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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팬티 (골뱅이가 된 아내) 5화

무료소설 아내 팬티: 보고 들으면서 쉽게 읽는 소설감상

작성자 조회 1,428회 작성일

소설 읽기 : 아내 팬티 (골뱅이가 된 아내) 5화


“아, 은아 씨, 싸요. 당신의 보지에 싸요.”
“민식 씨, 제 보지에 싸주세요.”
은아는 처음에는 옆집에서 벽을 타고 그 소리가 들렸을 때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섹스에 너무 굶주려 잘못 들었거나 환청이거니 싶었다.
그런데, 갈수록 노골적이고 더욱더 대범한 소리와 신음들이 하루가 멀다고 들려왔다.
마치 누군가에게 들려주려는, 들어달라는 듯한 목소리였는데 옆집 남자가 ‘은아 씨’를 연발하며 헐떡일 땐 인내의 한계마저 느꼈다.
‘아, 나도 하고 싶어요.’
은아는 베란다에서 옆집 남자가 농구를 하는 걸 본 적이 있었다. 그는 웃통을 벗었고 탄탄한 근육들이 햇살 속에서 늠름하게 빛났다. 그 모습이 은아를 미치도록 흥분시켰다.
“은아…, 아…, 은아 씨.”
은아는 얼음물을 급히 들이키며 더워진 몸을 식혔지만, 지금은 몸이 더운 것이 아니라 마음이, 가랑이 사이에 있는 그것이 더워진 것이어서 찬물로는 식지 않는다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았다.
은아는 남편의 물건이 더는 효용 가치가 없다는 걸, 더는 발기하지 않는다는 걸 알았을 때 너무도 심한 충격을 받았다.
남편의 물건은 정말 대한민국 최고라고 여길 정도로 늠름하고 컸다. 처음에 그 물건을 봤을 때 얼마나 거대하고 단단했는지 까무러칠 뻔까지 했다. 그 물건이 과연 들어갈 수 있을까 하는 생각마저 들었는데, 그 물건을 맛본 순간 정말 천국이 따로 없는 듯했다.
그런데, 그렇게 훌륭하고 늠름한 물건이 어느 날 바람 빠진 풍선처럼 쪼그라들더니 더는 부풀어 오르지 않았다. 비아그라를 먹으면 물건이 서는 것이 아니라 심장이 발작하는 부작용으로 복용도 못 했다.
남편이 물건이 더는 서지 않자 은아를 가장 힘들게 하는 건 섹스였다. 그녀는 아직 젊었고 성욕은 용광로처럼 들끓어 올랐다.
더구나 밤마다 옆집에서 터져 나오는, ‘은아’를 외치는 옆집 남자의 목소리를 듣고 있노라면 미칠 것 같았다.
“은아 씨. 보지가 너무 맛있어요.”
옆집 남자의 탄탄한 근육과 상체를 벗은 몸 위로 흐르는 땀을 생각하자 은아는 꽃잎이 불붙은 것처럼 뜨거워졌다. 뜨겁고, 끈끈한 애액이 굶주린 꽃잎으로부터 새어 나와 팬티를 축축하게 만들었다.
은아는 섹스가 필요했다. 지독히도 하고 싶었다. 섹스가 없는 생활은 그녀를 미칠 것처럼 만들었다.
