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위 사랑은 장모 (아다 떼 줄 엄마를 찾습니다) 29화 | 성인 소설 | 무료소설.com

호영은 흥분에 몸부림치는 두 여인을 보고 있었다.

은혜는 쾌락에 몸을 떨며 헐떡였고 경자는 소리를 내며 보지를 빨아대었다. 경자는 은혜의 구멍을 핥기 위해 엎드려 있어 엉덩이가 허공에 들려있었는데, 호영은 달아오른 구멍이 벌렁거리는 볼 수 있었다.

흥분에 몸부림치는 구멍에 다시 한번 박고 싶었지만, 방금 사정을 끝낸 방망이는 아직 회복되지 않았다.

경자가 장모의 구멍을 빠는 소리가 온 방안을 가득 채웠고 은혜는 몸을 기괴하게 비틀면서 신음했다.

“하아! 제발… 멈춰줘. 경자야….”

장모는 너무나 짜릿한 쾌감이 달려들어 몸을 비틀며 헐떡였다. 경자의 뜨거운 입과 혀는 또다시 그녀를 오르가슴으로 이끌었다. 사타구니에서 시작한 쾌감이 온몸을 휩쓸어 가는 것을 느끼며 요분질치며 헐떡였다.

“와우우아아아아아!”

장모는 허벅지를 넓게 벌리며 새된 소리를 질렀다. 그녀는 몇 차례 흐느끼다가 숨을 골랐다. 하지만 경자는 결코 빠는 것을 멈추지 않으며 계속해서 혀를 이용해 보지를 맛있게 빨아대 장모를 미치게 했다. 

장모에게 쉴 틈을 주지 않았고 여운이라는 것이 없었다. 계속해서 보지를 빨아대는 바람에 장모가 연속적인 절정을 맞이하도록 해주었다.

경자는 이런 식으로라도 호영에게 점수를 따고 싶었다. 이렇게 하면 다시 풀죽은 자지가 단단해져서, 그녀의 몸속에 파고들기를 원했다.

“하아앙! 경자야…, 제발… 그만…. 나 죽을 것 같아.”

장모는 흐느끼며 외쳤다.

“하아! 쌀 것 같아… 그만… 그만.”

우뢰와 같이 울리는 오르가슴이 그녀의 떨리는 몸을 휩쓸었다. 젖가슴은 거칠게 흔들렸고 엉덩이도 거칠게 들썩였다. 경자는 떨리는 은혜의 엉덩이를 꽉 잡고 보지에서 흘러나오는 애액을 마시고는 몸을 떨며 무너졌다. 

마침내 경자는 애액으로 축축해져 번쩍이는 얼굴을 들고 깊게 숨을 쉬었다.

“어휴!”

그녀는 힘들게 헐떡이며 말했다.

“거기를 빨면서 동시에 숨을 쉰다는 것이 너무 어려워.”

“잘했어요.”

호영은 크게 웃으며 말했다. 

그리고는 애액으로 번들거리는 그녀의 입술에 키스해주었다. 그녀의 입에선 그가 쏟아낸 정액과 장모의 애액이 썩여 묘한 냄새가 났다.

경자는 키스가 아닌, 다른 것을 원하고 있었다. 그의 단단한 자지를 보지로 맛보길 원했다.

그런 마음을 알았는지, 호영은 입을 때더니 경자의 귓불을 빨아대며 속삭였다.

“아직, 끝내기는 아쉽지? 오늘은 내가 특별한 손님을 준비했어…. 아마 조금 전부터 문 앞에서 기다리고 있었을 거야. 나가서 문 좀 열어줘요.”

“그게 무슨 말이에요? 특별한 손님이라니….”

“나가서 문을 열어주면 알 거야.”

경자는 호영이 무슨 말을 하는지 몰라 어리둥절했다.

“빨리, 나가서 문 열어줘요.”

호영은 경자의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가볍게 내리치고는 웃었다. 경자는 무슨 일인지 모르겠지만 호영이 시키는 대로 문을 열어주기 위해 옷을 입으려 했다.

“아니…. 그냥 벗고 나가요. 어차피 또 벗을 텐데.”

“그래도….”

“빨리 나가서 문 열어줘요.”

호영은 경자를 밀다시피 하며 문을 열어주라고 다그쳤다. 경자는 할 수 없다는 듯 알몸으로 방에서 나갔다. 

호영은 침대에 거의 죽은 듯이 누워 있는 장모를 보았다. 너무나 강렬한 쾌감이 몰려와 기진맥진해 있는 것 같았다. 

호영은 그런 장모가 너무나 사랑스러워 보였다. 한 번 더 저 여인의 몸에 자지를 박아주고 싶었지만, 아직 물건이 회복되지 않아 발기하지 않았다.

장모의 몸에 이제 자신이 아닌 다른 자지가 들어가 새로운 희열을 선사해줄 거라 생각을 하자, 벌써 짜릿해졌다.

경자는 문을 열다가 깜짝 놀랐다. 너무나 어리고 앳된 소년이 서 있었다.

너무나 어려 보여 마치 손자뻘인 것 같아 보였다. 그녀는 젊은 아이 앞에서 자신이 알몸이라는 것을 알고는 부끄러운 듯 몸을 가렸다.

그러나 소년은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 살짝 미소를 짓더니, 집 안으로 들어왔다.

그리곤 마치 자신의 집인 양 성큼성큼 방 안으로 들어갔다.

“어 왔어? 오래 기다렸지?”

