톱을 세워 그 언저리를 살짝살짝 긁어대며 약을 올렸다.
“그럼, 저 용서해주시는 거죠? 네? 제발 용서해주세요. 아줌마가 너무 예쁘고 섹시해서 그랬단 말이에요.”
“하아……하아아~ 용서고 뭐고 어딨니? 내가 어제 얼마나 황홀했는지 알아? 오늘 너를 부른 것도 실은 어제처럼 나를 거칠고 뜨겁게 따먹어주기를 원해서 부른 거란 말이야. 그러니 어서……어서 좀 날 따먹어줘! 제발~”
난 하마터면 만세를 부를 뻔했다. 아아~ 이렇게 예쁘고 농염한 아줌마가 나를 원하고 있었다니……
난 아줌마의 기대에 부응이라도 하듯 곧장 아줌마의 엉덩이 계곡에 얼굴을 처박아 버렸다. 그리곤 혀를 곧추세워 어제보다 더욱 열정적으로 아줌마의 주름진 항문을 빨고 핥고 마셔주었다.
“쯔읍……쩝쩝쩝~ 쯥쯥……첩첩첩…… 하아~ 아줌마의 여기는 냄새도 안 나는 게 오히려 더 맛있어요. 할짝할짝~ 어때요? 어제보다 더 좋죠? 쯔읍……쯥쯥~”
아줌마는 엉덩이에서부터 치밀어 오르는 미칠 것 같은 쾌감에, 연신 엉덩이를 들썩거리며 할딱거리는 신음을 터뜨리고 있었다.
이번에는 한손을 앞으로 뻗어 찢어진 살틈새 위로 바짝 곤두서있는 공알을 손가락으로 비벼주었다.
“허으으윽……허어어억! 수……수한아! 아아학……으흐어엉~ 나……나 미쳐! 어쩜……어쩜 이리도 잘하니? 아……아줌만 미……미치겠어. 허읍……허으으으~”
이번에도 아줌마를 내 혀놀림만으로 한번 싸게 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더욱 아줌마의 항문을 빨고 더욱 아줌마의 속살구멍을 손가락으로 후벼 파기 시작했다. 그러자 아줌마는 뾰족한 비명을 연신 질러대며 심한 몸부림을 쳐대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또다시 내 입언저리로 끈적이는 애액을 펑펑 쏟아내고 있었다.
“히이이잇……히이이익! 그……그만! 그만! 너……너무 지독해! 아아악……아악~ 수한아, 수한아! 나……나와! 싸……싸버린다구…… 아아아아아아악!”
결국 아줌마는 어제와 같이 내 혀와 손놀림만으로 지독한 오르가즘을 맛보며, 그대로 부엌바닥에 털썩 쓰러지기 시작했다.
“헤헤~ 아줌마, 어땠어요? 어제보다 더 좋았죠?”
온몸을 푸들푸들 경련하며 지독한 절정 뒤의 여운에서 허우적거리는, 아줌마의 발딱 선 젖꼭지를 살짝살짝 비벼대며 난 장난스럽게 물어보았다. 그제야 아줌마가 몽롱이 풀린 눈으로 나를 지긋이 바라보기 시작한다.
“하아……하아아아……하아~ 저……젊은 애가 어쩜 그리도 잘하니? 아줌마, 아주 죽는 줄 알았다. 이 녀석아! 하우우우……”
“에이~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벌써부터 죽는 소리하면 어떡해요? 이것보라고요. 내 육봉이 벌써부터 아줌마의 몸속으로 들어가고 싶어서 이렇게 난리를 치고 있다고요.”
말과 함께 바지와 팬티를 한꺼번에 까고는 아까부터 겉물을 뚝뚝 흘리고 있는 단단한 육봉을 보여주었다. 그러자 아줌마의 눈빛이 대번에 촉촉이 젖어들며 뜨겁게 내 육봉을 노려보기 시작했다.