쪼그라든 남편의 그 늠름한 물건이 간절히 그리워졌다.
“아, 민식 씨 더 세게 박아주세요.”
옆집 여자의 헐떡이는 신음에, 은아는 남편이 단단하고 육중한 물건을 그녀의 계곡에다가 쑤셔 박고 있는 모습을 상상하자, 자신의 꽃잎이 흠씬 젖은 채 물이 흘러내리는 것을 알고는 찜찜해졌다.
하지만 여전히 뜨거운 꽃잎이 욱신거렸다.
그저 한 개의 빳빳한 물건만 있으면 그 순간이 은아에게는 천국이 될 것 같았다.
옆집 여자의 그곳을 찔러대고 있을 남자를 떠올리자, ‘은아 씨’를 부르며 헐떡이는 그의 물건을 갈망하며 허벅지를 애무했다.
하지만 급속도로 젖어 가는 동굴 속의 지글거리는 불타는 욕망을 해소하려 했지만 아무 소용없었다. 은아는 최근 들어 거의 매일 자위를 하고 있었다.
옆집에서 들려오는 신음이 견딜 수 없게 만들었다. 남편의 물건이 쪼그라진 이후 끈질긴 성욕을 만족하게 하는 건, 손가락밖에 남은 것이 없었다.
은아는 남편에 대해 분노하였다. 그렇게 쉽게 쪼그라든 물건에 화가 났다.
은아는 이제, 당장에라도 이웃집 남자에게 두 다리를 쫙 벌려줄 욕구로 가득 차 있었다. 은아는 그에게 물건을 쑤셔 넣어 달라고 간청하고 싶었다. 아무런 자존심도 남지 않았고 그저 불붙은 더러운 욕망의 몸뚱이만 남아있었다.
은아는 남편이 물건이 그리웠다. 그녀가 이제껏 섹스해본 유일한 남자였지만, 이젠 아닐 수도 있다는, 다른 남자의 물건을 받아들이고 싶다는 생각 자체가 무서웠지만, 하고 싶었다.
“개 같은 년, 왜 이렇게 보지가 맛있어? 은아 보지…, 너무 맛있어.”
영철의 말들이 은아의 욕망에 휘발유를 부은 듯 뜨겁고 빠르게 타들어 가게 했다.
은아는 급히 옷을 벗으며 정신없이 옷가지들을 사방에다 벗어 던졌다. 발가벗고 나서, 그녀는 대형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자 멈춰 섰다. 거울에 비친 알몸을 살펴보았다.
은아는 멋진 몸매의 아름다운 여자, 육감적인 몸매를 가진 여자를 거울 속에서 보았다.
듬뿍 익은 가슴을 보면서 최고로 팽팽한 상태라는 것을 깨달았고 피부는 부드럽고 매끈매끈했다.
크고 탱글탱글한 가슴을, 남편이 그녀를 흥분시키기 위해 사용해 왔던 방법대로 감싸 쥐고 애무했다. 빵빵해진 가슴을 천천히 말아 올렸다가 주물러 대며, 터질 듯이 부풀기 시작할 때까지 마사지했다.
그리곤 꽃잎을 맹렬히 자극하여 손가락들이 뜨거운 꿀물에 흠씬 젖게 만들었다. 땀에 젖은 유방을 쥐어짜기도 하고 벌린 다리 사이를 교묘하게 문질렀다.
돌기를 쥐고서 마구 문질러 대는 것으로 절정에 오르려 했다. 그것은 항상 빠르게 도달했고, 훌륭하고 강렬한 오르가슴을 선사했었다.
그러나 오늘은 너무나도 남자의 물건이 필요했다. 이젠 손가락만으론 만족하지 못했다.
남자의 물건을 미치도록 맛보고 싶었다.
 