“아니에요. 이 아줌마들인가 보죠?”

소년은 침대에서 헐떡이는 은혜와 황당한 듯 서 있는 경자를 바라보며 말했다. 

호영이 이 젊은 미소년을 만나게 된 건, 성인 사이트 게시판에서였다.

아다 떼어 줄 아줌마를 찾는다고, 엄마 같은 여자에게 따먹히고 싶다고 애절하게 게시판에 글을 올려 궁금하기도 하고 그의 소원을 들어주고 싶어 연락했다.

그리고 비데 아줌마에게 소년을 소개해 첫 동정을 가지게 했다.

그 일이 인연이 되어 가끔 소년과 2:1 섹스를 하곤 했었다.

“네가 이 아줌마들을 도와줄 수 있을 것 같네… 그렇지?”

“네. 물론이죠.”

소년은 정액과 애액으로 흥건히 젖은 장모의 축축한 보지 입술을 보며 말했다. 

호영은 이 집이 제일 마음에 든 건 바로 욕실이었다. 커다란 욕조는 성인 여러 명이 들어가도 충분한 크기를 지니고 있었다.

그들은 욕조에 들어가 서로의 몸을 닦아주었다. 은혜와 경자는 처음엔 낯선 소년과 함께 욕조에 들어가 몸을 씻는다는 것이 부끄럽고 창피했지만, 이내 친근하게 대할 수 있었다.

은혜는 자신의 이런 변화에 놀라고 있었다.

섹스와 성에 관해 보수적이던 그녀가 이제는 너무나 쉽게 이런 일들을 받아들이고 있었다. 게다가 방금까지 너무나 짜릿한 쾌락에 물들어서인지, 이런 낯선 행위를 스스럼없이 하고 있었다.

“어머!”

은혜는 짧은 신음을 토하며 몸을 떨었는데, 소년의 긴 손가락이 구멍으로 깊이 들어오자 얼굴을 붉혔다.

“전… 엄마 같은 여자가 좋아요.”

소년은 은혜의 탱탱한 유방을 보며 말했다.

“특히 이렇게 엄마 같은 젖은 더 좋아요.”

은혜의 풍만한 젖가슴이 물 밖으로 반쯤 드러나 섹시하게 흔들리자 호영과 소년은 한쪽씩 잡아서 들어 올렸다. 

두툼한 젖꼭지는 이미 발기되어 있었는데, 신음과 함께 그녀의 눈이 감겼다. 하지만 곧, 그녀는 물밑에서 소년의 손이 음부를 문지르는 것을 느끼며 눈을 크게 떴다. 소년은 너무나 해맑게 웃어 보이며 또 다른 손을 탱탱한 허벅지 사이로 집어넣었다. 

은혜는 호영이 부드럽게 탱탱해진 젖가슴을 주무르는 것과 소년의 손가락이 보지를 간질이는 것에 신경을 곤두세우면서 눈을 감고 욕실 벽에 등을 기댔다. 

소년의 부드러운 자지와 두툼한 불알은 물 안에서 흔들리고 있었다. 

호영은 경자와 은혜의 커다란 유방에 비누 거품을 잔뜩 묻히고는 손으로 문지르며 쥐어 짜대기 시작했다. 그는 손가락 밑으로 유방이 미끄러져 나가는 것을 재밌어하며 보았다.

“형. 꼭 유방을 빨래하는 것처럼 보여요.”

소년은 부드럽게 은혜의 음핵을 자극하면서 말했다. 그러자 장모는 즉시 몸을 떨며 신음했고 그런 그녀를 보면서 호영은 젖가슴을 애무하는 강도를 더 높였다.

그에 호응하듯 소년의 손놀림도 빨라졌다.

“후우우우우!”

소년이 음핵을 잡고 위아래로 문질러대자 은혜는 신음을 내질렀다.

“안 돼, 그만….”

은혜가 꿈틀거리며 헐떡였다.

“거긴 너무 민감해요! 참을 수가 없어요!”

은혜는 자식뻘 되는 소년에게 애원하고 있었다. 이상하게 어린 소년이 몸을 만지다, 묘한 흥분이 더 거세게 넘나들었다.

“그냥 즐겨요. 장모님.”

호영이 마치 장모를 달래듯 말하자, 소년은 계속해서 음핵을 자극하면서 민감해진 보지의 보지 털을 양옆으로 헤쳐 놓았다.

“흐으으으으응.”

은혜는 보지에서 미끈거리는 물이 흘러나오는 것을 느끼며 신음했다.

호영은 은혜가 소년의 손가락에 보짓물을 쏟아내는 것을 보자 자지가 단단해지기 시작했다. 그의 불알은 여전히 지치고 쓰라려서 더 이상 정액을 방출하지 못할 것 같았지만 그는 다시 구멍에 자지를 박고 싶어졌다.

“뒤로 손을 뻗어서 제 자지를 잡아요.”

호영은 장모에게 말했다. 

은혜은 즉시 손을 뒤로 돌려 자지를 잡았는데, 다시 단단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엄마. 제 자지도 만져주세요.”

은혜는 소년이 자신에게 엄마라는 호칭을 쓰며 자지를 만져 달래자, 잠시 머뭇거렸다. 물속에서 자지가 쳐 올려진 채 떨리는 것을 볼 수 있었다. 

그녀는 손을 내밀어 그것을 잡고 문지르기 시작하자 자지가 꿈틀거리기 시작했다. 

은혜의 손에는 두 남자의 물건이 꿈틀거리며 맥박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