“어……어머~ 이……이렇게 늠름하고 힘찰 수가…… 하아……하아~ 이……이렇게 굵은 것이 어제 내 몸속을 그렇게 쑤셔대었단 말이야? 하아~ 믿을 수가 없어. 안되겠어. 당장 이것을 맛봐야겠어. 우리 침대로 가. 응?”
아줌마는 마치 맛깔스러운 음식을 본 듯, 연신 붉은 혀로 입술을 핥아가며 내 손을 잡아끌어 안방으로 데려가기 시작했다. 그리곤 나를 강제로 침대에 반듯이 눕혀놓고는, 곧장 내 사타구니사이로 얼굴을 묻어왔다.
이내 육봉의 대가리 끝으로 말랑말랑하면서도 촉촉한 것이 휘감겨오는 그 전율스러운 느낌에, 난 엉덩이를 들썩거리며 달뜬 신음을 터뜨려야만 했다.
“흐으윽! 으윽~ 아……아줌마! 너무 좋아요! 으으윽~”
“할짝할짝~ 쯔읍……쩝쩝~ 좋아? 하아……하아, 쯔으으읍~ 나도 너무 맛있어. 이렇게 신선하고 단단한 것, 정말 오랜만이야. 그 녀석 것보다 훨씬 맛있어.”
순간 난 고개를 번쩍 치켜들 수밖에 없었다. 이제야 그 고자질쟁이에 대한 생각이 든 것이었다.
하지만 그 놈 때문에 아줌마와 이렇듯 뜨거운 시간을 다시 가질 수 있었던지라, 어째보면 그놈에게 고맙다는 생각까지 들었다. 하지만 아줌마는 아니었나보다.
“쯔읍……쩝쩝~ 염려마! 그 놈, 어제부로 차버렸어. 다시는 그 놈 안 만날 거야. 그러니 안심해. 쩝쩝…… 할짝할짝~”
“그……그래요? 그런데 괜찮으시겠어요? 그래도 아줌마의 애……애인이었는데……”
하지만 다음에 이어지는 아줌마의 말이 걸작이었다.
“흥! 물건도 형편없고 힘아리도 없는 그딴 놈, 이제는 필요 없어. 쩝쩝……하아아앙~ 너무 맛있어!”
남편과 자식까지 있는 아줌마가 더 이상 불륜을 저지르지 않겠다는 선언에 내심 다행이란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아줌마같이 뜨거운 몸뚱아리를 가진 여자가 과연 홀로 밤을 지새울 수 있을까 의문이 들었다.
“흐윽……으윽! 그……그런데 정말 괜찮으시겠어요? 아……아줌마 같이 뜨거운 육체를 가진 분이 긴긴밤을 홀로 어떻게 지새우시려고? 흐으으윽~”
그리고 다음에 이어지는 아줌마의 말에 난 벌떡 몸을 일으켜야만 했다.
“쯔읍……쩝쩝~ 이제 이렇게 새로운 애인이 생겼잖아? 젊고 기운 좋고, 게다가 기술까지 상당해서 날 몇 번이고 자지러지게 만드는 너 말이야.”
“허억! 아……아줌마!”
“쯔읍……할짝할짝~ 왜? 싫어?”
왜 싫겠는가? 비록 친구의 엄마라지만 이토록 농염하고 예쁜 나만의 애인이 생겼는데…… 난 대답대신 곧장 아줌마를 덮쳐가며 뜨거운 키스를 퍼붓기 시작했다.
“싫긴 왜 싫어요? 지금 너무 좋아서 비명이라도 지르고 싶은 심정인데…… 쯔읍……쪽쪽! 아줌마, 너무 고마워요!”
“하읍……으읍……읍읍! 아이~ 이러면 네 맛있는 육봉을 못 빨잖아? 나, 네 달콤한 정액을 듬뿍 마시고 싶단 말이야. 하악……으읍……흐읍~”
“오늘, 태수녀석 늦게 들어오니까 아직 시간은 많잖아요? 제 정액은 이다가 배가 터지도록 듬뿍 마시게 해줄게요. 우선 당장 아줌마의 그 쫀득한 속살구멍 속으로 들어가고 싶단 말이에요.”
