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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엄마 - 제1화 그녀의 젊은 애인 (2) 2화

무료소설 친구 엄마: 보고 들으면서 쉽게 읽는 소설감상

작성자 조회 1,623회 작성일

소설 읽기 : 친구엄마 - 제1화 그녀의 젊은 애인 (2) 2화

“아이참~ 자기 배고플까봐 간식 만드는 거란 말이야. 그렇게 또 하고 싶어?”

 

그런데도 아줌마는 여전히 애인인줄 알고는 그 손길을 전혀 거부하지 않고 있었다. 속으로 쾌재를 부르며 이젠 거침없이 브래지어 속으로 손을 넣고는, 아줌마의 양쪽 젖가슴을 주물러갔다.

 

확실히 돈 많은 집 사모님이라 그런지 몸매관리를 아주 잘한 듯 보였다. 그 나이의 여성에 비해 엄청난 탄력이 느껴지는 게 한없이 몰캉몰캉한 맛이 느껴지고 있었다. 이번에는 손가락 사이에 발딱 솟아있는 젖꼭지를 끼우고는 살살 비벼대었다. 대번에 아줌마의 허리가 비비꼬아지기 시작했다.

 

“하아아아……하윽! 아아~ 좋아! 이……이번에는 입으로 잘근잘근 물어줘. 하아……하아아아아~”

 

젖가슴에서 느껴지는 짜릿한 쾌감에 아줌마가 갑자기 내 쪽으로 몸을 돌리려 하고 있었다. 위험했다. 순간적으로 나는 젖꼭지를 비벼대던 손을 풀고는 곧장 아줌마의 엉덩이 쪽으로 얼굴을 들이밀기 시작했다. 그리곤 다짜고짜 아줌마의 허연 박속같은 엉덩잇살을 이빨로 살짝 깨물었다.

 

“하악……아프잖아! 하으으……하여간 정말 짓궂다니까. 하아……하아아아~”

 

뾰족한 비명을 터뜨렸지만 이내 나에게 알궁둥이를 마음껏 대주려는지, 다시 몸을 앞으로 향하기 시작했다. 천만다행이었다.

 

난 일단 입을 떼고는 양손으로 각각 아줌마의 탄탄한 엉덩이짝을 움켜쥔 채 거칠게 양쪽으로 쫘악 쪼개었다. 이내 거무스름한 자색의 주름진 항문과 그 밑으로 길게 찢어진 검붉은 속살이 적나라하게 드러나기 시작했다.

 

그 자극적인 모습에 난 나지막한 비음을 어쩔 수없이 터뜨려야만 했다. 모자이크로만 봐왔던 중년여인의 조갯살과 속살구멍이, 이렇듯 눈앞에서 생생하게 드러나자 내 이성은 더 이상의 작동을 완전히 포기하고 있었다.

 

혀를 길게 늘어뜨려 아줌마의 주름진 앙꼬빵 같은 항문부터 그 밑의 조갯살까지 한 번에 쓰윽 핥아 올렸다. 그리곤 이내 밑에서부터 위로 다시 한 번 핥아 올려대었다.

 

이내 태수엄마의 몸이 부르르 경련을 일으키며 심하게 떨리기 시작했다. 이번에는 손가락하나를 곧추세워 벌름거리며 서서히 젖어가는 아줌마의 속살구멍을 쿡 찔러보았다. 대번에 아줌마의 허리가 뒤로 심하게 꺾여 지기 시작한다. 이번에는 나사를 돌리듯 손가락을 빙빙 돌려, 아줌마의 질척거리는 핑크빛 속살구멍을 후벼 파주었다.

 

“하윽……하아아아~ 하윽…… 아아~ 좋아~ 좋아! 좀더……좀 더 빙글빙글 돌려줘! 하아……하아앙~ 자기, 손가락이 너무 좋아! 하으응!”