“여보 어디가?”
“어…, 담배 사러.”
영철은 지금 너무 흥분한 상태로 문을 박차고 뛰어나가는 중이었다.
진희의 구시렁대는 잔소리 따위는 들어오지도 않고 슈퍼 가는 김에 무언가를 사 오라는 말도 들리지 않았다.
심장이 터져버려 죽을 것만 같았다.
‘그날의 동영상은 정말 대단하고 너무 황홀해서 난 정말 죽어 버릴 것 같았네. 그래서 그 보답으로 자네에게 보답하고 싶네. 당장 우리 집으로 와 주게나’라는 카톡과 은아가 침대에서 가운을 입은 채 허벅지를 드러내며 누워 있는 사진을 보냈다.
그 사진과 메시지가 의미하는 바는 뻔했다.
오늘 어쩌면 은아의 그곳을 먹을 수도 있을 것 같았다.
 
영철은 민식의 손에 이끌려 침실에 들어가자 일순간 얇은 입술이 기묘하게 비뚤어지며 음흉한 미소를 지었다.
은아의 얇은 가운이 새하얀 허벅지 위쪽까지 말려 올라가 있었지만, 그것도 모른 체 잠들어 있었다.
영철은 조용히 가운 자락 밑으로 시선을 옮겼는데 말려 올라간 가운 속으로 뽀얗고 매끈한 속살이 보였고…,
세상에나 그토록 보고 싶었던 만지고 싶었던 찔러넣고 싶었던 보지가 적나라하게 보였다.
“마누라가 술 먹고 뻗었어. 흐흐, 술 먹고 뻗으면 뭔 짓을 해도 몰라. 자네가 보고 싶어 해 할 것 같아, 내가 미리 벗겨 놓았어.”
영철은 무릎을 꿇고 머리를 숙여 그토록 보고 싶었던 은아의 그곳을 바라보았다. 팬티도 걸치지 않은 허벅지 사이에서 일 획 자를 그은 듯한 모양의 보지를 볼 수 있었다.
은아는 자신이 처한 상황은 전혀 모르고 침대에서 몸을 뒤척이자 풍만한 가슴이 출렁이며 가운 속에서 튀어나왔다.
영철은 더는 바라만 볼 수 없었다. 은아의 도도한 모습과 섹시한 모습을 바라볼 때마다 그녀를 범하고 싶은 충동을 느껴야만 했는데 이렇게 무방비 상태로 술에 취해 잠들어 있을 줄이야.
“보고만 있을 거야? 한 번 만져 봐.”
민식은 영철의 손을 잡고는 은아의 허벅지에 손을 가져다 댔다.
영철은 주저앉은 자세로 오른손을 천천히 허벅지 안쪽 깊숙한 곳으로 조심스럽게 밀어 넣었다. 
은아가 깨어나면 어떡하나 하는 초조함까지 겹치면서 흥분은 극에 달했다.
허벅지는 생각보다 훨씬 부드럽게 느껴졌고 탱탱한 탄력까지 전달되었다.
손은 가랑이 안쪽 깊숙한 곳까지 나아가 마침내 은아의 깊숙한 곳에 자리 잡은 털을 쓰다듬었다.
영철의 행동을 지켜보던 민식도 흥분되기는 마찬가지였다.
아내의 몸을 다른 남자가 만지는 것을 보고 있자니 가만히 있을 수 없었다.
민식은 중지를 곧추세워서 천천히 공알을 위아래를 가볍게 비벼대며 다른 손으론 가운을 천천히 풀어헤쳐 알몸으로 만들어버렸다.
“하아, 형수님. 은아 씨….”
영철은 자신도 모르게 은아의 벗겨진 모습을 보곤 탄성을 내질렀다.
민식은 영철에게 용기를 북돋아 주려는 듯, 마음껏 만져도 된다는 걸 증명하려는 듯, 은아의 머리칼을 천천히 쓰다듬어주기도 하고 손등으로 하얀 목덜미를 만졌다.
영철의 손을 잡아 가운 밖으로 다 드러난 가슴 가운데 우뚝 선 젖꼭지를 만지게 했다.
영철은 떨리는 손으로 젖꼭지를 만지자 술에 취해 자고 있으면서도 몸이 반응하는지 젖꼭지는 단단해져 있었다.
민식은 이제 중지를 곧추세워 천천히 질 속에 쑤셔 넣곤 머리를 숙여 핑크빛 속살을 자세히 들여다보았다. 그런데, 갑자기, 술에 취하면 뭔 짓을 해도 모른다던 은아의 입에서 달콤한 신음이 새어 나왔다.
“으음. 하아악…. 영철 씨 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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