이제 더 이상 우리는 친구엄마와 아들친구의 관계가 아니었다. 뜨거운 육체를 가진 유부녀와 힘 좋은 젊은 사내일 뿐이었다.
난 당장에 아줌마를 침대에 거칠게 쓰러뜨리고는, 가느다란 발목을 움켜쥐어 양옆으로 찢어질 듯 벌리기 시작했다. 그러자 아줌마 또한 양손을 사타구니로 뻗어 스스로 두툼한 조갯살을 잡아 양옆으로 활짝 까발려주며 나를 유혹해오고 있었다.
오동통한 조갯살이 두 쪽으로 쫙 갈라지면서 밤송이가 벌어지듯이, 그 안쪽의 핑크빛 속살들이 속속들이 들어난 모습은 너무나 자극적이었다.
“하아……하아~ 자아, 어서……어서 들어 와줘! 거칠게 들어와서 내 구멍 속을 어제처럼 마구 휘저어줘! 제발 날 박아!”
아줌마의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내 단단한 육봉은, 단번에 그 질척거리는 속살구멍을 무참히 꿰뚫고 있었다.
“우욱! 여……역시 어제처럼 너무나 질척거리고 푸근해요. 이……이제 아줌마의 이 맛좋은 속살구멍은 제거죠? 누구에게도 벌려주면 안돼요. 알았죠? 우욱~”
“아아아학! 아학! 역시 아……아래가 터져나갈 듯이 꽉 차는 느낌이야. 아흐흐……하으윽! 너무 대……대단해~ 이……이제부터 수한이만을 위해서 가랑이를 벌려줄게. 그러니 언제든지 날 따먹어줘! 흐으으으……하으윽! 대신 이제부터 이거, 수한이의 단단한 육봉은 아줌마거야. 다른 년에게 절대 먹여주면 안돼! 내……내 음란한 구멍 속에 매일 먹여줘! 하윽……흐으으윽! 아…… 너무 좋아, 자기야!”
내 단단한 육봉이 자궁의 입구까지 깊숙이 박혀들자, 아줌마는 비명 섞인 신음소리를 연신 터뜨려대며 자지러지고 있었다. 그러면서 아들의 친구인 내게 이제는 자기라는 호칭까지 써대고 있었다.
아줌마의 늘씬한 두 다리를 어깨에 걸쳐 메고는 토끼뜀을 뛰듯 위에서부터 거칠게 아줌마의 속살구멍을 쑤셔 박았다. 그러자 어제보다 더욱 깊숙이 삽입이 되는 자세라 아줌마는 연신 애절한 비명소리를 절러대기 시작했다.
“어억! 허으으으억! 주……죽어…… 나 죽어, 수한아! 아아아아아악……악! 악! 이대로 날 죽여줘. 하악……하아아아악! 자기야~ 허어어엉엉엉…… 자기야! 나 미칠 것 같아. 허어어엉~”
아줌마의 할딱거리는 울부짖음에도 아랑곳없이, 난 계속해서 태수아버지의 전유물이었던 자궁 속을 무참히 꿰뚫기 시작했다. 그리고 친구인 태수가 잉태되었던 그 자궁 속을 마구 휘저어대기 시작했다.
그러자 이제 더 이상 태수녀석이 괘심하지가 않았다. 이처럼 그의 엄마를 마음껏 따먹을 수 있기에…… 그리고 이제 더 이상 태수녀석에게 미안한 감정이 들지가 않았다.
이처럼 그의 엄마를 마음껏 사랑해주기 때문에…… 마지막으로 이제 더 이상 태수녀석에게 화를 내지 않을 것이다. 열 받으면 녀석에게 동생하나를 만들어줄 거니까…… 히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