 

아줌마는 이제 음식을 만들던 손을 멈추고는 싱크대를 부여잡은 채, 엉덩이를 연신 내 쪽으로 밀어붙이고 있었다. 다시 혀를 빼어 물고는 주름진 항문구멍을 살짝살짝 간질이기 시작했다.

 

말끔히 샤워를 했었던지 향긋한 비누냄새만 날뿐, 쾌쾌하거나 불쾌한 냄새는 전혀 나지가 않았다. 덕분에 나는 혀로 마음껏 아줌마의 귀여운 항문구멍을 빨고 핥고 마셔주었다.

 

“허으으으윽! 나……나 미쳐! 새……생전 안 빨아주던 곳을……. 하악……하아아아악! 자……자기야, 웬일이야? 하아아아……하으으윽~ 너무 좋아! 자기야! 나……나 항문빨리는 게 이렇게 좋은 줄은 정말 몰랐어. 하앙……하아아앙~”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태수엄마는 끊임없이 저질스럽고 천박한 신음소리를 터뜨려대고 있었다.

 

친구의 엄마가 내 혀 놀림에 이처럼 자지러지며 헐떡거리는 모습을 보이자, 나 또한 흥분하며 점점 대담해져가고 있었다. 혀를 꼿꼿이 세워 주름진 항문구멍을 콕콕 찔러대면서, 손가락 하나는 거칠게 그녀의 속살구멍을 후벼 파기 시작했다.

 

더욱이 그녀의 속살구멍은 약간 밑쪽에 위치했던지라, 항문을 찔러대던 혀가 가끔씩은 그녀의 조갯살까지 건드려대고 있었다. 그러자 아줌마의 신음소리는 더더욱 자지러지고 있었다.

 

이번에는 코로 그녀의 항문을 문질러대면서, 혀를 밑으로 이동시켜 손가락 굵기만큼 횅하니 뚫려있던 조개구멍을 핥아나갔다.

 

“하으으으윽! 하으윽! 자……자기 오늘 정말 대단해! 이대로 자기 혀 놀림에 당장에라도 쌀 것 같아. 허윽……허어어엉~ 자기야……여보! 너무 좋아!”

 

태수엄마의 신음소리는 정말 녹음을 해놓고 싶을 정도로 끈적이고 외설스러웠다. 평소에는 그렇게나 상냥하고 나긋나긋하던 말투가, 절정의 쾌감을 맛보자마자 사창가의 여자들보다 더욱 음탕하게 변해가고 있었다.

 

그리고 이제는 싱크대를 두 손으로 억세게 움켜쥐고는 머리까지 미친 듯 도리질을 쳐대고 있었다.

 

그렇게 얼마를 빨아댔을까? 한참 아줌마의 조개구멍을 혀로 찔러대던 나는 이내 얼굴을 무참히 구겨야만 했다.

 

흥건히 흘러나오던 애액 속에서 약간의 비릿한 밤꽃냄새가 확 느껴졌기 때문이었다. 이런 쓰벌놈의 애인이란 작자가 아줌마의 자궁 속에 정액을 듬뿍 싸질렀던 것이 틀림없었다. 씻기는 씻었다지만 자궁 속에 가득 들어찼었던 놈의 정액이 이제야 슬슬 새어나오는 것 같았다.

 

홧김에 손가락 두개를 거칠게 아줌마의 속살구멍 속으로 쑤셔 박았다. 그리곤 손가락을 ㄷ 자로 구부려 오돌톨한 질벽내부를 거칠게 긁어대기 시작했다.

 

“아악! 하아아아……하악! 아……아파 자기야~ 오늘따라 왜 이리 거친 거야? 흐윽……하아아악! 이……이러다가 아랫도리 탈나겠어. 하윽……하아아악!”

 

태수엄마는 말로는 아프다고 했지만 그 강렬하고도 자극적인 쾌감이 마음에 들었던지, 더욱더 엉덩이를 내손 쪽으로 밀어붙이며 요분질을 쳐대고 있었다. 이어 거칠게 들락거리던 손가락 두 개를 쑤욱 뽑아내자, 아줌마의 뻥 뚫린 속살구멍에서는 왈칵거리며 끈적한 애액이 쏟아져 나오고 있었다.

 

이정도면 어느 정도 긁어냈겠단 생각을 하며, 다시 혀를 곧추세워 아줌마의 속살구멍을 깊숙이 찔러나갔다.

 

“아하아악! 아흑……아하하아~ 대……대단해! 하악……히이이이잇~ 자……자기야, 나 미쳐! 미칠 것 같아. 아흐으으으……아흐흐응~”

 

내 혀가 교묘하게 질벽을 훑어대며 그 안쪽을 샅샅이 찔러대자, 아줌마는 거의 비명을 지르며 심한 몸부림을 쳐대고 있었다. 이미 내 입가를 흥건히 적시고도 모자라 투실투실한 허벅지까지 흠뻑 적실 정도로, 아줌마는 엄청난 애액을 싸대고 있었다.

 

나는 아줌마의 그 뜨거운 모습에 더욱 흥분을 하며, 곧장 그 흘러나오는 애액들을 소리 내어 삼키기 시작했다.

 

“할짝할짝~ 쯔읍……쩝쩝! 꿀꺽꿀꺽! 쯥쯥……할짝할짝~ 꿀꺽!”

 

“히이이익! 그……그만! 아흐으윽! 자……자기야, 나……나 죽어! 허읍……우우우우! 학……하악! 아아아아아악! 나……나와! 자기야~”

 

이내 태수엄마의 허리가 한껏 꺾인 채 위로 퉁겨졌고, 좌우로 한껏 벌어져있던 허벅지는 단단하게 긴장한 채 팽팽해지기 시작했다.

 

앙증맞을 정도로 작고 하얀 발가락들은 안으로 급격히 오그라들며 부엌바닥을 끊임없이 긁어대고 있었다. 그리곤 내 입가에도 뜨겁고 진한 애액들을 울컥울컥 토해내고 있었다.

 

한동안 애절한 할딱거림과 함께 온몸을 푸들거리던 아줌마가 이내 싱크대 위로 축 늘어지기 시작했다. 평소에도 물이 많았는지 싸질러댄 애액은 허벅지를 흠뻑 적시고도 모자라, 무릎을 따라 가느다란 발목까지 흘러내리고 있었다.

 

성감이 무척 발달하고 육체 또한 무척이나 뜨거운 것 같았다. 하긴 이러니 남편 외에 애인까지 두고서는 즐기지. 난 혀만으로 아줌마에게 지독한 오르가즘을 한번 맛보게 해준 뒤, 잠시 뒤로 물러나 서둘러 바지와 팬티를 벗어던졌다.

 

그리곤 아까부터 터질듯 부풀어있는 육봉의 대가리를 아줌마의 엉덩이 쪽으로 가져가기 시작했다. 검붉은 속살구멍과 주름진 항문이 마치 열매가 익어서 벌어진 듯, 활짝 개방된 태수엄마의 엉덩이는 중년의 무르익은 농염한 외설스러움을 뿜어대고 있었다.

 

이미 수많은 남자경험이 있는 듯 검붉은 색조를 자아내는, 늘어진 조갯살을 헤집으며 서서히 육봉을 밀어 넣기 시작했다. 그러자 싱크대 위에 축 늘어져있던 아줌마도 그걸 느꼈던지, 본능적으로 엉덩이를 살랑살랑 흔들어대는 것이었다.

 

“허으으으……허윽…… 뭐……뭐야? 평소보다 더 단단하고 뜨거운 것 같아. 아흐으으……하으~ 어쩜…… 어서……어서 쿡 넣어줘! 어서~”

 

아줌마의 요청에 따라 허리를 양손으로 잡고는 힘차게 육봉을 쑤셔 박아버렸다. 이미 홍수가 날 정도로 흠뻑 젖어있던 속살구멍인지라, 내 육봉은 아무런 저항 없이 뿌리 끝까지 단번에 박히어들었다.

 

“아아아학! 아학! 아……아래가 터져나갈 듯이 꽈……꽉 차는 느낌이야. 아흐흐……하으윽! 대……대단해 자기야~ 어윽……어으으윽!”

 

속살구멍을 꽉 채우며 밀고 들어오는 그 뿌듯함에 아줌마는 상체를 활처럼 구부리며 할딱거리고 있었다.

 

처음엔 아줌마의 속살구멍이 주는 푸근하고 아늑한 느낌을 즐기며 천천히 박아대었다. 하지만 차츰 내 육봉을 교묘하게 물고 빨아들이는, 그 아찔한 질근육의 움직임에 점점 난폭하게 허리를 움직여가기 시작했다.

 

“퍽퍽퍽……쑤욱! 퍼억퍼억! 철썩……철썩……철썩 퍽퍽퍽퍽퍽! 쑤욱쑤욱~”

 

그에 따라 아줌마의 비명 섞인 신음소리도 점차적으로 커져가고 있었다.

 

“하으으윽! 하아……항……아……응…… 아아아아아……아팟! 너무 깊어! 허윽…… 윽……윽윽윽~ 하……하지만 너무 좋아! 으윽……우우우우~”

 

아줌마는 젊고 단단한 육봉이 쉴 새 없이 자신의 벌렁거리는 속살구멍을 미친 듯 쑤셔대자 거의 자지러지고 있었다. 보아하니 그 애인이란 작자도 늙으신 태수의 아버지마냥 힘이 딸리는 듯 보였다. 그래서인지 단단한 내 육봉의 맛에 점점 미쳐가고 있었다.

 

이미 흘러넘치기 시작한 애액은 부엌바닥에 작은 웅덩이까지 만들 정도였다. 이미 상반신에는 힘이 빠졌는지 싱크대위에 축 늘어진 채, 푸들푸들 경련만 일으키고 있었다.

 

하지만 태수엄마의 희멀건 엉덩이는 연신 내 치골 쪽으로 철퍽거리며 달라붙어오고 있었다. 또한 흐느적거리는 상반신과는 달리 아줌마의 속살구멍은, 연신 억센 힘으로 내 육봉을 자를 듯 조여 대고 있었다.

 

더 이상 왕복운동을 했다가는 그대로 싸버릴 것만 같았다. 그래서 힘차게 육봉을 깊숙이 찔러 넣는 뒤, 잠시 가쁜 숨을 고르기 시작했다.

 

대신 손을 밑으로 뻗어 땀에 젖은 채 실룩거리는 희멀건 엉덩이를 거칠게 주물러대었다. 그러자 아줌마의 입에서 갑자기 읍! 하는 비명에 가까운 신음성이 터지는 것이었다. 이번에는 철썩하며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때려보았다.

 

“아흑……흐으으윽~”

 

신기하면서도 야릇한 기분이 들었다. 아줌마의 엉덩이를 때릴 때마다 나는 소리와 함께, 움찔거리며 비명을 터뜨리는 아줌마의 모습이 이상하게 자극적이었다. 몇 번 더 아줌마의 엉덩이를 때려 시뻘건 손도장을 찍어준 뒤, 다시 서서히 육봉을 움직여갔다.

 

이번에는 아줌마의 몸에 거의 올라타다시피 한 채, 한번씩 육봉을 콱콱 아줌마의 몸속으로 밀어 넣었다. 가장 깊숙이 삽입이 되는 자세라 아줌마는 질속이 다 꽉 차는 느낌이 들었는지, 연신 애절한 비명소리를 질러대었다.

 

한번……

 

“퍼억!”

 

“흐……읍! 하아아……”

 

또 한 번……

 

“퍼억, 퍽퍽!”

 

“허억! 허으으읍……”

 

다시 또 한 번……

 

“퍼억, 퍼억, 퍽퍽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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